서사라 목사님 설교

하나님께서 바라는 영성은 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인의 모습으로 서는 것이다-서사라목사

하늘이슬 2024. 9. 3. 14:10

요4:3~30
하나님께서 바라는 영성은 늘 우리가 하나님 앞에 죄인의 모습으로 서는 것이다

* 세상이 주는 물은 다시 목마르지만 주님이 주신 물은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

* 성령님이 주시는 것은 항상 감사가 넘치고 기쁨과 평강이 넘친다

* 전도는 내 안에 계신 성령 하나님께서 전도하게 하신다. 전도를 아무리 많이 해도 우리는 무익한 종으로 남아야 한다(눅17:10)

* 영이 성장할수록 영적으로 더욱 더 깨어있는 자 일수록 나는 죄인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자이다

* 죄인의 모습이 아닐 때
1. 내가 했다라고 한다
- 이 세상 모든 주관자는 하나님이 하고 계신다
- 이런자는 하나님 앞에 오만하고, 교만한 자의 모습이다
- 어떤일을 했더라도 자랑하지 말아야 한다
2. 우리에게 있는 모든 것이 내 것이라고 할 때
- 나는 하나님의 것이기에 나에게 속한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 마6:24, 마6:20~21
3. 모든 문제와 사건 속에서 남의 탓을 한다
- 마7:3~5
- 외식하는 자는 항상 남의 탓을 한다
- 나를 볼 때어 영성이 발전하고, 승리한다
- 벧전5:5, 사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