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3차 목회자 바른복음 세미나 in 나이지리아_세째날-서사라 목사님-

제93차 목회자 바른복음 세미나 in 나이지리아_세째날

-서사라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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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지역이라 집회중 많이 신경전과 영적싸움이 있었습니다.

보통 거짓말이 일상화되어 있는 느낌이고

사람들이 무척 공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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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마지막까지 인도하시어 모두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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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음으로 QR코드로 채팅방을 만들어 데이터를 쌓기로 하였습니다.

장홍준집사님과 도와주신 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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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도 잘 지켜지지 않고 마음에 거리끼는 일이 많았으나 열심히 강의를 듣고 적고 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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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간증때는 많은 병자들도 오직 기도로 나아 사람이 아니라

주님께 영광돌리려고 나와 간증하였습니다.

오른쪽손 마비였던 여인...

가슴이 아프다고 기도받으러 나왔던 어린아이가 용감하게 앞에 나와 이것을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영광돌렸습니다.

이것이 진정 치유이고 자유이고 해방입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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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습니다.

끝에 결국 승리하여 우리 백성을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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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계속 나이지리아집회가 동과 서로 집중적으로 계속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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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무너질 견고한 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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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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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원센터에서 제5차 목회자 바른복음 세미나(제94차)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