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밝혀진 진실, 12월3일의 계엄선포!!! 🇰🇷🇰🇷🇰🇷

😀😃😁 밝혀진 진실, 12월3일의 계엄선포!!! 🇰🇷🇰🇷🇰🇷

이제야 의문이 풀렸다. 윤석열 대통령이 왜 12월3일 계엄을 선포했고, 7~ 8,000명을 보내야 제압할 수 있는 국회를 국회의원 수 보다도 적은 280명의 병력만 보내 어슬렁거리게 하고 2시간만에 철수시켰는 지를...

이는 성동격서로 중앙선관위를 치기 위해서였고, 수원에 있는 중앙선관위 연수원에서 암약해온 중국인 99명이 6개월 임무를 마치고 12월5일 순환임무 교대로 중국으로 돌아기 때문에 수개월 전부터 정보를 파악하고 있던 윤석열 대통령이 한미특수 정보원들 297명을 투입시켜 기습적으로 그들을 체포해 여러대의 순찰차에 나눠 평택항으로 압송시킨 후 미군고속전투함으로 일본 오키나와에 있는 미군기지로 이송해 모든 자백을 받아냈고, 암약해온 수원연수원 서쪽 외국인 공동주택에  정보원들이 경찰복장으로 들이닥쳐 그들을 체포하고 선관위 서버를 특수장비로 복사한 뒤 철수하기까지 필요한 시간이 2시간이었고, 일본 오키나와 미군기지로 이송이 완료되고 자백을 받기까지 5시간이 걸렸던 것이며, 그렇게 임무가 완료되었음을 보고받고 5시간만에 윤대통령이 계엄선포를 해제했던 것이다.

윤대통령은
당초부터  국회해산을 계획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래서 실탄도 배급하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계엄군이 긴장감 없이 국회를  돌아다닌 것이며, 국회의원도 끌어내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한동훈까지 국회출입을 막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을 알려온 것은 내가 1월27일  
🥶🥶🥶불법이 정당화 되는 나라, 이게 자유민주 대한민국이란 말인가!?🥶🥶🥶
라는 글을 써 카톡으로 1,200여명의 톡친들에게 날리고 난 후 이 글을 읽고 정부고위관계자의 정확한 소식통이 이같은 사실을 알려왔고, 한 시간이 넘도록 통화를 하면서 박근혜 대통령도 윤석열이 구속시킨 게 아니라 한동훈이 구속시킨 것이며, 윤석열은 끝까지 구속을 만류했으나  한동훈이 밀어붙여 구속시켰다는 것이다.

이같은 사실은 윤석열이 대통령에 당선되고 대구까지 박근혜를 찾아가 사저에서 한시간이 넘도록 긴밀한 대화를 하면서 밝혀진 내용이 유영하 변호사 (현 대구달성갑 국민의힘 국회의원)를 통해 알려졌고, 이후 박근혜가 모든 오해를 풀고, 이 나라가 바로 서려면 부정선거를 뿌리뽑아야 한다고 부정선거 정보를 주었다는 것이며, 이때부터 윤석열은 부정선거를 뿌리뽑아 공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결심을 하기에 이르렀고, 박근혜를 누님처럼 여기며 대통령 취임식에도 초대했다는 것이다.

그런데 윤석열이 취임 2년반 동안 국정운영을 하면서 이죄명을 비롯한 더불어범죄당 의원들이 4.10 총선을 부정선거로 192명의 다수당을 만들어 사사건건 발목을 잡고, 정부예산을 빵(0)원으로 삭감하고 감사원장까지 탄핵시키는 등 29명을 탄핵시키는 것을 보면서 더이상 국정운영을 할 수가 없게되자 결심을 하게됐고, 이죄명과 더불어범죄당이 식물대통령을 만들어 정권을 찬탈하려고 불법에 불법에 불법을 자행하고 있으므로 이렇게 2년 더 대통령을 해봐야 무슨소용 있겠느냐고 자조하며  국가통치권자의 마지막 보루이자 수단인 계엄선포를 통해 4.10 부정선거로 당선된 국회의원을 색출해 국민에게 부정선거를 알리고  살아있는 법치국가를  세우려고 했던 것이라는 것이다.

스카이데일리 보도에 의하면 미 정보당국 산하 블랙옵스(black ops)팀이 현장에 투입됐고, 윤석열 정부가 수집한 상당한 분량의 정보가 미 정보당국에 건네졌으며, 이 자료들은 미 정보당국이 중국 공산당이 주도한 국제부정선거 카르텔의 본거지를 한국중앙선관위 외국인 공동주택에서 기거하며 진행되고 있음을 특정하고 한미 정보당국이 합동으로 공동작전을 펴 긴급체포 하기에 이른 것이며, 이들은 한국과 미국의 선거조작에 개입했을 뿐만 아니라 전세계 독일, 프랑스 등 108개국의 선거를 조작했고, 우리나라 댓글조작에도 간여했다는 자백을 미 정보당국의 심문과정에서 확보한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간첩단 혐의자들은 <프로젝트 목인(Mokin)>으로 알려진 인공지능(Al)을 접목한 매크로를 개발, 적용해 국제적인 부정선거를 자행해온 것으로 나타났으며, <목인>은 AI를 훈련시켜 사람처럼 댓글을 다는 고도화된 매크로의 일종이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과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부정선거 카르텔을 단죄하기 위해 긴밀하게 공조해온 것으로 밝혀졌고, 
(트럼프는 지난 대선 때 중국인 간첩단을 통한 바이든의 부정선거로 낙선한 사실을 알고 이번 선거에 철두철미하게 대처해 당선됐다는 것이며)
트럼프는 중국 간첩단의 미국심문 정보를 윤대통령에게 전달하기 위해  특사를 보내온 사실도 새롭게 확인됐다.

윤대통령은 지난해 6월 용산 대통령실을 공식 예방한 애브릴 헤인스 미 국가정보국(DNI) 국장과도 부정선거에 대해 긴밀하게 정보를 교환하는 등 다방면에 걸쳐 국제 카르텔의 실태를 간파하기 위해 주력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국계 유진유(Eugne Yuㆍ한국명 유진철) 전 조지아주 연방하원의원 공화당 후보를 특사 자격으로 한국에 보내 지난 12월3일 한국선관위 연수원에서 검거된 중국인 간첩들에 대한 미군측의 심문결과를 윤대통령에게 전달했고, 유진유 특사는 1월7일 용산 대통령 관저를 방문한 뒤 미국으로 돌아가 트럼프 당선인에게 윤대통령과의 접견내용을 보고했다고 스카이데일리는 보도했다.

이렇게 윤석열 대통령 12.3 계엄선포에 관한 숨겨진 뒷얘기가 하나 하나 밝혀지고 있음에도 윤석열 대통령은 설명절도 엄혹한 감옥에서 가족조차 면회가 불허된채 구속되어 있으며, 어처구니 없게도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죄와 국헌문란죄로 수사권한이 없는 공수처에 의해 구속된 것은, 국정원 제1차장 홍장원이란 놈이 계엄선포 3일 후인 12월6일 국회정보위 의원들을 만나 "대통령이 의원들을 모조리 싹 잡아들이고, 한동훈을 구속시키라고 했다"고 하는  거짓말을 해  국회에서 헌정문란과 내란죄로 탄핵소추가 되고, 한동훈은 자기를 구속시키라고 했다고 반기를 들고 자기 패거리 국회의원 20명과 함께 이죄명과 뜻을 같이해 탄핵으로 몰고가게 된 것이며, 홍장원이란 놈을 조태영 국정원장이 고발조치하고,  "대통령이 그런 명령을 내린바 없고, 그런 명령을 내렸다면 국정원장인 나에게 내리지 왜 해외담당인 1차장에게 그런 명령을 내리겠느냐"며 홍장원이 거짓말한 것이라고 공식입장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범죄당 놈들은 이 사건을 탄핵소추로 몰아 헌법재판소에 탄핵심판을  청구하고, 공수처에 수사의뢰해 수사권한이 없는 공수처가 수사권한을 행사하려고  관할재판부가 아닌 서부지법에  영장발부를 요청해 
서부지법 영장담당 부장판사인 이순형이란 놈이 권한에도 없는
체포영장을 발부해주고 (당초에는 공수처가 관할법원인 서울중앙지법에 체포영장발부를 받으려 했으나 서울중앙지법에서 불허하자 이 사실을 숨기고 서부지법에 체포영장발부를 요청해 이순형으로 부터 영장발부 받았음이 드러났고) 이순형이 체포영장을 발부하면서 형사소송법 제110조와  제111조의 적용을 배제한다고 못박아 발부해 줌으로 해서 법학자들이 문제를 삼기 시작했고, 일개 판사놈이 법을 제멋대로 인용해 대통령까지 구속시키게 하자 자유대한호국단이 이순형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불법체포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음에도 수사는 그대로 진행돼 윤대통령이 수사권한이 없는 공수처 수사를 거부해 수사조차 못하고 10일 기한이 지나게 되자  수사연장을  서울중앙지법에 청구했으나 또 불허 되었고, 이를 서부지법에 내란죄를 빼고 차은경 부장판사에게 청구해 수사연장영장을 발부받아 현재 형사재판과 헌법재판소 탄핵심판을 동시에 받고있는 것이며, 이는 내란죄를 빼면 탄핵소추가 해당되지 않고, 계엄선포는 대통령 고유권한의 통치행위임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범죄당놈들이  우리법연구회 좌파판사들인 오동훈 공수처장과  이순형ㆍ차은경 서부지법 영장부장판사와 작당하여 짬짬이로  불법영장을 발부해 불법으로 수사하면서 내란운운하며 호도하고 있으므로 내란은 오히려 저들이 하고있고 뻔뻔하게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는 것임에도 바보같은 국민들은 더불어범죄당의 속임수에 넘어가 기만당하고 있다는 사실도 모른채  더불어범죄당놈들이 한덕수 권한 대행에 대행인 최상묵까지 탄핵시키려고 마은혁을 헌법재판관에 임명하지 않으면  탄핵시키겠다고 겁박하면서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을 등에 업고 마은혁 임명보류 결정에 대해 위헌여부를 물어 2월3일 결정하겠다고 하므로 최상목이 여기에 굴복해 마은혁까지 임명하게되면 윤석열 대통령은 어떻게 손써 볼 겨를도 없이 불법에 의해 사형까지도 가능한 형을 받게되는 것이고, 위헌여부 결정에 따라 최상목도 탄핵이되는 기상천외한 일이 벌어지게되는 것이며,

현재 골수좌파 성향의 재판관은
문형배 헌재소장 대행과 이미선 재판관, 정계선 재판관이 우리법연구회 소속 골수좌파성향의 재판관이며, 이미선 재판관의 친동생인 이상희 변호사는 윤석열 퇴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이기도 하고, 정계선의 남편 황필규 변호사는 윤석열 탄핵촉구시국선언에 이름을 올려논 부부가 다 좌파이며, 마은혁은 세상이 다 아는 급진골수좌파이므로 최상목이 마은혁을 현법재판관으로 임명하게 될 경우 윤석열 대통령은 눈뜨고 탄핵당할 수 밖에 없게되어 있는 것입니다.

이에 더해 더불어범죄당 놈들은
민주파출소를 만들어 카톡검열까지해 고발조치 하겠다고 국민을 상대로  협박하고 있고, 

윤석열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올라가자 여론조사기관을 조사하겠다고 위협하고 있는가 하면, 

유일하게 사실보도를 하고있는  스카이데일리에 광고를 하지못하도록 은행장들을 불러 압박해 스카이데일리가 백지신문을 발행하는 지경에까지 이르자 

보다못한  수능 한국사 일타 강사인 전한길이 광화문 탄핵집회에 나서 국민들을 일깨우고 있고, 

2030 세대들이 정의를 불태워 마침내 탄핵반대 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나 

광화문에 수십만을 넘어 100만명이 집결해 탄핵반대 집회를 하고,

국회앞에는 전국 수백대의 승용차들이 몰려와 집결해 국회해산을 외치고 있으며,

헌법재판소, 서울구치소 등에 수십만명이 몰려 엄혹한 겨울 눈보라 속에서도 대통령을 지키겠다는 결기가 용솟음쳐 탄핵반대를 불호령처럼 외치고 있고,

마침내 국민들의 지지가 마의 40%를 넘어 50%를 넘고 60%를 올라가고 있으므로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소추가 기각되어 집무복귀가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 이 전쟁이 체재전쟁이고, 더불어범죄당놈들과 주사파 헌재재판관놈들이 짜고치는 고스톱이므로 이미 탄핵을 결정해놓고 헌법재판은 형식적일 뿐이어서 국민들은 결과에 대해 노심초사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보시다시피  법이 없는 나라에서 아스팔트 광장에 나뒹굴어진 채  처절하게 몸부림치고 있는 올챙이 같은 형세이며, 민주주의가 있어도 나쁜 맘을 먹으면 법과 제도가 시퍼렇게 살아있어도 만행을 저지를 수 있다는 것을 여실이 보고 있는 것이며, 이 작금의 냉엄한 현실속에 입법독재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우리가 똑똑히 목격하고 있음에 국민들의 의식이 깨어나야 하고 선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새삼 깨닫게 하고있는 것입니다. 

지금 침몰해가는 대한민국을 우리가 지켜야만 되겠기에 80이 다된 이 늙은이도 핏발서는 눈으로 저들을 지켜보며 궐기를 외치고 있습니다.

🇰🇷깨어나라
국민들이여!!!
🇰🇷일어나라 대한민국이여!!!
🇰🇷궐기하라 시민들이여!!!
지역을 넘어, 세대를 넘어, 노사를 넘어, 역사 앞에 이 나라를 다시 세우자!!!

대통령 탄핵을 막아내고 침몰하는 국가를 위기에서 건져내 새로운 나라로 탄생시켜야 국가가 살고, 민족이 살고, 국민이 살고, 대한민국이 살고, 내 자손이 삽니다.

지금 주사파가 진을치고 있는 국회와 공수처와 검찰과 사법부와 경찰, 민노총, 전교조, 심지어는  군장성까지 간첩인 나라가 지금 우리나라입니다.

정부 요직은 물론 사회단체, 공무원까지 주사파 세력들이 침투해있고, 중국 유학생과 중국차이나타운이 전국 곳곳에 우리 주변을 에워싸고 있으며, 조선족만도 우리나라에 80만명이 넘게 살고 있습니다. 

지금 전국 곳곳에  뿌리내리고 있는 중국차이나타운은 수십만채가 되고, 우리나라는 이미 북한 간첩과 중국공산당원들에게 주권을 빼앗기고 살고있다는 사실을 국민들은 깨달아야 합니다. 

설마 선진국인 우리나라가 그렇게 되겠어? 라고 반문하는 사이 나라는 무너지고 공산정권이 들어서는 것입니다.

창원간첩단을 비롯해 북한에서 침투해 있는 간첩들이 지뢰밭처럼 널려있고,

그들이 주도하는 국회와 이 나라는 부정선거를 통해 입법부를 장악하고 부정선거 입증자료가 차고 넘쳐도 중앙선관위원장이 대법관이고,

부정선거를 들이대도 법원에서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채 기각시켜버려 수사할 방법이 없고,

그래서 계엄을 통해 중앙선관위를 점령해 선관위 서버를 복사해 미국에 옮겨놓고 트럼프가 이 사실을 발표해 한순간에 부정선거를 뿌리뽑으려고 하는 것이며,

문죄인이 간첩수사를 못하도록 국정원법을 바꿔버려 북한이 아닌 다를나라 간첩 즉,

중국공산당이 대놓고 간첩질을 해도 간첩죄로 처벌할 수 없는게 오늘날의 우리나라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윤석열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지만 모든 곳에 문죄인이 심어놓은 주사파들로 인해 윤석열 대통령의 령이 먹혀들지 않고있어 말만 대통령이지 허수아비 대통령에 불과했고, 그렇게 2년반 동안 허송세월을 보낸 것이며, 불법선거로 점령한 더불어범죄당놈들의 나라가 되어 정권찬탈로 공산국가를 만들려고 하는 세력들에 둘러싸여 윤석열은 거미줄에 걸려 날지 못하는 나비같은 신세가 되어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치안도 무너지고 국민들은 경제마저 무너져 IMF 때보다도 더 어렵게 살고있다고 비명을 지르고 있는 것이며, 이와 반비례해 전국 곳곳에 간첩과 중국놈들이 진을 치고 나라는 공산화로 물들어가고 있으며, 

더불어범죄당 주사파놈들이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정권찬탈을 획책하고 있고,

국회에는 박선원이란 간첩놈이 김정은의 지령아래 이죄명과 문죄인과 더불범죄당 놈들과 함께 빨갱이공산당을 만들어가고 있는가 하면, 

전과7범에 19개의 재판을 받고있는 범죄자 이죄명이 대통령이 되어 공산국가를 만들려고 사생결단을 하고있으므로 우리는 이 체재전쟁에서 반드시 이겨야 위대한 대한민국을 우리의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는 것입니다. 

몽테스키외는 토마스홉스와 스피노자의 사회물리학의 영향을 받아 법의 연구를 가치판단으로부터 순화시켜 체계적인 경험적 관찰에 기초시키려 시도한 점에서 법사회학적 관점에서 주목되어 왔고, 오늘날의 법의 근간이 되어왔습니다.

그런데 법의 근간을 허물고 더불어범죄당 놈들과 우리법연구회 재판관놈들이 짬짬이로 결탁해 탄핵을 기정사실화 하고 있습니다.

지금 전한길과 2030 세대들은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국민들을 향해 호소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을 구해내야 대한민국을 구해낼수 있고, 윤석열만이 이 나라를 바꿀수 있다고...

윤석열이 관저에서 스스로 걸어나와 구치소에 간것도 공수처와 경호처가 이대로 대치하다간 교전이 일어나 사생자가 발생하기 때문에 경호처 직원도 공수처 직원도 다 우리 국민들이고 엄동설한에 고생하는 지지자들이 더이상 고생하지 않고 이 사태가 빨리 수습될수 있도록 
자신이 다 안고 가겠다고 경호병력을 뒤로 물리고 관저를 나와 서울구치소에서 지금 초연하게 법의 심판을 기다리며 변호인단과 함께 대응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게 대의고  국민사랑이고 나라사랑이기에 진심을 아는 국민들이 전국방방곡에서 더불어범죄당놈들을 성토하고 있는 것이며, 마침내 우리는 승리하게될 것입니다.

이게 민심이고  정의이고 민주이고 나라를 살리는 우리의 지향점입니다.

윤석열은 죽기를 무릅쓰고 나라를 바로세우려 감옥에 자처해 들어갔고, 이죄명은 죽어야만 될 놈이 살겠다고 온갖 협잡으로 방패를 삼아 협잡국가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즉생이란 죽고자 하면 살고, 살고자 하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히틀러와 나찌당이 합법적인 선거로 자신이 선출된 민주주의 시스템을 마비시키고 독재를 감행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잘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 만행이 지금 21세기 대한민국에서 세계인이 지켜보고 있는 가운데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권력을 독점하면 반드시 썩는다는 것은 만고의 진리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좌파정권놈들은 영구히 정권을 독점하려고 한 중소기업을 통해 부정투개표기를 만들어 납품받아 전산으로 중앙선관위 서버를 조정해 지금까지 부정선거를 저질러왔고, 한국에서 이 부정투개표기를 수입해 선거를 치룬 나라마다 부정선거로 나라가 뒤집히고, 이를 항의하러온 나라의 국민까지 있습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꽃입니다. 
그럼에도 더불어범죄당놈들은 부정투개표기를 만들어 선거조작을 통해 문죄인을 당선시키고, 그래서 이해찬이란 놈이 앞으로 더불어민주당이 100년을 집권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던 것이며, 그럼에도 윤석열이 그 엄청난 부정선거를 이기고 대통령에 당선된 것은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보우하사 어떠한 부정선거에도 능히 이길 수 있는 권능으로 윤석열을 붙들어 세워주셨기 때문이라고 밖에는 달리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이 국회에서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이 한마디가 국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면 문재인, 조국, 이재명 등 좌파정치인들을 싸그리 잡아들이고 새정치로 새로운 나라를 구현할 것이라는 큰 기대를 걸고 윤석열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었지만 대통령에 당선된 후 이들을 털끝하나 건드리지 않고있어 실망한 민심이 떠나갔던 것이였으나, 지금에 와 알고보니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지켜만 보고있었던 것이고, 더불어범죄당놈들이 하는 짓거리가 도를 넘어 국민들을 개돼지 취급하고 있어 분노한 국민들이 마침내 들고 일어나 계엄보다 더한 효과를 보고있는 것이므로 이죄명을 반드시 구속시키고, 더불어범죄당의 400억 선거보조금을 토해내게 만들면 더불어범죄당은 거꾸러질 수 밖에 없고, 그래야 범죄당이 이 땅에서 사라지고 피끓는 젊은 세대들이 새 주역이 되어 삼성과 더불어 기업을 일으키고, 새로운 나라를 건설해 나가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국민들에게 간절히 호소합니다. 

윤석열 탄핵을 받드시 막아주십시오. 

그래야 자유민주대한민국을 국민의 힘으로 다시 건설하게 됩니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국민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되어 있습니다. 
입법, 행정, 사법, 헌법재판소 위에 국민이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대한민국이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이길 것입니다. 분연히 일어난 민심은 당장 공산당이 쳐들어와도 능히 이기고도 남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대한민국 파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꽃) 온세상이 쨍하고 해뜰날까지 널리 퍼날라 주세요.

       2025. 2. 1.

(브이)동트는 새벽 아침에 나라와 국민과 대통령을 사랑하는 덕소의 한 애국 늙은이가 이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