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부정 선거는
남한과 북한이
소프트웨어를
같이 합작해서
공동 개발을 하면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2001년도에
김대중 정부때
남북합작정보통신 기술을 개발한다는 명목으로
남북 합작 IT 회사를 만들 것을 제의했습니다 그것이 햇볕 정책 중의 일환입니다
그때 당시
2001년도 여름에
중국 단둥에다가
남북 공동으로
합작정보통신
기술 회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남북이 같이
개발을 하였습니다
그 회사 이름이
하나 프로그람 센터 입니다
남한에서는 프로그램이라고 하지만
북한에서는 프로그람이라고 하는데
회사 이름도 북한식으로
하나 프로그람 센터
라고 지은 것입니다
2001년도에
이 회사를 만들어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개발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듬해가
2002년도
노무현과 이회창의 대선이었습니다
이때
하나 프로그람 센터
에서 만든
소프트웨어
하드웨어를
가지고 들어와서
이회창 대표가
이긴 선거를
노무현이
이긴 것으로
사기를 쳐서
노무현이 대통령으로
당선이 된 것입니다
이것이
김대중 대통령때
일어난 일입니다
이것을 시작으로 해서
한국에서 지금까지
계속 중앙선관위가
부정선거의 의혹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의 김정일과
남한의 김대중이
이 일을
조용히 진행한 것입니다
김정일이
최고의 컴퓨터 사이언스 전문가 40명을 차출을 해서
단둥으로 보냈습니다
남한에서는
10명이 단둥으로 갔습니다
남북 합해서
50여명이 단둥의
하나 프로그람 센터
에 모여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같이 개발한 것입니다
그때 당시에
하나 프로그람 센터
와 합작 계약을
맺은 회사가
다산 그룹과
SK 입니다
그때 당시에
북한에서
손전화라고 하는
모바일 통신 회사를
찾고 있었는데
SK가 그 계약을
따내려고
김대중 정권하고
김정일 정권에게
잘 보이기 위해서
엄청난 노력을 했었고
평양에 가서
MOU를 맺었습니다
그런데 결국은
북한의 이동 통신 사업은
이집트 모바일 회사가
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
SK가
전자투표기가 아니라
전자개표기를
수입을 해서
한국의
중앙선관위에다가
납품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사기 선거가
시작이 되었고
선거 때마다
24년째
황당한 일을
중앙선관위에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아는 국민이
별로 없습니다
그 당시에 개발한
소프트웨어 이름이
냅틀 이었고
그 후에 이름이
몇번 바뀌면서
한틀이라는 소프트웨어도
생겨났습니다
2002년도에
노무현과 이회창이
대선에서 붙었을 때
하나 프로그람 센터
에서 들여온 소프트웨어하고
하드웨어를 써서
개표를 했습니다
투표는 그냥 하고
개표를
전자개표를 하는데
이때, 즉 표를 셀 때
문제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2002년 대선 때
김대중 정권이
나쁜 짓을 한 게
뭐냐면
대한민국 선거법을
절차적으로 어긴 것입니다
그러니까
소프트웨어라든가
기계를 이용해서
사기를 친 것도 잘못이지만
법도 어겼습니다
대한민국 선거법에는
보궐선거에만
전자개표를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회창과 노무현 선거는
정규 대선이었기 때문에
보궐선거가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자 개표를
한 것입니다
즉 불법을
저질렀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노조위원장부터
선관위 노조들이
들고 일어났습니다
김대중에게
이건 잘못됐다 했는데
그 사람들을
주사파 간첩이라고
거짓으로 몰아서
김대중 정권이
이들을 감옥에다
집어 넣어 버리고
입을 막아버린 것입니다
이때부터
부정 선거를
계속 해 와 가지고
지금까지도
대한민국에
부정 선거 문제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 중앙선관위의
소프르웨어를
관리하는 회사가
(주)한국전자투표
입니다
이 회사는
다산 그룹의 자회사입니다
여기를 조사해 보면
모든 것이
다 나옵니다
또 SK 텔레콤
그 당시의 C&C를
조사해도
그 경위를
다 밝힐 수 있습니다
2001년도에
중국 단둥에 세웠던
하나 프로그람 센터
에 남한에서
시스템 통합을 위해서
IT 시스템 인테그레이션(SI)을
다 맡았던 업체가
SK C&C 입니다
그리고 평양에서
이동 통신 사업을
하고 싶어했던 회사가
SK 텔레콤입니다
그래서 그 당시에
SK가 북한에다
엄청나게
로비를 했고
김대중 정권에게도
로비를 했었는데
이 SK 텔레콤의
상무가 있었는데
이 사람이
북한 담당이었습니다
그리고 동북아 텔레콤 테스크팀의 총괄자로
구해우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구해우가
리크루팅을 해서
고용을 한 사람이
하태경입니다
당시에
SK 텔레콤의
최대 경쟁 업체는
삼성이었습니다
삼성에는
고한석이라는 상무가
팀장으로 있었습니다
그가 북한과
이동통신 사업을 하고
당시에 햇볕정책에서
동북아 전체를
담당하는
팀장이었습니다
그 고한석이 나중에
서울시장 비서실장이 됐습니다
그런데 SK에서
이 전체를 다 먹으려고
경쟁 업체인 삼성의
고한석 상무를
SK의
구해우와
하태경이
꼬셔서
SK로 스카우트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 3명 즉
고한석
구해우
하태경이
동북아 전체팀을 만들어서
하나 프로그람 센타
와 계속 사업을 하면서
계약을 맺어서
여기에서 모든 것을
받아다가
한국에다
납품을 하고
퍼뜨린 것입니다
2007년도에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이 됐는데
그리고 나서
문재인을
뽑기 위해서
2017년 5월에
선거가 치뤄졌습니다
그 1달 전에
(주)한국전자투표
회사가
처음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그 회사가
만들어지자마자
바로 그 다음 달에
이 회사 즉
다산 그룹의
소프트웨어가
중앙선관위에
독점 계약으로
납품을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만들어진 회사가
한달만에
중앙선관위와
독점 계약을
하게 된 것입니다
기가 막힌 일입니다
그때 당시에
핸디 소프트라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었던
건실한 소프트웨어 회사인데
이 핸디소프트가
2010년도에
갑자기 거래가 중단이 됐습니다
중단된 이유는
핸디소프트의 대표가
290억원을 횡령해 가는 바람에
거래가 중단이 되고
회사가 문을 닫은 것입니다
그런데 이
핸디소프트 대표는
아무런 잘못이 없었고
열심히 일을 했는데
여기에
이상필이라고 하는
기업 사냥꾼이
들어와 가지고
회사를 망하게 하고
그 망한 회사를 먹어서
다산 그룹에다가
갖다 바친 것입니다
이상필이라는 사람은
좋은 말로 하면
전문 M&A
기업 인수 합병을
하는 사람입니다
그가 타겟으로
먹으려고 하는 회사가
핸디소프트입니다
그런데 이
핸디소프트를
직접 건드리면
안 되니까
투자 회사
하나를 잡아서
동양홀딩스 라는
투자 회사에
120억 정도의
큰 돈을 투자합니다
그러면 이제
그 동양홀딩스에서
이상필이
대주주가 되니까
이 동양홀딩스는
대주주가 시키는대로
하게 됩니다
동양홀딩스의
대주주가 된 이상필은
핸디소프트의 주식을
왕창 사라고
동양홀딩스에
지시를 합니다
그래서
동양홀딩스가
핸디소프트의 주식을
3분의 1 이상을
산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제 동양홀딩스의 대주주가
핸디소프트의
실세인
셈이 됩니다
그래서
동양홀딩스가
핸디소프트로 하여금
몽골에 있는
무슨 구리 광산을
사라고 해서
핸디소프트가
샀습니다
그래서
그곳으로
나갈 대금이
290억원인데
이것을 이상필이 횡령을 해서
먹은 것입니다
그렇게 되니까
핸디소프트가
공금 횡령을
한 셈이 되어서
코스닥에서
거래 중지가 되어서
회사가 망하니까
그 망한 회사를
이상필이
주워 먹어 가지고
그것을
다산 그룹에게
갖다 바쳐서
핸디소프트가
다산그룹으로
넘어가게 된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엄청난 일들이
있어 온 것입니다
https://youtube.com/watch?v=TwvbHznQNb0&si=40w6484AiT5ENlZ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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