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선교현황

주님의사랑 세계선교센터 서사라 목사,인도와 탄자니아 선교성회-한국기독교신문

하늘이슬 2025. 5. 21. 11:39

주님의사랑 세계선교센터 서사라 목사,

인도와 탄자니아 선교성회

-한국기독교신문-

▲ 주님의사랑 세계선교센터 서사라 목사는 인도 현지인의 영혼을 깨우는 집회를 인도했다.

주님의 사랑 세계선교센터(원장=서사라 목사, 전담선교사=김 보 목사)는 인도 오디샤도와 탄자니아 진지바르섬에서 현지인에게 복음(하나님의 참사랑=기쁜 소식)을 선포하고 이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 운동을 벌였다.

▲ 서사라 목사

주님의사랑 세계선교센터의 이번 인도와 아프리카 탄자니아 선교는 140년 전 1885년 인천 제물포에 선교사가 한반도에 들어와 복음을 전한 것을 기념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이루어졌다. 또한 이번 선교는 보잘 것 없는 사람들의 본향인 인도를 거쳐 아프리카에서 이루어졌다.

서사라 목사와 김보 선교사는 먼저 인도선교의 극대화를 위해 아무렇게 방치된 아이들을 돌봐주는 방과 후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가정생활에 필요한 일용할 양식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방과 후 교실을 중심으로 교회를 설리비하는 일에[ 박차를 가해 왔다. 방과 후 교실 교사와 교회 목회자 목회자의 생활비와 운영비를 동 선교센터가 지원하고 있다. 또한 현지인 선교를 위해 신학교를 설립, 목사후보생을 양육하고 있다.

오디샤도 교회 담임목사의 부인은 "하나님은 공평하신 분이시기에 똑같이 인도나, 한국이나, 중국이나, 미국이나, 유럽이나 주의 일꾼을 세우신다"면서, "서사라 목사의 요한계시록 강의를 들으면서, 얼마나 이해를 했을까? 생각하게 한다. 서사라 목사님의 치열한 기도와 말씀연구의 한 부분만이라도 멀리 미국에서 인천보다 더 멀리 온 우리에게서 배우길 바랄뿐"이라고 성경말씀을 목말라 했다.

▲ 탄자니아 진지바르 섬에서 현지인에게 복음화의 길을 제시하는 서사라 목사.

서사라 목사는 "복음을 받아드리는데 핑계가 있을 수 없다. 예수님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바로 눈앞에 주를 위해 살기로 작정한 사람을 보고 있지 않은가? 이번에 내가 가지고 있는 아이패드도 복음을 선포하는 목사님과 그의 가족들에게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아 목사님의 아들에게 줬다"면서, "이 아이패드에 담긴 320개의 영어로 된 영성훈련 영상 유튜브는 인도의 영혼을 깨우는데 크게 활용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이 영상은 매주 2번씩 실시하는 영성훈련의 교육자료로 사용된다. 메인 집회가 열린 인도 오디샤도 교회는 동 선교센터가 지원할 교회 중 하나이다. 영상 편집은 동 선교센터가 지원하는 40개 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세월이 흘러 1년 뒤, 2년 뒤, 5년 뒤, 10년 뒤에 사진에 찍혀있는 인도인은 각각 짝을 지어 인도 29개 주로 흩어져 복음을 선표하고 하나님 나라 운동을 벌인다. 이와 함께 인도는 크게 변할 것으로 동 선교센터 서사라 목사와 전담 선교사 김보 목사는 전망하고 있다. 그리고 320개 달하는 영성훈련영상은 샘플이 되어 전 세계에 다시 예수 복음의 재부흥의 시대가 열린 것으로 기대하고, 한국교회의 기도를 부탁했다.

현재 영성훈련에는 1세대 목사의 자녀들이 참여하고 있다. 영상 편집은 프라하 목사의 두 딸과 이곳 오디샤도 교회의 담임목사 들이 집회준비와 통역을 담당하고, 영성교육 1차는 서사라 목사가 직접 담당하고, 이들은 서 목사로부터 배운 영성훈련과 말씀을 교인들에게 다시 선포한다. 이들에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면 인도는 외국인이 아닌 내국인에 의한 민족복음화가 성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주님의사랑세계선교센터는 인도 오디샤도지역과 탄자니아 진지바르섬에서 현지인에게 복음을 선포하는 등 현지인과 함께 하나님나라운동을 벌였다.(사진은 탄자니아 진지바르섬 성회광경)

 

한편 주님의사앙 세계선교센터는 노예들의 수용소이며, 매매현장인 아프리카 동부 진지바르섬에서도 성회를 개최하고, 진지바르섬 현지인들에게 하나님나라에 대한 비전을 심어주소, 이슬람을 믿는 이교도들이 하나님을 영접하는 놀라운 역사를 일으켰다. 오만의 식민지였던 진지바르섬은 주민 98%가 이슬람 교도이며, 2%만 기독교인이다.

집회가 열린 탄자니아 순복음교회는 7년 전 이슬람 교도들의 공격으로 목사와 교인들이 살해당했고, 이 소식이 전 세계에 알려지면서, 세계 기독교인들의 헌금과 후원으로 이전보다 더 큰 성전을 건축했고, 2,000여명의 교인이 모이는 교회로 성장했다. 성회가 열린 진지바르섬은 탄자니아에서 1시간 반 떨어진 섬인데 지금은 유명한 관광지로 2시간이면 횡단할 수 있는 곳으로 현지인 목회자들의 초청으로 집회가 열렸다.

집회를 준비한 정부진, 조재숙 부부 전도사는 18년째 이곳에 현지인들과 사역하며, 유치원, 초중학교를 운영하면서,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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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사랑 세계선교센터 서사라 목사, 인도와 탄자니아 선교 성회 - 기독교한국신문

주님의사랑 세계선교센터(원장=서사라 목사, 전담선교사=김 보 목사)는 인도 오디사도와 탄자니아 진지바르섬에서 현지인에게 복음(하나님의 참사랑=기쁜소식)을 선포하고 이들과 함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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