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겸 선교사 목사 안수식이 사랑제일교회에서 있었습니다. 2022년 10월 11일 화요일~~ 이 날은 대신 서울동노회 제122회기 정기노회 및 목사임직식이 사랑제일교회에서 있는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선교사로서, 서사라 목사님의 남편으로서, 사역의 조력자로서 묵묵히 협력하셨던 김보겸 선교사님께서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참으로 감격적인 날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서사라 목사님께서는 대신 동서울노회 부노회장으로 목사 안수식에 참여하셨고 사회를 인도하셨습니다. 그 외에도 우리 주님의사랑 세계선교센터의 가족이신 백화자 사모님께서 목사 안수를 받으셨고 양정실 강도사님이 목사 안수를 받으셨습니다. 김보겸 선교사님께서는 목사 안수를 앞두고 아래와 같이 회고하셨습니다. -2022.10...42년 만에 고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