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삶을 살려면 말씀을 먹고 기도하고 순종한다. 말씀과 기도는 성전의 삶이요, 순종은 성막의 삶이다. 육신의 소리를 거절하고 영의 소리를 들으려면 1) 양심의 소리를 듣는 훈련을 하라. 2) 자아파쇄하는 훈련을 하라. 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2020.06.12
물의 정원 조안면 물의 정원에 양귀비가 가득하다..... 코로나19로 답답한 시민들이 가족끼리 나들이를 나왔다. 우리도 답답함을 훌 훌 털어버리기 위해 나들이 가 봤어요. 너무 좋으네요. 한강변에 물이 흐르고 정원에 양귀비가 가득하고... 그러나 초여름 날씨가 얼마나 더운지.... 바람 한점 없는 날씨다. 벌써부터 이래 더우니 한여름 더위를 어찌 지낼까 염려가 찾아온다. 하늘이슬 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