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리즈 세계 선교 센터 지금 벨리즈는 코로나로 공항은 열렸으나 외국인의 통제는 엄격히 관리되어 들어가기 힘든 상황입니다. 브라더 쟌 형제를 미리 준비하시어 세계선교센터를 잘관 리하고 있습니다. 20여년전에 대만에서 5가정이 이곳 벨리즈에 와 잘 뿌리내리고 있고 2세들은 이곳 벨리즈의 중고등학교 선생님, 대만, 미국에서 두 명이나 박사를 받고 그곳에 가 있습니다. 이들과 같이 세계선교를 할 날을 놓고 기대합니다. 위에서부터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사진을 설명하겠습니다. 1. 1-5의 사진은 지금 나무를 심고 과일나무, 꽃들을 심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또한 의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2. 6번째 사진은 지하물 저장소로 빗물을 받아 약 40,000를 저장하여 펌프로 각 건물에 연결하여 화장실과 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