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와 신앙에 올려진 '서사라목사의 해괴한주장들'에 대한 반론 (4.29 교회와 신앙) 다음은, ‘예장통합 총회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을 역임한 최삼경목사가 발행인으로 있는 [교회와신앙]의 기자(장운철)가 서사라(Sarah Seoh)목사의 [천국과 지옥 간증수기](총 8권)에 대하여 비판한 첫 번째 글에 대하여 변해(Defense & Explanation)하여 올리는 글이다. ❚ [천국과 지옥을 방문했다고?]에 대한 변해서 1. 천국과 지옥을 영적체험으로 보았다는 소식 듣는 것은 오래전에서 부터 있어 왔다. 필자가 천국과 지옥을 본 것에 대한 다른 사람들의 의심에 대한 변해로서 이미 서사라 목사 (필자) 저서에 대한 「질의응답 기자간담회」를 통하여 2021년 1월달 기독교 회관에서 여러 교수들에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