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지교회 셋째날 집회 사진으로는 미처 설명할 수 없는 영적 자유함과 기쁨이 있는 집회였습니다. 찬양과 속에서 울어나오는 율동 그리고 강력한 말씀과 기도... 다른 교회에서는 못 느껴본 영적충만함이 첫째날부터 있었고 오늘 마지막날 큰 성령과 역사와 개인적인 차원의 회개와 결단의 시간이 올 것을 참석한 모든 사람이 느끼고 있습니다. 서목사님도 너무 사랑스러운 천안지교회 성도에게 하나라도 더 영적 양식을 공급하기 위해 아침 저녁 두번의 집회와 식사시간의 교제의 시간 그리고 또 그 사이의 상담과 축사와 앞 집회를 위한 준비와 전화통화로 자고 일어났을때 아침, 저녁을 분간 못하는 피곤함 속에서도 사도바울이 로마서 서두에 그렇게 로마의 성도에게 대면하여 얼굴과 얼굴을 마주하여 주고팠던 그 신령한 은사를 지금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