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3장 21절 -23절
“ 후에 그들이 왕을 구하거늘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 사람 기스의 아들 사울을 사십 년간 주셨다가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언하여 이르시되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맞는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리라 하시더니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序論
이새의 八子(팔자) 中(중)에서 第一(제일) 秀子(수자)를 擇(택)하셨다.
學識(학식), 外貌(외모), 人格(인격), 힘 등 모든 條件(조건)보다도 그 마음을 보셨다.
1.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懇切(간절)한 자
곧 信仰心(신앙심)이 있는 자를 要(요)하신다. 곧 順從(순종)하는 자이다. 逆天(역천)하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하지 않는 자이다.
이 다윗은 모든 兄弟(형제) 보다도 하나님을 더욱 사랑하신 줄 안다.
2. 祈禱(기도)하는 마음이 있는자
祈禱는 하나님과 交通하는 唯一의 呼吸이오 連絡하는 첫 길이다.
어떤 이는 本 敎會牧師가 査經나간 후 늘 그 集會시간이면 祈禱하며 도와주었다.
3. 忠誠스러운 마음이 있는 자이다.
죽기를 限死하고 盡忠하는 者 앞에는 무서운 것이 없다.
나라를 사랑하고 民族을 사랑하는 마음이 불탈 때에는 무엇이 무서우랴!
이것이 自己를 犧牲하여 나라를 도울 마음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敎會를 위하여 그 같이 心身을 바칠 人物을 要求하신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그 忠誠을 보시고 擇하신다.
忠은 곧 中心에서부터 울어 나오는 것이다. 假作이나 臨時 手段이 아니다.
忠誠은 또한 自我를 犧牲하는 것이다.
나라를 爲하여 바치는 貴한 生命이다.
安重根 烈士나 李儁 先生 外에 많은 愛國者가 있지 않은가?
나라를 爲한 犧牲의 祭物이다.
敎會를 위하여 모든 것을 바치는 것이 主님께 忠誠을 다하는 일꾼이다.
垠 一兩重 받은 者는 참 忠誠스러운 종이 아니다.
結論
우리는 主의 뜻에 合當한 일꾼을 擇하여 달라고 祈禱中 擇定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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