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 5장 22절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법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절제는 말씀에 의지하여 행동을 삼가는 것이 절제입니다.
믿음에 의하여 행동이 따라오는 것은 순종과 절제입니다.
자기의 육신의 소욕을 영이 이기는 것이 절제로 나타나게 됩니다.
갈라디아 5장 16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자기의 분수를 알아서 자기의 분수대로 사는 것이 절제입니다.
로마서 12장 6절 말씀같이 믿음의 분수대로 살아가는 것이 절제입니다.
500 딸라 벌면 그만큼 살아가야 하는 것인데, 분수를 넘어서 1,500 딸라 버는 사람만큼 살아가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고 탐욕이 되고 범죄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이 주신 믿음에 따라서, 자기에게 맡기신 달란트대로, 므나를 장사하면서 살아가면 됩니다.
평신도가 목사의 믿음의 분량을 따라서 살려고 하니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장로는 장로의 믿음을 지키고, 집사는 집사의 믿음의 분량대로 사는 것이 절제입니다.
절제의 반대말은 탐욕입니다.
우리는 모든 탐심을 물리치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절제를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 절제의 열매가 아름답게 나타나도록 더욱 성령의 충만을 구하면서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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