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다.
바람아! 노를저어라.
묵흔
내 마음의 빈 뜨락에 서서
그해 여름은.... 비!
달 그림자와 물고기
나를 찾아 가는 길
강변에서
본능적 유희
靜心
밤 마실
息
시대유감
다 댐벼!
길 비켜라!
귀로
나는 한 조각의 구름이다.
아!
묵언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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