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그림

[스크랩] 묵정 민병희

하늘이슬 2008. 5. 18. 13:32

 
내가 간다.




바람아! 노를저어라.




묵흔




내 마음의 빈 뜨락에 서서




그해 여름은.... 비!




달 그림자와 물고기




나를 찾아 가는 길




강변에서




본능적 유희




靜心




밤 마실









시대유감 


 

다 댐벼! 





길 비켜라! 





귀로 





나는 한 조각의 구름이다. 





아! 





묵언 





 

  

 

 

 

출처 : 이쁘고 고운 마음으로
글쓴이 : 맘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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