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대통령 한남동 관저앞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애국 성도들이 지킵니다. ■ 윤석열 대통령 한남동 관저앞 눈이 와도 바람이 불어도 애국 성도들이 지킵니다.눈물겨운 싸움의 현장입니다.이를 한남대첩이라 부르는 이들도 있습니다.우리는 이겼습니다.전광훈목사님께서 늘 하시던 말씀입니다.뭉쳐야 삽니다.젊은이들이 깨어나고 있습니다.자유 대한민국이여!영원하라~~하나님이 보우아사 우리 나라만세!!! 상식 2025.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