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인지 묻는 이 없고...
며칠인지 알고 싶어하는 이 없어요
이름 누구 묻지도 않고...
나이 알아 갈 이도 없어요
일하다 배고프면 밥 먹고...
일하다 해 떨어지면 잠들고
...김용택...
출처 : Waterdrop
글쓴이 : magic pond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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