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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장애인 성도 김영란자매에게 그림으로 보여주신 하나님 나라 천국

하늘이슬 2014. 9. 26. 14:00

 

장애인 성도 김영란자매에게 그림으로 보여주신 하나님 나라 천국

 

 

"그림으로 보여주신 하나님 나라 천국" 은 지인께서 어렵게 구한 귀한 책을 선물로 주셨는데 블로그에 오신분들 모두 같이 은혜를 나누고자 책에 있는 그림을 올립니다.  천국에 관한 그림과 마지막 환란의 때를 그린 그림으로 재림을 준비하는 분들에 도움이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당시 22세의 김영란 자매에게 보여주시고 그려주신 하나님나라 천국에 대한 그림입니다.

 

김영란 자매는 태어날 때부터 한 달 동안의 심한 열병으로 귀가 안 들리고 말을 못하는 장애인 성도입니다.

 

학교는 특수학교의 초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그림을 스스로 그리거나 창작할 만한 미술교육도 받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택하심으로 매일 천사가 자매를 천국으로 데리고 가서 예수님께서 만나주시고 이 세대가 마지막 시대임을 보여 주시고 약 7개월 정도의 기간 동안 거의 매일 처음에는 단순한 그림에서부터 점차 복잡하고 섬세한 그림으로 예수님께서 자매의 손을 잡고 그려 주신 그림입니다.

 

 

 

 

 

죄로 가득 찬 한 사람이 깨끗함(죄사함)받기 위해 교회에 나가서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영접하면 거듭나서 구원을 받게 된다는 천국복음입니다.

 

위 : 죄로 가득찬 사람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을 믿기 전의 상태입니다.

 

아래 : 그 사람이 깨끗함(구원)받기 위해서는 어디엔가 가야 됩니다.

 

 

 

 

 

위 : 주님이 함께 계시는 목사님을 만나서 교회에 나가게 되면

아래 : 구원을 받습니다.

 

 

 

이제 믿음안에 있는 사람은 죄와 싸우는데 무기는 십자가의 도입니다.

      찬송가 199장 " 주 십자가 지심으로 죄인을 구속하셨으니"

 

싸운 결과는 십자가의 도로 죄를 태워서 이기게 됩니다.

 

 

 

천국으로 가는 길인데 길가에 꽃들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저 멀리 하나님의 도성이 보입니다. 우리가 가야 할 곳입니다.

각 동산마다 꽃의 색깔이 달라서 오색찬란하다고 합니다.

 

 

 

천국에서 예수님께서 성도들과 함께 어디엔가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평화롭게 가는데 하나님께 예배드리러 간다고 합니다.

 

 

 

천국의 생명강과 생명나무(계22:1-2)가 있고 성도들이 과일을 딴다

 

과일을 따서 예수님께 가지고 간다

 

 

 

예수님께서 그 과일을 나눠주시고 같이 교제한다.

(행4:34-5) 그 딴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저희가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 줌일러라

 

 

 

천국을 보여 주시고 이제는 환난 때를 보여 주셨습니다

 

666표를 받으라고 하니까 안 받는다고 묶어서 어디로 데리고 간다

 

이들은 죽음으로 환난의 때에 구원을 얻는자들이다 (계14:12)

 

 

 

또 다른 장면인데 666을 받지 않는 사람들을 끌어다가 받도록 교육시킨다

 

그래도 받지 않겠다고 하는 성도들만 끌고 행장으로 데리고 간다.

그 자녀들이 끌려가는 것을 보고 울고 있다. 

 

 

 

그들을 칼로 목을 잘라 죽인다. 형장까지 오는 과정에서 많은 성도들이 표를 받으러 가고 몇 명 안남는다.

 

잘린 목을 창대에 꿰어가지고 전시한다. 이 모습을 보고 다 표를 받게 되는 것이다.

 

 

 

목이 잘리는 장면이다.

 

목이 잘리는 순간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오고 꽃빛이 떨어진다.

믿음을 죽음으로 지킴으로써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자매에게 하나님께서 마귀를 보여주시는데 그 마귀의 모습이다.

하늘을 덮고 있다고 한다.(엡2:2) 공중의 권세 잡은 자.

 

마귀의 졸개들. (엡6:12)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

 

 

 

기도 없는 성도들을 잡으러 다니는 귀신들. 기도 없는 성도는 이미 귀신에게 잡힌 바 되어 있다.

깨어라 기도하라. 쉬지말고...

 

한 성도가 잡혔다. (벧후2:19) 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됨

 

 

 

귀신에게 물리면 자기 의지대로 할 수가 없고 귀신이 이끄는 데로 따라갈 수 밖에 없다.

조심하자. 귀신은 빈부귀천 안가린다.

 

잡히면 믿는다고 하면서도 구원이 없는 자들과 한배 타게 된다. 지옥

 

 

 

또 환난의 때를 보여주신다. 물이 피가 된다.(계16:4-7) 피가 되더라.

 

그래서 사람들이 피물을 마시게 된다. 6절-피를 마시게 하신것이

 

 

 

환난의 거의 끝 장면인 것 같다. 화산이 폭발하고 지진이 나고

 

화산과 지진후의 땅은 다 묻어 버리고 새 땅이 되어있다. 주여~!!

 

 

 

천국에 집(아파트)이 다 지어져 있는데 사람들이 없다.

(요14:1)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교회에서 기도 할 때 천사들이 기도를 받아서 예수님께 갖다 드린다.

 

 

 

악령(마귀의 종)들이 땅속에서 나오고 있다. 왜?

 

땅속에서 나온 마귀가 집을 지키고 있다. 삼킬 자를 찾으려고...

 

 

 

삼킬 자를 찾았다. 돌격!

 

그 집에 잠자는 (영적으로)성도가 있었다. 깨어 있어라! 찾는다.

 

 

 

가서 사정없이 목을 물고 늘어진다. 평안함, 안일함, 세상 것, 등등

 

물리면 같은 마귀 된다. 믿으면서도 평안함, 안일함, 세상 것에 취하여 죽어가는 영혼을 알지 못하고 믿는다고 하면서 마귀따라 지옥행.

(벧전5:8-9)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자를 찾나니 너희는 굳게 하여 저희를 대적하라.

 

 

 

(계9:1-11) 황충이다. 황충은 전갈의 독이 있어서 전갈처럼 생겼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자매가 아래 전갈을 그려주면서 아니라고 했다.

 

전갈

 

 

 

그 때 황충들이 하늘에 가득하다.

 

들판에서 황충들이 공격한다. 쏘이고 죽고 싶어도 죽음이 저희를 피하고 5개월 동안 고통 받다가 결국은 지옥 간다.

 

 

 

영혼들이 천국 교회에 예배드리러 간다고 한다.

 

천국 교회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영혼들...

 

 

 

천국교회에서 예수님 말씀 듣는 영혼들! 할렐루야!!

 

 

 

무덤에 있던 자들이 일어나 앉아 있는 모습. (살전4:16)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무덤에서 사람들이 없어졌다.

 

 

 

그 들이 어디엔가 가고 있다. 주님을 만나러 간다고...(보호막에 쌓여)

 

그 뒤 무덤이 비어 있는 것을 확인시켜줌 (그런다고 무덤 파보지는 말 것 시험하는 것임)

 

 

출처: 예수님의 청혼  http://blog.daum.net/back9253/585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향기가득히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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