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

[스크랩] 기현이의 간증..휴거가 가깝다~!!

하늘이슬 2014. 9. 26. 14:15

기현이 간증 (3)

 

 

기현이(9)가 천국 지옥을 자세히 많이 보고 왔지만 기현이가 간증을 하려 할 때마다 사단의 방해와 공격이 너무나 심해 1.2에 이어 나중에 나온 간증을 묶어 올립니다.

 

기현이에게 천국 지옥을 물어보면 갑자기 아이가 머리가 아프다거나, 힘이 빠지고 졸립다며 대화를 회피하려하고 그럼 다음에 말하자고 말을 하면 아이가 아무일 없다는 듯이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노는 기현이를 보며 얼마나 이 간증이 마귀가 싫어하는지 또 이 간증을 통해 많은 분들이 깨어날 수 있을 것임을 역력히 알 수 있었습니다.

 

 

기현이가 자고 있을 때 천사가 와서 흔들어 깨워 기현이를 황금마차에 태워 천국에 도착했는데 예수님과 40여명의 천국시민들이 마중나와 있었고 그 중에 기현이 외할머니도 나와 계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기현이에게 "기현아! 이제 왔느냐. 많이 컸구나!^^" 라고 기쁘게 맞아 주셨고

또 외할머니를 뵈었는데 "우리 기현이 많이 컸구나" 라고 반갑게 반겨 주셨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지구를 보았는데 지구의 사람들이 개미처럼 작아 보였고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한눈에 들어왔다고 말합니다.

 

또 옆에 돋보기가 있어 돋보기로 개미만한 지구 사람들을 크게 확대해서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엄마, 아빠, 형도 보았는데 엄마는 피아노를 치고 계셨고, 아빠는 핸드폰을 보고 계시고, 형은 야구를 보고 있었습니다. 평상시 가족들의 모습이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 형은 야구를 무척이나 좋아하구나!"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에 있는 집들을 구경했는데 천국집에는 문패가 각각 달려 있었고 'OOO이의 집' 이라고 씌여 있었습니다.

 

천국에 있는 가족들의 집을 보여 주셨는데 지구에서는 한 가족이 모두 모여 살지만 천국에서는 각자 자기 집이 따로 있었고 엄마, 아빠, 형, 기현이 집이 각각 따로 모여 있었습니다.

 

기현이 집이 8층으로 가장 컸었는데 기현이 방에는 곤충들이 가득 있었습니다.

 

실제로 기현이는 곤충들을 너무나 좋아한다고 합니다.

 

기현이집에는 아름다운 보석이 박힌 면류관이 한개 있었는데 예수님께서 기현이에게 " 기현아! 네가 본 천국과 지옥을 가족들에게 꼭 알려야 한다."라고 말씀하시니 기현이가 곧바로 전한다고 고개를 끄덕거려 예수님께서 기특해 선물로 면류관을 두개를 주셔 기현이집에는 총 면류관이 3개로 늘어 났습니다.

 

다음 엄마네집을 구경갔는데 엄마의 집은  5층으로 크고 각종 아름다운 보석들이 집에 있었으며 면류관은 한개 있었습니다.

 

기현이엄마는 교회에서 피아노 반주와 성가대 봉사를 많이 하시는데 천국 집에는 좋아하는 피아노가 많이 있었습니다.

 

역시 주님은 천국집을 좋아하는 것으로 세심하게 채워주시는 모습을 보며 사랑의 주님임을 알고 있었지만 더욱 깨닫게 되었습니다.

 

다음 차례 아빠의 집을 구경갔는데 아빠의 집에는 작은 미니 면류관이 한개 있었고 집에 보석은 거의 없었다고 합니다.

 

기현이 형집은  3층이었다고 합니다.

 

기현이는 천국에 면류관이 없는 사람이 아주 많았고 면류관이 너무나 귀하고 아름다워 값비싼것이다고 말합니다.

 

또 면류관을 받고 싶으면 이 세상에 있을때 주님을 위해 봉사를 많이 해야 한다고 합니다.

 

기현이는 천국에 집이 없는 사람도 많다고 하고 거의 집이 1층인 사람이 많이 있었고 엄마집은 5층으로 굉장히 크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5층의 엄마집이 봉사와 전도를 할때마다 커지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천국에서 많은 동물들을 보았고 세상에선 무서운 치타를 천국에서는 다정하고 친근한 동물로 같이 대화를 나누며 치타등을 타고 놀았고, 치타가 말을 하면 바로 그 말을 다 알아들었다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을 만나게 해주셨고 "아브라함과 인사해라"해서 아브라함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기현이가 아브라함이 어떤 사람인지도 모른 상태였는데 '산에서 아들을 죽이려고 했던 사람'이라고 천국을 다녀와 말해 너무나 깜짝 놀랐다고 엄마는 말합니다.

 

 

천국에서 모든 사람이 휴거되어 올라가는 마치 사람들이 땅에서 연기처럼 하늘로 빨려 올라가는 휴거 장면을 예수님께서 보여 주시고 휴거장면 중 가족도 올라가는 장면을 보았다고 합니다.

 

 

 

나팔소리를 들려 주시며 예수님께서 "조금 있으면 나팔을 불 것이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천국에 식탁이 무수히 끝없이 펼쳐져있었고 식탁위엔 꽃병과 접시, 잔, 음식이 모두 준비되어 셋팅된 것도 보여주셨다고 합니다. 

 

 

 

 

천국에서 황금시계를 보았는데 시계가 거의 12시를 가르켰고 또 천사들이 황금나팔을 불고 입에

대고 있어 주님께서 신호만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처럼 보였다고 합니다.

 

 

 

 이번엔 예수님께서 기현이를 데리고  예수님은 앞에서 기현이는 뒤에서 따라가며 깜깜하고 무서운 지옥을 방문했습니다.

 

지옥에는 믿지않는 기현이의 친구들과 교회사람 한분을 그 곳에서 보았습니다.

 

기현이 표현이 "음식쓰레기 냄새는 아무것도 아니다."라고 표현하는 아주 독한 냄새가 나는 시궁창같은 곳에 사람들이 허우적거리고 있었고 냄새가 얼마나 역한지 기현이가 지옥에서 계속 토했다고 말합니다.

 

지옥에는 큰 구렁이 같은 뱀, 작은 뱀들이 아주 많았고 뱀의 몸엔 면도칼같은 칼날이 박혀 있어 사람 몸속을 다니며 쫙쫙 베고 있다고 합니다.

 

또 창을 든 마귀가 사람의 간을 빼서 먹고 피가 흥건하며 또 어떤 마귀는 사람 머리를 과자먹듯이 부셔 먹었다고 합니다.

 

지옥이 너무나 무서워 기현이는 계속 까무러치고 토해서 두번 다시 가고 싶지 않은 지옥으로 또 자다가 지옥을 보여주실까봐 무서워 잠을 못잔다고 합니다.

 

예수님과 지옥을 다니는 동안 예수님은 계속 말없이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고 합니다.

 

지옥에 한명도 오지 않기를 바라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제 집에 가야할 시간이 다 되어 예수님과 천국시민들이 나와서 잘가라고 인사를 했는데 예수님은 손을 흔드셨고, 사람들은 한 줄로 서서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인사를 했습니다.

 

 

 

어제(6.16)부터 가족들에겐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데 기현이가 자꾸 집에서 예수님이 창가에서 보인다고 말하며 하루에도 몇번씩 나팔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또 집에 예수님이 집에 찾아오셔 기현이에게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할 것이다"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기현이엄마가 기현이에게 김베드로목사님 이름을 말하니 기현이가 천국에서 들어본 이름이라 말해 사진을 보여주니 천국에서 분명히 똑같은 얼굴을 보았고 천국길을 거닐고 계셨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천국에서 유명인사셨고 전도를 많이 하셔 굉장히 큰 집을 소유하고 계시다고 말하며 그 외에 카스를 말하니 카스에 목사님과  잘 알고 돕는 사람들도 많이 있었다고 기현이가 말합니다.

 

이것은 분명히 카스가 아니여도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이 하나가 되어 연합하여 주님오심을 사모하고 전도하고 주님오심을 예비하는 길을 마련하는 자들이 많이 나오기를 바라는 주님의 마음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직 나오지 않은 간증들이 많이 있으며 간증이 나올때 또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간증이 널리 알려져 많은 분들이 준비하기를 원하시는 우리 주님 영광 홀로 받으시옵소서~!!

 

마라나타~!!

 

 

 

 

가져온 곳 : 
블로그 >예수님의 청혼
|
글쓴이 : 주안의 영광| 원글보기
출처 : 경제
글쓴이 : 나휴거되었음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