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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장애인 성도 김영란자매에게 그림으로 보여주신 하나님 나라 천국2

하늘이슬 2014. 9. 26. 14:09

 

교회를 떠난 자들의 방황, 광야생활(왜 나가서 거지 되는가?)

 

하늘에 미혹의 것 (귀신)이 나타났다.

 

 

 

귀신에 미혹당하여 세상에서 열심히 일하는 모습, 그속에 구원의 씨가 없다. 휴거의 씨가 없다.(요일2:15-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시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속에 있지 아니하니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이 이생의 자랑)

 

귀신에게 잡히여 완전 세상으로...(마12:45-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위, 아래:어떤 배를 타느냐? 짐승들의 배냐? 천국의 배냐?

 

 

 

생명강이 내려와서 지상에 뿌려진다고... 죽은자의 부활을...

 

나팔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고... 들은 성도들은 알지요.

 

마지막 나팔(고전15:51)의 준비. 하나님께서 마지막 천지가 진동하는 나팔소리를 위해서 이렇게 준비하신다. 영적 기구를 만들어서 그 안에 나팔을 가진 천사들이 타고 상하좌우로 있는 창에서 일제히 나팔을 불게 된다. 이때 천지가 진동하는 나팔소리가 있다.

 

그 기구를 하늘에 띄운다. 이런식으로 많이 띄운다. 수없이 많이 띄우고 그리고 울려 퍼질 때 할렐루야 휴거다.

우리를 위하여 다 예비하신 하나님! 할렐루야! 영광 

 

 

 

생명강에서 예수님과 목욕하고 씻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그리고 주님과 성찬식 참여하게 된다. 묵은 포도주를 주님께서는 예비하여 두셨다. (사25:6- 오래 저장하였던 포도주로 연회를 베푸시리니~ 맑은 포도주로 하실)

 

 

 

장사지낸 바 되셨다 (고전15:4)

 

무덤에서 살아나셔서 하늘에 올리우신 예수님. 빈 무덤이다.

 

다시 오실 예수님은 휴거자 휴거시키시기 위해 오신다. 참으로 예수님을 기다리고 맞을 준비된 휴거자들이여 그날에 주님과 할렐루야 혼인 잔치 참여합시다. 예비하고 준비된 신부여... 과연 이 시대에 누가 휴거를 준비하고 있겠는가? 복된 자들이여!

 

 

휴거자들이여! 우리 몸을 산 제사로 드리자(롬12:1-2)

 

주님께서 영란자매에게 주신 말씀- 빛이 있는 분이 예수님- 예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예수님과 같이 있는 성도가 '너', 아래 손잡은 두사람이 '너희' 나머지 사람들은 사랑이 없이 각각 살아가는 메마른 성도다.

 

메마른 성도의 믿음의 집은 불로 타버릴 나무로 지은 집이다.

반석위에 지은 집을 가진 성도가 되시기를...

 

 또 자매에게 주신 복음, 옆의 세사람은 정상이 아닌 사람들이다.

예수께서 이 땅에 오신 것은 옆의 사람들처럼 정상이 아닌 즉 가난하고 병들고 약한 사람들을 위하여 오셨습니다.(눅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말씀이 능력인 것입니다. 말씀을 많이 상고하라고 하신답니다.

 

 

 

이곳이 우리가 원하던 그곳 천국의 모습입니다. 1층천

 

뒷 모습입니다. 

 

 

 

어떤 집 문에 들어 섰더니 그 마당의 정경입니다

 

문을 다시 통과했더니 집집마다 주님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언제든지 주님이 오시면 모셔야 됩니다.

저 집에 가고 싶어라.

 

 그 집의 정원입니다. 얼마나 넓은지 비행기 타야 할 정도라고 합니다.

 

뜰입니다 

 

그 집의 응접실입니다. 천사는 음식을 나르고 성도는 주님과 교제하고 

 

침실입니다 

 

손님 접대실입니다 

 

손님 접대실입니다 

 

교제실입니다.

 

 

 

 접대실입니다. 한사람이 사는 곳의 일부입니다.

 

 3층천의 모습입니다. 주님과 함께 할렐루야!

 

 성도들의 교제입니다.

 

그 곳 집안의 모습입니다. 응접실.. 

 

 침실입니다. 침대가 2개 있습니다.

 

 접대실입니다

 

접대실입니다.

 

 

 

 주님과 같이 할렐루야!

 

성도들의 교제시간

 

 

 

 

나무들도 찬양 할렐루야!

 

 

 

천국에서의 예배 참석하러 가는 성도들

 

성전안으로 주님을 따라 들어가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께 찬양! 영광! 예배드리세.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23:11)

 

 주님께서 써주신 글씨

 

주님께서 써주신 글씨

 

 주님께서 써주신 글씨

 

 주님 글씨의 특징은 연필을 종이에서 떼지 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써 나갑니다.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요구 하시는 것이 무엇이냐 곧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 모든 도를 행하고 그를 사랑하며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고 (신10:12)

참고로 영란자매는 문장을 쓸 줄 모름

 

 

 

하나님 집으로 향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여 두신 집이 다 완성 되었답니다. 이곳부터는 성도들의 집입니다. 모든 성도들의 집마다 다 다르게 지어 졌답니다. 사람의 얼굴이 다 다르듯이 말입니다.그 중 몇 집만 소개합니다

 

 

어린이 집입니다.

 

 

 

 

 

 

 

 

 

 위에 집은 목사님들의 집이랍니다.

 

 

 

 

 

믿음의 분량에 따라 옷의 차이가 많이 납니다. 위: 여자옷 아래: 남자옷

 

 

 

 

 

 

 

 

 

 

 

 

출처: 예수님의 청혼  http://blog.daum.net/back9253/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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