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새노래교회 성도님들 안녕하세요?
전 그냥 하나님을 사랑하고자 하는 박**라는 청년입니다.
새노래교회 성도는 아니지만 인터넷으로 mp3로 항상 설교와 찬양을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많은 고민과 감동 끝에 이글을 쓰고자 합니다.
저는 지난날 삶의 의미없이 허랑방탕한 삶을 살아왔고 제인생에 가장 힘든시간때에 하나님께서 절 찾아와 주셨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시간상 더 자세한 얘기는 접어두도록 하겠습니다
그이후 하나님께서는 지금이 마지막때라는 것을 알게하셨고 많은 것들을 알게하셨습니다.
제가 이글을 쓰는 이유는 준비하라는 말을 전하기 위해서 입니다.
마지막때에는 악이 관영할거라 하셨는데 그말씀이 정말 실재인 것을 근래에 들어 너무나 실감하고 잇습니다.
한국교회에는 소위 프리메이슨 이라고 알려진 돈에 영혼을 판 사탄의 하수인들이 지금 한국땅에도 곳곳에 숨겨져잇습니다.
저의 경험을 조금만 애기해 보고자 합니다.
세월호 사건이후 저는 직감적으로 이사건은 우연히 일어난 것이 아님을 알고 포털사이트 등에
이와 관련된 댓글을 몇번 올렷는데 어느날 갑자기 저의 노트북과 스마트폰에 해킹이 들어왓습니다.
제가 it쪽에서 잠깐 근무했던지라 작은 지식은 가지고있어 여러가지 방법으로 정리해본 결과
저를 해킹하는 자들은 해외를 근거지로 아이피를 우회해서 저를 해킹하고 있엇습니다.
미국,영국,독일 등지에서 정체를 숨기기위해 중국이나 국내통신업체로 우회해서 저의 pc와 스마트폰에 침투햇습니다.
이 악질해커들은 아주 조직적으로 24시간 해킹을 시도하고 기기를 못쓰게 만들고
도청을 하고 저의 뒷조사까지 햇던걸 알아냇습니다.
그리고 거동이 수상한 사람들이 미행을 하고
한번은 버스를 타고가는데 아무이유없이 승용차가 버스차선으로 넘어와서 고의적으로 교통사고를 내는것이었습니다.
그들이 저를 왜 미워하는지 모르지만 언론과 포털사이트 등에는 나만이 알수잇는 저를 조롱하는 기사제목이 올라오곤 합니다.
난 아무 잘못이 없는데 도대체 나에게 왜 이런일이 일어나야 하나 생각햇지만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런일들을 허락하신 이유가 있다는걸 알고있습니다.
보이지않아도 이세상은 점점 감시와 통제의 세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믿지마시고 멀리하십시오.
해커들이 마음만 먹으면 개인의 사생활 통화기록,문자,녹음,카메라 모두 접근하여 볼수있습니다.
스마트폰 시스템 자체가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구글관련 앱이나 기본앱들을 통해서 해킹이 들어옵니다.
구글은 이에대한 아무런 제재조치도 하고있지 않습니다.
앞으로 해킹이나 사이버범죄가 더욱 늘어날 것 입니다
저 사악한 사탄의 세력들이 앞으로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많은 공격을 할것입니다.
성도님들 이제는 정말 깨어 일어날 때입니다.
자기 자신을 다시한번 돌아보고 다시오실 예수님앞에 준비될수 잇도록 성령님과 동행합시다.
저는 이미 주님께 저의 생명을 맡겨드렷습니다.
제가 사람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오직 심판자이신 여호와 하나님만을 두려워 하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생각이 나시면 저를 위해 잠시라도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 어둠의 세상가운데 빛을 비춥시다. 그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우리의 가야할 길을 마치고 주님앞에 섰을때 칭찬받는 자가 됩시다.
그럼 목사님,성도님들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고
기회가 된다면 또 들르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의인의 구원은 여호와께 있으니 그는 환난때에 저희 산성이시로다 " (시편3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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