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기도

대선을 위해기도한 자들에게

하늘이슬 2017. 5. 10. 10:27

대선을 위해기도한 자들에게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정세에 너희가 나의마음을 품고 기도한 것을

기뻐하노라

그러나 너희는 너무나 타락해 버리고

잠들어있는 나의 교회를 흔들어 깨우기를 원하노라.

나의 사랑하는 교회 곧

목회자들의 나를 향한 거짓된 사랑과

종교의 영속에서 나의 임재가 더이상 풀어지지

못하게 하며 나를 두려워하는것보다 사람을 두려워하여

성도들에게 말씀의 깊이를 올바로 전하지 못하고

나의 심판에 대해 사람들의 눈치를 보며

말하지 못하고 있으며 거짓된 신학과 사단이 주는

종교의 영에 속아 나를 참되게 예배하는자가 참으로 적다.

내가 이것을 비탄하게 여기며

내가 이땅에 보내는 이 메세지가 자녀들아!

내가 얼마나 비탄함을 가지고 말하는가 보아라

들어라 느껴라.

한국의 경배자들과 중보자들이 다 잠자고있으며

나의 말씀이 너희들에게는 아무런 두려움이 되지않는다.

나는 이땅을 곧 심판할 것이라.

그 날과 그 때는 너희가 알수 없다.

그러니 깨어 기도하라.
크리스천들이 회개하고 부르짖도록

널리 이글을 전파하여라.
어린아이 남녀노소 할 것없다.

목회자들과 경배자 중보자들이 심령을.깨고

먼저 기도하기를 원한다.

너의가 모든 체면을 내려놓기 원한다.

너희는 나의 아들의 이름을 믿고 시인하며 섬긴다.

하지만 너희는 다른 예수를 믿고있다.

너희의 행동에 나의 아들의 사랑과 헌신과 겸손과 희생이 없다.

썩은 가지와 나무를 반드시 심판할 것이라.

나의 공의가 보좌에 가득 차있으며

숨어 짓는 너희의 모든죄를 심판하기를 원한다.

내가 한국에 순결한 신부사역을 일으켰고

그들을 중심으로 한국에 깊은 회개의 영을 풀어놓을 것이라.

너희는 깨어 근신하며 기도하라

너희의 옷을 찢으며 기도하라

너희는 북한에 대한 마음 과 세상에대한 나의 마음이 없다.

열방을 향하여 부르짖는 자는 한국에 거의 없다.

찾기가 매우 어렵다.

기도하지 않는 나라는 망할것이여

나의 이름을 경외하지않는 나라는 심판을 당할 것이라.

너 한 사람이 의인이되어라.

의인의 기도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라.

너희를 끝까지 사랑하노라.

그러나 너희가 깨어있어야 할 것이라.

한국에 전하는 마지막 메세지들이

나의 진짜 메세지들이 극히 적은 곳에서 샘물처럼 나올것이라.

나 여호와는 만홀히 여김받지 아니한다 .

너희가 낙심하지말라.

마귀가 우는사자 처럼 덤벼듦으로 너희는

나의 자녀임으로 포기하지 말라.

너희의 기도의 불을 일으키기 위함이라.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라.

잠자고 있는 중보자들이 환경을 통해 내가 흔들면

그들은 깨어날것이라. 너희는 기도하라 평안하라.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하고 있다.

깨어있는 자는 두려워말 것이요, 나를 신뢰할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