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의 비방글 : 전효성 목사가 선교사 자격증 돈받고 수여대행 해주었다는 BMF 칼리지의 정체..!!
이번에 인터넷에 올려진 비방글을 보고는
주님의 경륜아래 사단이 제일 싫어하는 두 증인 사역이 계시 되었으니 집중공격은 너무나 자명한 일이라
생각되어 사실 해명의 가치 조차 느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광주에서 계시록 집회중이었던 이유가 우선이었지만 사태가 이리 확대되어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 합니다.
"은밀한 것 중에서 드러나지 아니할 것이 없고 감추어 둔 것 중에서 알려지지 아니하고
널리 퍼지지 아니할 것이 없느니라." (눅 8:17)
때가 차매 삼위의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두 증인 사역이 공포되고 인류 역사상 가장 놀라운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계시되고 풀어지고 있는 이 때에 가장 중요한 메세지를 전하고 계시는 시대의 종을
믿음이 있노라 하는 자들이 아무렇지 않게 난도질하는 모습을 보며 사태의 심각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고 하나님의 가장 기뻐하고 고대하는 사역을 조롱거리 삼아 참소하는 악한 영을 마냥
두고만 볼 수가 없어 골리앗을 향해 분연히 일어났던 다윗의 의분으로 입장표명에 나서기로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삼류 기사처럼 원색적으로 표현된 윗 글의 배경과 분위기에는 어디에도 생명을 살리려 하는 의지를 찾아볼
수 없었으며 끊임없는 조롱과 참소로 점철된 일관된 논지에서 도저히 그리스도의 향기를 느낄 수 없었습니다.
성령님의 스타일이 아님이 극명하게 드러나 배경에 역사하는 영이 누군지 굳이 분석하지 않아도 단번에 알 수
있었습니다. 열매를 보라하셨지 불투명한 헛된 말에 요동한 자들은 돌아볼 시간을 반드시 가져야 할것입니다.
사랑하기 때문에 분별해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해서 -> 분별 순서가 바뀌면 안됩니다.
악을 선하다 하며 선을 악하다 하며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 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사 5:20)
믿고 사랑한다면 '왜요?'가 있을 수 없습니다. 형제를 위해 죽겠다는 자들까지 외식함으로 이런 헛된 말에
요동하는 걸 보니 당혹스러움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인본주의 누룩이 심한자들은 실상을 보지 못하고
현상을 보며 말씀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옳다고 여깁니다.
거칠게 책동해 오는 지속적이고도 악의적인 모함이 있었으나 너무나 뻔히 보이는 수준 낮은 도발이
무엇을 노리는지 알기에 우리가 의당 당하는 억울함은 아무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 문제를 뒤집을 만한 동일한 문제에 관한 증거들을 알고 있지만 사단이 던져준 미끼인 것을 알기에..
자칫 사역의 변호를 위해 법대로 싸우지 않게 되면 당장에는 혼적인 동의와 이해는 이끌어 낼 수 있겠지만
바로 사단이 원하는 것이 감정을 요동해 넘어지게 하는 그것이기에..
우리에게 맡겨주신 이 일들에 대해 쏟아 부어주시고 계신 하나님의 은혜를 끊으려는 수작이 눈에 뻔히
보이는데 어림도 없습니다.
또 우리가 우리일에 스스로 변호자가 되어 일일히 해명을 할 필요가 없음은 이미 주신 언약의 말씀이
우리 안에 큰 보증이 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너희 가운데 전적으로 허물이 있나니 이는 너희가 서로를 고소하기 때문이라.
어찌하여 너희가 차라리 부당한 일을 당하지 아니하느냐? 차라리 빼앗기지 아니하느냐?
(고전 6: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의 눈앞에서 선으로 악을 드러내라 (롬 12:17) 아멘.
3차 대전을 대비해 50만원씩 받고 사사로이 발행한 도피처 입성카드처럼 주장하시더니..
대신해서 BMF 단체를 굳이 찾아 입증하는 수고로움을 감당해 주신 점은 혼동의 영인 또 하나의 확증이며
아이러니하게도 감사를 드릴 일입니다.
악한 일을 도모하려 하였으나 외려 이 사역을 확증하고 복된 소식을 널리 알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며
또 악을 선으로 바꿔 역사해 주실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믿음으로 바라보게 하십니다.
항상 은혜가 먼저 임을 고백합니다.
큰 비젼을 열어주시고 현상에 미동치 않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어린아이 처럼 자신을 낮추는 자, 형제들을 자신 보다 낫게 여기는 자,
동시에 자신의 뜻을 신뢰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만을 따르며, 주님께서 주시는 고난의 잔을
마시는 자, 설령 그것이 십자가의 죽음일지라도 끝까지 순종하여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자,
그 자가 바로 두 증인인 것이며 천국에서 가장 큰 자가 될 것입니다.
두 증인들은 철장 권세를 가졌기에 예수님과 마찬가지로 그 누구도 해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도상에서 본인이 원하기만 한다면 열두령 더 되는 천사들을 불러다
그 자리에 있던 바리새인들과 로마 군병들을 모조리 처단할 수 있는 능력이 충분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살 자유도 죽을 자유도 모두 소유한 전능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나 자기를 낮추사 죽기까지 복종하여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두 증인도 마찬가지로 종국엔 예수님과 꼭 같은 길을 걷게 될 것입니다.
그들은 스스로 종의 형체를 기꺼이 취할 자들이며, 기쁨으로 순종하여 마땅한 영광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돌릴 자들입니다.
지금 우리에게 그 영광의 길이 시작 되었습니다!
영광을 취하기 위해서 십자가를 감수할 자 그리고 이 모든 것을 하나님이 하셨슴을
알기에 주님 발 앞에 자신의 면류관을 겸손히 내려 놓을 자들...
은혜의 채널을 잃어버리느니 차라리 억울함을 달게 뒤집어 쓰겠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응당 밝히 드러내어
보여 주실 것이요 아니더라도 의를 위한 핍박은 상급이 됩니다. 모든 것에 감사함으로 우리의 마땅히 행할
바 주의 일에 매진하며 주께 예배로 올려드리는 것이 우리에겐 가한 일입니다.
이 시각 광주집회에서도 우리가 미동치 않음으로 억울한 자의 자리에 서서 벌 서기를 마다하지 않았을
때 주님께서는 광주 지역에서 마지막 때 깨어 있는 중요한 복음의 용장들과의 긴밀한 연합을 허하셨으며
주도 하나이시요 성령도 하나이시기에 우리가 같은 예슈아의 본질안에서 하나되어 같은 뜻을 품고
같은 사랑을 가지며 그리스도의 꿈이 우리의 꿈이 되어 가슴 뛰는 마지막 하나님의 인류 구원의 계획!
전세계 두 증인 사역의 청사진을 그려내기 시작하였습니다.
철저하게 말씀에 순종하여 나가리라는 낮은 부복의 자세만이 유일한 최선이며
그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의 즉각적인 확증과 열매들이 매일 매일 부어지고 있기에 이것은 우리가
스스로 변호자가 되어 다른 변명과 이유를 거론하는 것이 너무나 무가치하게 느껴지게 해주었습니다.
온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내어쫓으며 우리는 벌 서는 자리에 놓인 자 같으나 주의 재림을 준비하는
천국의 가장 큰자로 현상이 아닌 실상인 하나님의 평강 가운데 거하며 희락으로 주를 찬양하고
주와 함께 동행하는 축복 속에 매일 행군하고 천국을 침노하여 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어떠한 상황과 환경에서도 오늘도 내일도 영원 무궁토록 여호와를 기뻐합니다!!
연단도 시험도 종국에 우리를 쓰실만한 그릇으로 빚으시고 인류를 구원코자 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하며 끝을 바라볼 수 있을 때 현상에 '왜?' 라는 케스천을 달지 않고 100%의 순복으로 능히
이 영광의 길을 기쁨으로 완주 해 낼 것입니다!
우린 모든 상황에 전적 신뢰와 감사의 열매를 위하여 인내의 연단을 기꺼이 치를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
주께서는 생각을 주께 고정시킨 자를 완전한 평강으로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하기 때문이니이다. (이사야 26:3)
그런데 이 일을 바라 보는 많은 이들 중에서 열매를 보지 못하고 사람의 말에 요동치며 슬픔과 근심으로
휩싸인 순례자들의 기별이 있어서 의아함과 함께 슬픔을 가눌 수 없습니다.
이 누룩을 계속 벗하여 제거치 않는다면 실상을 보지 못하고 현상을 보며 말씀이 아닌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옳다고 여기는 함정에 지속적으로 빠지게 되고 결과적으로 하나님의 뜻과는 무관한 사단 진영의
충실한 일군으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말씀과 열매로 분별하시고 내 생각 내 뜻을 내려 놓고 내주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겸손히 구하시어 배역을 잘 맡으시길 눈물로 간구합니다.
악을 악으로 갚지 않고 선으로 악을 들어낸다면
쭉정이가 체질에 걸러지고, 마지막 구원사역에 알곡들이 모이며,
고난의 길을 결단하고 십자가를 함께 짐으로 형제들과 더 견고한 연합으로 가는
교두보가 마련 될 것입니다!!
모든 순간 모든 곳에서 하나님을 뵈옵습니다.
참으로 이 모든 일을 허락하신 주님의 지혜의 높음에 경배를 드립니다.
비방 글을 올리신 분은 저희와 집회도 참석하시고 선교지까지 같이 가셨던 분이어서 그 모든 우여 곡절
중에 어떤 발판을 악한자에게 내어주어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성령님의 사역을 훼방하고 악한 일에
도모자가 되었는지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문제로 제기한 50만원의 돈에 관련해서도 돈보다 영혼이 귀하기에 불문하고 요구하신대로 두분 100만원을
입금해 드렸습니다. 다만 200만원을 요구한 방향을 정하고 달음박질하는 합당치 못한 요구에는 동의해
드릴 수 없었습니다. 일련의 과정 중에 당사자와 뜻을 같이 한 여목사님, 두분께서는 전목사님 사역에서
자리를 맡고 싶어하는 본인들 의사를 지속적으로 드러내셨지만 본인들의 뜻이 관철되지 못하고 전목사님께
서 이 사역 제반에 대한 일들을 일체 제게 일임한 것에 대해 이에 원망을 품고 고라 자손에게 일어난 일이
현 시대에 반복 될 만한 이 어마어마 한 일을 자행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습니다.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습니다. 안수집사란 자가 악의적 거짓말을 일삼고 막말을 서슴치 않으며 집회장소
까지 찾아오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는 이 기가 막힌 상황을 대면하며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것이 너무나
자명한 데도 본인의 모습조차 보지 못하는 지경에 도달한 지금. 영혼과 역사하는 영을 따로 보아야
그 영혼도 건져낼 수 있습니다.
작년 부터 함께 해온 분들인데 불과 2달전까지도 자교회에서 인맥을 이유로 집회까지 요구하시여 치룬바
있습니다. 또한 목사님께 연락을 취해와 저(이수민)에 대한 악의적 모함과 주장을 관철시키려 지속적
노력을 하던 중에 본인들의 교회가 위치하고 있는 광주지역의 다른 교회에서 집회를 열게 되고,
한국디렉터로 임명되어 선교사수료증에 싸인이 들어간 것을 확인한 순간 시기와 질투에 눈이 멀어
이것이 도화선이 되어 악한자에게 발판을 내어주게 된 것입니다.
BMF는 사사로이 발급한 3차 대전용 도피처 카드가 아니라
유대인이었던 바울도 선교를 위해 로마시민권을 가지고 있었던 것처럼,
하나님께서 선교를 위해 예비된 자에게 허락해 주신 도구인 정식 미국선교사 라이샌스입니다.
근저에 되어져 가는 형국을 봤을 때 향후 두 증인 사역에 중추적 역활을 맡게 될 한국 선교사들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악한 시대의 조류 속에서 세월을 아끼는 지혜를 통감하고 BMF 전 과정의 시간을 파격적으로
축소하고 절차를 간소화 하여 신속하게 선교사증 발급이 가능한 길을 열어주셨고, 베네핏이 크기에
아골 골짜기라도 주가 부르시면 가겠다 선행된 스스로의 결단을 최종 수렴하여 일대일 초청 방식으로
이뤄졌습니다. 앞으로 땅끝까지 복음 전파 사명을 감당하게 하는 귀중한 도구가 될 것이라 생각하고
하나님의 일이 우리의 일! 그리스도편이 우리편! 이라는 마음을 가지고 거져 받은것 거져 주라는 명령에
따라 학비없이 금액을 실비만 받고 진행했습니다.
또한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만의 유익을 일체 구치 않았으며 목사님께서는 소속을 규정치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드려질 것을 천명하시며 강의료 한푼 받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은 필요성을 절감한 저의
요청으로 이루어 졌으며 50만원의 실비 및 금전에 관한 모든 것은 제가 일괄 맡아 관리하였슴을 밝힙니다.
20시간 이상의 강해설교 시간을 엄수하여 학점을 선행 이수하고 BMF현장에서 실시되는 일정 시간의
학과 과정을 이수하여 최종적으로 시험을 치뤄 일정 점수 이상으로 패스하여야 선교사증이 수여됩니다.
과정별로 이수프로그램에 따라 2박3일~6박7일 프로그램입니다.
전목사님께서는 미국 BMF교수인 동시에 한국 학장이십니다. 전 BMF 한국디렉터로 미국에서 임명받았습니다.
강의와 일체의 숙식에 따른 제반 비용과 외부 강사님의 강의료에 따른 비용과 선교사증 발급에 따른 미국
본부에서의 처리 비용 전부를 포함해 50만원으로 실비를 책정하고, 이제는 초대교회와 같은 유무상통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모토에 따라 금액은 초대시 각자에게 말씀드리고 이유불문하고 형편에 따라 받았으며
현재까지 선교사증 수료한 총 인원 중(100명 이내)에서 요청하시 분들 중 전액 면제해 드린 분은 10%이상
입니다. 일대일 초대를 제가 직접하였고 돈 부분은 부차적인것으로 초대시 전원 일일이 개별적으로 말씀을
드렸습니다.
열매를 확인하십시요. 예수님 가신 길을 가기에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매번 단에서 사례금 받지 않겠다고
선포하십니다. 후불로 돌려 찍으며 계시록 저서도 무료로 배부합니다. 문외한인 제가 혼자 편집 디자인을 다 맡아
출판이 아니라 인쇄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는 강행군 속에 자비량으로 캐나다 경유 80만원짜리
티켓으로 오시는 신실한 분이십니다. 돈은 일만 악의 뿌리이며 조금이라도 의심이 들어오셨다면 내안의 욕심을
빛 비추이십시요. 전대를 차지 않을때 역사가 일어난다는 진리를 붙들고 사람돈 받지 않겠다는 믿음으로 전진하고
있습니다. 믿기지 않아도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무관합니다.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 것이며 돌이킬 자는 돌이킬 것을
압니다.
목사님이 정죄의 도마에 오르고 하나님의 영광보다 사람의 영광을 더 구하는 몇분이 한쪽으로 포지션을
잡기위해 믿음에서 떨어진 것을 보며 비통한 마음을 금할 수 없으나 사실을 증명하고 선한 증언을 해주신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비방글을 올리는데 정보를 제시한 분이 선교사증을 받으신 분은 맞습니다. 선교지까지 가신분이라 훈련
과정에 대한 전체 절차 중 현장 선교지 훈련으로 일정 부분 대체해 받은 분인데 욕심이 원인이 되어
현재 악한 일에 가담하여 그 영혼이 파리해 지고 있습니다.
그 열매를 통해 배경에 역사하는 영을 분별하는 것이 성경의 분명한 가르침입니다. 헛된 말 악의적
소문을 기준삼아 본인의 영혼을 위험에 빠트리시지 마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전하시는 분입니다. 이건 아닙니다. 이런 행위들은 사람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배경에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조롱하는 것이고 원망하는 짓입니다.
사람이 거짓을 믿고 진리에 관심이 없으며 욕심한바 데로 이끌리어 미혹 될 때는
하나님도
미혹의 영을
역사하게
내버려 두십니다.
사단측에서 하는 일련의 공격들은 너무나 당연한 일. 사단도 주님의 좌표가 어디에 있는지 귀신처럼 압니다.
그리하여 모든 힘을 다해 그 좌표를 공격하고 멸망 시키고자 어마어마한 열심을 냅니다.
이런 외부의 공격은 오히려 우리 사역의 참 됨을 반증해 주고 내부적 연합과 결속의 단단함을 낳게
할 것입니다.
언제나 마음을 지키면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본인의 영광을 드러내시기 전에 태도를 확실히 하셔서 부디 자기의 영혼을 미워하는 자가
되지 마시길 기도합니다.
잠시 혼란스러웠던 분들께서도 자기 안에 남아있던 하나님께로 오지 않은 불순한 동기를 빛 비추이시고
돌아봄으로 다시 한 마음 한 뜻 한 사랑을 품고 형제를 위해 죽는 예수님 가신 그 영광의 길을 함께 걸어 갑시다!
생명이 있는 자들은 모두 알게 될 것이고 성령님의 인애와 긍휼에 따라 넉넉히 건지실 것을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사도행전 5장
38 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에게서 물러나고 그들을 내버려 두라.
이 계획이나 이 일이 사람들에게서 났으면 없어지리라.
39 그러나 만일 그것이 하나님에게서 났으면 너희가 그것을 무너뜨리지 못하겠고 도리어
너희가 하나님과 싸우는 자로 드러날까 염려하노라, 하매
40 그들이 그의 말에 동의하고 사도들을 불러서 때리고 그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말하지
못하게 명령한 뒤 그들을 놓아주니라.
41 사도들은 자기들이 그분의 이름으로 인해 수치당하는 일에 합당한 자로 여겨진 것을
기뻐하며 공회 앞을 떠나니라.
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서와 모든 집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가르치고 선포하는 것을 그치지
아니하니라.
자원하여 실명과 전화번호를 오픈해 주시고 선한 증언을 해주신 BMF 수료자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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