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목사님 설교

마지막 때를 사는 우리는 기도해야...서사라목사님

하늘이슬 2016. 1. 17. 14:06

마직막 때일수록 우리는 기도의 자리에 앉아야 합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일수록 전도하여야 하고 선교하여야 합니다.

마지막 때일수록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휴거자는 다음과 같은 사람입니다.

 

첫번째 [3:10-3:10] 네가 나의 인내의 말씀을 지켰은즉 내가 또한 너를 지키어 시험의 때를 면하게 하리니 이는 장차 온 세상에 임하여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할 때라

위는 베리칩을 강제로 받기 전에 공중휴거자의 조건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킨다는 것은 주님승천전에 우리에게 주신 지상대명령 부터 시작하여 가라 그리하여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지키게 하라 보라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함께 하리라 부터 시작하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지키라고 주신 십계명과 여러 산상수훈의 교훈들 많습니다.

그 말씀들을 인내함으로 지켜내는 자가 대환란전 공중휴거 때에 휴거될 것입니다.


두번째 이 공중휴거에 속하지 못하여 대환란에 남은 자는 또 한번 기회가 있습니다.

대환란때 666표를 받지 않고 순교하거나 아니면 끝까지 믿음을 지켜서 살아남은 자는 (기간은 오직 3년반) 알곡으로 추수되는 휴거가 또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참지 못하고 인내하지 못하고 덜커덕 666표 베리칩을 받아버리면 어린양과 천사들 앞에서 그 유황불의 고난의 향기가 세세토록 올라간다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 승리합시다.

공중휴거에 속하거나 아니면, 그 영광스러운 순교, 아니면 나중에 알곡추수로 휴거되는 자, 반드시 되시기를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승리하십시다.

 

[8:3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영원히 죽지도 않고 썩지도 아니할 몸을 입게 될 것입니다.

잠시잠깐 쓰는 이 몸때문에 너무 아파하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모든 것은 지나가고 오직 하나님의 뜻은 반듯이 서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이미 승리하였습니다.

부활의 몸을 영원히 살 곳에 가서 입을 그 몸을 약속받았습니다. 할렐루야.

돈으로도 바꿀 수 없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이것에 비하면 이세상의 모든 것은 조그만 것들에 불과한 것입니다.

일만달란트를 탕감받은.......자들인 것입니다.

모든 것에 감사 감사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구호를 외칩시다.

부활의 몸을 입을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닌 것들에... 너무 아파하지 않기를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감사 감사 또 감사. 주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