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 목사님 설교

영혼과 영성- 생명의 공급과 차단 -서사라목사

하늘이슬 2016. 3. 22. 20:20

영혼과 영성- 생명의 공급과 차단

       

영성훈련이 껍질을 벗기는 작업이다. 벗겨야 내안에 계신 하나님이 흘러나온다.

열매를 맺을 때는 통로만 되어질 때 주님이 원하시는 열매가 맺어진다.

그 열매는 내 것이 아니고 주님의 것이다.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는 제하여 버린다.

하나님은 늘 우리를 통해서 열매를 맺기를 원하신다.

그것도 하나님의 열매를 맺길 원하신다.

영성이라는 것은 사실은 내가 세워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무너지는 것이다.

오히려 그 안에 예수그리스도가 사는 삶, 이런 사람을 신령한 사람이라고 한다.

내가 무너지고 예수그리스도가 사는 삶이 신령한 사람이다.

성경에서 말하는 신령한 사람이란 병고치고 은사를 행하는 사람이 아니라 내가 없어지고 주님이 사는 것이 신령한 사람인 것이다.

이게 훈련으로 가능하다.

내가 실질적으로 살면서 훈련해야 한다.

내가 비키는 훈련, 내가 하려고 하는 것을 내려놓는 훈련, 내가 주님으로 사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루 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생명의 흐름이 끊이지 아니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생명이 늘 흘러야 한다.

1. 공급이 잘되어야 한다.

생명의 흐름에 공급이 잘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늘 기도하고 말씀 생활하는 것이다. 주님이 생명이시기 때문이앋.

기도함으로서 늘 주님을 많이 먹어야 한다.

말씀으로서 하나님을 먹어야 한다. 늘 공급을 받아야 한다.

기도에는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

힘써서 하는 기도- 작정하고 정시에 기도하는 것,

살면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 있다.

헌신되었다고 하는 것은 올인 한 사람을 말한다.]

하나님 앞에 올인 한 사람은 늘 감사가 끊이지 않는다.

먹는 것 사는 것이 모든 것이 하나님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 그러면서 하나님을 먹는 것이다.

일하면서도 기도하고 하루종일 하나님을 먹는다.

하루종일 기도하면서 사는 삶이 너무 기쁘다.

모든 것이 기도이다. 삶을 기도로 바꾼다.

보는 것마다 기도로 바꾼다.

그러면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떠나지 않는다.

말씀을 가까이 하지 않는 사람이 하나님과 절대 가까울 수 없다.

더 중요한 것은 살면서 삶에서 실천하는 것이다.

너희가 내 안에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내가 다 시행하리라.

이 말씀이 무슨 말인가?

말씀이 내 안에서 말씀이 내 안에서 실제가 되는 삶을 말한다.

이것이 많지가 않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서 실제가 된 말씀이 몇 개나 되는가?

)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라

이 말씀을 실제가 되도록 삶을 사는 것이다.

) 원수를 사랑하라

이 말씀도 실제가 되어있다.

한 말씀이라도 피 흘리기까지 싸우면서 실천하번 해 보라

그 말씀이 내 안에 실가 되었을 때에 하나님의 영과의 기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그리하면 말씀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될 것이다.

기도와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생명의 공급을 차단시키지 않고 늘 흐르게 하여서 열매맺는데 힘쓰시고 공급이 활발하게 일어나도록 하라.

그래야 우리가 통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다.

생명의 우리를 통해서 흐르는데 막아서는 게 있다.

생명의 흐름을 방해하는 것을 처리해야 한다.

자아이다.

내 자아가 하나님의 생명의 흐름을 방해해서 생명의 흐름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나 때문에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내 자아 때문에 상대방이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자아파쇄 열심히 해야 한다.

돌밭 돌을 치우는 작업을 열심히 해야 한다.

희생하라 했는데 자기 사랑 때문에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들이받고 싸우고 있는 것이다.

2. 가시떨기 밭에 세상과 세상 것들에 대한 욕심이 생명의 공급을 방해 한다.

하나님의 말씀이 옥토밭에 떨어지면 306090배 열매를 맺는다.

우리는 날마다 자아파쇄해야 한다.

그리고 세상과 세상 것들에 대한 욕심을 내려놓는 훈련을 날마다 해야 한다.

기도와 말씀 이게 어울어져서 하나님께 좋은 통로가 되어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통해서 하나님의 열매를 맺어나갈 수 있는 통로가 되어지길 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