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와 영성3 정의 진리단계 특징
세상만사가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가는 것을 안다.
1) 내 힘으로 하지 않는다.
2) 어떤 사건과 문제에 대한 지각이 생긴다.
왜 그 문제가 발생했는지 지각이 생기기 때문에 걱정과 근심이 없어진다.
세상 만사가 다 하나님의 뜻대로 돌아간다. 더 유익하게 하신다.
영성훈련을 하는 이유가 신앙생활을 보면 우리가 대개 내가 뭘 해야 하는가? 존재의 문제가 있다.
doing에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 being에 있는 것이다.
내가 무엇을 하느냐가 문제가 아니라 내가 어떤 사람으로 변화를 받아야 되느냐에 더 초점을 두어야 한다.
우리가 어떤 문제를 만났을 때 우리는 피하길 원했지만 진리단계에 들어오면 왜 이 문제가 왔는지를 물어봐야 한다. 이게 진리적인 삶으로 가는 것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이성 싸움에서 실패했는데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물어보았다. 그랬을 때 아간의 범죄를 깨닫게 하셨다.
생명단계는 무엇인가?
진리단계의 삶이 평범하게 이루어진다.
생명단계를 시작하는 초기단계가 진리단계이다.
아직도 내가 주체가 되어서 나를 쳐 복종시키는 단계이다.
주님이 내안에서 행하는 단계가 생명단계이다.
내 안에 있는 못된 것을 내려놓지 않으면 주님으로 채울 수 없다.
나를 미워내고 주님으로 채울 때 생명단계의 삶을 살 수 있다.
내 안에 욕심이 있고 탐욕이 있고 용서 못하는 감정이 있는데 어떻게 그 안에 주님이 들어오실 수 있겠는가?
바로 생명단계로 들어갈 수가 없다.
비워내는 것이 첫째인 것을 믿는다.
자아 파쇄하는 훈련, 욕심을 내려놓는 훈련, 자기를 부인하는 훈련, 감정을 부인하는 훈련을 해야 한다.
다 갖고 있으면서 주님으로 살겠다고 하는 것은 되지 않는다.
만약에 아픈 사람이 왔을 때
실용단계는 아직도 내가 주체이다.
안 나으면 어떻게 하지? 내가 챙피를 당한다고 생각한다.
다 낫는 게 아니구나. 낫는 것도 하나님의 뜻이구나.
하나님의 뜻임을 깨닫는 것이 진리단계이다.
나는 손을 얹기만 하는 것이지 내가 하는 것이 아니구나.
하나님이 하시는구나.
그러니까 안 나아도 부끄럽지 않는다.
우리는 단지 하나님께 손만 빌려드리는 것이다.
진리단계에는 하나님이 고치시는 것을 아는 단계이다.
실용단계는 아직도 내가 주체다. 결과에 신경을 쓴다.
진리단계는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아는 것이다.
아픈 사람이 오면 손 얹고 기도만 해 준다. 결과는 신경쓰지 않는다.
최선을 다해 기도만 해 줄 뿐이다.
방언으로 기도하면 낫게 해 주실지 안 낫게 해 주실지 목사님은 아신다.
그러나 안 나을 거라고 말을 하지 못한다.
진리단계는 하나님이 보내셨기 때문에 기도해 준다.
생명단계는 기도가 어떻게 나오냐면 손을 얹고 하나님이 데려가시든지 하나님의 뜻이면 고쳐주시든지 하나님의 뜻대로 하시옵소서. 라고 기도한다.(암환자)
하나님은 우리 몸에 질병을 주시는 이유가 우리의 영혼을 잘되게 하기 위해서이다.
암 걸린 사람을 보면 아주 완악하고 교만한 사람이 잘 걸린다.
그게 아니면 그 영혼이 잘 될 방법이 없기 때문이다.
죽을병에 걸려야 모든 것을 내려놓는다.
영혼이 잘되게 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어쩔 수가 없는 것이다.
암이 저주가 아닌 것을 알 수 있다.
손얹고 기도할 때 생명단계에서는 하나님과 거의 하나가 되어 있기에 하나님의 뜻대로 고쳐달라고 기도한다.
다 낫는 경우가 아니다.
그래도 열심히 기도해 봐야 한다.
진리단계는 우리 안에 신령한 집이 지어지는 단계이다.
내 안에 하나님이 들어와서 살기 시작하는 단계이다.
진리단계는 이제 들어와서 살기 시작하는 단계이다.
생명단계는 아예 들어와서 같이 사는 단계이다.
영과 혼과 육이 동역을 해야 한다.
합작하여 신령한 집을 지어가는 것이다.
영으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다.
혼은 내 생각 속에서 동의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이 안 따라 줄 때가 있다.
육을 쳐서 복종을 하고 순종하는 단계이다.
요14:21-23
신령한 집이 언제 지어지는가?
영과 혼과 육이 동역하여 합작할 때 지어지는 것이다.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나타나 주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에게 하나님이 와서 거처를 삼으신다는 것이다.
신령한 집이 지어지는 것은 순종하고 복종할 때 신령한 집이 지어지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나님을 여러분에게 계시해 주시는 것이다.
말씀의 깊이를 알게 된다는 것이다.
계19:8
하나님이 우리에게 남편되시고 예수님이 우리의 신랑이 되셔어 우리는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있어야 한다.
세마포는 옳은 행실이다.
옳은 행실은 겉을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양을 보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동기를 보는 것이다.
하나님 앞에 동기가 합격되지 않았는데 겉모양만 번지르르하게 보인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동기가 옳은 행실이라는 것이다.
동기가 밝아야 안이 바뀌어야 밖도 바뀌게 되어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중심이 통과되어야 한다.
진리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자신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끄집어내는 훈련을 해야 한다.
동기를 끄집어내어서 하나님 앞에 살펴보아야 한다.
내가 어떤 동기로 이런 행동을 하게 되었는가? 알아야 한다.
기도할 때 하나님의 뜻을 보여주고 그 뜻을 알면서도 다르게 행동할 때 사람은 그런 때도 있다.
결국은 하님이 나에게 어떻게 책임을 물을 것인지 봐야 한다.
하나님이 아니라고 할 때는 손도 대지 말아야 한다.
일을 진행시키지도 말아야 한다. 아니라고 하면 입 딱 다물고 있어야 한다.
자신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끄집어내는 훈련, 동기를 보라고 했으니까, 내가 왜 그랬지? 그러다 보니까 동기를 알게 되더라는 것이다.
2) 어떤 사건이 발생했다면 안으로 갖고 들어가라.
왜 이 사건이 터졌는지 보라는 것이다.
우리는 늘 말씀 안에서 조명되어지고 내 자신이 발견되어져서 말씀이 거울이 되어져서 내 안에 진리 아닌 것들을 계속해서 하나씩 처리해 나가셔서 정말 주님이 내 안에 살기에 흡족하게끔 내가 처리되어질 수 있기를 축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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