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여섯째인이 떼어졌다고 생각합니다.
7년환란은 여섯째 나팔이 불리어지고 지구의 1/3이 죽는 전쟁이 일어난후에 두증인이 나타나면서 그리고 적그리스도의 7년언약이 시작되면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대환란은 적그리스도의 후삼년반을 말하며 일곱째나팔이 불리어지면서 바다에서 짐승이 올라오면서 두증인을 죽이면서 시작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의 '그날'은 심판의 날로 주님이 백마타고 지상재림하여 적그리스도와 그에게 붙은 왕들과 싸움으로 그날에 적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를 잡아서 산채로 유황불못에 던지는 그날인 것입니다.
또 이날은 주님이 사단을 일천년동안 무저갱에 집어넣고 첫째부활에 속한 자들과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날인 것입니다.
제가 쓴 계시록이해의 책을 다 읽어보시고 의문나는 것을 저에게 개인톡으로 물어보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여기 있눈 분들은 거의 제 계시록이해의 책을 읽으신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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