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두달째 감사하지못하는 삶의 결과 3-1 영혼과 영성 I -서사라목사님

하늘이슬 2017. 2. 16. 10:24

영성훈련 두달째 감사하지못하는 삶의 결과 3-1 영혼과 영성 I 
민수기 11장 1-9절말씀되겠습니다 다같이 읽겠습니다.

1 여호와께서 들으시기에 백성이 악한말로 원망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진노하사 여호와의 불을 그들 중에 붙여서 진영 끝을 사르게 하시매

2 백성이 모세에게 부르짖으므로 모세가 여호와꼐 기도하니 불이 꺼졌더라

3 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

4 그들 중에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

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없이 생선과 오이와 참외와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것이 생각나거늘

6 이제는 우리의 기력이 다하여 이 만나 외에는 보이는 것이 아무 것도 없도다 하니

7 만나는 깟씨와 같고 모양은 진주와 같은 것이라

8 백성이 두루 다니며 그것을 거두어 맷돌에 갈기도 하며 절구에 찧기도 하고 가마에 삶기도 하여 과자를 만들었으니 그 맛이 기름섞은 과자 맛 같았더라

9 밤에 이슬이 진영에 내릴 때에 만나도 함께 내렸더라


여러분 우라는 오늘 원망불평이 가져오는 해악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원망하고 원망불평이가지고오는 해악. 

그리고 시간이 좀 되면 순종의사람이삭에대헤서 보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이스라엘민족에게 이적과 기사로 그들을 애굽에서 끌어내시고 애굽에서 광야에서 그들이 먹을것을 다주셨어요 사실은.. 만나를 주셨잖아요 열조도 알지못하고 그들도 알지못하던 만나를 하늘에서 내려서 이슬과같이 다 주셨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주셨으면 하나님이 오죽 알아서 하시겠습니까

그런데 이들은 뭘 원망했어요

만나에대해서 불평했죠 맛이없다 그리고 부추도 먹어야하고 다른것도 먹어야하는데 왜 하나님 만나밖에 안주시냐

그러니까 결국은 하나님에 대하여 원망하고 불평한것이죠

만나밖에 안주시는 하나님에 대하여 원망 하고 불평했어요 

그리고 결국은 고기를 먹고싶다 고기를 달라... 그랬더니 나중에 하나님이 고기를 주셨어요 안주셨어요

바람으로 이세상에있는 메추라기를 다 하나님의 바람을 일으켜서 메추라기들을 다 진 사방 진들이있잖아요

네개가 있으면 진 사방 십리길 4KM정도 해서..이규빗 두구빗으로 쌓이게 했다니까요

두규빗이면 약 90cm 1미터정도입니다.

이렇게 1m가량 진사방으로 십리길을 쌓았습니다.

각사람이 십호멜 십호멜은 작게거둔 사람도 십호멜이더라 한호멜이 얼마냐하면요

여러분 큰 쓰레기통이 하나가 30L짜리에요 traah 한호멜은 230 L에요 이게 얼마나 큰지아십니까 230L를 10배거둔거에요

그러면 한사람앞에 거둔양이 얼마나 많이거뒀는지몰라요

그래서 한달동안 실컷먹었는데 그렇게 불평을 하니까 코에 냄새났잖아요

불평해서 줬는데 그러니까 하나님은 시편에 이렇게기록하고있어요 한번 가보겠습니다

시편 106편 15절. 그러니 원망 불평하는 삶에는요 하나님의 진노가임합니다.

하나님이 주신것들에 만족하지못하고 더달라 바꿔달라...

하나님.. 내와이프가 안좋으니까 바꾸어주십쇼..

ㅎㅎ 왜 ?? 어째뜬 원망 불평하는삶 이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는것이죠

시편 106절편15절 다같이 시작크게한번읽어보세요.

1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그들이 요구한 것을 그들에게 주셨을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쇠약하게 하셨도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억지를 써서 원망 불평하면은요

뒤집어엎고 떼를 쓰고 뗑강을 쓰면 하나님은 주시긴 주시되 그들의 영혼이 파리해졌다는거에요

하나님이 원하는게 아닌것을 달라고 하는것이죠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고 계시는 모든것은 하나님의 주관안에서 일어나는데 어떤 것이라도 내가 내 삶에대하여 원망불평한다는사실은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반항이요 하나님을 진노케 하시며 하나님 하나님 저에대한 일을 똑바로좀 하십쇼

그이야기나 마찬가지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들에 만족하지못하고 불평하는것이 얼마나 우리 영혼에 해악을 끼치는지 얼마나 우리에게 손해인지를 알아야할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결국우리가 원망하고 불평하는것은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는것인데 결국 이 원망하고 불평하는것이 왜냐오냐 결국은 내안에 있는 욕심때문이더라는것입니다

욕심이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결국내가 왜 불평하나 내안에 욕심이있더라는것입니다.

인간에 대해서 사건에데해서 문제에 대해서 원망 불평은 결국은 내 안에 욕심이 있기때문에 내가 원망하고 불평하저라는것입니다

우리의소욕때문에.. 여러분 우리하나님은 우리 영혼이잘되는것에 관심이있어요

영혼이 잘되시게 하기위해 무슨일도 하실 수 있는분이에요

결국은 우리와 영원히 사는것은 내영혼을 데리고가서 영원히사는것이지 내몸이 아니거든요...

나의 어떤 것을 데리고가서 사는게아니라 내영혼을 데려가서 사시는것이기에 하나님의 관심은 내영혼이 잘되는거에 관심이있어요.

내영혼이 잘되는것 그래서 하나님은 때로는 사단을 이용해서요

하나님의 관심은 영혼이 잘되는것이에요

그래서 재물도 앗아가시고 텅텅비게하시고 내영혼이잘되게 하시기위해서 때로는 질병도허락하시고...

그럴때에 우리는 원망 불평하는것은 이런 상황에대해서 원망 불평하는것은  하나님에게 원망불평하는것입니다

나에게 하고있는 그주권에 대해서 원망불평하는거에요.. 질병에걸려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질병을 통해서 하나님이 얼마나 큰영광을 나에게 거두기위해서 감사합니다~

그러면요 내 영혼의 반이상이 하나님께 합격이되는거에요

할렐루야!

아효~ 하나님은 어떻게 나를 잘못봤길레 이렇게.. 내인생이 왜이러냐 이러면요 안되는거에요

이길수없어요 이기는 방법은 하느님께 감사하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많은경우에 사람을 원망합니다

가난을 원망하고 질병을 원망하고 사람을 원망하죠

왜냐 우리인생에서 일어난일들이니까 그런데 사실은 나에게 가난이오고 나를 힘들게 하시는 사람이 오는것 이것을 누가하시는것이냐 하나님이 하고계시는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사람을 원망항것도아네요

질병을 원망할것도 아니고 가난을 원망할것도아니고 우리는 사람을 원망하기전에 하나님께서 나에게 그를 보내셨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아멘
하나님이 사람을 나에게 보내십니다

그 사람을 보내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하나님앞에 감사해야합니다.

여러분 원망불평하먄요 소망을 잃어버립이다 여러분 어떤 시람에 대해서 원망 불평해보세요

그럼 그사람에 대해서 기도가 나오나요??

안나오죠.  우리는 어떤 사람을 만나던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저사람이 하나님앞에 잘되야할텐데 그런 소망의 미음이 있습니다

여러분 없습니까 저는 모든 사람을 만날때마다 저사람이 하나님앞에서 참 잘되야할텐데 그런 마음의 소망이있습니다

그러나 내속에 그사람에 대한 원망과 불평이 있으면 그 마음이 온데간데 없어져요

이스라엘 민족도 마찬가집니다 광야에서 맨날 먹고사는문제때문에 원망 불평하다보니까 가나안에..
애굽에서 나온 이유가 무엇입니까

가나안에 들어가고자 하는 소망을 가지고 나온거에요

그런데 원망불평하고 입으로 입이 싸서 입으로 원망 불평하다보니 가나안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소망도 잃어버렸어요

못들어가겠다는것이죠 그래서 원망불평은 정말 해로운거에요

나에게도해롭고 하나님의 진노도 임하고 나에게있던 어떤 소망마저도 싸그리 없에버리는..
결국 이스라엘 민족은 원망 불평하다가 소망도 잃어버리고 싸그리 광야에서 엎드려죽은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의 입술에는 여러분의 마음에서부터 시작해서어떠한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앞에 감사할수있는 마음을 가지시기를 축언드립니다 아멘.

여러분 감사하지못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사단이잡아요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 원망불평하지않고 사는것이 얼마나 천국인지아십니까

그런데 여러분 누리는것 원망 불평하지않고 늘감사하고 찬양하면서 사는것이 누림이것은요

그런데 이누림에대해서 누림.. 여러분 누림이 범사에 감사하라 이게 누림이에요 여러분 범사에 감사해보세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이기에 평강이 찾아옵니다 왜 하나님이 계시기때문에 하나님이 나에게하시는일은 결국 잘못되는 일이없어요

더 좋은것을 줄려고 하신거에요 우리 인간이 생각할 수  없는 더 좋은것을 주실려고..

우리 인간이 생각할 수 없는 더 좋은것이 있기때문에 지금의 상황이허락된거에요

할렐루야

그런 누림이있잖아요 평강 감사.. 누림과 평강을 찾아먹지못하는 사람보면은 늘 입에 원망 불평을 달고살아요

그런데 입술에다가 무엇이든지 감사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 이순간 살아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합니다 그 마음에는 누림이있어요 평강이있어요.

이 세상이 무너져도 나는 평강해 얼마나 평강한지몰라요 내앞에 지옥이 벌어진다 니는 평강한거에요

이런 큰축복이있어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질모르는거같아요

늘 감사 일이 잘안되도 감사 차가 사고가나도 감사.. 내 다리 안부러진것만 해도 감사..한것이죠 아멘!

돈이문제에요 안그래요?? 그래도 감사하십쇼 걸어다니니 얼마나 건강해집니까

하나님 뜻이다있어요 그래서 늘 감사하는자는 평강합니다.

그런데 이제 여기서 우리는 더 나아가야하는게 누리는게 첫째입니다.

누림이없고 내마음이 지옥인데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하겠습니까.

하나님의 일은 먼저 내마음에 누림 평강이있어야해요 하나님으로 인한 행복이있어야해요

그래야 하나님을 주지 지 마음이 지옥인데 어떻게 하나님을 줍니까 못주잖아요

늘 평강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러나 더 나아가는자는 무엇을 하냐 누림에다가 더나아가는자는 희생합니다

아멘입니까 희생하고 봉사합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항상 더 나가길 원하시는거같아요

내게 누림이 있는 사람은맨날 하늘만 쳐다봐도 행복하고 걸어가도 행복하고 하나님때문에 행복한거에요

이래도 감사 저래도감사 한데 그란데 더나아가서 하나님이 고난의 자리에 주님때문에 받는 고난의 자리에 넣은다 할지라도 그것을 잘 감당하는 자가되야하는거에요

할렐루야!

그럴때는 처음 당시는 그누림이 뺏기는거같아요

그런데 그 누림이 머리속부터 차오르는 누림이 없어지는거 같은데 내안 저안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계명을 지키는 나에게 또 다른 질의 기쁨과 평강을 또 허락합니다 할렐루야

내가 주를 위해 희생하고 고난을 당할때 또 오는 기쁨은 또 맛이틀려요 할렐루야

하나님은 더 깊이 더나아기를 원하십니다. 누림을 잘누리는 분들이있어요

제가봐도 항상감사해요 너무잘해요 이거..

나도 이게 첫째니까 그런데 늘 누림에만 있길 원하는 사람이있어요

하나님의 일은 정녕 감당하지못하고... 누림만찾는거에요 희생하기싫은거에요

그럼 이 누림은 무엇입니까 자기를 누리는 거에요 자기를위해

이누림은 더나아가서 하나님을 위한 고난과 희생으로 나아가야하는데 늘 누리는것만 좋은거에요

그러니까 정작. 불을 밝혀들지못해요 불밝혀들지못하고 기름준비하는거에요

기름충분히 준비해요 준비는 됬는데 정작 불을키지 못하면 문제가되는거에요

그럼 주님오시는날에 누리고만 있는 사람 들림받을까요 안받을까요 못받습니다

 그게 계시록에 잠깐말들이나와요 우리한번 찾아봐요

여러분이궁금할테니 한번 보고넘어가요 계시록에 일곱교회에대해서나오죠

계시록 2장 8-9절 서머나교회에게 주신말씀 다같이시작. 400p에있네요.
다같이 시작.. 계시록 2장8-9절입니다.


8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처음이며 마지막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이르시되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알거니와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비방도 알거니와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탄의 회당이라

그럼 이기지못하면요 둘째 사망의 해를 받는다는거에요

둘째 사망의 해가무엇입니까??

유황불에들어가는것이죠

지금 이이야기가 무엇이냐하면 니가 지금환란과 궁핍하고 하지만 너는 사실 부유한자라 하잖아요

이게 사실 누리는자입니다 아무것도 없어도 행복한자에요

누구때문에 하나님때문에 그러나 이자가 장차 받을 고난속으로 들어간다는거에요

장차받을 고난 속에 들어가게되는데 옥에 들어가 ~ (8절말씀)
자 믿는 사람인데10일동안 환란에들어가고 옥에들어가는데 니가 거기서 죽도록 충성하면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않는다는거에요

여러분 잘 믿고 누리는데.. 왜 들림을 못받냐 왜 환란속으로 들어가냐 이거궁금하지 않습니까??

지금 죽도록 충성하지못한게뭐에요

하나님이름을 배반하고 짐승의표와 짐승에게 숭배하면 둘째해를 받는다는거에요 지금

이이야기가.. 그럼 이이야기가 지금 어디와 연결되냐면요

빌라델피아교회 빌라델피아교회를 한번봅시다.

3장.. 7절입니다. 다같이시작..

7 빌라델피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는 그가 이르시되

빌라델피아교회의 교인에 속하는자들 우리마지막때에는요

이런교회가 하나씩 딱딱 존재 하는게 아니라 한 교회 안에도 한사람이 이사람이 빌라델피아교회에 속하는자 이사람은 에베소 교회에 속하는자 이사람은 서머나교회에 속하는자 교회가 이 일곱개 교회는 마지막 때에 한사람 한사람의 상태를 보여주는거에요

그래서 빌라델피아에 속해있는자 그자는 어떤 자냐하면은요

적은능력을 가지고 하나님의 말씀를 지키는자며, 그 환란을 면하게 되는자가 누구냐하면은 하나님의 말씀 인내의 말씀을 지키는 자들이 공중으로 휴거된다는거에요

그럼 남은자들은요 환란으로 들어가는것이죠

거기서 죽도록 충성해서..

하나님의 이름을 배반치않고 짐승의표를 받지않고 짐승에게 경배하지않는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않겠지만 공중재림 할때 휴거되지 못해서 결국 남아서 그믿음을 지키지못하고 내가 누렸지만 평생살면서 하나님을 믿고 그가 주는 모든것을 누리고 살았지만 환란속에 들어가서 결국은 짐승의표를 받고 짐승에게 경배하게되면 그 고난을 견디지 못해서 그럼 둘째 사망의 해를 받게된다는것이죠..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우리 안에 늘 평강 누림도 중요하지만 그 누림을 가지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 아까 우리가 찬양을 불렀지만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리라 그게 뭡니까 희생하는것이죠.

고난을 받는것이죠.

너희가 예수그리스도의 영광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너희도 그와 함께 고난도 함께 받아야될지니라

그러니까 우리는 풍족하게누리면서 그러면서 더 힘써야할것은 사실은 하나님앞에 말씀대로 살아드리는 인내의 말씀을 지키고 있는 그것이 더 중요하더라는것이죠

하나님의 인내의 말씀을 지키려면은 여러분이 희생하지않고는 댓가를 치루지않고는죄외 피흘리가까지 싸우지 않고는 나를 내려놓지않고는 결코 갈 수 있는 그길이 아니더라는것입니다.

나를 다 내려놓고 주님 뜻대로 하게하여주시옵소서 하며 가도 갈까 말까한 그길이 인내의 말씀을 지키는 길이더라는것이죠

좁은 문으로 들어가길 힘쓰라 그길이 그런길들이더라는것입니다

내 안에 주님이 주시는 평강을가지고 거기서 머무를것이아니라 더 나아가서 사람들은요

힘들거든요 앞으로 더 나아가기가 그래서 누리는거에 만족하고 성전에만 앉아있는거에요

찬양만하고 말씀만보고 기도만하고 정작 하나님이 하라는것은 안하고.. 그러잖아요..

기름은 많이준비하는데 실질적으로 불을 못밝혀드는거에요

불 밝혀든자만 주님께서 혼인잔치에 문안으로 들여보낸다 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나 저나.. 주님오시는 날이 얼마남지않는 이 상황속에서 하나님앞에 늘 감사하시고 그것만 하면 되는것이 아니라 더나아가서 주님이 지고가신 그 십자가의 길을 나도 정말 지고갈 수 있는 정말 인내의말씀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여러분과 제가될 수 있도록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바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하나님 우리는 원망불평의 삶이 아니라 그것은 정말 주안에서 어린아이들이 하는짓입니다.

하나님의 하나님을 인정치 아니하는자들이 하는 짓입니다.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하셨는데 인정하지않는자들이 하는짓입니다

주님 이제는 그 어린아이짓을 그만두고 늘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서 하나님께 늘 감사하면서 더 나아가서 그 삶을 살아드리는데까지 나아가는 우리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모두와 함께 해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