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두달째 순종의 사람 이삭 3-2 영혼과 영성 I - 서사라목사

하늘이슬 2017. 2. 19. 11:26

영성훈련 두달째 순종의 사람 이삭 3-2 영혼과 영성 I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하나님 또 저희들 맛있는 점심을 먹고 또 하나님이 우리의 삶속에서 무엇을 역사하고 계시는가 우리는 또 어떻게 해야하는지 하나님 안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해주신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늘 하나님의 뜻을 쫓아 하나님이 하라시면 하고 하나님이 안하시라면 안하는 우리되게 도와주시고 가장 좋은 길을 우리하나님은 우리에게 예비하고계시다는것을 깨닫게하여주시옵소서

원하는것이 되도 하나님의 뜻이요 안되어져도 하나님의 뜻인것을 알게허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또 남은 한시간 이삭에 대해서 인물영성에 대해봅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사 그속에서 반드시 받아야할 말씀이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전하는 자나 받는 자가 정말 주님으로부터 말씀을 받는 귀한 시간되게 도와주시옵소서

말씀을 받을려면 기대하는 마음으로 앉아 있어야 할줄로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나에게 무슨 말씀하실려 나를 부르셨는지 다시한번 이 자리에 왜 앉게하시는지 다시한번생각해보며 말씀을 기대하며 앉아있는 우리 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예 두번째 시간에는 우리 이삭에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세기 25장 5-11절까지보도록 하겠습니다.

창세기 25장 5-11절까지..다같이시작

5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자기의 모든 소유를 주었고

6 자기 서자들에게도 재산을 주어 자기 생전에 그들로 하여금 자기 아들 이삭을 떠나 동방 곧 동쪽 땅으로 가게 하였더라

7 아브라함의 향년이 백칠십오 세라

8 그의 나이가 높고 늙어서 기운이 다하여 죽어 자기 열조에게로 돌아가매

9 그의 아들들인 이삭과 이스마엘이 그를 마므레 앞 헷 족속 소할의 아들 에브론의 밭에 있는 막벨라 굴에 장사하였으니

10 이것은 아브라함이 헷 족속에게서 산 밭이라 아브라함과 그의 아내 사라가 거기 장사되니라

11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하나님이 그의 아들 이삭에게 복을 주셨고 이삭은 브엘라해로이 근처에 거주하였더라

아멘

창세기 25장 5-6절을 보면  아브라함이 이삭에게 자기모든 소유를 주었고 서자들로 하여금 제물을 주어 자기이삭을 떠나 동방으로 가게하였더라 이삭은 아버지로부터 모든것을 물려받은자입니다

이삭은 첫째 어떤 사람이였냐면 순종의사람이였죠 순종의사람
여러분 이삭은 어디에서 하나님앞에 순종을 보여드렸습니까 예

모리아산 번제단에서... 번제단에서 이미 하나님앞에 시험을 통과한.. 모든것을 내어드린 이 시험을 통과한자였습니다

이런시험을 통과하는자에게 는요 하나님은 여러분을 시험하는데 이런 시험을 통과하는자에게는 사실은 모든것이 약속되어있는것입니다. 시험을 통과한자.. 여러분 우리는 탕자의 이야기를 알죠

탕자도 있지만 그 형도있잖아요

탕자가 돌아와서 아버지가 기뻐하니 그형이 뭐라하냐면 난 아버지와 항상 함께있으며 애도 안먹였는데 내 친구에게는 염소 한마리도 먹이지 않더니 동생이오니까 아버지 재산을 탕진한 동생이오니까 살찐 소도 잡아주고 반지도 끼워주고 왜 나한테는 안주냐 그것이죠

그때 하나님이 형에게 하시는 말씀이있습니다.

얘 너는 항상 나와 함께있어서 내 모든것이 니껏인것을 모르냐 왜 그런말을 하느냐..

여러분 우리는 누림이란말을 씁니다

누림 하나님을 믿는자는 이 세상만사가 다 누구것입니까

하나님의것이잖아요

이 세상과 그 충만한모든것이 내것이라했으니.. 우리가 그분의 자녀면 그분의것이 누구것이다

사실은 우리의것입니다 그런데 안주시는 이유가있잖아요

왜 안주실까 분명히 모든것은 하나님의것인데 왜 안주실까??

필요하지않기 때문에 안주시는거에요

그런데 이 필요가 우리는 내가필요한것이라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니가 필요해서 주는게 아니라 내가 필요해서 주는거..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서 필요할때는 하나님 당장주신다는것..

니가 잘먹고 잘살기위해서 너가 쓰기위해서 구하는것 그것을 하나님 필요로 생각하지않습니다.

물론 기본적인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두려워하지말라 공중의 새도 먹이시는데 니가 왜 그것을 구하냐 그런 기번적인것은 니가 그나라와 의를 구하면 준다 물론 그 모든것들을 하나님이주십니다.

그런데 그 이외의 것들을 왜않주시나???

봤더니 그 필요가 하나님을 위한 필요가 아니라 나를 위한 필요이기때문이더라는것이죠. 아멘!

하나님을 위해서 필요로 한다면 하나님이 반드시 주실줄로 믿습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는 그래서요

정말 하나님이 아버지면 정말 이 세상 모든것이 내것이에요

아버지것이니까 그런데.. 그말도 약간어패가있습니다

저도 한동안 하나님의 자녀가되서 그래 하나님이 내 아버지야

그리고 모든게 하나님의 것이니까 모든것이 내거야 그러면서 걱정이없더라고요

필요하면 주실것이니까 날먹여살릴것이니까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정말 그게 나에게 실재가되기위해서 하나님의것이 다 내것이다 이게 맞을까요 틀릴까요..

딱 처음들을때는 맞는거같아요
왜 내가 그분의 자녀이니까. 맞아요 그리고 이런 말속에서 뭐가오면은 평화가와요

내 마음에 이세상만사가 하나님의것인데 날 굶겨죽이시겠냐 하나님이 주신다

그런 평강과 평화가오는데 정말 내가 그모든것을 쓸 수 있나요 그렇지 않잖아요

그러면 이말이 하나님의것이 다내것이다

이말이맞는데 그것이 정말 나에게 실재가될려면 또 한단계가더있어요

이것이 정말 실재가될려면 이것이 맞긴 맞는데 실재가될려면 어떻게해야하나

내것이 먼저.. 내것이 다 먼저 하나님의것이 되어야 하나님의것이 다 내것이되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내것이 먼저 다 하나님의것이 되야해요.
내것은 먼저 내가 챙겨놓고 하나님의것만 다내것이다 이게 맞는것같기도해요 맞아요.. 어느정도면은 맞어요

왜 하나님이 필요하면 주시겠지 그러나 만일에 우리가 하나님에게 주신것 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데 하나님껏 내 폭에 딱 넣어놓고 하나님 이거 건드리지 마세요 이거 내것이에요 그러고.. 하나님으로부터온것도내것입니다

이게 아니더라는것이죠.

하나님은 왜 이삭이 그 시험에 통과했을때 하나님이 모든 복을 허락하시는가 시험에 통과한자만 그 복을 허락하시는것이에요

이것을 보면 이삭은요 정말 다드린사람이에요 내것이 없었어요

아에 번제단 올라가서 생명까지도 드린거에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에게는 모든것을 허락하신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이삭은 참 복받은사람이였어요 순종의 사람이였고..

그 아버지를 사실은 밀치고 도망갈 수도있는 teenager가 그 아버지의 말에 순종해서..

물론 아버지로부터 하나님을 알았고 배우고 들었어요 그 하나님에게 순종하는것보세요

하나님이 이삭은 이미죽었다 산사람이에요 그는 정말 죽었다 살아난거에요

그사람은 그런자에게 하나님은 복을 허락하시더라는것입니다.

모든것에 대하여 다 내려놓고 통과한사람.. 하나님은 그 시험을 통과하는것을 원하시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나 저나 정말 하나님의 것이 다 내것입니다 라고 고백을 할려면 정말로 할려면 나의 모든것이 먼저 하나님의것이 먼저되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하나님이 내놓으라 하면 언제든지 내놓을 수 있어야해요. 아멘??

그래서 여러분 이것을 보면서 아 맞다..

누림이라는것이 막연하게 하나님의 것이 내것이라 생각하면서 평강을 가질 수 있는데 정말 그것의 실재가 나의실재가될려면 내것부터 먼저 다 하나님께 드려야 그 말씀이 실재가되는구나..

할렐루야 그럴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왜 안주시냐?? 하나님이 왜 안주시느냐 이유가 있어요

달라고 그래도 안주시는이유가있습니다

첫째는 신명기 8장3절 그이유때문에 안주십니다 274p 구약의 다같이 시작.. 안주시는 이유가 신명기 8장 3절..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사람이 보이는 떡으로만사는게아니라 보이지 아니하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말씀으로 사는것을 알게하기위해.. 안주시는 이유가 뭐에요??
아직도 나는 떡으로 사는줄 알고있다는거에요 아직도 나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말씀으로 사는것을 모르기에 하나님이 그것을 안주신다는것이에요

할렐루야! 아멘

그러니 우리가 먼저 힘써야할께무엇입니까

내가원하는것보다도내가 하루속히.. 빨리..말씀으로 사는존재라는것을 깨달아야한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존재 우리인간은 뛰어 봤자벼룩이에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사실은요..내가 원하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인가도 살펴야해요.



두번째 왜안주시나..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안줍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필요없다는거에요.

아까 필요에 대해서이야기했잖아요 필요란 무엇인가 아까 하나님의 나라와 의에 대한 필요로 할때 그것을 필요아하는것이지...

 우리가 생각하는 필요그게아닙니다 하나님 나라를위해서 필요하지않기때문에 안주시는거에요. 그럼 나는 왜 구하고 있나??

나의 정욕을 위해서 구하고있다는거에요 대게보면은 내 정욕을 위해서 구하고있더라 이정욕이뭡니까

육신의 정욕 안목의정욕 또요 이생의자랑 이것을 위해서 구하고있다는거에요

우리 모두가 다.. 하나님나라를위해서 필요로 하지아니하면 하나님은 안구하기를 원하는거에요

내정욕을 위해 구하기에 하나님이 안주신다는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요..

그러니까보면요 이삭은 어떤 사람이였냐면 사실은 이것을 다통과한사람이였어요

신명기 8장3절도 통과했고 하나님의 나라를위해서 필요하지 않는것 안주시는것들도 이모든것들을 통과한 사람이에요

통과하니까 그에게는 축복 복만 여호와이레의 복 여호와 이레의 복이요

그냥 오는게아니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오는것이 여호와 이레의 복입니다. 

그러면 여호와의 이레 하나님은 다 준비하시고 계시는데 왜 못찾아 먹나 순종하지않기 때문에 못찾아먹는다는것이죠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다 예비하고계신데.. 내가 그것을 왜못찾아먹나 순종하지않기때문에..

두번째로요 이삭은요 어떤 사람이였냐면 첫번째는 순종의 사람이였고.. 육체와 함께 그정과욕심을 십자가에 다 못박은사람..

언제그랬냐고요?? 못박은자로 살았어요

번제단에 올라갔을때 여러분 이삭은 우리 오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예표잖아요

아브라함은 하나님 아버지를 예표하고있죠 이삭은 번제단에 올라갔을때 자기 육체와 그 모든 정욕과 욕심을 못박은자로 살았습니다

왜냐 그 우물 파는거 보면 알죠 그 우물을 계속 양보합니다.

비록자기 조상이 파놨어도그것을 내것이라 우기지않고 그들이와서 그들이 자기것이라 우길때에 싸우지않고 딴데가서 또파고 또 그러면 딴데가서 또파고 여러분 이게 참 그게 소설에 나온이야기 같지만 실질적으로 사람이 그렇다면 대단한이야기아닙니까??

여러분 이것은 싸우지않고 정말 원수가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가주고 여러분 그렇지않습니까

속옷을 달라하면 겉옷까지 벗어주는 그래서 정말 그는 육체와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은자로.. 살았어요 할렐루야!

여러분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하면 이삭과같이 그 육체와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은 자로 살 수 있는가 이게 영적 실재의 삶을 사는것이거든요 이게 영적실재의삶

여러분 이게말했듯이 불밝혀들고있는 삶  세마포입는행위 신부단장 이게똑같은이야기입니다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힌채로 살려면 첫째는 자기사랑을 버려야한다했어요

여러분 우리는 자기 사랑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에 늘 자기유익을 먼저 생각하고 그렇기에 상대방이 상처를 받고 자기사랑을 내려놓지 않는한 우리는 영적 싸움에도 무력하며 자기사랑이 많은 사람들이 다 사단의 밥이 되잖아요

사단은 우는사자처럼 삼킬자를 찾아다닌다 했어요 으르렁거리면서

누굴찾냐 자기를 사랑하는사람 그럼 완전히 사단의 밥이잖아요

그러나 자기사랑을 내려놓은 만큼 하나님 나라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없습니다.

하나님나라에 통로되고자하는사람은 자기사랑이 없어져야해요 그래서 내려놓음 자기사랑을 내려놔야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자기사랑을 내려놓기 위해 많은 사건과 문제를 일으키죠 삶속에..

두번째는 이런영적실재의 삶을 살기위해서 우리는 우리의 욕심이

갈라디아서 5장 24절처럼 예수그리스도의 사람들은 그 욱체와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노라 

육체가 십자가에 못박힌것을 기억하고 살아야한다는것입니다

나는 죽었다 나는죽은것을 기억하라는것이죠 2천년전에 주와함께 나는죽었다는것이죠 그것을 기억하라는것이죠

죽은것을 계속 붙들고 사는게 문제가되고..자꾸 죽은것을더 살려서 사니까 문제죠

그때 사단은 달려듭니다 가죠
세번째 우리는 어떻게 영적 실재의 삶을 사냐??

자아파쇄의 훈련을 통해서 자아파쇄에대해서 여러분 많이 배웠습니다

그죠 들어가기 나가기 자아파쇄훈련을 많이 해야합니다.

여러분 아브라함은요

처음에 믿음이 좋았습니까 나빴습니까 오락가락했죠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는 믿음은있었으나 어떻게했어요??

가나안에 가라했는데 하란에 머물면안됬는데 아버지가 하란에 머무는바람에 아버지가 죽고나니까 가나안으로 내려가죠

그럼 아버지가 안죽었으면 하란에서 살았죠

아버지랑 짝짝궁하고.. 갈대아우르를 떠나는 믿음은 있었는데 중간에서 아버지가 하란에서 있자한거같아요

그래서 아버지말듣고 하란에 있던거에요 사실 성령이 인도하시는 땅은 가나안이였는데 그러니 하나님께서 아바지를 데려갈 수 밖에없는 그래가지고서라도 아브라함이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는.. 그 가나안에 기근이 있어도 거기있었어야했어요

기근이있어도 하나님앞에 무릎꿇고 하나님앞에 식량을 구해야하는데 식량을 구하러 어디로 내려갔습니까 애굽으로 내려갔잖아요

내려간것도 잘못했는데 내려가서 뭐했어요

사라를 자기 누이라해서 바로의궁에다가 집어 넣잖아요 지가 살겠다고.. 이때의믿음은요 완전히 땅바닥이죠

여러분 어떻게 하겠어요 내가 죽을 위기에 처하면 부인을 원수에게 넘기겠어요 아니면 같이죽겠어요??

그래도 말이에요 그런데 아담에게 갈비뼈 하나를 뽑았어요 여러개뽑았어요??

하나에요 1:1이에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관계는 1:1인데 인간이 악해서..죄를저지른것뿐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의 믿음이 처음부타 좋았던게 아니에요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믿음의 연단을 시켜서 믿음의 조상아브라함으로 만들어놓은것이지

처음부터 아브라함이 믿음이좋아서 믿음의 조상이된게 아니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사실은 믿음의 연단 자아파쇄를 통해서 자기사랑을 내려놓는 이런 훈련의 과정을 겪었어요

자아파쇄훈련을 통해서..자기사랑을 결국 내려놓는 자기유익을 구하지않는 그런자가됬는데..

이삭은요... 이삭과아브라함의 차이를 보잖말이에요.. 이삭은 처음부터 이것을했어요. 이삭은 자아파쇄훈련을 한적이없어요

이삭은 아에 처음부터 순종해버리니까 이과정이 생략되고 아에 그냥.. 그러니 여러분 뭡니까 그냥 빨리 내려놓는게 최고에요 아멘.

뻗대고 돌아가고 또 10년돌아가고 20년돌아가고 그게아니라 그냥 이것을 알면요 빨리내려놔요.

자기사랑.. 할렐루야 하나님이원하시는게 아니더라는것이죠.. 내려놓으니까 이삭은그냥 이곳으로 통과한것이에요

그러니 그 인생이 얼마나 평탄했는지 보십쇼.  이삭은 싸운게없습니다. 고난당한게없어요

잘살다가 순종의사란이삭입니다 또 하나는요.. 이삭에서 볼께 하나더있어요 이삭은요

세번째로 그 정과 욕심을 못박은자로 살았다했죠.. 늘양보하고..할렐루야

그래서 하나님 어떻게해요 더 축복하잖아요 더 복을 내려주잖아요

여러분 이 비밀을 알기를 축언합니다 우리가 손해 보는것같은데 그게 아니라는것이죠 하나님은 더 큰 축복을 주신다.

우리인간이보기에는 더 손해보는거같은데..더큰것을 마련하고계신다 할렐루야 아멘!

그러니 세번째는 이삭은요 어떤사람이였냐면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는자로 살았어요

자이게 다른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을 믿고 믿어드리고 기다리는자였어요

하나님을 믿어드리고 기다리는자가 어떤 자냐면요

늘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자... 묵상하면요.. 하나님을 믿어드릴 수 있고 하나님을 기다려드릴수있습니다 할렐루야

조급하지않습니다.절대 조급함이없습니다.

하나님을 기다릴 수 있는.. 하나님을 믿어드리는 믿어드리니 기다릴수있죠

그런자가누군자냐 늘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자죠.

여러분 이삭의 아내가 누굽니까 리브가죠 자 리브가 리브가를 누가가서 델꼬옵니까

아브라함의 종 엘리에셀 엘리에셀이가서 엘리에셀도 기도많이했잖아요

하나님이 내 길을 평탄케하시면 누굴 만나서 내 양과 염소를 먹이고 어쩌구 저쩌구 기도많이하잖아요

근데 정말 만나서 리브가를 데려오는데 그때 이삭이 몇살이라고요??

40살 네 40살.. 이삭이 40세때 리브가를 데려오는데 여러분 같으면 어떻겠어요 종을 보내겠어요 내가가겠어요??

그렇지..ㅎㅎ 그럼 무슨종이야 내가가서 골라야지 내가가서..ㅎㅎ 그런데요

보고 얼굴이 이쁜가 안이쁜가도 보고 날씬한가 안날씬한가도 보고.. 믿음이 좋나 안좋나 내가보고 판단하고 그런것들다  그런데 이삭이 그랬어요 안그랬어요??

안그랬어요 이삭은 대단한 사람이에요.

이삭이.. 대단한사람이에요 자기는 뭐했어요 자기는 들에나가서 묵상했어요.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그리고 하나님이 자기에게 해온일들을 묵상한거에요. 어떤분인가를 그러면요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생기면 종이 데려와도 하나님이 주신거다 안주신거다?? 주신거다 그것을 믿은거에요 할렐루야!

여러분 이 이삭은요 그냥 그렇게 넘어갈 존재가아니에요 성경에는 이삭에 대한이야기가 많지않아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할지몰라도 이삭은 대단한 사람이였어요 믿음의 조상이죠

그래서 이삭은 들에 나가서 묵상을 했는데 하나님을 아브라함으로 부터 듣고 배우고 그리고 자기가 경험한 하나님을 묵상하는거에요

그중에 하나가 자기가 태어난게 어떻게 태어났습니까

자기 엄마 아빠가100살때.. 90살때 정말 나올 수 없는 환경에서 하나님이 주신다해서 자기가 태어났다는 이야기를 들었잖아요

무에서 유를 창조하시는 하나님을 묵상한거에요 할렐루야

자기가 태어나기를 그랗게 태어났으니까 무에서 유를 창조한하나님 그 하나님이 지기에게 가장 좋은 부인을 주실것이다 안주실것이다?? 할렐루야 반드시 주실것이죠. 그것을 믿은거에요 하나님을 믿는것은 ..

그 디음 두번째는요 그렇죠 여호와 이레 번제단에서 자기를 살려주신 하나님.. 그 하나님을 믿는거에요.

 그러니까 이삭은 이태도를 한번보세요 얼마나 이삭이 대단한 사람이였는지를..

정말 그때 또 종이 데려온사람도 .. 그러니까 하나님이 하시는일이그래요 하나님이 우리가 믿어 드리는 만큼 해주세요

그래서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우리가 얼마만큼 하나님을 믿어드리는가.. 정말 그래요 우리의 모든 응답도요

우리의 믿음이라는 줄을 타고 내려오더라구요. 내가 그 응답을 받을만한 믿음이있는가 나는 하나님께 그 믿음을 보여 드렸는가 보여드릴때 하나님이 그것을 역사하시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두마음을 품은자.. 두마음을 품지마라.

그래서 여러분 이 이삭을 보면서 이삭은 참 대단한 사람이였습니다

여러분이나 저나 이렇게 하나님을 믿어드린다 하면 정말 하나님을 믿어드린다는것이 무엇인지 내가 정말 하나님을 믿고있는가 내가정말 믿어드리고있는것인가를 할렐루야 생각해볼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내가 정말 하나님을 믿어드린다면 나는 어떻게 변해야할것인가 나의 행동은 어떻게 변해야 할것인가 아멘입니까

우리는.. 하나님앞에 사는존재들이지 결코 환경이나 세상이나 사람들앞에 사는존재가 되어서는 안되야될줄로 믿습니다.

누구 앞에 살아드리는것이라구요?? 하나님앞에.. 하나님앞에 우리의 믿음을 보여드릴때에 정말 하나님은 가장 좋은것으로 가장 알맞는것으로..  응답해주실것을 믿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기다릴 수 있어야해요 하나님을 믿어드리고 기다려주는거에요

믿어드리고.. 기다리라.. 여러분제가 전도여행 간것도 제가 가고싶어서 갔습니까??

저는 계속 하나님을 기다리고있었어요 믿어드리고 그러나 주신환경속에서 제가 최선을 다하고있었어요

여러분 보시면 알지 않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은요 기다리면 하나님믿어드리면 어떤다고요

반드시 하나님이 문을여시고 여러분도 마찬가지라는거에요 때가되면 하나님이 가라 오라 환경이 쫘악열려버리는거애요 아멘

그전에 우리가 작정을 해서 가고 떠나고.. 이런게 아니라는거에요

정말 하나님의 뜻이면 정말 하나님의 뜻을 알려주시지않겠습니까

여러분이 기다리고있는데아멘! 그래서 하나님을 기다리는자에게... 가장 여호와 이레의 축복을 만나게될줄로 믿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드립니다

오늘 이삭에 대해서 보면서 이삭은 참으로 모든것을 하나님께 드리고 자기의것이없었고 정말 아브라함으로부터 하나님을 듣고 번제단에 올라가기까지 순종했던 우리이삭 주님 우리모두가 정말 이삭과같이되기를 원합니다.

정말 하나님을 경외하는것이 무엇인지 나의 모든것을 내려놓는것이 무엇인지 원수를 사랑하는것이 무엇인지 하나님을 기다리고 믿는것이 무엇인지 그의 삶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하나님 우리도 정말 이삭 처럼 그렇게 살다가...정말 하나님앞에설수있도록 우리 하나님앞에 기도드립니다.

우리주여 한번부르고 하나님앞에 우리가 순종의 사람이되기원하고 내가 하나님을 기다리는자 되기를원하고 뜻을 기다리고 듣기를 원하며 또 하나님을 내평생을 통하여 경배하기를 원합니다.

원수를 이삭처럼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주여 아버지하나님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 말씀하십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신하나님 정말 번제단에서 이삭을 살려주신 하나님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계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가장좋은것을 마련하시고 계시는 하나님 그것을 믿는자 정말 그 믿음이 나에게 실재가되는자 주여 그런자들이되게하여주시옵소서 주여!

아버지 아버지하나님 지금 현재 우리의삶은 하나님이 간섭하시며 가장 좋은것을 주시고 계심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기다리는자 아버지 하나님 듯대로 살아드리는자 그럼자들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의심치 않는자 주여! 오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여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기도문하고마치겠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