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두달째 자아파쇄 4-1 영혼과 영성 I
자아파쇄
하나님아버지 참으로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일생에 있어서 남은시간에 있어서 우리가 얼마나 살아있을지 모르고 주님이 언제강림하실지 정말 아무도 모르는 이상황속에서 살아있는것이 기회라서 그 기회동안에 주님을 기쁘게 하는자라 일컬음을 받을 수 있는자들이 되도록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사단과 마귀는 늘 우리로 하여금 넘어지게 하고 시간을 소비하게 하고 허비하게하고 하나님이 아닌 다른것들을 쫓아가게 만듭니다
그러나 아버지 하나님 시간을 아끼어서 우리가 사는 연한을 계수할 수 있는 지혜로운자들이 되어져서 정말 먹으나 사나 죽으나 마실때나 어디를 가거나 하나님을 위하는 자들이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심지어 자는것마저 정말 먹는것마저 내가 하는 모든일이 주를 위한 일이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 말씀을 우리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여러분을 정말 환영합니다 여러분 첫시간에는 영혼과 영성 1회가장 중요한 파트중에 하나라고할 수 있습니다.
영혼과 영성 본능단계 훈련인데요
훈련중에서 이훈련안에는 영의기능과 제 1파트는 영의기능 여러분 영의기능은 3가지가 있다고 했는데 무엇이 있다고 했습니까..
양심이있다고했죠 여러분 양심의 소리를 안들으면 수치를 당한다했습니다
직관이있고 영교가있다고했습니다 이 세가지가 계속 계발이되고 훈련이 되어져서 계발이되어져야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음성이 잘 들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음성이 어떻게 들려지나 이 세가지의 기능을 통해서 우리안에 거하시는 성령의음성이 성령께서 이 세가지의 기능에 역사하시고 계시죠
이것이 잘 발달되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음성을 잘들을 수 있는 그런자가됩니다.
그다음 두번째 파트에서 중요한게 무엇이냐면 영의 파트중에서 지난주에 다뤘잖아요 두번째는 무엇이냐 자아파쇄입니다
자아파쇄 여러분 자아파쇄훈련이 참중요해요 3년동안 계 우리가 해야할것은 자아파쇄입니다.
계속 들을 것이고 계속 여러분이 훈련해야할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를 믿고나서 영이되어버렸어요 영이됬다는것은 무엇이냐면 우리의 참사람은 영이라는것이죠
왜냐 육신은 버리고 갈것이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의 영을 갈고 닦으시는것이 또 육신을 통해서 우리의 영을 갈고 닦습니다.
그렇다면 결국은 하나님앞에서야하는것은 영이고 영원한 곳에서 살것도 영입니다.
나의 참존재는 뭐냐 영이라는것리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아직도 육신인줄 알고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고있는 이 모습들이 너무나도 하나님 앞에 안타깝더라는것이죠. 하나님이 뭐라하시나 너는 영이다 말씀하시고 있더라는것입니다.
참 너는 영이다 그런데 이 육신의 힘이 약해지지 아니하면 우리안에는 육신의 힘과 영의힘이 싸우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이 싸우는것을 자꾸 육신의 힘을 자꾸 빼지 아니하면 힘쎈자가 이긴다했으니 늘 영이 육신에게 힘이 딸릴 수 가 있는거에요 그래서 자아파쇄 훈련을 하는것이 무엇이냐 육신의 힘 이것을 빼기위해서..
자아파쇄 훈련을 하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영에속한사람 여러분 하나님은 얼마나 우리가 영에 속한사람으로 살기를 원하는지몰라요.
그런데 여러분 가만한번보세요
여러분 내가 하루를 살아도 정말 영에 속한사람으로 살고있는가 아니면 육신에 속한사람으로살고있는가
여러분 우리스스로를 잘 볼 필요가 있어요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은 내가 육에 속한 사람이 아니라 하루속히 하루빨리 영에속한 사람이되어져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 사는자.. 그것도 순간순간 하나님의 뜻을 분간해서 그뜻에 내가 정말 맞게 살아드리는것을 원하시더라는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요 보면은 늘 육신 육신이 나인줄 알고. 육신이내가아닌데 육신이 나인줄 알고 내 기분대로 감정대로 내감정이좋고 나쁘고말이에요 아 나는 저사람보기싫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보내주신이유가 그사람을 잘 섬기라고 보냈는데 나 저사람보기싫어 이거는요..
우리가 정말 본능대로 사는 삶을 이야기하거든요 하나님은 본능대로 사는 사람들에게 뭐하신다고요
진노하신다 했어요 진노의 자녀라 진노의 자식이라 우리가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영혼들 내앞에 보내준.. 영혼들 누가 보냈던간에 내가 보기싫다 이것은 전혀말이안되죠.. 이것은 정말 영에 속한 사람에서 나오는 말이아니라 본능대로 사는 사람입에서 나오는말이에요 보기싫다.우리는 감정대로 사는자가되어서도 안되고 기분대로 사는자가되어서도 안되고 누구 뜻대로??
영을 살피는자가되어야해요 이 영에 누가와계십니까 성령께서 와 계시니까... 성령께서 내영에 뭐라고 말씀하시는지 더 귀를 기울여야한다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말하기전에 행동하기전에 누구의 눈치를 살피라는거에요
성령이 내게 무엇을 말씀하시는가 이것을 살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래야 영에속한 사람으로 점점 변화되어져 가는거에요. 여러분 이세상에는 보이는거 들리는거 너무 많잖아요.
그래서 사람들 보면은 막 내가할려고그러고. 막 보이는대로 막 몸이움직이고 들리는대로 막.. 이게 다 뭐하는삶이에요 육신적인삶이에요 혼에 내가 생각하고 내가 결정하고 내의지대로 하는거에요
여러분 많은교회의 교인들도 그렇게살아요 혼이 내가되서... 혼이 나인줄알고.. 여러분 제가 그.. 그러니까여러분.. 저는 참 놀랜게있습나다 뭐가 놀랬냐 저는 이제 목회를7년밖에안했습니다
그러나 제가 다른어떤 교회가서.. 예를들어서 소위 큰교회든 작은교회건 천명이 모이건 200명이 모이건 찬양하는것을 들어봤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영으로 역사를 안해요.. 제가 놀란부분입니다
옛날에는 제가 신앙이 어릴때는 으쌰으쌰 정말 열심히 불렀고 하나님있는것같고.. 그런데 그들이 영이뭔지도모르고 영의흐름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고 있는게 아니더라는거에요 그게 느껴지더라는것입니다
그게 참희안하죠 차라리 입다물고 있는게 나.. 제자신이 그렇게 느꼈어요
물론 성경에는 믿음이 연약한자들을 나무라지마라.. 그들도 채소를 먹고있느니라 맞거든요 맞아요..
그런데 제가 놀란것은 대부분이 혼으로 찬양하고.. 혼을 기쁘게하고 그러더라는것이에요
그런데 정작 하는 사람도 그게 혼인지 몰라요.. 영인지도 모르고. 영으로 정말 내가 마음속 깊은곳에서 영으로 찬양함이무엇인지 하나님의 임재하심이 무엇인지 느껴지는것 이것을 잘모르더라는것입니다
그것이 제가 조금 놀랬어요 그래서 제가말하고자하는게 무엇이냐면 너무 혼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더라는것입니다
혼적으로ㅡ. 무슨이야기하는지아세요?? 저는 무엇을 비난할려하는게아네요.
너무 혼적으로 신앙생활을 하는거에요.영을 너무 안써요 영에 너무 깨어있지않아요
막 프로그램돌리는것도 보면 영적이지가 않아요 혼적으로 하는거에요 정작 하나님이 원하시는지 안원하시는지도 살펴보지도 않아요 그냥 결정해서 해버려요 그런데 사실은..요..
많은 시행착오도 있고 사실은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을 수도있는데 왜 영적으로 하지못하는가 너무 그렇게 살다보니까 나자신도 그냥 혼적으로 하나님을 섬기는것입니다. 혼 혼이위주거든요
내감정대로 내감정대로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지.. 아니요 하나님이 기뻐하지않을 수 있어요
하나님의 생각과 내영을 먼저 살피는 훈련을 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이게 시간이좀걸려요
그냥되는게아네요 이게 시간이 오래걸리면서 아! 하나님은 영이시라는게 우리는 늘혼적으로 반응하잖아요
여러분 참.. 어째뜬 여러분 제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나. 영에속한사람으로 좀 변화되고자.. 하나님께서 얼마나 우리로 하여금 영적인 사람이되기를원하시는가 그것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거에요 우리 에베소서 2장 3절 한번가보겠습니다
에베소서 2장..3절입니다.다같이시작 (전에는..))
3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더니
여기에 뭐라고 하나님이 이야기해요 육체와 마음이 원하는것을 하면 잔노의 자녀라는것입니다
우리가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살면 우리가 기분대로 살고.. 내 감정대로 살면 육신에게 져서 그러면 하나님의 진노의 자녀 진노의 대상이라는것이에요.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 저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위해서 산다 이런말 많이 하잖아요
그런데 정작 삶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안하더라 이말이에요 정작 지 기분대로 살고 지감정대로 살고 그러면서 그게 무슨 하나님의 뜻이에요. 그러니 우리가 얼마나 실재가 아닌 말들을 남발하느냐이말이죠
여러분 영적실재라는말을 쓰잖아요
영적인 실재가 내삶에서 이루어져야하는데 영적실재는 않이루어지고 머리만 커지는거에요 머리만.. 사람이요
머리만 커지면요 기울어져서 자빠져요 넘어져요 일어나지도못하고 머리만커져서 내가 알고있는지식이 나의 실재라 생각하는거에요..
우리이런경우.. 교인들이 다 이러고사는거에요 내가 그말씀 많이보았고 많이들었는데난 알고있어
그 말씀 왜 내가 말씀또들어 난 다알고있는거야 그런데 아는게 자기실재라생각해요 그게 얼마나 착각이에요 그게 자기라 생각하는거에요 그런데 하나님뭐라그래요 절대아니거든요 너무 착각이에요
그게 나중에 하나님 뭐라그래요?? 네가 행한대로 갚아준다.. 네가 행한대로.. 네가 머리로 아는 성경말씀이아니라
네가 행한대로 갚아준다하잖아요
그래서 우리 여러분 영적인 실재의 삶을 살기위해서는 먼저 내가 부서지지 않으면안됩니다.
육신적인힘을 쫙쫙빼야하는데 내가 부셔져야 하나님의 말씀을..말씀에 억지로라도 복종되는 나중에는 즐거운마음으로 슨종하겠지만 억지로라도 복종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더라는것입니다..
내가부셔져야해요 내가너무 강하고서는요.. 이것을 내가 좀하고 넘어가고싶어요
우리는 휴거되는자가 많다고 생각하는거같아요. 휴거되는자가 사실 얼마 없습니다.
주님이 공중재림하시면 나는 휴거될것이다. 아닐 수가많다는것입니다
저 자신도 마찬가지고.. 내가 정말 하나님의 뜻대로 오늘을 내가 살지않으면서말이에요
하나님의 뜻대로 오늘 내가 내 몸을 쳐서 복종하지않으면서 휴거때 나는 들림받을 것이다 예수 믿으니까.. 아 이정도면되겠지 저도 그거몰라요 제자신도 제가 휴거 될지 않될지 저도 모릅니다.
근데여러준 사람들은요 자기들은 휴거될걸로 생각하고있어요 대부분의 교인들이.. 어떻게살면서요??
육신대로 살면서.. 그러니여러분 이육신대로 왜사냐??
그래서 우리가 이 육신의 힘을 빼보자해서 자아파쇄훈련을 하는거에요 자기도 어쩔 수 없어요 그냥 끌려가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자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우릴 건져내랴 사도바울도 그 고백을 했어요 .
그러니 우리는 당해낼 수가없어요 육신..
내가 깨어서 자꾸 영으로 살려하고 영의뜻을 받아서 훈련할려고 자꾸하지않으면 절대로 이것을 이기지못합니다.
잘보세요 다 육신대로살죠.. 그래서 조금더 훈련하고자해서 자아파쇄 훈련을 우리 영성훈련에서 하고있다 이말이죠..
자아파쇄훈련을 하는데요
주님은 우리를 통해서 우리가 옥토밭이되어져서 씨앗이떨어지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가지길원합니다가려면 주님의 뜻이 무엇입니까 우리를 옥토로 난드는거애요 옥토 이옥토가 되어져가는자..
쫌 옥토가 된자들이 휴거되지않겠어요??
그래서 성경에는요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길 힘쓰라 거기는 생명의 문이라서 아무나.. 그길이 협착하고 적어서 그길을 찾는자가 적다했어요 그길이 적다라했어요 좁은문들어가는사람 그런사람들이 휴거되지않겠습니까
하나님말이거짓말이겠습니까 우리가 잘못된것입니다 아니 하나님말씀은 결코틀린게없어요
정말 좁은문으로 들어가길 힘쓰는자가 분명 휴거될것입니다. 좁은문으로들어가라..
영성훈련을 계속받으면서도 우리입에서 욕이나가면안되요 욕이나가면안되는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옥토밭이있잖아요..
그런데 이 자아파쇄훈련은 우리가 사실 길가밭은 주님말씀..
길가밭은 예수안믿는자의마음 그리고 강의를 들어도 딴 생각하고있으면 길가밭인것이죠..
그런데 우리에게는 옥토로 하나님이 만드는것이 목표이지만 우리에게는 돌도있고 가시떨기도 사실있어요
안에.. 그럼 돌들은 어떻게해야하나 사실은 제거해야해요. 이것을 밭에두면되겠어요
옥토에서 돌들을 따 끌어다 딴대로 던져야 밭이옥토가되죠 그죠??돌을 뽑아내야하는거에요 던져야하는거에요
가시떨기나무는 어떻게해야해요 딱 발견되면 쫙뽑아서 버려야죠 할렐루야 그러면 돌들제거하고 가시떨기제거하는것이 우리가 하나님도 우리가 이것을 다 제거시켜서 옥토가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더라는것입니다.
열매를 맺는... 30 배 60배 100배 그런데 우리안에 돌들이 계속있고 가시떨기밭이계속있는 이상은 우리 밭이 옥토밭이 안되더라는것입니다 그런데 오늘 자아파쇄는 이돌들이뭐냐 우리안에 자아들이죠 돌들을 형성하고있는..
그래서 이돌을 보면 돌위에 조금 흙이있어요 여기에 씨가떨어지는거에요 떨어져서 잠시 기쁨으로 받아서 싹은나는데 햇볕이 쨍쨍내리니까 너무 햇볕이 뜨겁잖아요 이게 그냥 여기 흙도마르고 다 말라서 노르탱탱 죽더라는것입니다.
왜 항상돌위에 떨어지니까.. 그런데 이돌이뭐냐 정확하개 그돌위에 떨어지죠.
이돌이뭐냐 자기사랑 여기에 하나님의 말씀이 딱 떨어지죠 희생해라. 사랑하라.
이거위에 돌위에 딱떨어지는거에요 하나님말씀 희생하고 사랑하고 주님이 우리를 사랑한것처럼..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합니까 두벌있는자가.. 한벌 있는자에개 주라 했고, 겉옷을 달라 그러면 속옷까지 주라고했던 그런어떤 사랑... 말씀을 받았어요 우리 아멘했어요
그래요 우리가 이세상에온것은 먹고 입은것만 있으면 족한줄알아라
그나머지는 다 가난한자에게 나눠주기위해서 하나님이 너에게준것이다라고 말한것이잖아요
성경은 그렇게 말하고있어요 우리가 말하는게아니라 아멘 해놓고..
나가서는 .. 불쌍한사람보고 외국에서 굶어죽는다는 애들 200만명 듣는 감옥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전하기위한 그런자들 들으면 재수자들 내가 들으니까요 재수자들 신학보내서요 무기형있잖아요 그런사람들 목사로 키우더라고요
그래서 감옥을 점령시키는거에요 아 이것도 참 괜찮은거같아요
제가 볼때는.. 그런데 책도 카피해야하고 이런소식이들려올때... 100불보내기로했어요
예를들어서 그렇게올때 외국에서 굶어죽는다는 소식을 들을 때 희생해라 이런소리를들었지만 그게 자기사랑위에 떨어지면 어떻다는거에요그게 무슨 상관이야 나와는 무슨상관이야..나와무슨 상관있어 남들도 안하는데 내가 꼭해야하나 이러고 싹넘어가는거에요
이게 자기사랑위에 떨어지는거에요 이돌을치우지 아니하면 수없이 말을 들어도 그말씀을 실천 영적실재의 삶이될 수 없더라는것입니다
뭐가 치워지지 않는이상?? 자기사랑이라는 돌이 치워지지않는 이상.. 자기유익을 구하고 자기것만 챙기고..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는 이돌이 치워지지 않으면 아무리 교회에서 아멘하고 가도 사는 삶은 똑같더라는것입니다 그러니까 꼭 양심에 화인맞은 사람처럼 살아요.
우리모습이그래요. 그러니까 이돌들을 치우는작업을 해야한다는것입니다 이게 자아파쇄훈련이에요.
나에게 왜 이런 인색한마음이 생기나 그것을 봐야죠 나에게 왜 이런 인색함이올라오지??
주기싫다 이런거 현상 나에게나타나는현상 그래서 우리는 자아파쇄를 어떻게하냐면요
들어가기 나가기 이게중요합니다 들어가기나가기로 자아파쇄훈련을 하죠
나에게 왜 이런 인색함이올라오는지 내안에 들어가서봐야해요오 왜 나에게 이런인색함이나오지 내안에들어가보니.. 자기사랑.. 나만을 생각하는것. 나만 잘먹고잘사는 그런 자기사랑이라는 돌이 아직 있다는것입니다
거기위에 씨앗이떨어지니 인색함이 올라오는거에요 나는 안한다. 아무리 너희들 편지보내봐라 나는 안한다 이렇게 될 수 있더라는것입니다. 그렇잖아요 그런데 나갈때는 아 아직도 내가 자기사랑이있어서 하나님일을 감당할 수 없는자구나.. 이게 발견이되는거에요...
그러면 나갈때는 어떻게합니까 하나님 감사합니다 또 이런일들을 통해서 아직도 자기사랑이 남아있는것을 보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때요 내안에있는 돌들이 자꾸 하나씩치워지는거에요 자꾸치워질때 다음에 누가 손을 빌리러올때..
인색함 내가 이것을 했는데 이렇게 마음이 아팠는데.. 이제는 하나님 얼마를 해야합니까 묻는거죠. 묻는다.
그럼하나님이 아그래 얼마를 해라 이렇게해서 우리는 내안에 있는 돌들을 치워나감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점차 정말 하나님이 하나님나라에 쓸모있는자로 변해갈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필요로하시는..그런자의 모습으로또 옥토 씨앗이 떨어져서 30배 60배 100배 맺아 가는 그런사람이되어갈줄로 믿습니다 우리로마서 한번가보겠습니다.
로마서 8장.. 8절 읽어봅니다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육신에있는사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느니라 지맘대로하는사람 ..그다음 14절 다같이시작..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받는 그런자들이 되어져야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제가 오늘 메뉴얼을 나눠드렸어요 나누어드렸는데.. 자.. 제가지금 여기서 하나를 좀 오늘은 자아파쇄 훈련..배웠죠 그런데 하나님이요..그것을 제거하라왔는데도 말을 안듣잖아요
아까 진노하신다했잖아요 육신으로 사는 삶을 하나님이 진노하십니다
그 진노가 어떻게 나타나냐면 징계로 나타날 수 있어요 징계 육신으로 사는 삶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나타납니다.
그런데 이징계도 하나님께 참감사해야죠 그로인하여 연단한자는 의의 평강의 열매를 맺는다 했잖아요...
그러니 하나님께 감사해야죠 그런데 우리는 징계까지 가야되냐 이거죠.... 여러분 우리는 욥을 알고있습니다
욥.. 자기가 하나님보다 의롭다 생각하는그마음.. 자기가 하나님보다 의로우니까 어떻게했어요
이런삶은.. 물어보는삶이아니죠. 하나님의 눈치를 살피는 사람이아니죠 지가 하나님보다 옳은데.. 다 지가 결정하고..자기가 다 결정하는거에요..깊이 뿌리 박혀있는 잘들어나지않았는데 이것을 하나님께서 드러내시기위해서 하나님이 어떻게하시는가 사단을이용하죠
사단.. 하나님은 우리에게 육체로 사는 삶을 징계하시죠 징계하는데 이것을 드러내기위해서 누구를 사용하시나.. 사단의 무리들 악한무리들을 사용하십니다 이 징계...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도마찬가지입니다
육신으로 살고있는 우리를.. 하나님께서 영으로 사는자가되게하시기위해서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수많은 상태의 징계를 하고계신다는것입니다.. 그렇지않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창세기 6장가봅니다 창세기 6장이되겠습니다.
창세기 6장3절...
시작
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꼐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여러분 하나님이 아담과하와를 만들었을때 그들은 무엇이였을까요 영이였습니다
그들의실존은 사실은 영이였어요 육체는 흙으로돌아가니까 그런데 죄를 짓자마자 하나님은 뭐라했어요
네가 육이됬다는가에요육체의 원한대로 하고사는..영 일때는 하나님의 명령을 쫓아사는사람 육체가되버리면 하나님의 진노의 자식으로..자기마음대로 하고살잖아요 그러다가 주님이오셔서 다시우리가 뭐로됬다는거에요
영으로 회복이되는거.. 그래서 너희는 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되었도다 할렐루야 우리는 영인거에요
영이야 정말 영적인존재로살아야해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명령을 쫓아사는영인데 새로운피조물이됬는데 이제 나는 육체이아니라 주님으로 인하여 영이됬는데 영이 내육체를 지배하며 살아야하지않겠습니까 할렐루야!
그런데 우리는 거꾸로살고있다는것입니다 이게문제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자아파쇄훈련 들어가기나가기 그것을 제가나누어준종이가있잖아요
거기에 들어가기나가기 거기에.. 날마다 하시면 더 좋고 꼭 한번 해볼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이것을.. 5분동안 해보겠습니다. 각사람이것을 나와서 발표하는시간을 갖도록하겠습니다. 자아파쇄훈련 사건 날짜 문제발생 긍리고 그발생속에서 나의 반응이 어떠했는가..그것을 들어가서보고 내안으ㅗ들어가서 나에게 어떤 돌이있기때문에 어떤 자아가있기때문에 나왔나.. 하나님앞에 버리겠습니다
이것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앞으로 고쳐야할점이 무엇인가 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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