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세달째 셋째주 육신으로 행하면 안되는 이유3-2 기본과정 육체와 영성 I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늘 저희들은 어떻게하면 하나님 앞에 좀 더 가까이 갈까 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먹을까 어떻게하면 하나님의 영과 더 교통할까 이렇게 고민하게 하시며 하나님을 기다리게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언제 다시오실지모르는 우리주님 주님 주님 우리모두를 불쌍히여기시고 정말 주님오시는 그 날을 기다릴 수 있는 우리의 순전한마음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세상과 세상의것들에대한 아버지 하나님 향락과 쾌락과 그것들의 꼬임에 넘어가는 우리 모든 마음들을 거절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영의존재이니 영이신 주님 몸으로 오시겠지만 하나님 그분을 더 기다리는 우리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는 새로운 몸을 입고 우리 영에다가 새로운 몸을 입고 주님과 함께 영원히 거하는 그날을 기다리며 사는 자들 되게 도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믿음이 아직도 부족하여 그 보이지 않는 세계를 더 믿어드리는 믿음이 아직도 부족해서 하나님을 기다리는 그것이 조금 약하다 할지라도 하나님 더욱 더 강하게 해주시옵고 날마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가는자들 되게 하시고 기도를 더 많이하는자 되게하여주셔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기다리는 우리 모두 되게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붙들어 기도드렸습니다
두번째시간으로는 주제강의로써 육신으로 행하면.. 안되는 이유와 육신으로 행하지않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그 두가지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여러분 성경은 잘 보면요 영과 육신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있습니다.
성경의 모든 믿음의 선진들을 봐도 모든 인물들이 있잖아요
성경의 모든인물들이 영으로 행한자들 영을 쫓아 산자들 그런자들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영과 육신으로 구성되게 하셨거든요.
육신은 흙에서 왔고 영은 하나님으로 부터왔죠 그런데 진짜 나는 영이라했습니다
진짜 나는영이다 그래서 영을 위해서 살아야하고...
지금우리가 육체가운데있을지라도 영을 쫓아야하고 그래야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더라는것입니다
지난 화요일날 저녁에 나는영이다 영적존재이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그런데 아쉽게도 제가 녹음을 안했어요 자 여러분 내가 영이라는 사실 이것을 어떻게 알까요?
제가 이야기를 했지만 내가 영이라는 것을 확실히 아는방법은 몸에서 영이 빠져나온사람들.... 몸에서 영이 빠져나온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그것을 우리는 뭐라하면은 입신이라고 하기도 하고 유체이탈 그리고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인데 자기는 옆에서서 자기를 지켜보는거에요 그런데 자기야 그게.. 그리고 어떤 장님인 여자가 평생장님으로 태어났거든요 본적이없는거에요
이세상을 사람에게는 다 듣고 만지기는 하는데 본적은 없는거에요
그런데 교통사고가 났대요 20살정도에 아주 치명적으로 교통사고가났는데 의식불명이됬어요
그런데 영이 빠져나와서 다 보는거에요.그럼 자기는요 처음보는거에요
난생 처음 영이 빠져서 보니까 다보이거든요 그런데 누워있는데 자기인거같대요
그런데 막사람들이 심장이 멈췄다하고 난리를 피대요. 그때 자기를 처음본거에요 그 인터넷에올라와져있습니다 한번보세요
장님이 간증한게 있어요. 그런데 돌아왔어요 다시 영이.. 그런데 돌아오니 어떻게되요 다시장님이죠..
영이돌아왔으니 자 이런것을 볼때 여러분 영이 육신을 위해서 산다는것이 얼마나 헛된지.. 할렐루야!
아직도 나는 육신의 것을 쫓고있다
그런사람 많잖아요 제가 설교를 하는 이유가 그런사람들을 위해서 하는거니까 사실은..그런데 저도 영이 빠져본적이 두번있거든요
두번.. 국민학교때 논두렁을 책가방을 매고 지나가는데 제가 한 1미터 정도위에서 제가 걸어가는것을 보는거에요
왜 그런경험을 했는지모르겠어요 예수도 믿기전이죠.
너무 신기한경험이라서.. 너무 이상해서 부모에게도 이야기안하고 아무에게도 이야기안했어요
그런데 어느새 내가 다시 들어왔어요 그런데 그게 너무 신기해서 아직도 안 잊어먹더라고요. 안잊어먹어요
그것을 너무 신기한거에요 내가 걸어가는것을 위에서 보니까 그런이야기를 하거든요.
제가 의학을 배웠잖아요.
정신과에서 정신착란이일어나면 미친사람들 환청을 듣고 환상을 보는사람들 그 사람들이 가끔 이탈할 수 있다 그런것을 배웠잖아요
제가 의학을 하면서.나는 그때 예수님을 안믿었잖아요 그래서 그때 나는 내가 정신착란이와서 그랬었나 그런데 국민학교 3학년때 정상이였거든요 내가 미치거나 환청을 듣거나 환상을 보거나 이런자가 아니였어요 지금 저 처럼..
졸지마세요 제발..
그러니까 내가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미친사람이 아니였기 때문에 그것을 해석할 수 없었어요.
그런데 내가 예수를 믿고 나서 보니까 내 영이빠진거에요 또 한번은 침대위에서 딱 기도하는데 주님의 손이 쫘악와서 제 영을 끄집어내서 나갔어요 나갔는데 집에서 몇시간식 방언기도만할때 그때였어요
딱 영이 빠져나갔는데 집이없는거에요
우리는 보통 눈뜨고 있으면 지붕이있잖아요
그런데 빠져나간영이 뭐가있는것을 못느끼는거에요
그냥 우주에요 붕붕 떠다니는 아주 넓은데에요 그런데 거기서 제가 날았어요 빼냈으니까 무게가 없으니까 그런데 날면서 너무 기분이 좋은거에요 이렇게 기분이좋을 수 있나 무게가없어가지고.. 그래서 제가 어느새 들어갔는지 모르겠는데 어떤 성안에 들어가서 재판받는 장면을 보았어요
재판... 어떤분들은 영이 떠나서 천국을보고오고 지옥을 한참동안 보고오는데. 저는 잠깐 봤어요
잠깐 심판받는장면.. 그런데 이거 이야기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지금 생각중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심판을 받냐면요... ㄷ 자가 놓여있어요 큰 상이 큰 책상이 디귿자로 놓여있고, 거기에는 사람들이 앉아있어요.
책들이 펴져있어요 펴져있고 그 다음 영혼이요
저는 줄줄이 서서 한사람씩 받는 줄 알았거든요
그게아니라 밑에서 공간인데 거기서 영혼이 하나씩 올라오는 거에요
딱 올라와서 이게 디귿자(ㄷ) 안에 딱서는거에요 그런 심판을 받더라고요
그러고나서 제가 언제 들어왔는지 모르겠어요
다시 들어왔는데 제가 잠시동안 봤는데 다른 사람들은 많이보고 많이갔다 왔는데 저는 잠깐 갔다왔어요.
그런데 제가 인터넷을 봤는데 어떤 사람이 간증을 하는데 그것도 한국분이에요 여자에요
여자분인데 자기도 떳대요 떳는데 무게가 없어서 너무 기분이 좋더라는간증하는거에요
저랑 똑같은 간증을 하는거에요 아! 저분도 경험했구나
여러분 왜 지금 제가 하나님이... 하나님이.. 왜 영과 육신을 자꾸 영과육신을 이야기하시는지..
성경전체를 보면 영과 육신의 이야기에요 육신으로 행하면 사망이다.
그러니 육신으로 행한다는것은 하나님의 뜻과는 상관없이 사는것이죠.
주님이 뭐라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한것이 내가 너에게 이른말이 영이라했잖아요
그럼 영이 진짜 우리나에게는 영이 어딨는지 모르잖아요.
그런데 그 영안에는 누가 와있는거에요?
성령님 우리영안에와계시거든요 그럼 내가 영의 생각을 쫓는다는것은 내 육신이 아니라 영혼이 사는 것이 영이고 영의생각을 쫓는다는것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뜻을 쫓는것이거든요
그래서 영의 생각을 쫓는것이 중요하다는것입니다.
내가 왜 이이야기를 하나 우리육신안에는 영이들어있어요.
육신의 인격과 영의인격이 다르다는거에요 자 다시한번 봅니다.
그사람들이 몸이빠질때 그 영이있잖아요 그 영이 빠졌잖아요 그 영이 느끼는게 따로 있고 영이 지정의가 따로있고 내가 남아있는 육신의 인격이 따로있는거에요
그런데 성경은 뭐라하나 영의 생각을 쫓아행하라 왜?
그 안에 성령이 와 계시기 때문에 아멘!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야하냐면 바깥에는 내 육신이있지만 내안에는 누가 또하나가있다 영이 있는거에요 왜냐하면 그 영은 빠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나는 늘 육신 내가 오감각 내머리로 생각하는것 이것을 따라서 행하다보니까 육신의 인격을 쫓아서 사는거에요.
맨날 내안의 영의 인격을 쫓아서 사는게아니라.. 그런데 이 영은요?
이 영은 하나님은 영이시니 심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그 영과 내영이 만나는 것이지요.
영적교통이라는 것이 그분과 내가 영으로 만나는거에요.
영적으로 교통을해서 그분의 생각을 따라서 살아야한다는거에요.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합니까?
영의생각은 제쳐놓고 내안에있는 영..
내바깥의 육신 내뇌로 생각하는거 그리고 내 오감각을통해서 내가 기뻐하는것 이런것을 따라서 사니까 하나님이 진노하신다는말이죠..
이 육신이라는것은 언제 가치가있나 영의생각을 쫓아서 순종할때만 가치가있습니다
안 그러면 죄를 짓는 죄의병기로밖에 사용받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육신에서는 하나도 선한 것이 나오지 않는다했습니다
내 육신에서 나오는것을 보면 다 부패하다했어요 사람의 마음이 이세상의 어떤것보다 보다 부패했다 나와있잖아요.
가장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마음은 육신의 인격이거든요.
우리 영을 쫓아살지않는 그 모든 삶이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삶이더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영을 위해서 살지않는 시간들 영을 쫓아서 살지 않는 그 모든 시간들은.. 사망의 시간인거에요
하나님이 쳐주지 않는 시간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했어요.
그 육신의 인격 육신의 마음 육신의 생각 이 모든게 사망이라는거에요
그러면요 내안에 영이 따로 있는데 영원히 살면 그 영의 생각은 영에 성령이 와 계시니까.
영의 생각은 뭐에요?
그것을 쫓으면 생명과 평안이라는거에요 그럼 우리는 어떤 인격을 쫓아서 살아야겠어요
우리 안에는 두 인격이 존재하는거이요.
내안에는 육신의 인격으로 살면 사망이고 영의 인격을 따라서 살면 생명과 평안이라는것이죠
할렐루야
간단한 예로 누가 내앞에서 나를 막무시했어요
그럼 우리 마음은 어때요? 마음은 육체는 화가 막올라오잖아요
그런데 내가 화가 올라오는대로 살면 내가 무엇을 따라 살고있는거에요.
육신의 인격으로 따라 살고있는 거에요
그런데 막 나를 멸시하고 무시하는데 그래맞어..
나는 아무것도 아닌존재야 내가 하나님 앞에 죄인인데뭐..
하나님이 왜 오늘 저런 이야기를 듣게하실까 왜 괜히 저사람이와서 나에게 그런 말을하지
아 하나님이 나를 낮추실려하는 것인가보구나..
하나님 제가 낮아지겠습니다.
그러면요 내 육신의 반응을 거절하는거에요
내 안에있는 영의생각 그것을 쫓는것이거든요
여러분 그래서 금방 반응이 다나오는것이 무엇이라고요
육신 왜.. 우리육신은 먼저 반응하게 되있어요.
보이는 세계에 대해서 들리는 세계에 대해서.. 그런데 영은요 좀 늦어요..
그래서 여러분 성경은요 육신과 영을 창세기부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우리 육신과 영에대해서 아담과 하와를 먼저보죠
그러면 어떻게 창세기부터 영과 육이 나오나 창세기를 보죠
그들이 죄를 지은이유가무엇입니까 하와가 육신을 쫓아서..
그 다음에 먹어버렸어요 하나님이 먹지말라했거든요
그게 영의 생각.. 나의 육신의 생각을 거절하지못하고 먹어버렸어요
그리고 가인과 아벨 가인은요..
육신적인 생각 지생각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무엇을 드렸어요?
곡식...으로 제사드렸잖아요
아벨은요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이 무엇인지 알고 양의 피로 제사를 드렸어요
이게 전부육신과영이에요 그다음 아브라함을 봅시다
첫째아들은 이스마엘 둘째아들은 이삭이죠..
이스마엘은 무엇을 쫓았기에 이스마엘이 생겼어요
육신의 생각 하나님의 약속의 아들.. 이삭은.. 영으로 온 자식이였어요
하나님의 말씀하셔서 약속대로 받은자녀가 이삭이였어요
육신으로 행한 모든것이 뭐라고요? 사망이에요
보세요 하와도 사망의 길로갔고 육신의 길을 쫓아서 가서..
가인도 사망의길로 가고..
이스마엘도 아브라함이 육신을 쫓았더니 이스마엘을 가졌는데 이 일 자체가 사망이였어요
이스라엘 민족을 대항하는 민족으로 발전했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성경은 다니엘의 이야기 보세요
무엇을 쫓아서 산자의 이야기입니까 영을 쫓아서 산 자의 이야기..
육신을 쫓아 산 자가 아네요 영을 위해서 살았어요..
다니엘의 세친구... 이들도 육신적인 괴로움 놔두고 영을 쫓아서 살았어요..
다윗은 영을 쫓아서 산자 사울은 육신을 쫓아서 살았더니 폐해버렸잖아요
왕위까지.. 그렇잖아요
또 누구의 이야기가 나옵니까 사사기 또 육신을 쫓을때는 이스라엘민족을 다른나라에 팔아 버리고 또 영을 쫓아 부르짖을때는 구원해내시고 북이스라엘 남유다 멸망한이유가 육신을 쫓아살았기 때문에 멸망했고 지금까지 이야기도 그래서 사도바울이 이 모든것을 뭐로 정말 표현했냐면 육신과 영의 생각 육신의 생각과 영의생각으로 딱분리해서 이야기했어요 사도바울이 할렐루야
그래서 사도바울이 참 대단한 존재에요. 그분이 다 해놨어요 다 이야기해놨어요
육신을 쫓는자는 사망의길로 영을 쫓는자는 생명의길로 주님도 벌써 이야기했잖아요
생명의 길은 좁은문으로 들어가는길 길이 협착하고 좁아서 생명으로 들어가는 문이 작고 찾는자가 적다.
멸망으로 인도하는 길은 크고 넓어서 많은자가 그길을 간다했죠 할렐루야
성경은 다 육신이냐 영이냐를 이야기하고있다니까요 베드로..
베드로가 육신을 쫓아살때는 실패했어요
예수를 세번부인했는데 영을 쫓아살때는 감옥안에서 내일 죽는한이있더라도 쿨쿨 잠을 잤어요 할렐루야
이 차원이 너무너무너무 틀린거에요..
그러니 성경은 전체를 통해서 너희는 육신을 가졌으나 육신이 원하는대로 살고 마음이 원하는대로 살고 이렇게살면 진노한다 하나님이 진노의 자식 그런데 육신의 생각을 거절하고 영을 쫓아사는자는 하나님이 도우시고 그리고 생명을 얻게되고 하늘나라에서도 잃어버리는 시간이 아니라 다 찾아먹는 시간이되고 할렐루야!
하늘나라에서 큰 자가 되고.. 그러니까 우리 주님은요 생명아니면 사망 사망 아니면 생명 두가지 밖에 없어요
중간지대가 없어요 내가 사망의 삶을 살것이냐? 생명의 삶을 살거냐 그것은 나한테 달려있어요
나한테 .. 잠자는 자들아 좀 깨어라 여러분 깨어라 이 깨우는게요
육신으로 사는 모든자를 깨워야해요 할렐루야
우리도 육신으로 젖어서 다 육신대로 생각하고 내 마음이 원하는대로 내 마음이 즐거워하는대로 살았었으나 이제는 하나님을 알고 그것이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삶인줄알고 이제는 영의 생각을 쫓아서 사는자들이 될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육신으로 살아서안되는이유
첫째는 하나님과 원수된다.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된다했어요 로마서 8장에 하나님과 원수가되기때문에 그렇게살아서는 안된다는거에요
로마서 8장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니라
자 그러면 여러분 우리는 들을 때는 아는거같아요
그런데 삶에서 이것을 어떻게적용하냐 삶에서... 하나님과 원수되기때문에 육신으로 살면안되죠..
그럼 삶에서 이것을 어떻게 적용하냐.
내 생각 자체가 행동하기 전에 이게 육신으로 오는 생각인지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인지 분별해야해요
분별.. 분별을 안하고 사니까 육신의 생각을 내생각으로 받아드려서 그냥 그렇게사는거에요
분별이.아주중요해요 분별하고자 하는 그 순간부터 영으로 살고자 하는 싹이트죠 분별을 안하고 살아요.
당연히 내 생각이 맞겠지 근데아니거든요 하나님은 생각이 틀리거든요. 그냥 내 육신의 생각을 받아서 살더라는거에요
왜? 내가 육신이라 생각하니까 참나는 영이라 생각해야하는데 내육신안에 똑같은 영이있다니까요
이게 빠져보고 나갔다오고 한사람들의 이야기를 하잖아요 영이 있다 영이.. 참 나는 영이다 내 육체하고 똑같이 생겼다
영이.. 그런데 제가 영이 빠져보니까 똑같은 나라는것을 알겠어요
그 영이 코가 있고 뭐가 느껴지는게아네요 그냥 나에요 그냥 나라고느껴요 똑같이 느껴요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영이 코가 만져지겠습니까 안만져지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살면서.. 내가 지금 육신의.. 두인격이있다했죠 정말 그게또있어요.. 내 머리 몸을 따라서 생각하고있는것인지 성령이와계신 영 똑같은 나 그 영의생각을 쫓아살고있는지를 봐야해요
이 생각이 어디서왔는지 봐야해요 영에서 온것인지 육신에서온것인지... 분별을 해야 영을 쫓아서 살것이 아닙니까.. 분별을 안하니까 육신이 생각되는대로 어 이게 맞겠지 하고가는데 다 육신이더하고요..
그래서 여러분 첫째는 하나님과 원수된다 했어요
하나님이 이 삶을 그렇게 싫어한다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인되는삶을 산다는게 무엇이냐면 영의 생각을 쫓아서 살아가는것이거든요
하나님이 주인된다는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주인되는 삶을 내영에 하나님이와계시니까 영을 쫓아살아가는 사람이되야해요
두번째 육신으로 살면안되는 이유가 저 하늘나라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못한다 이것은 나와있잖아요
우리한번 가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9절 19-21절 다같이시작...
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20 우상 숭배와 주술과 원수 맺는 것과 분쟁과 시기와 분냄과 당 짓는 것고 분열함과 이단과
21 투기와 술 취함과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계한 것 같이 경계하노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것이요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노라
그러니까 여러분 내가 육체의 생각 육신의 일을 하고있다는게 확실한게 뭐냐면 음행하고 호색하는거하고 우상숭배 하나님보다 다른것을 더 섬기는것을 우상숭배라하죠..
여러분 우리는 다시한번 생각해봐야해요
내가 우상숭배하고있지 않는지 철저히 나를 가리워내서 하나님앞에 바로서야합니다
우상숭배.. 여러분 우리마음은 누가알까요 하나님이 알고계셔요.
제가 왜 이런이야기를하나 내가정말 철저하게 내 자신을 봐서 우상숭배하고있지않나 봐야된다는것입니다
그래야고치죠.. 내가 안보이는데 어떻게고칩니까.. 먼저 나를 볼 수 있는 눈이열려져야해요 할렐루야!
우상숭배..저도 마찬가지입니다저도 가끔가끔 떨려요..
혹시나는 우상숭배를 하고있지않은가 그럼 우리가 어떤 기준으로 우상숭배를 하는자이고 아닌지 여러가지로 볼 수 있지않겠어요
내가 어느것에 시간을 더 많이 투자하는지 하나님이냐 세상이냐 아니면 세상의것들이냐... 내마음속애 항상 생각하능것이 하나님이냐 아니면 세상이냐 세상의것들이냐.. 내입으로눈 우상숭배 안한다 할 수 있어요
그러나 실제적으로 그게하고있는것이거든요
왜냐하면 내 안에 주인이 벌써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열심히 일하라했는데 일하지 않는자 먹지도 말라했는데 그럼 일하지 않으면서 어떻게 삽니까..
그 중심을 보면 알 수 있어요 그 중심이 정말 하나님인가. 그럼일을 해도 일의 이유가 무엇입니까 주를 위해서 해야해요.
돈을 버는 이유도 주를 위해서 해야해요
그래야 그것이 우상숭배가안되죠. 그래서 우리는요 정말 주님앞에 가는날까지 나를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삼가하고.. 살피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모습을 가져야한다는것입니다
두렵고떨리는마음으로요
세상이 그러니까요 나도 그냥 그렇게따라가요 이게 아니잖아요 그럼 똑같을래요? 그냥 아니잖아요.
하나님이 정말 나를 원하시는만큼 내가 드리고있는가를뵈야해요
모든것에 있어서.. 시간도 그렇고.. 나의정욕도 그렇고.. 내가가진모든것들 이것들을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 드리고있는가를 따져봐야해요 왜냐고요?
우상숭배를 하지않기위햐서 내가 이것에 걸리지 않기위해서 그렇지않습니까.
하나님 결국 뭐냐면 너냐 나야 이거잖아요
너를 위해서 사냐 나를 위해서 사냐.. 우상숭배가 그것으로도 볼 수 있어요 따져볼수있어요
네가 너를 위해서 사냐 나를 위해서사냐..
그러니 우리는요 나자신을 철저하게 하나님앞에서 이렇게 볼 수 있어야해요
바르게 볼 수 있어야해요 그래야 나를 하나님 앞에다 놓죠..
우상숭배하지마라.. 그리고 술수와 원수맺는것 이게 전부 육체의 일이라는것이죠
형제와 불화하거든 화해하고 와서하라 분쟁. 아디에서든지 우리는 분쟁하면안됩니다
시기 자랑과 투기 술취함 방탕함 그와같은것이라 이런일들은 확실하게 육체의 일들이라는것이죠...이런것들을 하는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못한다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육신으로 살지말아야할 이유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기위해서는 육신으로 행하는 모든그런일들을 회개하고 다시되돌이켜야할줄로 믿습니다
세번째는 육신으로 계속살면은 하나님의 징계가 임하죠..
왜 징계가임하냐 너는 내 아들이라했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못하고 영을 쫓아살지못하는 모든육신 그 아들 너는 내 자녀라했는데 그럼에도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쫓지않고 육신을 쫓아서 행하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징계가임하죠
징계 징계가임해서 깨달으면좋죠 그런데 못깨닫는 사람이 많죠..
계속 그짓을 되풀이해요.... 그래서 여러분.. 저는 정말..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못한다 이 말씀을 가져갈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니내가 지금 육신으로 행하고있는 모든 일들을 stop해야해요.
저는 이런 말씀들이있기때문에 저도... 저 하나님 쪽으로 향하여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가 됬지 성경에 이런 말씀이 없었다면 저는 이말씀있는게 너무좋습니다.
없었다면 어떻게 제가 알겠습니까.. 어떻게저를 쳐서 복종시킬 생각을하겠습니까 저는 이말씀 있는자체가 너무 감사해요. 할렐루야!
이런일을 하지말라는것이거든요 분명히 가르쳐주는것이거든요.
혹여라도 내가 이런일을 하고 있다. 당장 그만두라는거에요 할렐루야!
그 다음 징계가 임한다했죠 그다음 네번째는요 하나님이 근심하신다.. 부모의 말을 잘 안듣는자는 하나님이 근심하십니다.
네번째는 육신으로 사는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기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영으로 사는자가 되기를 원하더라는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우리는 이것만 하고마치겠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있는 생각이 영에서 온거냐 아닌것인지 어떻게아느냐 그거 구분하는방법..내가 육신적인일 나와있지만 안나와있는것도 있잖아요. 여기 나와있는것은 확실히 육신적인 일이고.. 그런데 여기 안나와있는것들 어떻게 구별하나 내가 지금 육신의 생각을 하는것인지 영의생각을 하는것인지.. 그게 어느파트에서 내안에서는 영도있고 육신도 있는데 어디서 왔는지를 알아야하지않겠습니까?
그것만 하고마치겠습니다 육신인지 영인지 어떻게구별하나 중요하잖아요
첫째..내가 지금하고있는 나의생각 들어온생각이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봅니다
비춰봐서 하나님 말씀과같다. 그러면 어디서 온거에요 영에서 온것입니다
영에서 이게 중요하잖아요 생각이 들어오는데 이게 영에서 온것인지 육에서 온것인지모르잖아요
그런데 성경에 비춰보니 똑같아요 그럼 영에서온것이란말입니다
두번째는요 내 안에 들어오는생각. 내안에 생기는생각이있잖아요 내안에 들어와지는 생각을 보니까 그 생각이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기위한 어떤것이라면 이것도 영에서 온것이에요 성령의 9가지열매가 무엇입니까?
사랑화평희락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이렇게 9가지가 이생각으로 인해서 이것이 일어난다..
내안에서 일어나는 생각이 사랑을도모하고 화평을 도모한다 오래참을려하는것인지 아닌지 자비한것인지 양선..
내가 그를 도우는것 실제그렇게 행하게 하는것인지 충성 하려는것인지 온유 성내지아니하는것이죠 절제 절제 당연히..
이것을 잘보면 영에서 온 생각이다 성령께서 맺는열매가 이런것이기에 내생각이.
이런것들과 관련있다 그러면 영에서 온것입니다 할렐루야
그 다음에는 세번째는요 세번째가 중요해요 하나님의 말씀에도 안나타나고 내게 오는생각이. 성령의 9가지열매하고도 전혀 상관없을 때가 있어요 .. 그럴때가 언제냐 그게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 모를때 어떻게 하냐 예를 들면 다윗이 자기가 평안히 지낼때 장막 안에다가 궤를 나뒀지 그래서 다윗은 자기는 백향목 궁전에 지내는데 하나님의 궤는 장막에있어서 하나님의 성전을 지을 생각을 한거에요
기뻐하시겠지... 그런데 이생각이요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모르잖아요
여기에도 안나타나있고 성령의 9가지열매하고도 상관없는.. 성전을 지을 생각을 하고있었어요...
그런데 그때 나단도 다윗을보고 뭐라했냐면 그전에 다윗에게 하나님이 당신과 함께계시니 마음의 생각나는대로 행하시옵소서 했었어요
그 이후에 다윗은 성전 지을 생각을 하는거에요 그러니 그 이야기가 뭐냐하면 나단도 다윗이 하나님과 함께하는것을 본거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것이 하나님으로 부터온것인지 내 생각인지 구별할필요가있잖아요
그럴 때 하나님의 말씀에 비춰봐도 모르겠고 성령의 9가지열매로 비춰봐도 상관없고 이 두가지로 구별이안될때 어떻게하냐?
하나님을 기다리는방법이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아니다를 밝혀줄때까지.. 할렐루야!
하나님을 기다리는것입니다
하나님 알게하여주시옵소서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아닌지를 알게하여주시옵소서 그러면요
어떤 현상이벌어지냐면 환경으로 환경으로 하나님이 말씀해주십니다
하나님 뜻이면 환경이 쫙 열리고..하나님 뜻이 아니면 환경을 막아버리십니다.
이런경우.. 이렇게도 우리가 구별할 수 있습니다 기다려야합니다 confirm을 받기까지...
그랬더니 다윗의경우는 그게 하나님으로부터 온개 아니니까 하나님이 나단을 시켜서 다윗에게보내잖아요 나단에게 말씀을주셔서 아니다.
내 성전을 지을자는 네가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 그 자를 통해 내가 내 성전을 짓게하겠다.
그런데 사실 하나님은 성전이 필요없으신분이에요. 왜 그런지아세요?
하나님이 다윗에게 내가 있을곳이 없어서 성전이 필요하냐 이런식으로 이야기했어요.
이스라엘 민족을 인도할때에도 나는 장막 가운데 거했다.
나는 성전이 필요없는데 성전을 지을려는 그 자체를 하나님은 마음에 안들어했어요.
왜? 이 온세계가.. 그러나 내가 항상 네 몸에서 난자가 성전을 지으면 내 눈이 항상 거기에 있겠고 그런이야기를 하시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다윗의 그 뜻을 받아드려서 솔로몬왕을 시켜서 예루살렘 성전을 짓게됩니다.
실질적으로 하나님의 성전은 저 하늘나라에 있게되죠.
모형을 사실을 짓게된 것인데.. 이러한 사실들을 통해, 내생각이 육신으로부터 온것인지 영의 인격으로부터 온것인지를 우리는 구별할 수 있다는것입니다 우리 주여부르고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내가 지금부터 사는 삶이 내 육신의 인격과 내안에는 육신의 인격과 영의 인격이 따로따로있는데..
내가 늘 육신의 생각을쫓아서 그게 나인줄 알고 지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부터는. 확실히 다른 내가 영인 내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안에는 성령이 와있다는 사실과 성령의 생각을 쫓아서 사는자가 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우리는 속고 살았습니다
하나님 나는 육신의 인격이 나인줄 알고 육신을 쫓아서 살았습니다
육신이 먼저 반응하므로 육신이 먼저 듣고 보고 그래서 육신의 생각으로 육신의 인격을 쫓아서 바보처럼 살았습니다
지금까지 끌려서 사는것처럼 살았습니다.
주님우리모두를 용서하시고 정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은 내 육신의 생각을 쫓아서 사는 자가 아니라 그 육신안에있는 영의 생각 을쫓아서 영의 인격을 쫓아서 하나님의 음성을 통해서 하나님의뜻을 쫓아 사는것이 하나님의 뜻일진데.. 지금부터 우리는 정말 하나님의 뜻을 쫓아 사는자들이 되게하여주옵소서 분별하여 정말 분별하여 사는자가되게도와주시옵소서
주여주여주여 분별하여 사는자들 될지어다 점점 영으로 사는자들 될지어다 점점 영으로 성령을 쫓아 사는자들될지어다.
육체의 일을 행하는자들을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러 받지못할지어다 성경은 우리에게 경고하고있습니다.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이런 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못할것이라고 말합니다.
영을 쫓아사는 자들 영의 일을 하는자들 영의 위해 사는자들 나를 거절하고 영을 쫓아 사는 삶 주님을 쫓는 삶 나를 벗게하여주시옵소서 내육신을 거절하게해주시고 벗게주시고 내안에 있는 영을 쫓아사는삶 그 안의 인격이 정말 영이 나라는 사실을 깨닫고 하나님 그 인격 영의인격을 쫓아서 사는자들 원한다는사실을 깨닫게 하여주시옵고 알게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어리석게 살지않게 해주소서 우리안에는 두인격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하여주시옵소서
깨어날지어다 깨어날지어다 깨어날지어다.
오 할렐루야 주여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님 또한번 말씀하시니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깨닫게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다시한번 들어서 육체를 쳐서 하나님의 나라 구하는 자들 되게도와주시옵고 깨닫고 영의 생각을 쫓아 사는자들 되게해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일 영의일을 쫓는자들되게하시고 하나님을 기쁘게하는자라 일컬음을 받는자들되게도와주시옵소서..
육신의 일을 쫓아 사는자는 하나님을 기쁘게할 수 없다했습니다
육신의 일을 쫓는자는 하나님과 원수가된다했습니다 주여 ~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영을 쫓아서 살고자하는자들될때에 주님 보여주실것을 믿습니다 발전할 줄 믿습니다
영을 쫓아 사는자들될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여 주실것을 믿습니다.
주기도문하고 마치겠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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