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시대

[스크랩] 노아의 시대와 2017년의 숫자들

하늘이슬 2017. 8. 24. 11:55

숫자들에 대한 미스테리




1. 성경의 숫자들은 특별한 정렬이나 패턴을 갖고 있다

특별히 종말이나 심판에 대한 숫자들은 더욱 그렇다

예를 들면 노아홍수는 왜 꼭 노아가 600세 되던 해에 일어났나?

비는 왜 37일이 아니라 꼭 40일간 내리고 물이 창일한 기간은 146일 아니라 꼭 150일이었나? 

하나님께서 자주 사용하시는 숫자들이 있으며 이는 사람들에게 힌트를 주어 깨닫게 하려는 배려도 있다


2.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마24:37)

우리시대의 숫자들도 정렬되거나 특별한 의미를 갖고 있을까?


3. 노아시대의 숫자들

숫자들은 특정한 패턴을 가지고 있다

노아의 시대는 달력이 없었던 시대라 사람의 나이를 사용하셨다

숫자들의 패턴 : 7, 120, 500, 600, 40, 150, 1월 1일


창세기 7장 : 대홍수 기록

777세 : 노아의 아버지 라멕 사망, 홍수가 일어나기 5년전

969세 : 무두셀라가 죽는 해에 홍수가 날 것이라는 예언, 보라 무두셀라 (힌트1) 

666 패턴 : 1536년, 1556년, 1656년 (힌트2)

1536년 : 120년 후에 홍수가 날것이다 (힌트3)

7대손 : 에녹 휴거

10대손 : 노아 홍수

노아 500세 (1556년) : 세 아들 출생

노아 600세 (1656년) : 홍수 발생 (힌트4)

40일 : 비가 내린 기간

150일 : 홍수 창일

7일 후 : 방주 승선 7일후에 비가 내림

223일(2+2+3=7) : 창문을 닫고 창문을 열었던 기간(2월 17일~11월 11일)

1월 1일 : 노아가 601세 되던 해 1월 1일 물이 말랐다


4. 2017년과 종말의 숫자들

이스라엘을 보라, 이방인의 은혜의 때가 완성되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힌트1)

종말의 시간표는 달력에 맞추는 듯한 7의 패턴이 나타나고 해와 달, 별의 징조가 나타난다 (힌트2)

이스라엘 일곱 절기 (힌트3)

숫자들의 패턴 : 7, 777, 100, 70, 50

일곱(7) 숫자들의 향연, 완성의 숫자 (힌트4)

77777, 일곱교회, 일곱인, 일곱나팔, 일곱대접, 7년환란

이스라엘 70년 멸망, 이스라엘 건국 70주년 시작

777 달력 패턴 : (1917년, 1947년), 1967년, 2017년 

1917년 : 발포어 선언 ~2017년 = 100주년

1947년 : 이스라엘 건국 UN 181조 결의안 통과 ~2017년~ = 70주년

1948년 : 이스라엘 건국 : 70주년 기간 시작 (2017년 5월 14일~2018년 5월 14일, 한 세대 안에 이 일이 일어나야 하기 때문에 시점이 아니라 기간이 된다)

1967년 : 예루살렘 회복 ~2017년 = 50주년

2017년 = 5777년 (은혜의 완성)

17은 일곱번째 소수(Prime Number), 2,3,5,7,11,13,17...

소수는 1과 자신의 수로만 나누어진 수로 1이 하나님을 의미한다면 구원은 하나님과 자신만의 관계다 

5는 은혜, 보라(behold)의 의미 <보라 777> <은혜의 완성>

behold(5) 777 : (1917, 1947, 1967) 또는 (1947, 1967, 2017)


해와 달과 별들의 징조들의 정렬

하늘의 궁창에 광명체들이 있어

낮과 밤을 나뉘게 하고 그것들로 징조(sign) 계절(절기,모에드) 날과 해를 이루게 하라(창1:14)

달의 징조 : 핏빛달 테트라드 (2014년~2015년)

해의 징조 : 해가 어두워지는 완전개기일식(미국의 경우 8월 21일)

별의 징조 : 9월 23일 Great sign(계12장) 행성의 정렬


유대인의 절기

나팔절, 5778년 신년(1월 1일) : 9월 21일~22일

속죄절 : 9월 30일

초막절 : 10월 5일~11일


정확한 그 날은 우리에게 계시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는 이 시대의 징조를 깨닫기를 원하시고 그 날에 준비되어 있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이런 숫자들의 패턴을 사용하신다

징조들이 중복되어 나타나고 있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고 그냥 지나갈수도 있지만 징조를 보고 준비하는 것이 최선이다 


출처: 카이로스


출처 : 하늘향연
글쓴이 : 천향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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