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7.17.>
전쟁은 항상 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항상 기도의 자리에 앉아서 회개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전쟁이 날때 장사포의 위험을 피하기 위하여서는 대전이하로 남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그럴수 없다면...... 오늘 죽어도 내일 죽어도 여한이 없도록 회개하고 영혼구원에 힘쓰고 해야 하겠습니다.
8월 9월이 위험합니다. 세계정세가 돌아가는 것만 보아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한국전쟁에 대하여서는 다음카페 '통일한국 이화세계' 라는 카페를 날마다 체크하십시오. 유용한 정보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일단은 주님이 저에게 주신 한국전쟁에 대한 계시는 반드시 한국전쟁은 일어난다는 것이며 그것은 '곧'인데 그 이후는 날짜를 알려고 하는 것보다 준비하고 한국과 미국 그리고 북한 일본등 돌아가는 세계정세를 보면 대강 나옵니다.
준비할 때는 준비하고.......대비할 때는 대비하고 그러다가 아무 일이 없고 그냥 넘어간다해도 예비한 것에 대하여 무슨 손해가 있겠습니까. 우리가 늘 주님오심을 대비하는 것처럼.... 전쟁도 대비하고 예비하고 언제 있을지 모르나 죽을 준비하고........피할수 있으면 피하고....준비하여 놓을 것은 준비하여놓고...........현명하게 대처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017.8.11.>
제 의견입니다.
되도록이면 대전이하로 내려가시기를....
물론 빨리 천국가시려면 서울에 계셔도 됩니다.
여러분의 결정에 달렸습니다.
날마다 회개하는 삶이, 그리고 아직도 예수 믿지 않는 가족 친척위해 눈물로 기도함이, 눈물로 그들에게 호소함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그러나 통일된 후에도 쓰임받고자하는 자들은
대전 밑으로 가시는 것을 권유합니다.
각자 깊은 기도를 해보심이 중요합니다.
세상에서의 인생은 한 번 뿐입니다.
주님은 왜 제게 전쟁계시를 주셨을까요?
그리고 서울의 초토화를 여러번 보여주셨을까요?
그냥 전쟁 나서 다 주님께로 가면 되는데...
다 믿음대로....말입니다.
그렇습니다.
예수 믿지 않는 자들 속히 예수 믿게 하는데 힘쓰라는 것이 제일 크겠지요.
그러나 우리(믿는 자들)에게 대한 경고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님은 제게 속히구원! 속히성화!를 말씀하셨습니다.
결정은 각자의 몫입니다.
각자 주님께 물어서 답을 구하시기를....
주님께서 제 2차 한국전쟁에 대하여 저에게 6.25 사진을 여러번 보여주셨습니다.
그때 남하하는 피난민들....
가족들 잃고 여기 저기 팔 다리 끊겨 있고
겨우 생존자들만 남하하는....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고 사명이 다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서울에 그대로 계셔도 됩니다.
비행기탔을때 추락하기를 바라는마음과 같습니다.
빨리 가고싶은 마음에....
<2017.8.12.>
제가 사람들이 전쟁소리 듣기싫어하여 하나님께 "전쟁이야기 이제 그만 하겠습니다" 하였더니 다음의 성경구절을 저에게 주시면서 반드시 하라고 하셨습니다.
[고전 14:8] 만일 나팔이 분명치 못한 소리를 내면 누가 전쟁을 예비하리요
또한 성경의 에스겔서 33장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겔 33:1-겔 33:7] (1)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가라사대 (2)인자야 너는 네 민족에게 고하여 이르라 가령 내가 칼을 한 땅에 임하게 한다 하자 그 땅 백성이 자기 중에 하나를 택하여 파숫군을 삼은 (3)그 사람이 칼이 그 땅에 임함을 보고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 하되 (4)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므로 그 임하는 칼에 제 함을 당하면 그 피가 자기의 머리로 돌아갈 것이라 (5)그가 경비를 하였던들 자기 생명을 보전하였을 것이나 나팔 소리를 듣고도 경비를 하지 아니하였으니 그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6)그러나 파숫군이 칼이 임함을 보고도 나팔을 불지 아니하여 백성에게 경고치 아니하므로 그 중에 한 사람이 그 임하는 칼에 제함을 당하면 그는 자기 죄악 중에서 제한바 되려니와 그 죄를 내가 파숫군의 손에서 찾으리라 (7)인자야 내가 너로 이스라엘 족속의 파숫군을 삼음이 이와 같으니라 그런즉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어다
제가 아무래도 그 파숫군으로 찍힌 것 같은 느낌입니다.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사람은 내일 전쟁이 일어난다 생각하면 더 죽음을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래서 전쟁이야기를 해야 겠습니다.
마음놓고 살다가 내일 죽는다 생각하면 더 삶을 잘 정리하겠지요. 그러므로 전쟁이야기를 계속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겠습니다.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고....한번 사는 인생...빨리 가는 것도 정말 행복입니다. 그러나 아직 죽음이 준비되지 않은 분들을 위하여 기도하시고 권유하여 주십시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육에 있지 않고 영에 있기 때문입니다. 영이 잘 되어서 주님께 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또한 사명을 아직 다하지 못한 분들이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진정으로 물어보십시오. 어떻게 해야 할지를.......
인생을 다 사신 분들은 (본인이 생각하기에) 본인은 이제 죽어도 괜찮다라고 준비가 되었다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그러나 아직도 젊은 자녀가 있고 하다면 그들에게 전쟁의 위험성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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