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서사라목사님과 동역자들의 열매

제가 이 글을 쓰는것은 서사라목사님을 옹호하는 의도가 아니라, 처음부터 일부 몇몇분들이 서사라목사님을 이단, 거짓여종, 무당 사탄의 종 등으로 공격하고 비난하므로 제발 영의 눈을 떠서 아무것도 모르면서 함부로 예수께서 쓰시는 여종을 함부로 비판하지 말라는 뜻에서, 서사라목사님과 동역자들이 어떤 열매를 맺어가고

있는가를 알림으로 성령훼방죄를 짓지 마시라는 뜻으로 올립니다. 압니다. 그래도 여전히 서사라목사님을 이단, 무당, 사탄의 하수인 등으로 정죄 비판, 판단할 소수의 사람들이 있을것입니다. 

할수 없지요. 그것도 운명인데, 예수님을 끝까지 대적하여 십자가에 죽이게 했던 서기관, 바리새인, 사두개인파 사람들, 그리고 제사장들 그들의 운명과 같습니다. 성경에 이단들을 분별하는 기준은 그들이 맺는 열매를 보면 알수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서사라목사님과 그 동역자들의 열매를 보임으로 최대한 님들이 서사라목사님을 바로 알고 함부로 대적, 비판 하지 않게 하려고 합니다. 

하얀 중복된 동그라미는 서사라목사님과 동역하시는 선교사님의 말씀이고, 까만 동그라미는 함께 동역하는 동역자들의 대화입니다.

◎앞으로 6시간 후에 벨리즈에서 건물구조물완성(한국식으로는 상량식)감사예배 드립니다.

 드디어 벨리즈에 하나님의 나라의 깃발이 세워집니다. 먼저 주님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기도와 관심과 재물   로 섬겨주신 여러분은 신랑의 결혼식을 보며 즐거워하는 신랑의 친구마음과 같다고 믿어집니다.

 앞으로 이 성전을 통하여 이 지역사회, 벨리즈 나아가서 한국, 미국 전 세계의 바른 복음을 전파할 귀한 도   구로 씌여 질 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인을 받기위한 죽기로 각오하는 결단과 내 죄 뿐만 아니라 내 자아,   옛 사람까지도 십자가에 못 박아 새롭게 태어나는 바른 신앙으로 주님이 저희들이게 주신 이 사명을 기회   를   놓치 않고 죽도록 충성하여 이생과 내세에서도 육적 영적 열매를 많이 맺어 주님을 뵈올 때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는 말 한마디를 들을 수 있도록 결단합니다. 우리 안에 계신 성령님이 끝까지 인도해주실 줄   믿습니다. 아무 염려 없습니다. 주만 따라가면 됩니다. 할렐루야. 아멘.... 

◎ 벨리즈에 세워진 세계선교센터에서의 첫 예배입니다.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기도하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 가슴 깊은 곳에서 부터 감격과 기쁨의 눈물이 흘러나옵니다. 

  저절로 깊은 심령 안에서 감사의 찬양이 흘러 나옵니다 ~ 

  예수 나의 왕이여 ~ 이곳에 오셔서 ~  찬양을 받으옵소서 ~ 

  벨리즈 세계선교센터를 통해 주님 영광 받으옵소서!!! 할렐루야

◉ 할렐루야!  파란 하늘을 보니 하나님의 인책 같이... 벨리즈 세계선교센터 참 아름다워요.      

 주님의 임재가 있는곳! 쉐키나의 영광이 임하는곳!  영혼이 치료함을 받고 쉬임을 얻는 곳.. 할렐루야! 

◉ 전능하신 주님!!! 영광 찬양 감사 존귀 홀로 받으소서!  주님이 사랑 하시는 벨리즈!♡

  세계선교 센타에 주님의 거룩한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두 분께서 주님의이름으로 수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 아직 완공 전에 드리는 첫 예배, 간이 긴 의자, 목재들, 마감되지 않은 인테리어가  더욱 광야예배 같은   감동을 주고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저는 아무것도 드린 것은 없으나 수고하신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영혼   들이 구원받는 방주가 되길 기도드립니다.

  

◉ 하나님의인  책을 다  읽고 회개와 주님을 위해 죽을 각오로 준비하면서 전도하고 있습니다. 

◉ 지인들 귄사님과 집사님들한테도 하나님의 인 책을 사서주고 읽으라 전하고 있습니다.

◎ 인도북부 펀잡에도 성경책 1000권을 사주기로했습니다. 펀잡어로된 성경.

   한권에 4500원.

◎ 지난번 인도 동남부지역에 성경 1000권을 우리가 공급하기로 하여 책 한권 당

   3300원정도. 한 권사님이 헌금하였습니다.  

◎ 그리고 케냐에 스와힐리 언어로 된 성경 2500권을 우리가 공급하기로 했었습니다.

◉ 이제 제가섬기는 교회 담임목사님께도 서사라목사님 쓴 책7권을  다 사드리고 

   읽으시도록 기도합니다

◎ 여기는 한 권당 7000원정도. 그리하여 지난번 인도 오리사지역에 1000권 3백3십만원을 한 권사님이 

   헌금하셨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인도북부 펀잡지역에 또 펀잡어로 된 성경을 1000권을 공급 하고자 합니다. 

   총 4,400,000원이 들 예정입니다.

◎ 제가 여기 펀잡에서 5번의 집회를 돌아다니면서 2015년에 하였는데 교회가 없이 그냥 땅바닥에 천을 깔     아놓고 예배 보는데도 있었고 그런 곳은 화장실도 없어서 그냥 들판에서 대변을 본다고 합니다. 

   여자 들은 천으로 가려놓은 평평한 땅에서 소변을 봐야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이런 곳에 성경책이 있을      리는 도무지 없는 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너무 잘살고 있지요... 있는 것 없는 것 다 있으면서요...

   수세식 변소에다가 먹는 것 무엇이든 먹을 수 있고 성경책은 몇 개 씩 집에 있고...

   가고 싶은데 차 끌고 얼마든지 갈 수 있고... 

◉ 목사님. 저도 50권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50권 금액이 정확히  얼마입니까?

◎ 30권×4500원=135,000원입니다. 

   50권×4500원= 225,000원입니다.

◎ 주라 그리하면 후히 넘치게 하여 되돌려 주리라.  이 땅에서도 저 영생에서도...

◉ 저도 작은 금액이지만 동참하겠습니다.

◎ 그들의 비참한 삶을 우리가 다 책임 질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하늘에 소망을 갖고 살 수 있도록 

   하나님의 말씀이 어떤 것인지 읽을 수 있도록 우리가 도와야하겠습니다. 얼마 안됩니다. 

   1000권정도라도... 10권 20권 다 좋습니다.  그들에게 이번 우리가 사주는 성경들이 크리스마스선물이      되게 하시고 그들에게 평생의 보물이 되게 하소서...

◉ 할렐루야! 서목사님 책 전권을 목사님께 몇 달 전 전했는데 교회 단톡 방에 이런 글을

  올리셨네요. 감격스러워 나눕니다. 이번 주에 하나님의 印 책도 전달하여 합니다. 할렐루야!! 

◎ 김기동 목사님이란 분이 고구마 전도왕? 

◉ 고구마전도왕은 아마도 다른 분이신 것 같습니다. (씨익)

◉ 천안중심교회 담임목사님입니다. 고구마 재배를 하긴 합니다만..(신나)

◉ 15년 전에 3000명전도 왕 이었는데 이제까지는 예행연습 이었고, 이제 후로는 올림픽 결승전에서 새롭게    바른 복음을 들고 결승점을 향해 뛰는 거라고 권면 드렸습니다.

  아멘으로 화답하시며 눈물의 기도를 우리주님께 드렸습니다.

◉ 문 장로님은 대한민국 전국 방방곡곡은 물론 미국ㆍ캐나다 등등 외국으로도 전도 간증집회를 다니십니다.    이번 하나님의 인 책을 읽고 이후로 잠자는 교회와 목회자들을 깨우는 하나님의 전도 도구로 새롭게 사용    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톡방 식구들  장로님을 위해 기도해 주셔요.

◉ 네ㆍㅡ !  전도왕 권사님이셨던 문장로님 오늘 아침에 전해온 은혜가 풍성한 소식입니다. 전해 준 하나님의 인 책을 다 읽고 오늘 새벽기도에서 깊은 회개가 터져 나오면서 영    혼이 새롭게 정화되는 기쁨 가운데 담임 목사님께도 하나님이 인 ㆍ지옥편ㆍ회심편 책을    전해 드렸답니다. 사모님께서 서사라목사님 유튜브 동영상 강의를 듣고 은혜 받고 있던터라 목사님께서도 서목사님을 알고는 계시더래요. 문장로님은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는    데 벌써 구역식구들에게도 하나님의 인 책을 전해 드렸다는군요.  지금은 지옥편 책을 읽    기 시작했는데 계속 회개하고 있노라고 ... 앞으로 하나님의 인 책을전도 도구로 사용하겠    습니다, 하시며 눈물로 간증 고백하시더군요. 할렐루야!

◉ 저도 신한계좌,  받는 분 kim SAR  225.000원 성경50권 입금했습니다.

 저도 성탄 선물을 인도 펀잡지역에 성경책으로 보내겠습니다.  저와 최병두 아들 이름으로 100권 보낼께요. ^^주님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케냐 2500권 1권당 7000원정도하여 총 17,500,000 정도를 여러분들이 헌금하셔서 지금 진행되     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제 큰 딸(큰 복덩이)이 서목사님 집회에 다녀간 이후론 주님께 많이 가까워졌읍니다. 말씀을 읽고 듣고 늘    주님께 물어보곤 한답니다. 열심히 자격증 공부도 하고 있으니... 저를 먼저 회개케 하시고 기도와 말씀으    로  돌리신 후 제 기도의 제목들, 특별히 두 딸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회복이 보여집니다.  

  제 딸이 자기는 지금 직장에 다니지 않으니 성경20권만 보내겠다고 하네요. 그래도 조금씩 이곳저곳에 주   님을 생각하며 드리는 헌금을 보며 참으로 큰 변화에 주님께 감사합니다. 제가 80권을 보태서 100권 헌금   하겠읍니다. 기도에 응답하시고 저에게 기도와 말씀으로 많은 증거 보여주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립니다.  제 딸이 조금씩 주님께 가까워지고 있으니 제 딸 기억하시고 붙들어 주소서, 기도하는 맘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출처 :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글쓴이 : barnabas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