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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라 목사님은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나서 서울 대학교 대학원에서 생리학전공으로 석사과정을 마치시고 미국 브라운대 생리학 박사학위를 취득하신 분이다. 서사라 목사님의 논문은 대학원 교재에도 나오고 잡지에도 실렸다.
서사라 목사님은 예수님을 전혀 모르시던 분이시다. 공부하고 연구하는데만 힘쓰시던 분이시다. 예수님에 대해 전하는 사람들에게 헛소리 하지말라고 예수님을 전하는 사람들을 비방하는 분이셨다.그런데 미국으로 가서 공부하는 동안 교회에서 한국음식을 먹고 싶은 마음에 교회에 다니시게 되었고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나서 하나님을 믿게 되신 분이시다. 이 내용은 1권에 나온다.
나도 내 주변 사람들이 전부 서사라 목사님처럼 하나님 믿고 구원 받으면 정말 좋겠다.
성경을 읽다 보면 도대체 무슨 소린지 이해 못 할 때가 정말 많다. 그래도 그냥 쭉 읽어 나간다. 무슨 내용인지 전혀 파악이 안되더라도 하나님의 말씀이니 그냥 읽는 거다. 3권과 4권을 읽으면 정말로 성경 읽다가 이해 안갔던 내용들이 다 이해가 된다.
이 책시리즈는 전 세계의 모든 목사님들이 가장 먼저 읽고 깨달아야 할 거 같다. 그래서 한 영혼이라도 더 천국으로 인도해주시면 좋겠다.
이 책을 읽고 놀란 점은 당연히 인류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 어떻게 보면 나의 아주 오래전에 나를 이땅에 태어 나게 해주신 나의 조상인데 당연히 천국에 있을 줄 알았다. 그런데 가인과 같이 지옥에 있다고 하니 완전 충격이었다. 아니 아담과 하와도 천국에 못들어 가는데 나는 과연 들어 갈 수 있을 까? 천국에 들어가려면 어찌 해야 하나? 어떻게 해야 지옥으로 가지 않나? 이땅 에서의 내 삶을 어떻게 바꾸고 변화시키고 어떻게 해야 하지 ?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 시리즈들을 읽으면 이 땅에 (한국에) 남한과 북한과의 전쟁이 반드시 일어 난다. 한국이 피해를 줄이려면 먼저 북한을 선제 공격을 해야 된다고 나와 있다. 그렇치만 책의 내용을 보면 북한이 먼저 한국을 도발할 가능성이 크다.
우리 나라에 전쟁이 일어 나고 난후 휴거가 일어나고 그 이후에 베리칩을 전세계적으로 받게 된다. 한국이 전쟁으로 초토화 될거라고 책에 쓰여 있는데 전쟁이 일어 날 때 다른 곳 (해외) 있으면 참 좋겠지만 한국에 있을 텐데 그 때 죽으면 어떡하지 ? 천국으로 갈 수 있나? 나중에 휴거가 일어 났는데 이 땅에 남게 되면 어떡하지? 그 혼란을 어떻게 하지 ? 베리칩 받으라고 강요 당하면 어쩌나 ? 여러 가지 생각들이 든다.
나도 하루 빨리 천국에 갈정도로 변화되고 싶은마음이 가득하다.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서사라 목사님의 책을 읽고 변화되어 꼭 모두 천국에 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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