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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선물을 받았는데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예수 그리스도1' 였다. 세트로 선물을 주면 좋으련만 나머지 뒷 부분도 궁금해서 2권~ 6권까지 구매했다. 이 책들을 읽고 나면 정말 지옥은 끔찍한 곳이여서 주변에 지옥가지 말라고 예수님 믿고 천국에 꼭 가라고 말 해주고 싶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처럼 말을 그리 썩 잘 하는 편도 (언변이 그리 좋치 않다.)아니고 어찌 보면 말도 어눌하게 하거나 느리게 말하거나 여하튼 말을 잘 못한다. 그리고 태어나서 지금 까지 전도 한 번 해보지 않아서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할 바를 잘 모르겠다.
항상 느끼는 거지만 지옥관련 책들은 거의 대부분 표지가 별로 안예쁘다. 그런데 이 책 시리즈의 겉 표지 색깔등은 다 천국에서 정해준거라고 하는데 왜 예수님은 어떻게 보면 좀 촌스럽다고 할까? 이렇게 겉 표지를 정해주셨을까? 겉 표지가 좀 더 예쁘면 좋을 텐데 라는 생각을 했다.
책에는 분명히 베리칩은 666 라고 쓰여있다. 그런데 이 베리칩을 미국에서는 자꾸 이식해도 괜찮다고 광고뿐 아니라 가짜 교회 같은데 교회 성도들에게 광고하는 곳도 있다. 정말 말세구나. 멕시코에서는 공무원들이 다 베리칩을 이식한다고 하고 미국의 it 기업에서도 직원들에게 칩을 이식하라고 하고 정말 때가 악하구나! 내가 어릴적에 666표를 받으면 안된다고 배웠다. 그래도 어릴 적에 내생각에 내가 태어난 시대에는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고 나 죽고 나서 그 이후에 어느세대에서 그런일이 벌어지겠지 생각을 했는데 말세가 코앞이다. 큰일이다.
베리칩은 666 이고 이것을 머리나 손에 받으면 그 사람은 지옥에 가게 된다. 그런데 성경에는 이 표를 받지 않으면 나중에는 매매를 못하게 된다고 쓰여있고 베리칩을 만든 사람이 직접 이 베리칩은 성경에서 말하는 666 맞다고 말했다. 우리 나라의 어느 목사님들은 베리칩은 성경에서 말하는 666 아니라고 말하시는 분들도 있고 베리칩을 맞아도 지옥에 가지 않는다고 주장하시는 목사님들까지 계시다. 아니 성경에 버젖이 손과 이마에 그 표를 받을 것이고 베리칩 만든 사람도 666 라고 하는데 도대체 목사님들이 영혼이 어떻게 되어버린건지 정말 이런 표현은 쓰면 안되지만 '머리가 어떻게 돌아버리신건지' 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다.
베리칩이 666 아니라고 이마와 손에 받아도 된다고 주장하시는 목사가 있는 교회 성도들이라면 당장 그곳을 떠나야 한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지! 윗물이 그렇게 혼탁하고 영이 그렇게 분별을 잘 못하는데 그 성도들도 당연히 그렇게 되고 말것이고 교회 성도들을 지옥으로 이끌게 된다.
많은 예언 하시는 분들 얘기로는 나중에는 베리칩을 이식받지 않으면 갖은 고문과 목베임을 당하게 되거나 베리칩 안 받는 사람들은 산 속등 몰래 숨어서 살아야 한다.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절대로 베리칩을 이식 받으면 안된다.그렇게 되면 그 사람은 지옥에 가게 된다.
책에 보면 지옥가는 사람들의 종류가 여러 까지 나온다. 어릴 적 부터 지금 까지 지은 죄가 너무 많아서 어떻게 회개 해야 할지 모르겠다.
책을 쓴 서사라 목사님은 정말 좋으시겠다. 영혼이 깨끗하니까 예수님도 만나고 천국도 자주 다녀오시고 이렇게 좋은 책도 쓰시고 이 책을 통해서 정말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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