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 예수 그리스도5 (계시록이해/ 예스24 블러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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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들도 정말 잘 쓰여진 책들이 너무 많다.

그렇치만 서사라 목사님께서 쓰신 책은 한 번 보면 정말 회개하고 싶은 마음이 물밀듯이 밀려 오는 책이며 지금 까지 살아온 것에 대해 많이 반성하게 된다. 물론 회개가 이뤄져야 한다.

 

  처음 책을 주문하고 받아 봤을 때 깜짝 놀랬다. 이건 무슨 대학교 서적만한 두께의 책이 왔길래 다른 집에 가야할 책이 잘못 온건 아닌가? 그런데 서사라 목사님이 쓰신책이 맞았다. 이 책을 언제 다 읽지? 걱정이 앞섰다.

 

  책에는 일곱인, 일곱나팔, 일곱대접에 대해 요한 계시록에 나와 있는 부분들이 정말 상세히 잘 나와 있다. 정말 때가 악하고 세상이 너무도 악해서 크리스챤들은 마지막 때라고 생각하고 준비를 잘해야 한다. 어리석은 다섯 처녀 처럼 기름이 모자란 상태로 있으면 안된다. 기름을 항상 꽉꽉 채우고 있어야 한다.

 

  서사라 목사님 책을 읽고서 변화된 사람들이 많다. 빨리 전세계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돌이키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지옥에 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책에는 666 = 베리칩 이라고 쓰여 있다. 뉴스에 보니 요즘엔 RFID 칩이라고도 부르는거 같다. 크리스챤뿐 아니라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은 그 이마와 손에 표(666=베리칩=RFID칩)를 받지 말아야 한다. 칩을 받게 되면 나중에 종기등이 나고 또한 컴퓨터가 컨트롤 할 수 있게 되어 내 마음과 생각과 행동을 컴퓨터가 조종하게 된다. 그리고 지옥에 가게 된다. 칩을 받게 되면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는 인지를 하지만 내 몸을 내 자신의 의지대로 컨트롤 할 수 없게 된다. 로보트화 된다.  다이버전트 시리즈 중에 나중에 목뒤에 주사기를 맞아서 살인병기로 변한 사람들이 나온다. 그것처럼 똑같이 감정도 없어지고 컴퓨터가 지시하는 대로 살아가게 된다. 개인의 자유나 권리가 없어진다. 칩에는 GPS 기능까지 있어서 내가 어디를 가는지 무엇을 하는지등 속속들이 훤히 알게 된다.

 

전 세계의 목사님들이 빨리 깨어서 666=베리칩=RFID칩을 이마와 손에 못받게 해야 한다. 매매를 못하게 되어도 목베임을 당해도 가족을 가지고 협박을 해도 갖은 고문과 구타를 해도 끝까지 참고 견디고 받지 말아야 한다.  그 전에 휴거되면 정말 좋겠지만 휴거되지 못한 사람들은 인내해야 한다.

 

  한국 전쟁에 대해서도 나온다. 한국전쟁=>휴거=>666 

 

  한국전쟁은 반드시 일어날 터인데 축소되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쓰여 있다. 그리고 북한은 전쟁준비가 끝났다. 지금 바로 NOW 전쟁을 바로 할 수 있는 나라가 북한이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드문 드문 전쟁 준비가 되어 있고 북한처럼 나라 전체가 전쟁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내 주변 사람들만 봐도 전쟁은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말한다. 뉴스에서도 예전에는 전쟁 , 미사일 얘기만 나와도 사람들이 라면이며 사재기를 했는데 요즘엔 그러지 않는다고 나온다. 북한은 예전처럼 6.25 때 처럼 사람들이 평화로워할 때 아무 준비도 안되어 있는 무방비 상태일때 쳐들어 올 수 있다. 남한에 땅굴도 많이 파놨다고 하는데 왜 우리 나라에서는 땅굴 조사를 하지 않는지 모르겠다. 이러다 진짜 전쟁나서 북한군인들이 남한 군인과 똑같은 복장으로 땅굴을 통해서 들어 오면 어쩌려고 저러는 건지! 요한계시록에 대해 정말 자세히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해놨고 잘 풀이해 놓은 책이다. 최고의 요한계시록 해설서로 생각된다.  

출처 : 이제도있고 전에도있었고 장차오실예수그리스도

글쓴이 : 하늘이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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