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력

우리는 마지막시대에 주님을 따르고 있는 성도들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마지막 시대에 말씀과 종들을 분별해야하는 것은 너무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트럼프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공포함으로서 다가올 계시록의 시대는 더 앞당겨지지 않나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제가 본 서사라목사님은 하나님의 신실한 종이 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유투브를 통해 말씀을 듣다가 서목사님 집회 소식을 듣고 여러번 참여해 보았습니다.

만나도 보았습니다. 서목사님은 하나님 앞에서 신실하셨습니다.

 

서목사님은 개인적으로 하나님앞에 매일 매일 간절히 기도함으로 천국과 지옥을 여러번 계속적으로 다녀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천국지옥 다녀온 것으로 만족하게 여기지 않으셨고 그것을 책으로 쓰고 전하라고 하셨기에 그것을 전하지 않으면 핍박도 없겠고 이단이라는 소리를 들을 이유도 없는데 한 영혼이라도 듣고 깨닫고 주님앞에 돌아와야 하는 주님의 간절한 소망을 이루어 드려야 하기에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천국 지옥 복음을 전하고 있으며, 또 주님이 깨닫게 하시고 들려주신 메세지를 가감없이 전하고 있음을 봅니다.

 

누가 이 땅에서 고난받는 것을 좋아하겠습니까?

누가 이 땅에서 핍박 받는 것을 좋아하겠습니까?

일하지 않으면 전하지 않으면 그런 고난 받을 이유 없지요.

그런 핍박 받을 이유 없지요.

 

서목사님에게 말씀을 주신 분이 예수님이고 천국지옥을 보여주신 분이 예수님이시기에 성경대로 전하고 있습니다.

성경을 근거로 한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만약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기다려 볼 일입니다.(가령 한국전쟁 계시)

지금 정세를 보면 누구나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북폭을 해야 한다. 선제공격을 해야 한다....

이것은 주님이 서목사님에게 주신 최소한의 피해를 줄이는 전쟁 방법이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주님이 주신 메세지가 맞아들어가고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였기에 기도하고 있습니다.

누가 전쟁을 좋아합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평화가 좋지요.

그러나 진정한 평화가 오기 위해서 전쟁이 불가피한 것을 우리는 현실에서 보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이 쓰시는 종을 잘 분별하십시오.

너무도 너무도 중요한 일입니다.

 

wcc, ncck에 가입한 교단과 목사님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것은 성경에서 말한하는 "섞은 잔"이요, 혼합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가증히 여기시고 싫어하시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목회를 하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어찌하리요.ㅠㅠ

다른 이단종파들은 말할 것도 없지요.

 

부디 이 마지막시대에 영들을 잘 분별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붙쫓으심으로 믿음으로 승리, 승리하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