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7.8.16 서목사님 글

나라사랑은 주님사랑입니다.
내가 속한 나라를 위해 기도하지 않는 자, 주님보다 세상에 속한 자들입니다.

하나님은 예루살렘에 행해지는 가증한 일로 인하여 애통하는 자들에게 이마에 표를 하라 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살륙의 기계를 가지고 다 죽이라 했습니다. 이마에 표있는 자만 살리라 했습니다.(에스겔9장) 

한국전쟁이 일어났을때에 나라를 위하여 금식하고 눈물로 기도한 자들을 보존할 것입니다. 그리고 통일한국때 사용할 것입니다.남이 뭐라해도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자 그런 자를 찾습니다. 하나님께서요.

'44번 버스'를 탄자들처럼 살아서는 안됩니다. 나라를 위해 눈물로 기도하고 또 행동도 할 수 있으면 해야 합니다.

출처 : 이제도있고 전에도있었고 장차오실예수그리스도

글쓴이 : 복있는자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