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세달째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첫째주 1-1 기본과정 육체와 영성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참 저희들을 부르셔서 하나님 나라의 일꾼들이 되게하기위하여 이모저모로 다루시고 연단시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하나님 때로는 정말 낙심될때도있고 뒤로 물러나는것처럼 보일 적도 있지만 그래도 늘 감사한것은 그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크신 손이 우리를 붙들고 있음을 믿습니다
그래서 다시일어나서 다시앞으로 하나님의 소망을 바라보고 다시 걸어갈 수 있도록 해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의 크고작음이 아니라 사람이 많고 적음이 아니라 한사람 한사람이 주님앞에 올바로 서는데 쓰임받는 우리 모두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두번째 시간도 주님께서 붙들어주셔서 첫시간에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두번째 시간도 졸지 않게해주시고 은혜를 아버지 더 부어주시고 말씀 받는 귀한 시간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해주실것을 믿고 이모든 말씀 우리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빌립보서 2장 한번 가보겠습나다
빌립보서 2장 12-18절 말씀입니다.
빌립보서 2장 12-18절 말씀 같이 한번읽어내려가보도록하겠습니다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게하라
15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르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들로 나타내며
16 생명의 말씀을 밝혀 나의 달음질이 헛되지 아니하고 수고도 헛되지 아니함으로 그리스도의 날에 내가 자랑할 것이 있게 하려 함이라
17 만일 너희 믿음의 제물과 섬김 위에 내가 나를 전제로 드릴지라도 나는 기뻐하고 너희 무리와 함께 기뻐하나니
18 이와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할렐루야. 이번 시간에는 항상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 이것에 대해 보겠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의 구원을 이루라.
여러분 우리는 구원을 받았는데 왜또 구원을 이루라하시나 ??
여러분 우리는 첫시간에는 육체와 영성 1단계 정의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 우리 육채가 육체의 영성정의에서 우리육체는 은사를 많이 받아야합니다.
육체가 은사를 많이 받아야되죠. 그런데 이 은사가 그냥 임하나 절대 그냥 임하지않습니다
부르짖고 기도할때 임합니다. 부르짖고 기도할때 조용히 기도해도임한다
그렇지않습니다
그래서 영성훈현 받을 때 사실은 3년동안을 여러분이 하던 안하던간에 3시간씩 방언기도를 하십쇼
하루에 3시간씩.. 여러분 하루에 3시간씩 방언기도를 사실은 해야한다는것이에요
우리는 너무 바빠서 못해요 그럼 하는 만큼 찾아먹을 수 있어요
여러분의 영이 그냥 하나님 앞에 열립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지만.. 물론 우리가 영성 훈련 받으면서 많은 환경에서 들리는음성 문제와 사건속에서 들리는 하나님의 음성 다듣습니다
양심을 통해 듣는 음성 직관을 총해서 다들어요 그러나... 정말 여러분이 기도하면서 하나님과 즉각즉각 우리가 방언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즉각 즉각깨닫고 묻고 대답하고 방언속에서도 그렇게 할려면 이게 얼마나 하나님앞에서 내영이 열리는가의 문제거든요
그럴려면요 하루에 3시간씩 방언기도 하지않고 열린다.. 안열립니다. 안열려요.
왜 난 안됩니까??
댓가를 치르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솔직하게 이야기해서 그러면 그래요.. 영성훈련받으러와서 3시간씩 기도하라했는데 나는 못하니까 나는 안나올래요 그런데요
또 소망이 있는것이 바쁜사람은 한시간이라도하세요
하루에 한시간 방언기도.. 누누히 이야기하지만 하루에 1시간 방언기도 하는거하고 2시간 할때 3시간할때는요 많이 틀리죠
한시간할때는 그냥 발을 가져다가 바닷물에 넣었다 뺏다하는거고 사실은 장난 하고있는것이죠
한시간되면 이제 겨우 성막 그 뜰이있고 성소가있잖아요 성소에서 좀 기도하나 뜰에서 성소로 들어가나해요.
두시간째기도하면 성소에서 기도하고 세시간이후에야 지성소로 들어갈까 말까.. 여러분 한번 해보세요
그런데 육체와 영성에서 이 은사가 여러분에게 활발하게 임해서 많이 사용하는가운데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용 받는자되야지 사역자들 아닙니까 여러분 사역자들은 능력을 받으셔야해요
능력없는 그리스도인... 좀 그렇잖아요 주의일을 할것인데 나는 근데 주의 종이 아닌데요
그래도 받으면 좋잖아요 받아서 능력있는 그리스도인
그래서 여러분 3시간씩방언기도하고 이것이 첫째 두번째 하루에 50번씩물으라했어요
제가 왜 자꾸 이이야기를 반복하냐 이이야기를 안하면 이 주제에서 나오지않거든요
그런데 항상 짚고넘어가야해요 하루에 한시간씩 방언기도 두시간씩 방언기도 꼭하셔야해요
여러분이 주의종이라면 두시간은 해야해요. 주의종은.. 그다음에 50번씩 하루에 물어보는 연습 그래야 즉각 물어봐도 이 여러분 사람들이 와서 상담할때 성도들이와서 상담할때 하나님 이분에게 필요한 말씀이 무엇입니까
딱 물어보면 즉각 하나님으로부터 말이와야하잖아요 이게 훈련이되야하거든요
그냥 내 생각으로 말해주고 이런게 아니잖아요 내생각을 말하는게 사역입니까 하나님의 생각을 주는게 사역이죠.
상담도 마찬가지에요 하나님의 말씀을 주는거에요 할렐루야
그렇게 할려면 성경 말씀 찾아드릴 수 있지만 하나님이 성경 말씀 찾아주시잖아요
어느말씀 딱.. 그렇게될려면은 우리영이 어느정도 하나님앞에 열려야하는데 방언기도처럼 좋은게 없어요
하루에 두시간씩 세시간씩 그런데 아 나는 너무 바빠서요... 여러분 그렇게 참 이야기할 수 있는 우리가 여러분 참 생각해보세요
주님이 올 날이 얼마 남지않은 이 시점에서 아 정말 하루 종일 앉아서 기도해도 모자르고 준비해도 모자를 판인데 바빠서.. 못했어요
이것은 참 아닌거같아요 아멘 만들어서라도 하십쇼 일을 줄여가지고라도 하십시요 아멘!
밥먹고 사는게 그렇게중요합니까 하나님은 다 먹여 살리세요
여러분 굶어 죽지 않습니다
먼저 내가 하나님께 드릴 시간도 드리고 성경도 읽고 그리고 나서일하세요 할렐루야
난 너무나 여유있죠..ㅎㅎ 그래도 하나님은 먹여살립니다. 아멘! 여러분에게 뭐가 더 중요하나 이것이 문제죠.
뭐가 더 중요하나 하나님이 가장중요한줄 믿습니다
나 무엇과도 주님을 바꾸지 아니하리라 노래는 불러놓고 가사는 또 그냥 내가 먹고사는일에 코 박고 말이에요 그러면 안되요.
자 여러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는것이 무엇인가..
이것은요 구원을 이룬다는게 무엇이냐 이게뭐냐면 영적 실재를 이루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아까 영혼과 육체에 대해서 많이했잖아요 아는대로 깨달은 대로 깨닫는 대로 하나님의 뜻을 깨닫는것은 누굽니까 그렇죠..
나의영이ㅣ죠 내 영혼이 하나님의 뜻을깨닫죠 그렇잖아요
그런데 내 육체가 강해가지고 내 영혼에 복종을 안하는거잖아요
내 육체와 영성이무엇이냐면 어떻게하면 제발 내영혼에 복종시킬 수 있는가 이것을 다루는것이죠
그래서 우리의 육체가 죄의병기가 아니라 의의 병기로 쓰임 받을 수 있게끔... 그래서 영적 실재를 이룬다는게 무엇이냐
그것을 대해서 여러가지를보는데 구원을 이룬다는게 무엇이냐 영적인 실재를 이루는거에요
그러는게 무엇이냐 아는대로 깨달아 행하는것입니다. 아멘. 이게 영적 실재죠.
내가 내영혼은 그래야하는것을 아는데 내 육체가 안따라준다 이것은 영적 실재가 아네요.
하나님은 분명히 행한대로 갚아주는것이지 께달은 대로 갚아주는게 아니잖아요
아무리 많이 깨달은들 무슨소용이 있겠습니까
행하지를 않는데..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내 육체를 주신 이유 하나님께서 나를 살려두신이유 내가 지금 살아있는 이유 그이유가 무엇입니까 나를통해서 내가 의의병기가 되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기위해 살고있잖아요 할렐루야
그러니 얼마만큼 내 육체를 쳐서 복종시켜야하는지 얼마만큼 내가 죄외 피흘리기까지 싸우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룰려해야하는지..
사도바울이 똑같이 우리와같이 고민하고 한것을 로마서7장에서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자 여러분 오늘 육체와 영성을 했는데 고린도 전서 12장을보겠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4절..입니다.
다같이 시작
4 은사는 여러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분은 여러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사역은 여러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이루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을 나타내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8 어떤 사람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9 다른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 사람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고치는 은사를
10 어떤 사람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예언함을, 어떤 사람에게는 영들 분별함을, 다른 사람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 어떤 사람에게는 방언들 통역함을 주시나니
121 이 모든 일을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의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시는것이니라.
다른이에게는 믿음을.. 어떤 이에게 예언 영들 분별
여러분이 방언을 우습게 여기는데 방언부터 시작해서 이 모든은사가 아홉가지은사가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3년동안 다 임하게되있습니다. 여러분이 믿는다하지만 믿음의 은사는 언제오냐 대게 한 1년후애 와요.
내가 뭘믿는지는 잘몰라요
사실은 여러분이 믿는 다 하는 대상이 무엇입니까 뭘믿습니까
여러분 우리는 뭘믿어야하죠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밖에없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 그런데 하나님도 믿고 하나님의 말씀도 믿는데 정말 그 믿음이 나에게는 생명적인 믿음인가 하는것입니다
생명적인 믿음 의심이 없는 믿음 말씀대로 대어진다는믿음 할렐루야
말씀대로 되어지는 줄 믿습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그 말씀을 정말 믿는가.. 그 믿음에 대해서는 다음에 따르게 봐야할것같아서.. 그래서 여러분 그랬잖아요 주님이 물위를 걸었다.
처음에 여러분 성경읽을때 주님이 물위를 걸었다
이게 진짠가 어떻게그럴수있지 그런 의심 생각이 들었었죠.
그런데 지금은 어때요 믿어져요 안믿어져요 믿어지죠. 그러니 이모든것들이요
이제 저는 경험을 통해서 믿어졌는데 제가 언제 한번 부흥회를 갔는데 부흥강사가 제게 손을 얹지지도 않았는데 높이 띄웠어요.
그런데 제가 바닥에서 붕 떠버렸어요 그 무게가 없는거에요 내가 떠있는 순간 무엇이 생각났냐하면 주님이 물위를 걸은 사건이 생각나는거에요 아 주님이 무게가 없었구나.. 할렐루야.
그러니깐요
이런것들이 이런 믿음들이 정말 실재가 반석에서 물을 처트려 물이 나왔다 그리고 물이 포도주로 순간적으로 변했다
이런모든것들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어진거에요 할렐루야.
그런 믿음들.. 그럼 성경에 나타나있는 모든 말씀이 하나하나 이제는 모두 믿어져야하는거에요 할렐루야!
정말 믿음의 은사가요 여러분 1년후에옵니다.
여러분 우리가 지금 읽었는데 그래서 여러분 9가지 능력적인 은사. 이 은사를 여러분이 3년동안 다경험할줄로 믿습니다
방언은 하는데 방언통역을 못한다 방언통역 오늘 자꾸 따른이야기가 나오네요
다른이야기할려했는데.. 방언은 하는데 방언통역이 안된다 그럼 어떻게 하라했습니까
방언을 10분 20분 열심히 하다가 한국말 해보세요 한국말 그게 방언통역입니다
여러분이 생각해서나오는게아네요 그런데 여러분 어떤 사람은 계속 방언하는데 한국말 해보세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런데 그게 맞아요 방언통역하고있어요
내가 감사하고있는거에요. 그러니 여러분 방언통역이 어려운게 아니라 그것을 이제 6개월만 연습하시면 내가 방언을 할때 방언을 내가 한국말 안해도 내가 무슨 말 하는지 알아요 내 영이알아요
6개월만 훈련하시면 그렇게 여러분 9가지은사를 다 경험하게 됩니다.
그 다음에 고린도전서 12장 그밑에봅시다 12절 부터.. 다같이시작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14 몸은 한 지체뿐만 아니요 여럿이니
15 만일 발이 이르되 나는 손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요
16 또 귀가 이르되 나는 눈이 아니니 몸에 붙지 아니하였다 할지라도 이로써 몸에 붙지 아니한 것이 아니니
17 만일 온 몸이 눈이면 듣는 곳은 어디며 온 몸이 듣는 곳이면 냄새 맡는 곳은 어디냐
18 그러나 이제 하나님이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각 몸에 두셨으니
19 만일 다 한 지체뿐이면 몸은 어디냐
20 이제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
21 눈이 손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거나 또한 머리가 발더러 내가 너를 쓸 데가 없다 하지 못하리라
22 그뿐 아니라 더 약하게 보이는 몸의 지체가 도리어 요긴하고
23 우리가 몸의 덜 귀히 여기는 그것들을 더욱 귀한 것들로 입혀 주며 우리의 아름답지 못한 지체는 더욱 아름다운 것을 얻느니라 그런즉
24 우리의 아름다운 지체는 그럴 필요가 없느니라 오직 하나님이 몸을 고르게 하여 부족한 지체에게 귀중함을 더하사
25 몸 가운데서 분쟁이 없고 오직 여러 지체가 서로 같이 돌보게 하셨느니라
26 만일 한 지체가 고통 받으면 모든 지체가 함께 고통을 받고 한 지체가 영광을 얻으면 모든 지체가 함꼐 즐거워하느니라
27 너희는 그리스도의 몸이요 지체의 각 부분이라
할렐루야 그러니 여러분 하나님은 은사를 달란트를 여러분 우리가 태어나는 데 얼굴이 다다르잖아요
그런것처럼 여러분도 그리스도 몸을 이루는 지체들인데 그 지체가 내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그 지체들이 다 틀리다는거에요
거기에 맞게끔 하나님이 기름부어주시고 달란트를 주시고 은사를 허락하더라는것입니다.
그러니 저사람은 저런 은사있는데 왜나에게는 똑같은 일을 할려고하지말라하는것이죠
하나님이 두신 자리에서 내가 받은 달란트대로 재능대로 하나님을 잘 섬기면 될줄로 믿습니다
그러니 지체라는거에요
오히려 약해보이는 지체가 더 요긴하고 눈의 역할 입의 역할 귀의 역할 이런게 다 중요하게 보이는데 여러분 발의 엄지발가락은 별로 안중요 하게보인다 생각하죠
그렇지않습니다 제가 한번 엄지 발가락의 발톱이 살을 파고들어와가지고 제가 곪았어요..
그랬더니 그게 곪으니까 제가 4개월동안 다리를절고다니는데 사람들은 제가 절름발이인줄 알았다는거에요
진짜로 4개월동안 이러고 다니니까.. 고름한번 들어보세요
이게 고름이 신경을 누르니까 너무 아픈거에요 힘을 못줘요 엄지발가락 하나 아픈것이 사람 전체가 병신으로 보이는거에요
이 이야기가 무슨이야기냐 그러니 몸에 더 약해보이는 지체가 더 요긴하게하고.. 그러니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이기때문에 내가 그 하나의 지체만 담당할 뿐이지 내가 다하는게아네요
사람들은 자기가 다 할려해요 아네요. 하나님이 정말 하라고 하는 파트 하나님이 하라고 하신것 그것만 잘 감당하면 될줄로 믿습니다
그래야 전체 몸이 건강해지는거에요
손이요 다 손할려해봐요 다 눈할려고 해봐요 냄새맡는코는 아무도 안하고 발가락은 아무도 안할려하고.. 그러면 사람애 서있을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 우리는 하나님이 정말 나에게 주신 맡겨주신 그 소명과 사명.. 거기에따라서 하나님이 또 거기에 맡게 기름부음을 주시니까 거기에 충성하면 될줄로 믿습니다.
그러니 이게 다 누가 하시는거냐 한 성령이 하시는것입니다
한 성령님이.. 각각의 다른은사를 주신다는 것이죠..
그 어떤 목사님이 그런이야기했어요 담임목사님이.. 어떤 부목사님 설교를 시켜놨더니 도대체 무슨 설교를 하는것인지 아무것도 모르겠더라는것입니다 그런데 그 부목사님은 너무나 잘 섬긴다는거에요
사람들을 담임목사님은 섬길줄을 몰라요
고함만 빽빽지르고 그런데 설교는 잘하는데 부목사는 너무 섬기는 것을 잘하는거에요
아 이게 그러니까 같이 맞춰나가죠 할렐루야
이게 하나님이 주신게 틀리다는거에요 아멘
이게 우리가 정말 찬양 잘하는사람 틀리고 찬양으로 봉사.. 모든것이 다 틀리니까..내가 하나님이 만들어주신 나의모습대로 잘 섬길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러면 상이 똑같아요
상이 이사람은 목사를 했으니까 많고 나는 평신도니까 상이없다 그렇지않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영적 실재를 영적실재라는게 무엇인가 아까보면 구원을 이루는것이라 했는데 그러면 영적실재라는것이 영적 실재의 삶이라는것이 무엇인가 보도록하겠습니다
영적실재의 삶이라는것은요 첫째는.. 관상적인 삶을 추구하는것입니다.
여러분 관상이라는 말을 우리가 정의가 참 사람들은 관상이라는 말을 여러가지로 정의합니다
예를 들면 어떤 사람은 관상기도 이러면요 말안하고 앉아가지고 묵상도 안하고 하나님 앞에 앉아있는훈련해요
그러면 관상기도 쭈욱들어가서 하나님하고 맞대고 앉습니다
그러면 이게 관상기도라해요 그렇게 할려면 저도 경험해봤는데 3-4시간 말안하고 하나님앞에 모든 잡생각을 지우고 앉아있어야해요.
정말 하나님과 맞대는 시간이옵니다
그런데 내 많은 잡생각을 잠재우기위해서는요 많은 시간이걸리더라고요 두시간이 금방흘러가요 막오고가는 것을 잠재우려하니까.. 그런것을 관상기도라 하는분이계세요
그런데 관상적이라는 삶은 뭐냐 관상이라하는것은 내가 하나님을 대면하고 사는거에요
삶 자체가 내가 삶 자체가 하나님을 대면하고 사는것.
이것을 다른말로 표현하면 그러니 항상 내앞에 하나님이 계시는거에요.
하늘을 봐도 하나님 길가를 걸어가도 하나님 나무를 봐도 하나님 땅을 쳐다봐도 하나님 하나님이 계시는거에요 이게 관상적인 삶입니다
영적 실재라는것이 여러분 그런데 이런삶을 살기위해서는 내가 깨끗해지지않으면 하나님을 볼 수가없어요
하나님이 느껴지지도않고 하나님이 보여지지도 않고 인식 속에서 아에 하나님이 안계세요..
그런데 뭐가있으면 그렇다고요 죄가 있으면요
그런데 이 죄라하는것은 여러분 알다시피 이 죄라하는것은 얼마나 다양하냐 이말이에요
내가 앉아서 다른 사람 판단하고 있어도 그게 죄거든요 하나님이 거기에는 없습니다..
내 안에 욕심이 일어나는데 그욕심에 동의하고 다른생각하고있으면 하나님이 아에 거기에 없어요
그러니 늘 나를 하나님 앞에 두는삶 이게 관상적인 삶이죠
이게 영적인 실재를 사는 삶이죠 하나님은 영이시니 그 영이신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시거든요
내 안에도 계시고 바깥에도 계시고 할렐루야
그 영이신 하나님과 내가 늘 삶에서 대면하고 살려면 여러분 어떻게해야하는지를 생각해보세요 순간순간 내가 죄에서 떨어져있지아니하면.. 순간순간 나에게서 하나님이 싫어하는 모든 불순물들이 처리 되있지 아니하면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대면하며 살겠습니까
그러지를 못한다는것이죠...
그러니 여러분 영적인 실재라는것은 내안에 있는 모든 불순물과 욕심과 죄와 이모든것들이 처리된 상태가 처리되어져서..
우리는 늘 그래요 그럼 내가 항상관상적인 삶을 하고있나 그것은 아니죠 관상적인 삶을 하다가 안하다가 하다가 안하다가 이러죠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에 우리는 영적 실재는 뭐냐 내 앞에 하나님이 나타나있는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렇게 살려면은 우리가 요한복음가보죠 요한복음 14장
여러분 이 삶이 여러분이 생각하기에 불가능한 삶이다 그렇지않습니다 이런삶이 있어요 저도 경험하고있습니다. 그러니 아까보니 영이 열린다는 표현을 제가 했어요 그거하고도 좀 관련있는이야기에요 이게 요한복음 14장 21절 다같이 읽어봅니다 시작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나의 계명을 가지고... 주님이 자꾸 숨는이유가요 주님이 나에게 보이지않고 느껴지지않고 숨는이유가 뭐라고요
계명을 안지키고 사니까... 계명을 지키는자에게 하나님은 내가 나를 나타내리라 하셨어요
그러면 계명이 지켜지나 사람의 힘으로 우리 누누이 이야기하듯이.. 우리힘으로는 계명을 지킬 수 없다했습니다
그러면 나는 지킬 수 없는 그 절망을 경험하고 누구로 살아야 지킬 수 있다 했습니까
예수로 살아야.. 그러니 이영성훈련은요 하루 아침에되어지는게아네요
이 영성을 입는다는것이 하루아침에 강의 한번들어서 이루어진다 절대로 그렇지않습니다.
여러분 저는 10년을 하고있거든요 10년을하는데 이 관상적인 삶이 무엇인지 하나님이 내앞에 나타나셔서 함께하는 이 삶이 무엇인지 제가 언제 깨달은지 아십니까
그것을 맛보기시작 생명이 무엇인지 맛보는것.. 5년후였어요 5년 후.. 그런데 우리가 갈 수가 없는 길이냐 아니요
우리가 갈 수 있어요 할 수있어요 되기때문에 하라는거에요 할렐루야
안 그럼 우리는요 베닐를 앞에다가 딱 하나님앞에 딱 치고살아요
가끔씩한번 가뭄에 콩나듯이 한번 열어보겠지요 그런데 우리가 지금가는길은 그것을 거의다 치우고 사는삶 할렐루야 하나님을 대면하여 내가 항상 하나님앞에서 사는 삶 그런삶이 영적실재의 삶이라는것입니다
그럴려면은 아까 이야기했잖아요
계명을 지키는자 나의 계명을 지키는자라야 나를 사랑하는자니... 그래서 여러분 구원을 이루어 나간다는게 무슨말인지.. 그것은 내 삶에있어서 구원을 이루어나간다는것은 나에게 영적인 실재가 이루어진다는것을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그중에 영적실재를 이루는 것중에 하나가 관상적인 삶을 사는것이다.
이야기했습니다
내 앞에 하나님을 두고사는것 두번째는 무엇이냐면 영적실재의 삶이무엇인가
에베소서 2장 20절-22절가보겠습니다.
20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잇 돌이 되셨느니라
21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 가고
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다같이시작.. 두번째로 영적실재를 이룬다는게 무엇이냐면 우리가 우리안에 하나님이 거하실.. 내가 우리안도되고 내가 되고 우리는 서로서로합하여 하나님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을 이루는것도 되지만 도 내 안에도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로.. 처소가지어지는 것이 영적실재를 이루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또 22절 보니까 21절보니 그 안에서 그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성전이되어가고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성전을 이루어가는데 너희도.. . 예수안에서 지어져가느니라
이것이 영적인 실재를 이루는것이죠
하나님이 내안에 들어와서 나 스스로가 도 우리모두가 합하여 하나님이 사는 처소가 될뿐아니라 또 내안에도 내안에서도 하나님이 계시는 처소가 지어져가는것 그게 영적인 실재를 이루는것 그것이 구원을 이루어나가는것이라는것이죠...
그런데 여러분 이 거하실 처소는 누가 짓느냐 이 처소를 짓는분이 누구시냐 성령하나님이십니다.
사실은 성령 하나님께서 다 하시고 계셔요 우리안에서 우리를 만드시는분도 하나님 나에게 모든 사건을 허락하시는분도 하나님 그것을 통해서 나를 연단하는분도 하나님 우리속에 있는 모든 더러운것 다 처리하기위해서 문제와 사건허락하시는분도 하나님 그래서 처소를 지어가시는 그분이 들어가서 집을 지으시는데 재료는 뭐냐 재료는 하나님의말씀이더라는것이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하나 말씀이 실재가되어질때 성령 하나님은 그 말씀 하나하나를 벽돌로 삼아서 그분이 거하실 처소를 만들어나가시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그분이 거하시는 처소가 된다는 말이무엇일까요
결국 그분이 우리안에서 주인이되시는것이죠.. 주인
할렐루야!
여러분 날마다 우리는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로 지어져 가야하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짓고계신다구요??
삶에서.. 여러분 삶이.. 뭐라그랬습니까 우리는 삶에서 모든것을 배워요.
삶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삶에서 하나님을 배우고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할렐루야
여러분 이 삶이라는것이요 하나님이 우리 앞에서 베풀어 놓으신 삶이요
바로 우리를 훈련시켜가는 훈련장일뿐아니라 그 삶을 통해서 하나님은 나를 만들어가시고 삶을 통해서 나를 하나님이 거할 처소로 깨끗게 하셔서 나를 만들어간다는것이죠 아멘입니까
그러면 우리가 내삶에서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그삶에서 하나님을 배워나가고 하나님을 알아나가는 그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몰라요
아까 우리 다른 목사님이 강의하실때 은사자들은 삶이 없다했잖아요
왜냐 그게 다인줄알고 그것만 쫓아다니니까 삶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모든것을 놓치는거에요
은사가 있기때문에 은사를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게 있어요 그것은 10%밖에 안되요 90%는 다 놓치고 사는거에요
그러니 우리가 진짜 영의 눈이 열린다는게요..
삶에서 하나님이 움직이시는것을 봐야해요 아멘 이게 진짜 영의눈이에요
하나님이 무엇을 하고계시는가 내삶에서 그것을 볼 있어야해요 그게 진짜 영의 눈이에요
여러분 성경은 신령한자를 신령한자는 누구한테도 판단을 받지 않는다 그런말씀이있죠
신령한 자 성경에서 신령한자를 은사가 나타나서 막병고치고 그런자라 이야기하지않습니다
신령한 자는 누구냐 하나님의 뜻을 알아가고 육체를 뜻에 복종 시키는자를 신령한자라합니다
열심히 은사를 추구하세요 저도 얼마나 많이 추구했는지 몰라요 베니힌 집회를 5년 따라다녔어요
그래가지고 엄청난 것도 많이 경험했어요.. 방언기도도 내가 이야기했잖아요
하루에 5-7간씩 몇년동안 했다고.. 그냥 일도안나가고 앉아서 신유은사달라고.. 베니힌처럼 신유은사 그러면 내가 선교나가서 사람들 쓰러트리고 병고쳐가지고 예수믿게 하겠습니다 그러고 있었다니까요
제가... 몇년동안을 그런데 각자의 하나님의 뜻은.. 베니힌은 베니힌처럼 쓰임받고 할렐루야
나는 나대로 쓰임 받는 하나님의 거룩한 뜻은 따른데에 있는데 똑같이 될려..하니.. 그래가지고 제가 정신을 차리고 그런데 그 때 은사 좇아다닐때는요
삶에서 역사하신 하나님 그게 무슨소리지 그게 무슨소리야 도대체 저는 은사만 나타나면 기적만 나타나면 하나님 거기만 계신줄 알았어요 하나님 역사가 대단하네 거기만 하나님이 고것만 하는 줄알았어요.
그런데 그것만 아니라 지금의 저는 아까 말했듯이 은사는 10% 90% 하나님께서 어디서 일하고 계신다
삶에서.. 그러니 여러분 이 삶을 여러분이 보지못하면 여러분 다 놓치는거에요 어디가니까 영안을 열어준다 영안을 열어서 앞일을 다 보인다는거에요 그리고 예언하고 예언하면 뭐해요..
삶이 엉망인데 하나님은 삶에서 말씀하시는데 그러니 하나님의 뜻이라는것이 그분의 온전하시고 기뻐하시고 거룩하신 뜻이 무엇인지 너희가 분별해서 너희 몸을 거룩한 산제사를 드리는것이 바로 우리가 드려야할 영적 예배라 하잖아요
그런데 우리는요 그뜻은 분별을 못하고 기적만 쫓아다녀요 제가 그랬잖아요
그래서 제가 얼마나 많은것을 놓치고살았겠어요 여러분 영적인 눈이 안띄워졌다고 제가 이야기하잖아요
여러분 삶에서 하나님을 볼 수 있는 능력이 지금 없어요.. 그것을 띄워주는 거에요
제가 영성훈련을 통해서 하나님이 삶에서 무엇을 말씀해주시고 계시는지..
은사만 가지고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삽니까
은사는 삶에서 10%밖에안되는데.. 하나님의 뜻은 삶에서 나타납니다 내가 방언기도 많이한다고 신령한자입니까 아니요...
하나님의 뜻은 저 멀리두고 지욕심대로 기도하고 있는거에요..
영이신 하나님을 우리는 절대로 속일 수 없어요 영이신 하나님의 그 거룩하신 뜻앞에는요
그 거룩하신 뜻이 무엇인지 알아서 행해드리는것이 영적인 삶이지 내가 무슨 예언을 하고 병을 고치고 방언통역을 하고..이게.. 그것도 필요하죠 그게 하나님앞에 영적인삶이다 아니요 그것은 잠깐 하나님 앞에 도구로 쓰임받을 뿐이에요
그래놓고 또 자기 자랑하잖아요
그럼 하나님 뭐라하나
내가 귀신을 쫓고 주여주여 하는자마다 다 천국 들어가는게 아니라 내가 하나님 위해서 귀신 쫓고 능력행하고 다했는데 왜나를 모른다하시나이까 야 니가 내 영광 다 가로챘잖아 니가 병고치고 예언 해준게 다 너 자신을 위해서 한게 아니냐??
이 불법을 행하는자들아 나에게서 떠나가라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은사가임했어도 아주 조심해서 사용해야해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쫓아서 옛날에는 저도 무조건 손얹었어요 그런데 지금은요 안그렇거든요.
정말 하나님이 하라시는거 같으면 얹어요... 그전에는요. 막무조건 손얹고.. 그래서 조는분들있기때문에 빨리하고 마치겠습니다
영적 실재의 삶 세번째 그리스도의 형상이 내 안에 이루어지는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형상이 채워지는것 그리스도형상이 내안에 채워지는 우리 에배소서 4장 13절 가보겠습니다
고뒤에있네요.. 다같이 읽어보겠습니다.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다리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영적인 실재를 이룬다는 삶이무엇이냐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까지 이르는거에요.
요동치 않게 사랑안에서 범사 안에서자라 그는머리니..
여러분 우리는 내안에 욕심이 처리되지않으면 늘 나의 모습은 어린아이모습밖에되지않습니다
내 안에 욕심이 처리되지아니하면 내가 오늘 살아있는것이 내가 오늘 하는 모든 행동들이 나를 위한것인가 주를 위한것인가.. 그것을 봐야해요 우리가 많은 사람들이 주의종이잖아요
주의 일을 감당하고있고.. 그런데 그 일들이 내가 나를 위해서 하고있는지 하나님을 위해 하고있다하지만 내가 하고있는 부분이 많은지 아니면 정말 주를 위해서 하는 것인지... 잘봐야한다는것입니다
안보면 나중에 후회해봤자 아무소용없어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안에 욕심을 버리지 않는 이상은 그안에 어떻게 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이 채워지겠습니까 욕심을 버려야해요 주님의 형상이 채워지게 그게 영적실재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우린 다 부족해요
순간순간 내가 버렸다 생각했는데 내가 주의일을 하다보니 어.. 내 욕심이 안에서 발견되네 그렇죠..
저도 많이 경험한이야기입니다. 그럴때... 다시 하나님앞에앉아러 하나님 또 내가 엉뚱한일을 하고있네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께서 받으실만한 일이무엇인지 만일 내가 대부분 하는일이 하나님이 못먹는 받으실 수 없는 일을 내가 계속하고있다 그것은 문제가 있는거에요 그러면서도 내가 못깨닫고있으면 이것은 좀 구제불능이에요
주의 종으로써 주의종이 왜 됬는지몰라요
저도 만일에 이 영성훈련 들어오지 않았으면 저도 그러고 살았을꺼에요
내 자신을 버리고 정말 주의 영광을 위해 사는게 무엇인지몰랐을꺼에요
그냥 신유은사가 막임해가지고 베니힌처럼 쓸고다니면서 내영광구하고.. 그러고살았을꺼에요 그러면서도 주의 일한다고하고.
하나님은 주의종들을 쓰고버리잖아요..
여러분 주의종이 왜 넘어집니까 쓰고 버린다니까요 왜버리는지아세요??
말 안들으니까 처음에는 되는거같아 썼는데 나중엔 버리십니다.. 그러니 우리는요 하나님앞에 할말이없어요
우리는 막대기 하나님이 들고 쓰시는 막대기인데 나중에 필요없으면 버린다니까요 좀 쓰다가..
그렇게되지않기위해서 여러분이 여기앉아있는거에요 저도 지금 여기있는거에요 그렇게되지않기위해..
세상이 이상해요 좀 되는거같으면 사람을 막 올려놔가지고 나도 안그러고싶은데 내가 어느새보면 넘어지고있어요
그런데 그것을 계속놔두다가는.. 삐딱선을 타요..
그러니 우리가 철저하게 왜 내가 영성 훈련을 받는가 내가 철저하게 하나님에게 바로서기 위해서 받는거에요
여러분이 뭐 교회 수를 성장시키고 여기는요 그런데가아네요
교회수 인구 수하고는 상관없는데가 여기입니다
사람의 수를 많게하기위해서 영성훈련을 받는다
아니요 본인부터 바로되십쇼 본인부터 하나님에게 나중에 쓰임받고 버리는바 되지 마십쇼.
그러니 여러분 여기오신 발걸음이 얼마나 귀한지몰라요.
이루어 말할 수 없어요 이것은.. 여러분 여기서 행해지는 강의자체가 은혜가별로안된다.
내가 하면 더 잘살것같은데.. 그런생각 들은사람있을 수도있어요
그러나 여러분이 이프로그램에 넣어서 여러분을 깨기위한 과정은요 너무중요해요
어떤 말이 나오든 상관없어요 누가오든 상관이없어요.. 어떤 사람은 강의를 좀 잘하고 강의를 좀못한다 그것도 상관이없다니까요
여러분이 이프로그램안에서 여러분이 비우고 깨고 내가바로서 나가는 그자체가중요한거에요
할렐루야
누가강의하든 무슨상관이있겠습니까 내가무너져야하는데... 그렇지않습니까??
우리는 배우는거에요 자꾸 아 누가강의하든 은혜를 받아야해요
내가보여지기때문에 아멘 그사람보고있는게 아네요 아멘입니까
그러니 여러분 앞으로 여기에 누가서서 강의하던지 이제는 내가 만들어져야하니까 내가 성숙해지면.. 그러니 나는 누구앞에서 강의를 하던 내가 앉아있을 수 있는 하나님앞에 앉아있을 수 있는 나를 훈련시켜야해요
은혜가안되도.. 제가 참 강의를 못하거든요.. 잘하는편은아네요 제가봐도 조는 사람도 있고그렇잖아요
잘하는것은 아네요 그러나 그안에서 하나님께서 오늘 나를 왜 여기 앉아있게하는지 하나님과 대화해야한다니까요 아멘
그 다음에는요 영적실재의 삶이 무엇이냐 여러분 앉아있어도 자꾸 자기를 훈련시켜야해요
그러니 여러분 누가와서 강의를 해도 여러분 있잖아요 다 은혜가되요
그게 나를 훈련하는거에요 여러분제가 얼마나 바쁜줄아십니까
토요일날에는 영어 반을 개설해야해요 그럼 영어로 또 준비해야하고 나눠져야하잖아요 그럼 반이 4반이 생기잖아요
저혼자서 다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2시간씩인데.. 강사를 키워야하는거에요
아까 처음에 오신 목사님은 저보다 훨씬 훌륭해요 저보다 나은게 너무 많아요 그분의 삶은.. 참..
그러니 여러분 그냥 사람을 외모로 보는거하고 그분의 삶을 보는것은 여러분 어떤지 잘모르잖아요
훌륭하신분 제가 본받아야할께 참많아요 그런데 영적실재의 삶은요 네번째는 뭐냐면 하나님의 일을 하는거에요
영적실재라는것은..여러분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의 일에 개입하면 하나님의 일이 아니라 인간의 일이되버려요
그럼 하나님의 일은 누가하시느냐 내안에계신 주님이 하셔야해요 할렐루야
나는 없고 나는 비켜지고 주님이 나를통해 일을 하셔야만 그것을 하나님의 일이라하는거에요 할렐루야
그럼 영적실재의 삶이 무엇입니까 내안에 있는 주님이 일하시는거에요 아멘
사람을 사랑하는것도요.. 여러분의 힘으로 내힘으로 할 수 없어요 내안에 있는 주님의 사랑으로 해야하는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럼 나는 어떻게해야해요 내생각이 먼저 오락가락하지만 그것을 치워야해요
아니야 이거.. 치우고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으로 그들을 사랑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으로 내마음을 치워야해요..
여러분 사람을 사랑한다는것이 쉽던가요.. 나로써는 할 수 없어요
계속 미운생각들고 아상한생각들고 무조건 무시하는거에요 내 생각은 무조건 무시 그리고 내안에 있는 주님으로 살아질때에 이게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지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늘 어떻게해야한다는것입니까 내안에있는 주님을 사용해야해요
주님이 하시옵소서.. 여러분이 어떤 모임을 갔는데 그중에 여러분에게 해를 끼친 사람을 만났다..
예를들자면 딱봤을때 여러분 그 사람에게 사랑이가겠습니까
여러분에게 해를 끼치고 도망가듯이간사람인데.. 어느 미팅에서 갑자기 부딪힌거에요 여러분 그 사람 사랑할 수 있습니까??
내 힘으로 안되요 나를 이렇게 비키고 내안에있는 주님으로 그를 사랑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이게 영적실재의 삶이에요 여러분 상급이요.. 이런 영적실재의 삶을 살았을때 상급이 있는것이지..내가무슨 예언을 한번하고. 통역을 했다고해서 상급이크고.. 그런게 아네요 그것은 통로로 사용받는거에요
잠시.. 주님이 일하시는거 밖에옶믄거에요 그러면 나는 언제상급이있냐 정말 몸을 쳐서 순종할때 복종할때 할렐루야
그럴때 상급이있는거에요. 그리고 다섯번째.. 이것만하고마치겠습니다 다섯번째는 뭐냐.. 아까우리가 갈라디아서 5장 16절 제가읽어보겠습니다.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육체의소욕 성령의소욕
영적실재의 삶이 무엇이냐 나를 거절하는것 나를거절하는것 나를부인하는것이에요.
영적실재의 삶이 여러분 이세상을 우리가 살아가면서 내가 하고싶은대로 사는 경우가 너무나 많죠
하루를 살면서 부부간에 일어나는 말도 내가 하고싶은말 하면서 살잖아요
그런데 영적실재의 삶은 하나님이 하지말라하면 그말도 안하는거에요 이게 나를 거절하는거에요
그러니 늘 하나님과 함께 산다는것이 무엇인지 알아야해요 내가말하기전에.. 내가 이런말을 사용하기전에 하나님이 하라는것인가 하지말라는것인가
여러분 나를 거절하는것.. 여러분 우리는 육체가 있기때문에 평생이길을 가야하지만 그러나 내삶속에서 나를 거절하는 훈련을 하지않는 사람은요 영적실재의 삶이 안이루어집니다
나를 부인하는 삶을 살지않는사람은 훈련을 하지 않는 사람은..나를 제어할줄 모르는사람 하나님앞에서..
그렇게 되어버리면 늘여기와서 들어요
나를 부인해라 너희가 정말 나를 쫓아오려면 너자신을 부인하고 날마다 니가 져야할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와라 그말씀을 늘 읽고 듣고.. 아 그래맞아 그렇게살아야지 그런데 정작가서는 부인안하고 살거든요..
내가하고싶은이야기다하고.. 나를거절하는게무엇인지몰라요
나를부인하는것이 무엇인지모르고사는거에요
그러니 나를 훈련하지않는이상은 절대로 우라는 영적 실재의 삶을 살 수 없어요
그런데 나를 거절하고 늘 뭐만 나타나라는거에요 성령의 9가지열매 ... 열매가 우리의 삶에 맺어져야한다는것입니다
나를 거절하면 성령의9가지열매가 맺어집니다. 오래참음 사랑과희락과화평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 그래서
여러분 긴시간동안졸게해서 미안하고요 영적실재의 삶은.. 나를 부인하는것이다. 여러분은 이 길을 가는게 어렵게느껴지잖아요
그런데 갈 수 있어요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자아파쇄훈련을 열심히하고 영의 기능에 대해서 열심히 훈련하고 계발시키면되요
저 CD들이 다나와있어요 여러분 1시간에 다되지 않는이유 3년을 하는이유가 뭔지아세요
똑같은 이야기인데 이렇게이야기하고 저렇게이야기하고 요렇게이야기하고 위에서 바라보며 이야기하고 옆에보며 이야기하고 밑에서파서이야기하고 똑같은 것을 향해서 가는것인데 계속이야기해서 여러분 체질을 바꿔버려요
그래.. 이렇게 사는게 맞는게 아니야 육신으로 살면 다 사망이라 했는데 영으로 살아야된다 했는데 그런 체질을 아니라는 체질을 육신으로 사는것이 사망인줄알면서도 행하지않는 나 그 체질을 바꾸는거에요
행하는 나로. 아멘. 그렇게하는데 기본적으로 3년이 흐르는거에요 3년만가지고 여러분 되는줄아세요
내육체가 가는줄아세요 아뇨 3년가지고도 안되요
그럼 아에 나는 포기하겠습니다 3년가지고도안되면 너무기니까 나는포기하겠습니다
그런사람은요 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수 밖에없는 사람들이죠
어떤 분이와가지고 주의종이신데 어떤 분이 와서 우리는 주의종인데 빨리좀 끝내주세요 1년만에 끝내주세요
그래서 내가 그랬어요 그목사님보고 아이고 목사님 목사님들은 목이 뻣뻣해서요 더 많이 걸려야 그것이 내려앉은데요..
더많이걸려야하는데 어떻게하죠 했더니 그 말에 또 동의를 하데요 안할줄알았는데 아 그래요 목사님??
그러니까 이게 여러분 이게 빨리된다해서 빨리되는게 아네요 그냥 빨리마쳐달래요 3년이너무길대요
아이고 주여 3년은 금방 지나가는줄 믿습니다 크리스마스 3년지나면 3년입니다 아멘
그러면서 3년 3번만보내자.. 3번만 그러면 계속오세요 그러면 조금이라도 내가 그렇게 살아보리라 싹이 트는 후가 3년후에요 아멘.
내가 정말 그렇게 살아야겠다 싹이막올라오는때가 3년이라니까요 그러면 그게 자라서 꽃이피고 열매가 맺기까지는 더 걸려요
그래서 3년하고 딱졸업하고 안나오는사람 싹이나다가 어떻게해요 싹이더이상 안자라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드립니다 안되는게아니라 사도바울이 이 길을 갔기때문에 그모든것을 성경에 제시하고있는줄 믿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자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라.. 그랬을때 오직 주 예수그리스도로
누가 건져내냐 우리 주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건져내실줄로 믿습니다
생명과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했다했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육신을 가지고있는동안에 늘 육신에게져서 육신으로 행하는일이 많지만 그러나 생명의 성령의 삶을 늘 선택해서 죄와 사망의법으로 끌려내려가는 내육신을 쳐서 내 영에 뜻에 복종하며 사는 우리모두 되게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할때에 우리에게 상급이있는줄로 믿습니다 내가 너에게 행한대로 갚아주리라
하였던말씀 처럼 주여 차츰차츰 내가 더욱더 내려놔지고 내안에 예수가 사는 놀라운일이 우리가 살아있는동안에 이루어지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말씀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주여 한번부르고 내가 이길을 갑니다 이길을 가는데 내가 육채가 강하지만 이 육체가 자꾸 내려져서 하나님앞에 내가 사는게 아니라 주님이 살게되는 이길을 내가 끊임없이 가겠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가겠습니다 나를 변화시켜주시옵소서
주여한번부릅니다. 할렐루야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주여아버지하나님 그렇습니다 우리는 갈 수 있습니다
누가 방해를 하겠습니까 주님 우리마음에 결단이스고 결단이 서며 내 마음이 확정되었습니다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며 나는 반드시 이길을 갈것이며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는 놀라운역사가 내안에 분명히 이루어질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포기하지않고 그길을 반드시걸어가는자들이 아버지 하나님 이것을 만나게될줄로 믿습니다
오 하나님 주여.. 그리스도가 나를 주장하는 삶 그삶을 살게도와주시옵소서.. 주여 그렇습니다
하나님 할려고 하는자에게 힘을 주실것을 믿습니다 할려고하는자에게 주님 되게하여주실것을.. 주여 ! 주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거룩한 열정과 추구를 주심에 감사합니다. 거룩한 열정 거룩한 추구 아버지 그것을 놓치않게하여주시옵소서 주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기도문 하고마치겠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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