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세달째 사랑은 오래참고 1-3기본과정 육체와 영성 I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하나님 그렇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날마다 정말 죽은 자처럼 살게하여주시옵소서
이미 성경은 우리가 2천년전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돌아가실때에 우리도 분명 못박혔다고 분명히 선포하고있습니다
우리 하나님 내가 자꾸 올라올때마다 내가 죽은것을 내가 2천년전에 주님이 못박히실때 나도 같이죽었다는 사실을 깨닫게하시고 아담과 하와 이후에 범죄이후에 우리가 육체로 변했던 옛사람의 모습들을 주님이오시고 나서 십자가에 못박히실때 나도 그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주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갈수있도록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되었도다 우리는 그리스도예수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되었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선포하고있습니다
우리 하나님 우리 하나님은 할 수 있는데 새로운 피조물로 살 수가 있는대로 내버려두는 우리의 게으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늘 나로 행하는자가아니라 내안에있는 주님으로 내안에 있는 성령님으로 내안에있는 하나님으로 행할 수 있는 우리 모두가되게 도아주시옵소서 내가 앞서는게아니라 하나님이 먼저나가게하는 우리모두 되게도와주시옵소서
영으로 먼저 반응 하는 우리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육신이 먼저반응이 보일지라도 그것을 제압하고 영으로 반응할 수 있는 우리모두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말씀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말씀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예 오늘 여러분과 제가볼것은 대인과 영성.. 제 2단계 윤리단계죠.. 정의에대해서 보도록하겠습니다.
대인과 영성. 예 윤리단계..라하면 하나님과 나사이에 윤리가 서는것이죠.
하나님과 나사이에 윤리가 형성되는 단계가 윤리단계죠
이 윤리단계에서는 우리는 철저하게 하나님의 은혜를 철저히 깨닫는 그런단계죠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자로써 너무 많이받은자로써 이웃을 대하시는거에요 나같은 죄인도 주님이 용서해주셨는데.. 그렇죠 그죠 그런윤리가.. 나는 그럼 이웃을 대할때 어떻게 대해야하나 나같은 죄인도 용서해주신하나님
그 은혜를 생각하면서 이웃을 대하는거에요 할렐루야 우리는 빚진자로써의 하나님께 빚진자로써.. 그은혜에 빚진자로써 반응해야한다는것입니다 이게 하나님과 나사이에 윤리가 형성된다는것이죠.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참 많이받았어요 하나님의 은혜 너무나 많이 받았잖아요
그런데 우리 인간은 너무 지렁이같아서.. 조금 나에게 해가되고 조금 나에게 잘못하고 이런 사람들을 눈에 불알을켜고 용서를 안하대요
아니 나같은 사람을 하나님이 그렇게 용서해줬는데 말이야.. 하나님의 은혜는요
하늘에서 비를 내리듯이 비를내려서 땅을 촉촉히 적시듯이 그만큼 많은 은혜를 주었는데 우리는.. 조금 티끌같이잘못한 티끌만한 잘못한자 말조금 잘못하고 눈 한번 흘겼다고 막원수처럼 .. 이게아니라는것이죠
여러분 우리의 존재목적이 하나님께서 나의 존재목적이 내가 그렇게 조금 잘못한 사람에게 버럭버럭하면서 원수를 갚아야지 하면서 속으로 말은 안하면서 그렇게하고 산다면 우리의 존재의 목적이 하나님이 우리를 존재하게한 그 목적하고는 전혀 딴판으로 살고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존재하게 하신존재목적이 무엇입니까.
이웃에게 뭐하라고요??
그렇죠 빛이되고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라고 존재목적을 우리에게 주셨는데 빛과 소금..
여러분 빛의 역할을 감당할려면 어떻게해야해요
나에게 조금 험담을 해도 내가 빛의 역할을 할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그를 끌어안아야해요
이게빛이에요. 누가 나를 좀 안 대해주고 눈을 흘겨도 그를 끌어안는것이 빛의역할이에요
이 여러분 빛이그냥 빛인줄아세요 하나님을 비추는빛 아멘입니까.
그러면 우리의 존재목적이고기있는것이죠
하나님이 나를 존재하시기위한 그목적이 나를 위해 사는것이 아니라 지렁이같은 나를 위해서 사는게아니라 누구를 위해서 사는것이라고요??
하나님을 위해서 그러니까 아 나좀 멸시좀 당하면 어때요
내가 좀 지렁이 취급받으면 어때요
그러나 나에게서 나가는것은 하나님이 나를 존재하게한 존재목적대로 내가 살아드릴 수 있어야한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저사람이 나에게 못되게 군다해서 나도 못되게굴고.. 그건 전혀 하나님이 우리 존재의 목적에 맞는그런 삶이아네요.
그런 삶에서 빨리 벗어나야해요
그게 무엇입니까 본능.. 본능대로 사는 삶이에요. 원래 우리는요 나는 지렁이처럼 취급받아도되요
왜 내 자체가 지렁이에요 여러분 되게 잘난줄알죠 저도 마찬가지에요 내 육신은 하나님이 없는 내육신 내육체는 아무것도 아네요
지렁이 취급좀 받으면 어떻습니까 괜찮아요.
멸시해라 욕해라 그런데 나는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나님이 하라시는대로 나는 살겠습니다 하는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거에요 할렐루야
그게빛의역할이죠 빛과 소금 말은 잘하죠... 그런데 그게 어떻게하는것인지 모르죠
빛이뭐냐 나를 욕해도 그를 끌어안으라 했어요 끌어안으라 나를 못살게굴어도 끌어안으라 이게 빛의역할을 감당하는것이에요
뭐 빛이 그냥 빛의역할늘 감당하는줄아십니까 그래서 쉬운게아니죠
그런데 정말 내가 나를 벗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기시작하면 쉬운단계가 오기시작해요
그래서 여러분이 계속오라는 이유가.. 여러분이 강한것 여리고성이 일단 무너져야.. 1년만 다니면 여리고성이 무너지는데 여리고성이 무너져야 모든것이 쉬워져요 이것이 무너지지 않는 이상은 제가 이런말을 하지만 여러분에게 가능하지 않은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자꾸들어주세요 가능하기때문에 가자는거에요 같이 가능하기때문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보자는거에요 할렐루야
그래서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엄청 받았기때문에 나한테 조금 잘못한사람 용서할 수 있어요 쉬워요
그렇지않습니까 내가 그만큼 하나님에게 은혜를 받았는데.. 그래서 요한일서 4장 7-8절 찾아봅니다. 다같이 시작 거기보면..
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꼐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우라가서로 사랑하자했죠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것이고 사랑하는자마다 하나님께로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않는 자는 하나님을 모른다는 이야기입니다.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났다
이사랑은 하나님으로 그 사람을 사랑하는것이죠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사랑을 그들에게 주는것입니다
나는 그사랑을 받아서 하나님으로 부터 받아서 흘려보내는거에요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는것이죠 그런자가 하나님을 안다는거에요
하나님을 안다.. 사랑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여러분 사랑은 어떻게하는가를 봤더니요 고린도전서 13장 가보니까.. 오래참고 그게 사랑하는거에요 온유하고 성내지아니하고 투기하지아니하고 자기유익을 구하지아니하고 무례히 행치아니하고 이런것들이 사랑을 하는것이에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니라 그럼 하나님의 사랑이 나타날때 우리에게서 어떻게나타나냐 오래참아주고 할렐루야!
이런이야기할때 하품하는 사람들은 성령의 감동이없는 사람들이죠..ㅎㅎ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느낀다는게 무엇인지 아세요
하나님은 막 바람과같이 강하게 때려부수는 이런분이 아네요
은은하게 촉촉하게 우리마음에 임하세요 할렐루야 그러니 내가 집중을해야하고 그 분을 느낄려해야하고 내가 그분 속으로 들어갈려고 노력해야 하품도 안나오고 그러니하나님이란 분이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함을 느끼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느낀다는것이요
어떻게 표현할지모르겠네요 내가 그분 안에들어가야해요 그래야감동이있고 서로 마주치고 나에게도 감동이오며 내가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있지 아니하면 아무리 이야기를 들어도 겉돗는 이야기 밖에안듣는거에요 아멘.
제가 하는 이야기가 무슨이야기인줄 잘 알아드리시고 노력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사랑은 하나님께 속했다 그러니 여러분 이 사랑이라는게 여러분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원하는 사랑 그 사랑을 한번보겠습니다
여러분 있잖아요 우리가 하나님이 가장원하는게 무엇인지 아세요?
첫째는 하나님 사랑 두번째는 이웃사랑이죠 왜 다들 말이없어요..
첫째는 하나님사랑 둘째는 이웃사랑이에요 여러분 고기 요한일서 4장 21절말씀 읽어봅니다.
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이 온 율법과 선지재의 강령으로써 하나님께서 결국 원하시는게 무엇이냐면 내가죽고 온 마음과 목숨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것같이 이웃을 그것처럼 사랑하는거에요
둘째도 이와같이 목숨을 다하고 정선을 다해 사랑하는거에요 이웃을.. 할렐루야! 20절 그앞에 봅니다..
20 누그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그러니까 여러분 내가 형제를 미워하고있으면 내가 지금 하나님을 사랑하고 있는거다 아닌거다 아니라는것이죠.
내가 이웃을 사랑하고있을때 내가 누구를 사랑하는거냐고요 하나님을 사랑하고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은 늘 무엇을 본다는것입니까 니가 이웃을 니몸같이 사랑하는가를 보는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나를 사랑하는것이라.
고린도전서 13장을 가보겠습니다.
사랑장이죠.
1-2절
다같이 13장 1-2절입니다 시작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여러분 모시는 참 이스라엘민족을 사랑했어요
하나님도 사랑하고 이스라엘 민족도 사랑했어요 그런데 그들이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놓고 춤추고있을때 모세는 십계명을 받고와서 두돌판을 그들 앞에서 깨뜨렸어요 분노했어요
그런데 그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이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라는것입니다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나는 구리와울리는 꾕가리밖에 안된다
그러나 화를 내지만 모세는 정말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했어요.
그들을 구하기위해서 하나님께 무엇이라했냐면 내가 생명책에 내이름이 지워지는 한이있더라도 이런이야기를 했어요
이 이스라엘 민족을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정말 사랑했어요
저는 무엇이 사랑인지를 말씀해드리고있는것입니다 사랑하는것이 무엇인지 지금말하고있는것이에요.
그러니 우리안에 늘 말한마디할때 행동하나 할때 내안에는 그 사람을 향한 사랑이있어여합니다 할렐루야
사랑없이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은 울리는 꾕과리와같아요 할렐루야
그러니 내안에 그 사람을 향한 사랑이있는지를 봐야해요 아멘! 사랑이있게끔해야하는거에요 아멘!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사람을 사랑하는데있어서 조심해야할것이있어요
내가 나를 볼 수 있어야해요.
그러니까 여러분 조심해야하는것이 무엇이냐면 늘 내가 옳다 이런마음을 가진것하고 또 늘 시비를 가리는 마음 이런마음이있으면 그사람을 사랑할 수가 없는것입니다.
그 사람이 잘하고 잘못하고를 내가 판단하는 자리에있으면 그래서 자기를 보라는것이죠
이런 판단하는 자리에 나를 두면 나는 결코 그를 사랑할 수 없는것이에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했는데 내가 그 사랑을 정말 그 사람에게 사랑하는 마음으로 그 사람을 대하고 기도해주고 기다려주고 참아주고 그렇게하는 마음이 없이 하는 모든 말과 행동은 보니까 늘 우리가 이런마음을 가지고 그사람을 대하기때문에 생명의 삶이 안나가더라는것입니다
그것이 진짜 사랑이 사랑자체가 사랑이란 말도 하지못할뿐더러 사랑하지못하는 사람으로 그렇게 살아갈 수 밖에 없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해야할일이 무엇이냐 빨리 나는 시비를 가리는 마음에서 벗어나야해요
내가 이런 마음이있으면 늘 모든 사람이 어 저건 틀렸는데 그런 마음이 들면 내가 그 보다 낫다는 생각이 은연중에 숨어있는것이죠
저 사람 하는게 틀렸어 내가 저사람보다 나은것이죠 항상 그렇잖아요.
그런데 이걸 바꿔야해요
그 사람이 틀린것을 분명히 봐도 우리가 분별과 판단이란 말을 쓰잖아요
분별은 뭐냐면 이게 하나님이 있는것이 분별이고 판단은 나로 하는거에요 판단은 내가 하는것이고 분별는 하나님이 주시는 눈으로 주시는 마음으로 보는것이고 판단은 내가보고 내가듣고하는거에요
내가 결정한것을.. 그러니 하나님이 있는 것은 분별인데 판단은 내가하는것이죠.
판단하고 나서 우리는 대게 어떻게 합니까 비난하고 정죄하고 시비를 가리죠.
여러분 우리는 사랑이라 하는것이 무엇인가.
정말 하나님께서 노늘 사랑은 하나님께로 부터 난것이라했잖아요
하나님으로 부터오는 그 사랑이 뭐냐면 시비를 가리지 않아야해요.
시비를 가리는 사람들은요 사랑할 수 가없어요 사랑이 나갈 수가 없어요
어떻게 사랑이 나갑니까 여러분 우리가 주의할때 내가 가장조심해야하는것이 하나님나라에 내가 득이될려할려면 시비를 가리는 마음이없어져야해요
이게 그냥 되어지냐??
제가 그냥 말한다해서 지금부터 시비를 가리는마음 여기땅 하고 없엤시다
그래도 제경험상 안없어지더라고요 또 있어요 내마음에는 또 내 마음에는 시비를 가리고 앉아있어요
아 저거아닌데... 그런데 제가 그것을 어떻게 벗었다고요??
훈련했어요 제가 남이 나보다 낫다는것을 훈련했어요 그분이 나보다 나은점들을 자꾸 생각하는거에요
그리고 정말 그 영혼을 사랑하기 시작했어요 딱 요 두가지. 제가 금방뭐라했습니까
그가 나보다 나은점들을 생각하기 시작하는것 두번째는 그 영혼을 진짜 사랑할려했어요
그 두가지를 하니까 내 마음안에 그 사람이 내 앞에서 어떤 잘못을 해도 시비를 가려내는 마음이 없어지는거에요
없어지고 그것을 보는 순간에 주님앞에 기도하는거에요
하나님 기도하는거에요 그 영혼에 대해서.. 그럼 내 마음안에는 판단하는 마음이 없어져요
아에 생기지를 않는거에요 내가 거기에 놀아나지를 않는 거에요
이게뭡니까 판단하고 정죄하는 모든것이 육신적인 삶이거든요 하나님은 육신적인 삶을 살지마라 너희는 영으로 살아라 너는 이제 영이됬다.
영의 인도함을 받아라 할렐루야
영의인도함을 자꾸 받을 수 있게끔 나를 훈련시켜야해요 그러면 내가 벗어져요
그게 그게 그냥 벗어지는게 아니라 1년 2년 걸쳐서 벗어집니다
여러분이 노력해야.. 노력안하고 살면요 그냥 판단하고 살고 시비를 가리며 살고.. 저거 틀렸는데 이러고 사는거에요
그러면요 나에게는 정작 하나님께서 대인관계의 목표가 무엇인지아십니까
대인과 영성에서 대인과영성의 목표는 내가 생명적인 삶을 사는거에요 생명 그 내 상대방에게 생명을 주는 삶 생명이 누굽니까 예수님을 주는 삶을 사는것이 목표거든요
그러니 내가 시비를 가리고 있는 이상은 결코 주님을 줄 수 없어요 무능력해요.
나에게 예수가 나갈 수가없어요 그러니 빨리벗어야해요 그런데 빨리 벗을 수가없더라고요.
훈련을 통해서 어느새 내가 벗겨져있더라고요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 모두는 다 주의일을 해야해요
주의일은 무엇입니까 주님을 사랑하는거 나에게 맡겨진 영혼들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는것 성도는 목사님을 맡았고 목사는 성도님들을 맡았어요 서로가 서로를 맡은거에요
맡음속에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하나 생명을 주는거에요 예수를 주는거에요
그런데 여러분 하루속히 늘 시비를 가리는 마음을 내안에서 벗겨 낼 수 있기를 그것이 벗어지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그래서 여러분 어떻게하도록 노력하라고요??
그 영혼을 사랑하도록 노력하라고요
그다음 두번째는 그 사람이 나보다 나은점을 살펴보라는거에요 할렐루야!
그렇게 자꾸 자기를 훈련하다보면 교만한 마음도 없어져요 아멘!
세상적인길과 그리스도인의 길이 틀리다 하잖아요 내가 그리스도의 길을 택해서 사는 삶은요 늘 낮은자의 모습이고 세상적인 길을 택해서 사는자는 늘 강자가 될려고 그러고 늘 높은 곳을 바라보고 높은곳에 앉을려하고 인정을 받으려 그러죠
그러나 예수의 길을 택하는자는 아까 찬양하면서 제가 잠깐 저에게도 하나님이 음성을 주셨는데 오직 인정받게 해야할분은 누구라고요
예수님 한분밖에 없어야한다는것입니다
그리면 우리는요 인정 안받아도되요 나는 좀 밟혀도되요.
그런게 우리가 하나님뜻을 행하는 자지 나도 인정받고 하나님도 좀 인정받고 이런것을 하나님이 원하는게 아니잖아요
우리는 좀 밟혀도되요 그런데 하나님은요 하나님만이 인정받는 그것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자... 그래서 메뉴를 함 보죠 육신에 속한 사람들의 특징이 나타나는데 첫째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 모든 인간관계를 형성한다
이것이 육신에 속한사람들의 특징이죠
나의 행복을 위해서 내가 행복하기위해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거에요
그런데 너무 무지한것이 모든 인간관계로부터오냐 하나님으로부터 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모든 인간관계를 제대로보는 눈이열려야지 하나님이 모든 인간관계를 형성시키세요
그래서 우리는 그것을 환경이라합니다 환경속에서 하나님이 셋업시켜놓으시는 인관관계들이있어요
그 인간관계들을 하나님이 만드신거에요 그것이 우연히 생겼다 절대로그렇지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육신에 속한 사람들은 아직 하나님이 무엇을 하고있는지 눈이 안열린상태 자기의 행복을 위해 모든 인관관계를 형시키기때문에 하나님의 뜻하고는 전혀관계없이 사는거에요
이렇게 사는 게 뭡이까 동물과 같은인생이죠 하나님의 뜻하고 상관없는 삶이요
동물과 같은 인생이에요 동물은요 죽으면 흙으로 돌아가지만 우리인간은요
그 육이죽으면 영원히 안죽는다는게 불행한거에요. 영원히안죽잖아요.
그 다음에 육신에 속한 사람의 특징 두번째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쫓아 생각하는거에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쫓아서 행동한다 누가한마디하면 한마디 해줘야햐고 두마디해줘야하고 그리고 내가 좀 취급못받는 다 생각하면 화가 쭈욱올라오고 이모습들이요
이렇게 살지말라는거에요 하나님이 너희들이 본능대로 살면 그거 진노의 자식이라잖아요
하나님이... 본능대로 살지말라는것이죠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은요
본능대로 사는 삶이 아니라는것이지요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은 본능이 우리에게 있지만 그것을 우리가 누르고 하나님으로 살아가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세번째는요 인간관계의 방법에있어서 자기중심적이다.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바꿔져나가야하면은요
인간관계속에서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것을 볼 수 있어야해요.
내 중심으로 생각하지말고 하나님이 나에게 셋업시켜준 인간관계를 잘 보면서...
거기서 내가 어떻게처신해야할것인가 어떻게 내가 대해야할것인가를 생각해야해요
이게 자기중심적인게 아니라 하나님중심적이죠
우리는 자기중심적인 인간관계에서 어떻게 바꿔져야한다 하나님 중심적인 인간관계로 바꿔야하는거에요 할렐루야
맨날 나에게 잘 해주는 사람이있어요 여러분 그러면 어때요
맨날 만나서 차마시고 수다떨고 그다음에요 점심 맨날같이먹고 니가사고 내가사고 그러면서 하루하루 보내고싶죠
이게뭡니까 자기중심적인 인간관계
그런데하나님은요 그런관계를 원하는게 아니라 나에게 손빌리려오고 나에게 한번씩 해되게하는 사람 앉혀다가 이런사람 아에 난 너 안보면 고만이야 이러면서살잖아요 그런데 그이야기가아네요
우리는 하나님 중심적인 인관관계를 보려면 왜 그 사람을 하나님이 내게 오게하셨나 왜 저사람이 와서 나에게 안좋은 이야기를 하지 나를볼 수 있어야해요
그게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으로 받고.. 이게 하나님 중심적인 인간관계를 보는거에요
나에게 너무 잘해주는 사람하고 친하면 나는 하나님 눈에 벗어나는 존재가되버려요
왜 내기분대로 사는거밖에안되거든요 우리몸은그래요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하고 같이있고싶어요
사실은 그렇지만 하나님은 그레가지고는 우리가 다루어지지않기때문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지않기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의 눈을 가지고 하나님의 인간관계를 어떻게 우리에게 맺어주시는 가를 보라는거에요
그리고 거기에 맡게반응해야해요 할렐루야! 하나님이 원하시는 만큼 하나님이 원하시는 대로 아멘! 우리 에스겔서 36장한번가봅니다 에스겔서 36장. 26-27절. 구약의 1209p 다같이시작.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해앟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여러분 우리육신에서 굳은마음과 부드러운마음이있는데 우리는 어떤 이웃에대하여 내가 굳은 마음을 가질 수가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주님이 내마음에 임하시면 부드러운 마음을 주신다는것이죠
그런데 내가 주님의 마음을 갖지않고 늘 특정한 사람에 대하여 내가 굳은 마음을 가지고있으면 나는 이미 실패하고 있는자에요.
그런이야기가 있다며요. 그런책이있다매요 사소한 일에 목숨걸지마라. 사소한일에 목숨걸지마라...
여러분 이런 일들이 어디서 일어나냐면 부부사이에서 서로 컨트롤 할려고 하는데서 일어나요
제가 한번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버렸습니다. 사소한 일에 목숨거는거에요 그래서 부부싸움하고.. 그럴필요가없더라고요
주님이 임하시면 부드러운 마음이될 줄로 믿습니다.
서로가서로를 관용하고 용서해주고 아멘! 용서해주는 마음이뭐에요 부드러운마음이에요
그런데 내가 용서하지못하고 꽁하고 있는거.. 꽁하고 있는거 아시죠....
꽁하고있는거 이런게굳은 마음이죠 이런것을 빨리빨리벗어야해요 아멘!
여러분 이런게있어요 열 사람이 내이웃인데 아홉 사람과 친한데 꼭한사람하고 나하고 사이가안좋다 그런데 이것때문에요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못들을 수 있어요. 하나님의 음성을 못듣습니다
하나님의 모든 축복의 통로 하늘문이 닫혀질 수 있어요 아홉사람과는 참 잘친한데 꼭 그사람하고는 이게안풀어지는거에요
어떻게해야겠어요 풀어야죠 누구를 위해서요 나를위해서 아멘.. 나를위해서 그사람을 위해서가아네요
나를위해서..이게 뭡니까 그사람에대하여 굳은 마음을 품고있는거에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해야해요 하나님 내가 잘못했습니다 내가 그를 용서하겠습니다.
전혀... 거기에 대하여 굳은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겠습니다 할렐루야
그래야 여러분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또 하늘의 신령한 복을 문이열려져서 받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자 우리 마태복음 18장 한번가보죠 마태복음 18장...마태복음 18장 21-35절까지 같이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8장 21-35절...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
23 그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결산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결산할 때에 만 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아내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갚게 하라 하니
26 그 종이 엎드려 절하며 이르되 내게 참으소서 다 갚으리이다 하거늘
27 그 종의 주인이 불쌍히 여겨 놓아 보내며 그 빚을 탕감하여 주었더니
28 그 종이 나가서 자기에게 백 데나리온 빚진 동료 한 사람을 만나 붙들어 목을 잡고 이르되 빚을 갚으라 하매
29 그 동료가 엎드려 간구하여 이르되 나에게 참아 주소서 갚으리이다 하되
30 허락하지 아니하고 이에 가서 그가 빚을 갚도록 옥에 가두거늘
31 그 동료들이 그것을 보고 몹시 딱하게 여겨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다 알리니
32 이에 주인이 그를 불러다가 말하되 악한종아 네가 빌기에 내가 네 빚을 전부 탕감하여 주었거늘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료를 불쌍히 여김이 마땅하지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넘기니라
35 너희가 각각 마음으로부터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같이 하시리라
우리가 이웃을 나에게 잘못한 이웃을 용서하지아니하면... 하나님도 나를 용서해주셨는데도 처음에도 안해줄수있다는것입니다
이웃을 용서하지아니하면.. 내가 너희를 불쌍히 여김같이 너희도 형제를 불쌍히여기는것이 마땅치아니하냐 우리는 1만 달란트 탕감 받은자.. 1만달란트하고 100데나리온 이게 차이가 얼만지아시죠
제가 1만 달란트 빚진것을 창감받았는데 100데나리온 1 데나리온이 하루 품삯이라했죠 100불(10만원) 그러니 100데나리온 만불정도 만불(천만원)빚진자가있어요
여러분에게.. 그런데 여러분은 누가 500불(오십만원) 빚졌다..
그런데 돈안주면 어떻게 해요 어떤 사람보니까 전화를 막대고 천불(백만원)인가 이천불(이백만원)정도 띠었나봐요
그런데 전화를대고 막 뭐라그래요 그런데 우리는 성경에서 이야기하는것 만불(천만원)을 우리에게 빚진자가 있어요
그런데 그거 안갚는다고 감옥에다 재판해서 넣어버렸어요 갚을때까지..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뭐라하셔요??
너는 일만 달란트 빚진것을 내가 탕감해줬다 그러십니다 일만달란트는요 하루품삯이 1데나리온이면 이것은 3개월.. 정도 일한다 칩시다. 하루에 100불(10만원) 번다 치고 제가 1만달란트를 계산해보니 하루 품삯을 100불(10만원)로해서 10만년을 일을해야해요
여러분 몇살살다가 갑니까 100살.. 그런데 10만년을 일을해야 10만 달란트를 벌 수 있는거에요
돈 하나도 안쓰고 다 모은다해도 그것을 탕감해줬는데 우리는 그것을 죽었다 깨어나도 갚을 수 없는 그 일만달란트 빚을 탕감해주셨는데 우리는 어떻게한다고요??
우리에게 만불 빚진자.. 그자를 목을 집고 안갚으면 말이야 감옥에다 처넣을꺼야 그런짓을 우리가 서슴없이 하고있더라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에게 우리가 죄사함받은것이 엄청나잖아요
원죄에다가 과거의 모든죄에다가 현재짓고있는죄에다가 또 미리 지을 죄까지 사실은 다 탕감받은자들이에요
그 엄청난 죄사함을 받은자들이 나에게조금 잘못한 형제를 용서하지못한다는것을 두고 지금이야기하는것이거든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앞에 나에게 지금 잘못하고있는 형제자매 내가 일만달란트 탕감받은자들로써 오늘 뭐라했어요
나에게 잘못한자들이 있으면 몇번까지 용서해야합니까??
베드로가.. 일곱번까지하면 됩니까 베드로는 7번이 많다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주님은 뭐라해요 네게 이르로니 7번 뿐만아니라 70번씩 7번이라도 해라.
70번의 7번이면 몇번입니까 490번이죠... 여러분 오늘 부터 달력에다가 표시를 하십시요 오늘 잘못한거 이거 490번까지 한번 세보십쇼
이게 7번의 70번이면 정말 490번이아니라 사실은 평생이란 말도될 수 있어요
하나님의 이 의미는 늘 우리는 다른각도로 생각하며 해석할 수 있으니까..
우리하나님의 말씀은 금방은 이렇게보이는데 또한번 보면 또 이렇잖아요
그러니까 490번이야기가아니라 우리가 평생 죽었다가 깨나도 일만달란트 못갚는 사람이니까 평생을 용서해라 이이야기거든요
그러니 여러분 여러분에게 잘못한 모든자들 용서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것을 용서해야 니죄도 용서하겠다는거에요 안하면 어떻게해요
일만달란트 여기성경대로하자면 1만달란트 탕감 취소하는거에요. 취소하고있잖아요
여러분 우리는 좋은말만 받고 정말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진짜는 안받고 이러면 안된다는것이죠
1만달란트 빚진것을 내가 형제를 용서하지 읺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에게 취소당할 수 있다는것입니다 이..맞잖어요
1만달란트 갚을때까지 옥졸에게 넣으라하잖아요... 그러니여러분 우리는 용서안하는 사람이 없어야해요
내 마음안에서 내가 미워하는자가없어야해요..
그래서 예를들어서 앞에가서 막 알랑거리며 잘해주지는 못할만정.. 하는행동이 좀 미워서 말이야..ㅎㅎ 내마음안에서는 다풀어줘야해요. 하나님 무엇을 보세요?? 이 마음안을 보세요. 그런데 바깥으로는 안그른척하면서 안으로는요 막 미워하고 부글부글하면 이것은 안되는것이죠.
우리가 하자라는것은 내안에서부터 그를 용서하자는것입니다 아멘
바깥으로는 아직 좀 덜된다하더라도.. 나중에 되겠지만요 안에서부터 내가그를 진심으로 용서하고 살아야할줄로 믿습니다.
요한복음 13장 가봅시다. 요한복음 13장 입니다 34-35절
요한복음 13장 34-35절 봅시다.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서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아멘!
할렐루야 우리요한일서 한번 가보겠습니다.
요한일서 4장 12절 말씀 한번 읽어보죠.
10-12절
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시작
우리주여한번 부르고기도하실때 하나님 내안에 미워하는 자가 없게하시고 온전히 사랑케하시고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며 살겠습니다
그가 나에게 잘못하는 즉시즉시 내가 용서하며 하나님으로 내가 그를 대하겠습니다
한번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우리가 용서하는것이 얼마나 귀하고 중요한지 우리 인간관계속에서 하나님께서 하시기를 원하시는것
주여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주여 형제가 잘못하면 베드로가 물었습니다
일곱번까지하리이까 일곱번까지 용서하리이까 주님께서 가라사대 일곱번이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까지 할지니라
주여 아버지 하나님 우린 일만 달란트 빚진자를 우리 주님께서 용서해주셨는데 우리는 그 만큼 탕감함을 받았는데 모든자를 용서할 수 있는 마음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용서뿐만아니라 더나아가서 그들에게 사랑을 베풀 수 있는자들 되게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잘못한자들을 아버지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하게하시고 아버지 하나님 주여 우리는 아버지 사랑을 베풀고 더 사랑을 베풀게하옵소서 그들을 대할때 사랑을 베풀고 사랑하는자되게하시고 우리는 하나님을 택하여 사는자들이되게하여주시옵소서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를 가주는자들이되게하시고 속옷을 벗어달라하면 겉옷까지벗어다주는 자들이 되기까지 나아가게 해주시옵소서
주여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이 우리에게 힘을 주심으로 말미암아 할 수 있습니다.
형제를 사랑하는자는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라 했습니다 사랑은 자기유익을 구하지아니하며.. 우리를 통하여 하나님이 나갈 수 있게하여주시옵소서. 주여! 예수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기도문하고마치겠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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