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세달째 출애굽의 영적의미 1-2 기본과정 육체와 영성 I

하늘이슬 2018. 1. 19. 16:17

영성훈련 세달째 출애굽의 영적의미 1-2 기본과정 육체와 영성 I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지혜를 주시고 부족한종을 앞에세웠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앉아 있는 사람이나 또 전하는 사람이나 은혜의 말씀을 받을 수 있는 성령의 말씀을 받을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옵소서

우리 하나님 마음문을 활짝열고 또 이시간에도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고자 하는 말씀이 무엇인지 밝히 알고가게 도와주시옵소서

직관의 능력이 힘써 계발되는 시간이되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에게 무엇을 주실까 기대하는 마음으로 앉아있는 우리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예수그리스도의 말씀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여러분 둘째시간에는 출애굽의 의미에대해서 한번보겠습니다 참 중요한 개념입니다. 츨애굽이란 말을 아시죠 애굽을 나오다 그래서 출애굽이죠. 우리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지도자로 세워서 이스라엘 민족을 출애굽 시켰습니다.

그런데 출애굽의 영적의미 오늘은 사실은 출애굽의 영적의미 이것을 보려하는데 그들이 애굽에서 나올때 하나님이 뭐리그러냐하면은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되리라.

나의백성이되리라 이런 언약관계가 맺어졌어요 언약관계.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되리라 이런 언약관계속에서 여러분이 느껴지는게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백성을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또 돌보시고 이런느낌이오고 백성을 삼았으니까.. 백성은요

하나님을 경외하고 복종하고 순종하는 이런 관계가 느껴지죠.

이런 언약관계가 맺어진것은 나는 이제부터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되리라

그런데 그렇게 하면서 출애굽시키실때 하나님은 그들에게 10가지 기적을 보여주고 10가지 기적과 바다를 가르는 홍해를 가르는 사건을 통해서 애굽을 출애굽시켰어요 그러면서 한이야기가 이 이야기에요

나는 이제부터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되리라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가 독수리가 새끼를 업어서 나르는것처럼 내가 너희를 업어서 날랐다 이렇게 이야기하십니다 할렐루야

이 언약관계가 맺어졌다는게 참 중요한것이죠 우리도 사실은 하나님이 이 애굽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세상을 의미하죠 세상에 있던 우리를 독수리가 새끼를 업어서 날듯이 우리를 빼내셨어요

그러면서 하는 이야기가 영접하는 자 곧 그이름을 믿는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게 언약이거든요

똑같은 맥락이죠.

끌어내서 이제 내가 너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거기서 백성은 하나님을 공경하고 경외하고 복종 하고 순종 하는 그런의미가 담겨있고 왕 되신 하나님은  그들을 이끄시는 하나님은 그들을 보호하시고 돌보시고.. 이런 관계가 영원히 사실은 맺어진것이죠

우리도 세상에 있던 우리를 하나님이 끌어내셨어요 하나님의 나라로 끌어내셨어요

이제부터 나는 너희의 아버지가되고.. 너희는 나의 자녀가되리라. 할렐루야

이이야기거든요

그래서 구약의 이스라엘이야기 인것같지만 사실은 영적으로 보면 우리의 이야기에요

우리의이야기.. 그래서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끌어내서 어떻게 가나안으로 들어가게 하는지 우리를 이끌어내서 하나님이 가나안에 어떻게 들어보내려 하는지 영적으로 볼 수 있다는것이죠

그래서 하나님의 목적은 여기가 광야인데.. 하나님의 목적은 그들을 광야에 두는게 목적이아니였어요

가나안까지 데리고 들어가는것이 목적이였어요

하나님이 그들을 출애굽 시키셔서 그다음에 어디로 끌고가는게목적이에요

가나안으로 데려가는것이 목적이였어요 가나안이 어딥니까 현세천국이죠 젖과 꿀이흐르는 땅. 현세천국. 현세천국은 무엇이냐면 하나님이 나를 다스리는 나라. 나를 통치하는것. 하나님이 나를 통치하는것 이게 현세천국이죠.

하나님의 목적이 무엇이냐면 우리로 하여금 그냥 세상에서 빼내는것이 목적이아니라

우리안에서 하나님이 나를 통치하게끔 거기까지 목적을 가지고계시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사도바울이 뭐라했냐면 너희는 두렵고 떨린 마음으로 구원을 이루어나가라했어요

우리는 이게 구원받았다생각하잖아요

사실 이것은 영원한 불못으로 구원은 받겠지만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는것은 내안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것이에요

아멘입니까 늘 하나님이 내안에서 통치하는나라 그렇게까지되려면요

광야에서 훈련을 받지 아니하면 안 되더라는것입니다

광야가 없으면 가나안도 없다 할렐루야 광야에서 훈련을 받아야 가나안으로 들어가더라는것입니다.

광야가 없으면 가나안도 없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광야는 어떤곳이냐 꼭필요한데에요 가나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 그런데 이광야는 풍족한데냐 이름그대로 광야입니다

광야 헐벗고 주리고 맛없는거 먹고 하나님이 주시는것은 맛이없어요 보기에도 볼폼이 없고...이런것을 광야에서 거치게하시더라는것입니다 그럼 광야에서 무엇을 훈련받나 이말이죠.

광야에서 훈련을 거치지아니하면 가나안으로 못들어가더라는것이죠.

광야에서 훈련받는게 무엇이냐 우리 한번가보겠습니다 신명기 8장 3절입니다. 신명기 8장 3절 274p 구약의 274p

3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조상들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신명기 8장 3절 다같이 .. 자 광야에서 우리가 배우고 넘어가야될것이무엇이냐면 이게 훈련이 안되면 가나안으로 못넘어가는데 이게뭐냐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배워야 가나안으로 들어갈 수 있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너를 낮추시며 너를 주리시며 너의 열조도 알지못하는 만나를 너희에게먹이신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모든말씀으로 사는것을 너로 알게하려하심이니라

너를 주리게하고 헐벗게하는 이유가 뭐에요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게 아니다. 떡으로 사는게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기위해서 내가 너를 광야에서 훈련시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나에게 고난이왔다 왜 왔다구요??

예... 사람이 떡으로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줄을 알게하기위해서 고난이 온거에요

아멘입니까??

그러면 이 고난이 없어질려면 어떻게해야할까요

빨리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해야해요.

나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존재이니까..

떡을 먹어야 사는존재가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존재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존재.. 순종해야 사는것을 알게하기위해서 입니다 기가막히죠 그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뭐라그랬어요

아까 들어가도 복받고 나가도 복받고..그러니까 하나님말씀먼저 하면..하나님 뭐하겠다는거에요

복을 부어 주시겠다는것이에요 그럼 나에게 고난이 왜왔냐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실은 안 살기때문에 오는것입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살면요 고난을 주시지도않고 오지도 않아요 왜?? 내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안사니까 고난이오는거에요 그렇잖아요

하나님의 모든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산다는게 뭐냐  그 말씀 순종하면.. 모든것이 살게된다는것입니다

사람이 그래서 살게된다는것입니다 떡으로 사는게아니라는것입니다

그럴때에 우리는 가나안으로 들어갈 준비가된다는것입니다.

자 여러분 이관계성속에서 관계가 이루어졌다 그러죠.

이스라엘민족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진것을 보겠습니다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가졌어요

어떤관계를 가졌냐하면은 모세와 하나님이 대면해서 이야기했죠

그러면서 하나님은 모세에게 하나님의 뜻을 밝혔어요 가르쳐주신거에요

이거하라 이거하지마라 하나님의 뜻이 어디에 잘나타나있나 하나님이 주신계명에 잘나타나있습니다.

그래서 계명을 잘살펴야해요 뭘 해라 뭘하지마라

거기에 하나님이 무엇을 기뻐하고 무엇을 않기뻐하시는지 다나와있잖아요

그래서 계명을 잘살펴보면 하나님의 마음이 거기 들어있어요 아멘??

무엇을 싫어하시는지 그래서 모세와 대면해서 하나님이 율법도 주시고 계명도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밝혔어요

이게 하나님 아버지와의 관계가 그렇게맺어졌죠

그 다음에 이스라엘민족이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관계를 봅시다.

반석 반석은 사실예수그리스도를 이야기해요. 반석에서 물이터져나왔잖아요.

물이.. 생수.. 사실 물도 말씀을 이야기하는데 물이 터져나오고 하늘에 내리는 만나 이스라엘 민족들은 만나 떡.. 이만나를 먹고살았어요

40년동안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와 반석에서 터져나오는 물을 먹고마시고 살은거에요

이게.. 어떤 상징적인의미가있냐면 주님을 예수님을 먹고 마시는거.. 즉 그런의미가 있죠.

그럼 떡과 물을 마시면 어떻게됩니까 우리몸에 들어와서 우리몸에 하나가되죠.

여러분 우리는 예수님을 날마다 먹지아니하면 우리는 못살게 되는 존재가되있어요.

여러분 기도할때도 주님찾죠 우리는 주님을 먹어야해요

맨날 그래야 생명이 있다라고 생명이 파릇파릇하게 살아있을 수 있어요.

그러니 결국 이스라엘 민족과 삼위일체 하나님의 관계속에서 사실은 그들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다 경험했어요

그런관계가 맺어져있었어요 다 반석에서 물이나온것과 하늘에서 만나가 내린것도 이유가있어요

우리가 왜 주님이 돌아가시고나서 떡과잔을 뗍니까 먹고 마시지 않는 자는 나하고 전혀상관없고 영생을 가지지 못한다는것입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먹고 마시는것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느니라. 그런 의미가 있단 말이죠

그  다음 삼위일체  성령님과의 그들의 관계는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인도하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했어요 성령님과의 관계가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낮에 그 사막이니 더우니까 구름이 쫙 움직이는거에요 구름이 움직이면 그들도 움직이고 구름이 딱 서면 그들도 딱 진을 치고 안움직이는거에요 밤에는 사막이 춥거든요 그래서 불기둥이있었어요

그들을 따뜻하게 하기위해서 불이 움직이면 그들도 움직이고 불이서면 그들도 서고 그래서 핀란에 가면요 구름이 머무는곳이있어요

그런데가있어요 구름이 머무는곳 이 성령님의 인도하심을이야기하죠

그래서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은 삼위일체 하나님과의 관계를 사실은 모두 갖고있었어요

이것을 다 보고 경험했잖아요 이스라엘 모든민족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나안에 그때 당시 살아남았던 사람 가나안으로 실제로 들어간사람은 누구밖에없습니까 여호수아와 갈렙밖에없죠.

이게무슨이야기냐 되게 슬픈이야기에요

무엇이냐 대다수의 사람들은 다이것을 경험하고 보고 실질적으로 살았지만 결국에는 가나안에 들어가는것은 실패했다는거에요

이게 참 희안합니다.

똑같이보고 똑같이 경험하고 똑같이먹고 마시고했는데 왜 어떤 사람은 들어가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실패했나이이야기에요

기가막힌이야기에요 왜 그럴까요??

여러분 아까 우리가 사도바울에게서도 좀나왔어요.

이렇게 경험을 해도... 늘 하나님을 바라보고 사는자하고 세상과 자신의 육신이 편하게 세상을 바라보고 산자와의 관계가 틀리다는것입니다 똑같이 이렇게 다해도.. 여러분 이게 무슨결과를 가져오죠??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믿고나서 아버지 하나님과 관계도 가지고 성자 예수님과 관계도 가지고 성령하나님과 관계도 다가져요

예수님믿고나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고 어떤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못받더라는것입니다 여호수아와 갈렙만이 받더라는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후에 태어난 어린아이들이 자기 엄마 아버지가 하나님에게 불순종해서 광야에서 엎드려 죽는것을 보고 우리는 광야에 엎드려 죽으면 안되겠다하고 배운자들.. 어린아이들이 그때 들어가면 우리 딸 자식이 잡히겠다고 우리 한장간을 세우고 도로 돌아가자했던.. 그 아이들이 커서 들어가서 하나님께 순종하고 복종했잖아요.
순종을 배운거에요 광야에서 그래서 여리고성을 일곱번돌아라.

마지막날에는 6째날까지 1바퀴씩돌고 7번째날 7바퀴돌아라 말하지말라.

그대로 순종했잖아요 순종을 배워서 들어간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이사람들의 특징을 보면 광야에서 똑같은 삶을 겪었어도 들어가는자 들어가지 못하는자의 차이를 보면

광야에서.. 광야에 있게하시는분이 누굽니까

하나님이거든요 뭘하게 할려고요 사람이 떡으로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줄을 배우게 하기위해서 광야에 두시는거에요 고난을 주시는거에요 헐벗게 하시는거에요

그때 대부분의 이스라엘 사람들은 어떻게했어요 아 원망하고 불평하고 하나님이 우리를 죽일려고 광야에 끌어냈나..

하나님이 하시고 계시는일을 불평하고 원망하고 그사람들의 태도를 보면 하나님을 믿어드리지못하고 결국가서는 가나안 정탐에가서도 실패하고 왜요??

바라보는게 그들이 바라보는게 늘 세상의것들이였고 자기육신이였어요

그런자들은 결국 믿음에있어서도 실패하더라는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똑같은 환경에 있었다할지라도 똑같이 헐벗고 똑같이 주리고.. 여호수아와 갈렙만은 하나님만을 바라보았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믿어드렸어요 그랬더니요 결국은 승리했잖아요 아멘입니까 여러분 이것은 참 대단한 교훈입니다.

누가 승리하냐 어떤 자가 결국에 승리하게되냐 

어떤 자가 정말 두렵고 떨리는 자들로 구원을 이루어 나갈것인가..누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것인가.. 이것이 틀리다는것이죠.. 그런데여러분 우리는 참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를보면서 우리와 하나님과의 관계를 볼 수 있다는 것이죠.

그 다음에는요 두번째로는요.. 첫번째는 언약의 관계가 맺어졌다했죠.. 두번째 두번째 출애굽의 의미는 사단의 종에서 해방되었음을 이야기합니다. 해방되었음을 이야기한다

여러분 애굽에서 있을때는 그들이 누구의 종으로 살았습니까??

바로의 종으로 살아요 바로는 애굽의 왕이기때문에 우리 세상에 공중권세 잡은자가 누굽니까 사단이죠

그래서 이 바로는 영적으로 사단 우리가소위이야기하는 마귀 사단에비유가됩니다

그러니까 바로의 종이였던 그들을 해방했잖아요

우리도 마찬가지로 공중권세 잡은 사단의 종이였던 우리를 하나님이 세상에서 끌어내시면서 해방된것을 의미한다는것입니다

그러면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되었다는것은 누구의 종이되었다는것입니까?? 그렇죠.. 하나님의 종이되었다는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다른이야기로 표현하면 출애굽의 의미가 뭐냐 자녀의의미도 있고 종의 의미도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그 출애굽의 의미가 사단의 종에서 해방되어서 하나님의 종이 된것을 의미하는거에요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고 너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그것을 다른 말로 표현하면 그들은 사단으로부터 해방되어서 더이상 바로의 종이아니라 하나님의 종이 되었다라고 말할 수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그러면 그것을 의미하면 사단의 지배를 받는게아니라 그들은 하나님의 지배를 받고살았어야하죠.

그런데 그들이 하나님의 종노릇 하면서 살았나요 광야에서??

하나님의 종으로 살아야하잖아요 그런데 광야에서는 누구의 종으로 사냐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의종으로 살아요 나를 섬겨요 애굽에 있을때는 사단을 바로를 섬겼고 출애굽에서는 하나님을 섬기라고 빼냈는데 해방시켰는데 그들은 누구를 섬겨요 나를 섬겨요

나를.. 여러분 이게.. 여러분 이게꼭 우리를 이야기하는고같지않습니까??

똑같죠 여러분 우리가 예수님을 믿기전에는 사단의 종으로 끌려다녔어요

그게 죄인지도 모르고.. 그런데 하나님의 자녀가되니까 이제그것이 죄인줄은 알아요

그렇지만 나를섬기는거에요 이제 나를..내가 높아지고 내가 잘되고... 이.. 교회안에서도 신앙을 보면 맨날와서 기도하는데 내가 잘되기를 기도하는거에요 뭐 잘되게 해주시옵고.. 이게무엇이냐 물론 잘되는게 좋은데 이것이 나를 섬기는것이에요

하나님은 누구를 섬기기를 원하는거에요 하나님을 섬기기를 원하는거에요

이게 무엇이냐 개념이 안들어올 수 있어요 나를 섬기는게 무엇이고 하나님을 섬기는게 무엇이냐 나를 섬기는 것은 내가 복는것을 복 받기위해서 신앙생활도 복받기위해서 하는것이에요.

그런데 하나님을 섬기는것.. 하나님이 나에게 향하신 뜻이 무엇인가 하나님이 나를 향하신 뜻이 무엇인가 이것을 먼저 살피는거에요

전에것은요 내뜻을 먼저놓고 기도하는거에요 이것은요 하나님의 뜻을 놓고 살피는거에요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려주시옵소서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리겠습니다.

하나님을 우선시해서 이렇게 살아야하는것이거든요

그런데 광야에 나온 이스라엘 민족들은 누구를 섬겼어요??

자기를 섬겼어요 아효.. 만나가 너무 맛이없고 이제 우리는 정욕도 쇠해지는거같다..고기를 먹어야겠다 고기 물도먹을때도 없고 무슨 하나님이냐 우리 금송아지나 세워놓고 우상숭배하자 여러분 우리가 만일에 그런 사람들이 어떻게되요

 나를 섬기고 산사람들은 결국 가나안못들어갔어요 여러준 성경은 그것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런이런일을 하는 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못할것이요  . 

우상숭배, 술수, 원수맺고 더러운 음욕과 간음하고 거짓말 좋아하고 지어내고 자기탐욕이심해서 탐욕을 쫓아서 사는자들 다 성밖에있으리라 이게 가나안 못들어가는거에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루속히 나를 섬기는 신앙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으로 하루속히 넘어가야할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을 섬겨야해요 주체가 바뀌는거잖아요 내가 누구를 위해서사는가 여러분 잘보세요

하나님 믿는 다 하면서도 실제 잘보면 나를 위해 살고있여요 전부다.. 전부다라하면 미안하고요..

그 중에 몇퍼센트만 빼고.. 정말 소수의 퍼센테이지 빼고요 다 나를 위해 살고있어요

그런자들이 어떻게되요 성밖에 남는거에요 성밖에.. 가나안으로 못들어가고..

여러분 우리는요 하루속히 빨리 나를 섬기는데서 벗어나서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바꿔져야해요 할렐루야 아멘

이게 안되면요 이게 안되면 죽을때까지 않되는 사람있어요. 결국 실패하는거에요

이 삶은..내가 이것을 아는 순간부터 아 내가 잘못살았구나..내가 바꿔져야되겠네 내가 정말 하나님의 종이 아니라 지금까지 나의 종으로 살았네.. 이게 빨라 깨달아져야 발전이 있는거에요

깨달음이 없으면 발전도없어요 그래요 안그래요?? 시작이 반이라 했죠 깨닫는순간부터 내가 나아가는거에요

이것도 모르면 깨닫지모르면.. 늘 그러고 살다가 복만 빌다가 끝나는거에요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것은 저리가라에요

전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드리지 못하고 자기복만 빌다가 인생이 끝나면서 가나안도 못들어간다는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요 잘살아야겠죠 내가 어느시점에 있나 볼 수 있는 눈이열려야해요.

여러분 영성훈련을 괜히 받는지아십니까 괜히 와서 앉아있으라 하는 줄 아십니까 아니에요.

정신차려서 내가과연 어떻게 살고있는가를 봐야해요 그리고 빨리 이것을 교훈삼아서 빨리 바꿔지려고 노력해야해요 할렐루야

지금당장 듣고 깨닫고 내가 나아갈 방향이 적어도 이것이구나 이것을 깨달아야해요 할렐루야.

그 다음에는요... 참 중요한이야기였죠 하루속히 나를 위해서 사는 삶을 접어야합니다

나를 위해서 사는 삶은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없어요 나의 종은 사실 다른 말로표현하면 육신의 종입니다.

영의 생각을 쫓아사는자가아니라 육신에 져서 육신대로 행하다가 삶이 끝나는 자들입니다.

여러분 세번째는요 출애굽의 의미가 무엇을 의미하나 여러분 갈라디아서 5장 24절을 가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24절.. 말씀.. 308페이지있죠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다같이시작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그러니 출애굽 하는 사실은요 출애굽할때 홍해를 건넜잖아요

홍해가 사실은 영적으로보면 홍해를 갈라서 가는것은 영적으로 세례받는것을 의미합니다

세례라는것은 예수안에서 나의 옛사람은 죽고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입은 새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 세례의의미죠.

나의 옛사람이죽고 새사람으로 살게되는것 고린도전서 5장 17절을 보면 예수안에서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나니 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새것이되었도다. 291페이지.. 그러니 여러분 새것이되었다는것이죠.

이전것은 지나갔다는것이에요 그러니 이 홍해를 건너면서 영적으로 세례를 의미하고 이 세례는 내가 새로운 피조물로 예수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다시 탄생했다는것이죠

그럼 이이야기가 뭐냐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옛사람이 죽은거니까 우리욕체와함께 정과 욕심을 못박았다는것이죠 예수 믿는동시에 우리는 우리의 육신은.. 육체와 정과욕심이죠.. 이게육신이죠

우리의 육신은 예수믿는동시에 우리의 육신은 예수님과 함께 못박았다는거에요

그럼 살아있는게 무엇입니까 영만 살아있으니까 영으로만 생각하고 영의 생각을 하고 쫓아가는것이 마땅하다 이이야기입니다.

그것을 의미한다는것이죠 출애굽의 의미가.. 그러면 영의 생각을 쫓아살았으면 이스라엘민족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광야에서 순종했을까요 안했을까요 순종했겠죠..

영을 쫓아서 사는자들이였으면..그런데 그렇게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무엇을 택해서사는거에요??

옛사람을 택해서 살았어요 육신을 택해서 살았단말이에요

분명히 하나님은 예수님을 믿을때에 그 정과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다했는데 박은 사람으로 사는것이아니라 오히려 못박은것을 도리어 살려가지고 육신을 쫓아서 사는거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그래서 결국은 망하더라는것이죠

이스라엘민족이.. 여러분 마태복음에 보면 너희가 좁은 문에 들어가기 힘쓰라.. 그길은 좁고 협착하여 들어가는자가 적다 했어요 그런데 멸망으로 가는길은 참 넓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거기들어간다.
육신을 쫓아서 사는 사람들이 멸망을 향해서 가는것이에요

똑같이 길을 가는데 어떤 사람은 좁은문으로 들어가길 힘쓰고 어떤 사람은 넓은 문으로 들어가길 힘쓰더라는것이에요

많은 사람들이 육신을 쫓아서 사는 넓은 문으로 들어가더라는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이나 저나... 결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무엇인지를 볼 수 있죠.

이스라엘 민족의 실패를 보면서..그 실패 이야기가 왜 적혀있나 우리보고는 그렇게 살지말라고요.. 아멘입니까??

그렇게 살면 망한다.. 그거 알게해주실려고 이스라엘 민족이야기가 이렇게 상세하게 적혀있는거에요. 아멘 그렇게 살면 망한다.

그것을 듣고도 읽고도 우리가 그렇게 살면요 벌받아 마땅하죠.

이 사람들은요 그 이전에 그런 계기가 없었어요 보여주는 본보기도없었고 이런예가 있어서 이렇게 살지말아라 하는 예도없었는데 우리에게는요 지금 다 주어져있잖아요

그 사람들이 살아왔던 그모든것들이 다 적혀있어서 그 사람들이 그렇게 살아서 망했다 그것을 읽고있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우리스스로를못보고 못고치고 내가 똑같이 그렇게 육신으로 산다면 마땅히 하나님으로부터 .... 어떻겠어요

벌받아야 마땅하죠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는 이 성령이있기때문에 우리에게는 성령이 발등의 불이에요

어느길이 옳은지. 발등에 불이있으면요 내가 걸으면서 앞에 길인지 구렁인지 늪인지 보일것아닙니까.

뭐가 내 발등의 빛이라고요?? 하나님말씀이 아멘! 말씀대로 쫓아가면요 형통한다.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말씀 쫓아서 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살 수 있기를 축언드립니다.

그게 무엇이냐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모든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줄 알게하기위한 훈련 그것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살려면 어떻게하라는거에요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라는것이에요

그것을 알게하려하기위해서 니가 떡으로 사는줄아냐 아니라는것이죠

네가 순종하면 들어가도 복받고 나가도 복받고 니 떡반죽거리가 복받고 우양의 새끼가 복받고 머리가 될지언정 꼬리가 되지 않을지어다 아멘!

내가 성공하는 비결이뭐라고요??

하나님말씀애 순종하는것 할렐루야 바른길을 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회개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내가 지금 광야에있습니다 고난가운데있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가르치는 것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게 아니라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것을 알게 해주시기위해 이 고난을 주는것을 감사드립니다. 제가 불순종 한것이 있으면 지금 이후로 고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여한번 부릅니다.

주여 오 할레루야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기도문 하고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