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다섯달째 좋은 나무가 되는 비결 셋째주 3-3 기본과정 대인과 영성 I

하늘이슬 2018. 5. 4. 10:18

영성훈련 다섯달째 좋은 나무가 되는 비결 셋째주 3-3 기본과정 대인과 영성 I



오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 한번 보도록하겠습니다 마태복음 7장 15-20절 말씀입니다.

마태복음 7장 15-20절

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지니라

아멘 우리잠깐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 이렇게 좋은 아침에 이 밝은 아침에 우리 모두를 하나님의 성전으로 모으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하여 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가 바라옵기는 이런날들이 계속 됬으면 좋겠지만 우리 주님께서 6일동안은 열심히 일하시고 또 주일은 쉬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우리 영혼이 또 먹고 자라나며 아버지 또 이런 시간을 또 우리에게 허락하여주심을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예배드리고 싶어도 드릴 수 없는 환경과 예배드리고 싶어도 핍박받는 환경에 있는자들 우리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그들에게 더욱 더 한량없는 은혜가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기를 원합니다

이 세계 우리가 어디 있건 간에 예수를 믿는 자들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 방문하여주실 것을 믿습니다

오늘 이시간 고개 숙여 하나님앞에 경배하며 찬양하며 하나님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축복이 임할지어다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의 마음에 찾아오시고 위로해주시고 말씀해주시옵소서

오늘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말씀을 통하여 또 한번 우리는 깨닫는 역사가 있게 도와주시고 깨달아서 삶에 실천하는 귀한 역사 일어날 수 있도록 한 사람 한 사람을 붙들어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말씀을 전할 때에 우리주님께서 역사하셔서 우리 마음문이 활짝 열리고 전하는 자나 받는 자가 이 말씀을 듣는 이후로 반드시 그 말씀을 내 마음에 심어서 실천하는자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 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여러분 오늘 우리는 성경의 마태복음 말씀은 좋은나무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을 수 밖에 없다 그 말씀을 가지고 오늘 말씀을 증거하는 시간을 가지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말씀을 읽을때마다 얼마나 읽을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저리고 내가 못된 나무인거같아서 얼마나 미안하고 죄송스럽고 참 마음이 많이 아팠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지 몰라도 저는 그랬어요 저는 여러분도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정말 하나님을 조금이라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어느 누구도 이 말씀앞에서 자유로운  자유를  느끼는자는 아무도 없을것이라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말씀을 느끼면서 내가 아직도 좋은나무가 되지 못한것에 대하여 한탄이 생기고 근심이 생기고 그래도 언젠가는 나도 그렇게 되겠지 생각하며 넘어가는 그런 상황들을 우리는 많이보았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이라 이야기하냐면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우리는 모든것을 할 수 있다 할렐루야

능력주시는자 안에서 모든것을 할 수 있다라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하면 좋은 나무가 될것인가 그 힌트가 어디있나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 보겠습니다 오늘 아주 색다르게 하신분이 오늘 왔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면 좋은나무가 될 수 있는가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가 요한복음 15장 5절이되겠습니다

우리주님께서 무엇이라 이야기하는지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5장 5절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할렐루야

여러분 분명히 주님께서는 성경말씀을 통해서 주님이 나를 떠나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했어요

그러니 우리가 좋은나무가 된다는것은 주님이 없이는 불가능하더라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여러분 오늘 설교 제목이 사실 무엇이냐면 좋은나무가 되는 비결

여러분 우리는 늘 나쁜나무라 생각하기때문에 늘 나쁜나무이기에 하나님앞에 가슴아파하고 어떻게 하면 좋은 나무가될 수 있습니까 근심도 했지만 그러나 오늘은 요한복음 15장을 보면 좋은 나무가될 수 있는 비결이 여기있더라는것입니다

주님이 뭐라했느냐 너희가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할렐루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이런말씀을 썼어요

포도나무가 있고 가지가 있지않습니까?

그럼 열매는 어디에 맺어지냐하면 가지에 맺어지거든요

나무에 맺어지는게아니라 그러면 가지가 포도나무에 완전히 꼭 붙어있으면 가지는요

저절로 과실을 맺는다했어요 할렐루야

그러면 어떻게 맺냐하면 포도나무가 뿌리에서 진액을 빨아드리고 영양분을 빨아드려서 가지를 통해서 어디로 보낸다는것입니까?  

가지를 통해서 열매로 보낸다는것이죠

그러면 그 열매는 무럭무럭잘자날나서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지더라는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거기서 우리가 하는 역할이 무엇이냐 우리는 가지라는 사실입니다

그러면 가지가 하는것이 무엇이냐 통로만되어드리면 되더라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가지가 좋은열매를 맺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냐 ?

통로만 되어드리면되더라는것이에요

주님앞에 딱 붙어가지고 여러분 우리가 착각하는것이 우리는 우리스스로가 좋은나무가 될 수 있다라 생각한것부터가 착각이였다는것입니다 나는 내혼자 스스로 내가 좋은 나무가 될 수 있다 그것이 착각이더라는것입니다

저도 이전에는 그렇게생각했어요 나도 나 스스로가 좋은나무가될 수 있다라 생각했어요

내가 할 수 있다라 생각했어요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다 생각했어요

전혀 그것이 아니라 우리는 포도나무에서 떨어져나온 가지는 결코 아름다운열매를 맺을 수 없는 주님으로 부터 떨어져나온 가지는 말라 비틀어져서 사람들이 그것을 주워서 불에 사른다했어요

그런데 주님에게 꼭 붙어있는가지는 어떻게한다는것입니까?

포도나무로 부터 진액을 빠라뜨려서 진액을 통해서 그래서 열매로 간다는것이잖아요

그러면 열매가 절로 무럭무럭 잘 맺어진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좋은나무가 되는 비결이 무엇이냐?

나스스로가 좋은나무 가되는게 아니라 주님에게 꼭 붙어있기만하면 내가 통로 역할만 잘하면 내가 그 통로에다가 주님을 나르는 주님의 생명수를 잘날라주는 통로만되기만하면 좋은열매가 맺어진다는 사실입니다 할렐루야 아멘입니까?

그래서 여러분 좋은 나무가 된다는것은 내가할 수 있는것이아니라 나를 통해서 주님을 하시게 끔 하면 좋은나무가 될줄로 믿습니다 아멘입니까?

여러분 그러면 이것이 주님에게 꼭 붙어있어서 그 열매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그 생명수를 나를 수 있는 좋은 통로 역할을 한다는게 무엇인가 보면요 매 순간마다 내가 나로 할려고 하는 힘을 내려놓고 주님으로 살면 할렐루야

주님으로 행하는것이 주님에게  꼭 붙어있어서 통로역할을 잘하는 행위 더라는것입니다

어떻게 하는것이요 나를 내려놓고 내안에 주님으로 사는그것이 주님으로 행하는 그것이 사람을 사랑하는것도 내가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내안에 계신 주님으로 사랑하는 그것이 내가 통로 역할을 잘하는 그런것이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베드로를 잘압니다

주님이 사람들에게 잡혀서 죽기전날밤에 그 열두제자들을 최후의 만찬에 불러놓고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너희가 나를 다버리리라” 그랬더니 베드로가 무엇이라했냐면 베드로가 무엇이라 말했냐면은 “주여 다른사람이 다 주를 버릴지라도 나는 절대로 주님을 버리지않겠나이다 내가 주님이 죽는데까지라도 내가 주님을 따라가겠습니다” 했어요

그랬더니 몇시간도 못되어서 그날 그뒷날아침에 예수님이 잡히고 대제사장의 뜰안에서 불을 째는 베드로에게 서 사람들이 묻습니다

너도 그사람과 같은 당이다 그랬더니 베드로가 뭐라합니까 "나는 그를 모른다"

주님이 뭐라했냐면 니가 닭이 두번울기전에 네가 나를 세번 부인하리라

이 베드로는 정확하게 그 뜰에서 대제사장 뜰안에서 주님을 사람앞에서 모른다고 세번 부인합니다

그는 불과몇시간전만해도 나는 주님이 죽는데 까지라도 따라가겠나이다 고백했던자였습니다 그런데 불과몇시간이 지나지않아서 주님을 세번 부인합니다 나는 그를 모른다.

여러분 우리 인간은 내힘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려하고 내힘으로 이웃을 사랑하려 하고 내힘으로 주님의 일을 감당하려 할떄 우리는 반드시 실패하게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없이도 내가 스스로 좋은 나무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불행한일이라는것입니다

우리는 주님이 없이는 결코 좋은 나무가 될 수 없는자들입니다.

여러분 베드로는 주님없이 나 스스로가 할 수 있다 생각했어요 

내 힘으로 주님을 사랑할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내 힘으로 좋은열매를 맺을 수 있다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결코 베드로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정말 주님이 말씀한데로 닭이 두번우는소리가 나니까 나가서 주님이 하신말씀이 생각이 나서 그는 통곡하고 맙니다.

여러분 베드로가 주님을 사랑하지 않았습니까?

베드로는 참으로 주님을 사랑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이 말씀하는대로 살고싶었고 주님을 끝까지 배반하고 싶지않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힘으로 살려고 했던 .. 그때에 두번 생각도없이 주님을 부인하는 자기 힘으로는 내힘으로는 절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을 경험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사는 모습이 그렇다는것입니다.

어느새 주님으로부터 떨어져나와서 내가 할려고하고 내가 그를 사랑하려 하고 내가 그녀를 사랑할려하니까 안되더라는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성령이 강림하시고 난다음에 베드로에게 성령이 들어와서 살게되었습니다

그때부터는 베드로가 자기로 사는자가 아니라 주님으로 사는자였어요

그랬더니 그렇게 사는 자로 변했더니 그가 복음을 전한다고 해서 해롯왕이 야고보를 칼로 죽였잖아요 순교했잖아요

바로 그다음에 베드로도 죽이고자 해서 그를 잡아서 감옥에다가두었어요

그런데  그다음날이면 그도 헤롯왕이 불러내서 목을쳐서 칼로 죽일것이 뻔한데 베드로는 이제는요 더이상 자기로 사는자가 아니라 그안에 계시는 주님으로 사는자였기에 더이상 그는 주님을 배반하지도않았을뿐더러 그는 평안하게 두 간수 사이에서 쇠사슬로 묵었다잖아요 양쪽팔을 묶은채로 참평안히 잠을 잡니다

여러분 날 사는자와 주님으로 사는자가 이렇게 틀리더라는것입니다.

나로 사는자는 늘 바람앞에 등잔불같이 언제 꺼질지모른는 등잔불같이 살지만 하나님으로 사는자 주님으로 사는자는 이제 베드로는요 주님으로 사는자로 바꾸었거든요

이제는 죽음이 두렵지않은것이에요

철학 나를 살게해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내가 죽는다 해도 하나님으로 가는것이니까

주님이 뭐라했습니까 오른편 강도보고 니가 오늘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주님으로 사는자였기때문에 베드로는 자기로 사는자가 아니라 주님으로 사는자였기에 이제는 죽음도 그를 어쩌지 못했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살게해주시면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전도하면서 살고 복음전하며 살고 베드로 마음이 그랬다는것이에요

내가 간다 할지라도 오늘 나와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신 주님의 죽음과 부활과 그가 살아서 부활하신 모습을 목격한 베드로가 이제는 죽음도 겁나지 않는거에요 왜 하나님으로 사는자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주님이 우리에게 무엇이라 이야기했냐면 너희는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자라 분명히 못을 박아놨어요

우리힘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것도 사람을 사랑하는것도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도 불가능하더라는것입니다

우리는 하루속히 나로 하려는것을 내려놓고 내안에 주님으로 살고 내안에 주님으로 생각하고 주님으로 행하고 주님이 내안에 주인되어져서 행하고 사시는 그런삶을 살 수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성경은 우리에게 무엇을 이야기하느냐

너희가 육신대로 육신에게 져서 살면 반드시 죽을것이로되 그러면 너로 사는삶 나로 사는 삶은 반드시 실패한다는것입니다

그런데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산다 주님으로써 행하면 산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우리는 하루속히 인제부터라도 나로 사는삶을 내려놓고 주님을 택하여 사는 삶이 되어질떄에 나는 더이상 못된 나무가 아니라 좋은 나무가 될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요 이제는 더이상 내가 나쁜나무가 되지않기위해서는 하루속히 내가 내안에 주인되는삶을 내려놓고 내안에 계신주님을꺼내서 주님으로 사시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요한복음 15장 4절 다시한번보겠습니다

4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그러니 우리가 내안에 주님을 넣어서 살지않는 모든 삶은 헛된 삶이더라는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이 없이는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했으니까 우리가 나로 사는 모든 삶마다 헛된삶으로 허망한삶으로 사망의 삶으로 나타나더라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루속히 좋은 나무가 되기를 위해서는 나로 사는 삶을 그치면 된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 스데반 돌에 맍아 죽은 스데반이야기를 보겠습니다 사도행전 7장입니다

사도행전 7장 52-60절까지 보돍하겠습니다

52 너희 조상들은 선지자들 중의 누구를 핍박하지 아니하였느냐 의인이 오시리라 예고한자들을 저희가 죽였고 너희는 이제는 그 의인을 잡아준자요 살인한자가 되나니

53 너희가 천사가 전하여준 율법을 받고도 지키지아니하였도다 하니라

54 저희가 이말을 듣고 마음이 찔려 이를갈거늘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것을 보고

56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하나님우편에 서신것을 보노라 한대

57 저희가 큰소리로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58성밖에 내치고 돌로 칠새 증인들이 옷을 벗어 사울이라 하는 청년의 발앞에 두니라

59 저희들이 돌로 스데반을 치매 스데반이 부르짖어 이르되 주 에수여 내영혼을 받으시옵소서 하고

60 무릎을 꿇고 크게 불러 가로되 주여 이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마시옵소서 이 말을 하고 자니라

61 사울이 그의 죽임을 마땅히 여기더라 아멘

여러분 여기에는 스데반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스데반도 보면은 자기 자신을 택하여 사는자가 아니라 항상 주님을 택하여 사는자였습니다 그랬기때문에 막상사람들이 그를 향하여 돌을 던지는 순간에도 그는 그들을 저주하지아니하고 오히려 그를 위해서 기도해줄수있는자였다는사실입니다

주여 이죄를 저들에게 돌리지마옵소서 여러분 돌로 맞아 죽는 순간에도 주님으로 사는자는 여러분 … 이렇게 정말 의의 열매가 가득한 성령이 충만한 나로 살지아니하는 그런자의 모습으로 살더라는것입니다.

얼마나 기가 막힌 이야기들입니까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나로 사는 삶하고 주님으로 사는 삶이 이렇게 틀리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나 저나 하루속히 좋은나무가 되어져서 좋은열매를 하나님께 맺어드리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우리는 나로 사는 삶을 멈추고 내안에 주님을 꺼내서 주님으로 행하고 주님으로 사는 여러분과 제가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여러분 거기서 스데반이 하는이야기를 보면 이런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55 스데반이 성령이 충만하여 하늘을 우러러 주목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및 예수께서 하나님 우편에 서신 것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늘이 열리고 인자가 우편에 서신것을 보노라 한대 저희가 큰소리를 지르며 귀를 막고 일심으로 그에게 달려들어  성밖에 내치고 돌로 칠새 

여러분 이스데반은 순간적으로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으며 또 예수님이 하나님의 우편에 서 계시는것을 보았다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특별한 섭리가 있어서서 어떤사람들을 택하여서 하늘을 열리게 하셔서 하늘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게합니다

그래서 여기서 보면 하늘이 열린다는 말을 썼죠

저는 이말씀을 믿는것이 전에 한번 오래전에 한번 산에서 기도할때 그때는 방언기도 5시간씩 밤 12시부터 5시까지 은혜기도원에서 산에앉아서 기도하는데 딱 앉았는데 얼마 몇분 안되서 하늘이 열릴라 하는것이에요

하늘이 열리려는 순간인것을 느꼈어요.

제가 기도하는데 하늘이 두쪼각으로 열릴것 같은느낌이 오는것이에요

그런데 제가 막 닫아버렸거든요 열리면 내가 너무 희안한것을 볼것같아서 막 닫아버렸어요

교만해질까봐… 그런데 지금 여기서 무엇이라 표현하냐면 하늘이 열린다 표현하고있어요

열리고 하나님이 서계시고 예수님이 하나님우편에 서계신것을 보는것이에요

하늘이 열려서.. 그런데 이 말을 할 때 옆에있는 사람들이 귀를 막고 오히려 그를 끄려내서 돌로 쳐버렸어요

여러분 이 상황들을 가만히 볼 때 우리는 누군가가 정말 누가 하늘이 열려서 보든 하나님이 그 영혼을 꺼내서 천국을 보이든 지옥을 같다오게하든 그런 간증들을 하면 귀를 막는 우리 귀를 막잖아요

나는 귀를 막는사람들을 많이봅니다.

우리가 똑같은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특별한 섭리가 있어서 어떤 몇사람을 선택해서 하나님의 나라가 진짜이고 천국과 지옥이 진짜있다는것을 어떤 심령이 깨끗한사람들을 택해서 순간적으로 보여준단말이에요

그런이야기들을 간증으로 할 때 많은 사람들이 귀를 막고 안들어요 그게 문제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계속해서 사람들을 택해서 계시를 주는데도 불구하고 귀를 막고 이 세대는 안 듣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귀를 여실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스데반이 본것이 거짓이 아니라는것이죠

주님이 하나님이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것을 보신대 주님이 뭐라 했어요

주님이 너희가 인자가 하나님의 우편에 서신것을 보리라 인자가 구름타고오시는것을 보리라 스데반이 본거에요

하나님이 우편에 서신것을… 그러니 우리는 귀를 열고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들에게 보여주시고 계시한것을 귀를 열고 들을 수 있는자가 되야란다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그래서 여러분 귀를 여서서 이세대를 본받지말고 귀를 여서서 하나님꼐서 이시대에 무엇을 말씀하고계시는지를 밝히아는 여러분과 제가되기를 축언합니다 귀를열수록 여러분은 깨어날 수 있습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에 준비하는 주님을 맞을 때 준비하는자들이 될 수 있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사람은 한번 죽는것이 정한이치인데 죽은 후에는 심판이있다했어요

그래서 심판을 준비하는 자가 있는가하면 심판을 우습게 여기는자들이있어요

심판받는 그날에 내가 정말 우리의 몸으로 선악간에 행한모든것을 심판받는 그날을 준비한다면 여러분 우리는 그 심판받는 그날에 상을 받지않겠냔 말씀입니다 아멘입니까 귀를 열어서 많이 들으셔서 깨어있는자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두번째로 나를 내려놓고 주님을 택하는자에게 내려오는 복이있습니다

그 복은 세상이 알 수 없는 평강입니다.

나를 택하여 살지않고 주님을 늘 택하여 사는자에게 주시는복이 무엇이냐 하나님이 함께하여 주시는 복 하나님이 함께하면 늘 그 마음안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평강이 임하게된다는것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로사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저를 사랑할것이요 우리가 저에게 와서 거처를 함께 하리라 삼위일체이신하나님께서 그에게 와서 거처를 함께 해 주시겠다는것입니다

내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이니 나를 사랑하는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주님을 택하여 사는자에게는 주님께서 직접 그에게 나타내시겠다고 말씀하시고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천국이 어디있느냐 주님이 계신곳이 천국 입니다

내가 주님을 택하여 살면 우리안에 주님 삼위일체 하나님이 임하심으로 그곳이 천국이된다는것입니다

내 마음안에 세상이 알 수 없는 평강으로 자리잡는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이런자가 고백하는것이 있습니다 세상과 나는 간데 없고 오직 구속한주만 보이도다 세상과 나는 간데없고 오직 구속한주만 보이도다

그래서 여러분 나를 택하여 사는 삶이 아아닌 주님을 택하여 사는삶이 외적으로는 의의 열매가 주렁주렁맺어지고 우리는 할 수 없다했어요 우리는 열매를 맺을 수 없는자에요

맺어봤자 나쁜열매만 맺을 수 밖에 없는 시큼하고 털털하고 뱉어낼수 밖에 없는 열매를 맺어드리는 자이지만 주님을 택하여 맺는 열매는 맛있는열매 그리고 그런자가 받는복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이 그안에 있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는 그런자가 되기위해서 어떻게하시나 우리의 삶에 많은 사건을 일으키십니다

너로 사는삶을 내려놓고 내가 주인되는삶을 살아가게 하기위해서 하나님이 주인되는 삶.. 우리의 삶에 문제와 사건을 끊임없이 일으키시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루속히 내가 좋은 열매를 맺는 아름다운 열매를 맺어드리는 삶을 살기위해서는 나를 위해서 사는삶 나로 사는삶을 내려놔야겠습니다. 내려놔야됩니다. 우리 성경한구절 찾아보도록하겠습니다 마태복음 7장 13절 가보겠습니다. 13-14절 읽어보겠습니다.  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가는 자가 많고

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여러분 주님을 태ㄱ해서 사는 삶은 넓은문이아닙니다 좁은문이라는것이죠

주님을 택해서 사는삶은 나를 기쁘게 하는삶이 아니라 주님을 기쁘게 하는 삶으로써 늘 내가 희생하고 사랑하고 고난을 받고 그런길이더라는것입니다 에수님과 12제자와 사도바울이 그런길을 걸어갔습니다 좁은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썼습니다

그게 나를 택하여 사는게 아니라 주님을 택하여 사는삶이였습니다

늘 남을 위하여 배려하고 용서해주고 관용해죽 베풀고 내가 대신 손해보고 그런삶을 사는것이 바로 주님을 택해서 사는 좁은 문을 들어가는 모습이였더라는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우리가 이런 좁은문으로 들어가는삶을 살면 성경은 무엇이라 이야기하느냐

우리가 당한 환난은  앞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영광과는 비교할 수 없다 했습니다

누가 했냐 3층천을 갔다온 사도바울이요

그는 주님 때문에 먹지도 못하고 자지도 못하고 강을 건널 때 위험과 도둑의 위험과 바다의 위험과 거짓형제의 위험과 감옥에 갇히기도 수없이하고 매도 맞은 그가 하는 이야기가 이런 경한 환난은 장차 내게 다가올 큰 영광과는 결코 비교할바가 못된다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주님떄문에 주님을 택해서 삶으로 오는 고난은 경한 환난이더라는것입니다

로마서 8장 17절 보면 자녀이면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후사이니 우리가 그와 함꼐 영광을 받으려면 그와함께 고난도 받아야할것이니라

여러분이 저하늘나라에 가서 상을 받을려면 이세상에 살때는 고난을 받아야한다는것이에요

주를 위해서 받는 고난이 없는 삶은 결코 하늘나라가서 영광의 삶을 그 영광을 주님이 받으실 그 영광을 함꼐 받을 수 없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주님이 하시는 말씀 너희가 나를 따라오려거든 너희 자신을 부인하고 날마다 니가 져야할 십자가를 지고 따라올것이니라 나를 부인하는삶 나를 내려놓고 주님으로 사는 삶을 사셔서 이제는 내가 못된나무여서 내가 애통하고 한탄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이제부터는 내가 좋은 나무가되리라 나를 내려놓고 주님으로 살아가리라 결단하고 행하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참으로 많으신 하나님  감사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하나님께서 정말 오늘 우리 말씀을 통하여 우리가 못된 나무였는데 좋은 나무가될 수 있는 비결을 아버지 또 알으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또 깨닫게 하여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는 우리가 우리로 사는것을 그모습들을 내려놓고 내안에 주님으로 행하고 주님으로 살기만하면 우리는 좋은나무가 된다는사실을 알았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늘 좋은나무가 되기 위하여 나를 내려 놓는삶 되기를 우리 모두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말씀우리주예수그리스도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