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다섯달째 심은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셋째주 3-2 기본과정 대인과 영성 I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주여주여 감사감사합니다
이 두번째 시간에도 주님께서 함께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말씀을 허락하시고 그냥 앉아있는자들이 아니라 하나님말씀을 들으며 깨달으며 아버지 하나님 우리영혼이 새롭게 새롭게 변화받을 수 있도록 우리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부족한자를 세웠습니다
우리하나님께서 불쌍히여기시고 그입술을통하여 하나님의 말씀하시고자하는 한말 씀 주여 아버지하나님 우리영혼을 때리는 망치를 때리듯이 심령을 때리는 그런 말씀 하나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실줄로 믿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듣는 자나 전하는 자가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 앞에 말씀을 받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시옵소서 악한 사탄 마귀 틈타지 못 하게 하여 주시고 이 시간 아버지하나님우리의 말씀을 앗아가지 못하게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앗아가는 더럽고 추하고 악한 영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떠나갈지어다. 주여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두번째시간에는요 갈라디아서 말씀 6장 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7-10절 말씀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6장 7-10절말씀 308페이지있습니다
갈라디아서 7-10절
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리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10 그러믈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안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 두번째 시간에는 하나님의 공의에 대해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공의에 대하여.. 여러분 오늘 말씀속에는 참 중요한 이야기가 나오죠
사람이 무엇으로 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 사람은 하나님이 무엇을 심던지 그대로 거두게 하시는 그런하나님이시라는것입니다
그 밑에 보시니 뭐라되있습니까??
8절다시보니.. 자기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할렐루야
자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 은혜와 공의를 이야기하죠
하나님의 은혜와 공의를 이야기합니다
은혜는 값없이 주시는것을 우리가 한것도 없는데 값없이 주시는 것을 은혜라합니다
공의는요? 우리가 무엇으로 심던지 거두게 하시는것이 하나님의 공의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동전을 생각하잖아요
동전 앞면은 하나님의 사랑이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구원하셨죠
뒷면을 보면 무엇이있습니까 하나님의 공의가있죠
그래서 형벌받을자는 결단코 면죄치 않고 하나님의 공의가 있다는것이에요
우리는 사랑의 하나님만 안다해도 문제가있고 하나님의 공의때문에 벌벌 떨면서 사는것도 문제가있고.. 이 두개가 다 벨런스가 맞아서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늘 감격 하면서 누리면서 살아야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 나가라했으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가 있음을 알고 정말 심판날에 선악간에 행한 일을 모두 심판 하시는 그 날에 하나님의 공의대로 우리가 심판을 받는다는 사실을 깨달아야한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을 구해내실때 애굽에서 구원해내셨잖아요
애굽에서 구원해 냈는데 애굽에서 구원해 내실때보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왜냐면 애굽 그 이스라엘 민족에서 애굽에서 10가지 기적을 통해서 홍해를 가르시고 그들을 영원히 애굽의 수장을 수몰시켜버리시며 떠나게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열가지 기적과 홍해를 가르시는 사건을 통해서.. 그다음에 하나님은 그들을 광야에 두시면서 심지않고 거두는 그런 삶을 살게했어요
그들은 곡식을 심지도 않았는데 하나님은 그들에게 40년동안 만나를 내려서 먹이셨고 신이떨어지지않게하시고 옷이 헤어지지 않게하시고 반석에서 물이나게하시고 낮에는 구름기둥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여러분 이게 하나님의 은혜라는것이죠
하나님은 그런데 이런은혜로만 사는자들로만드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은 그들을 어디로 인도하는것이였습니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까지인도하는것이 하나님의 뜻이였습니다
이 가나안은 소위말하는 영원천국을 예표하기도 하고요 또 직므 현재 우리가 살고있는 현세천국을 의미하기도합니다
우리가 이세상에 있기때문에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까지 인도하는게 하나님의 목적이였습니다
광야에서는 사실은혜로 먹고살았지만 헐벗고 주렸습니다
맛있는거 못먹었고 입고싶은 옷 못입었고 헐벗었고 주렸고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로 다살았다는것입니다
그런데 가나안에 들어오자마자 이 땅에서 먹는곡식을 먹자마자 하늘에서 내리는 만나가 끊기게 되었습니다.
가나안으로 하나님이 인도하시고자 하는 것은 무조건적으로 은혜로 사는 자가 아니라 가나안은 심어야 거두는 심어야 먹고사는 그런곳이였어요 할렐루야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처음에 우리를 만나주실 때는 무조건적인 은혜로 우리를 만나주셨어요
때로는 없을때는 정말 엘리야에게 먹인 까마귀를 통해서도 우리를 먹이시고 정작 우리 하나님께서 성장한자에게 원하는것은 이런 하나님의 은혜로만 사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안에서 사는자가 되기를 원하시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이 공의 라는 것은 사람이 무엇을 심던지 거두는 삶
그래서 많이 심은 자는 많이 거두고 적게 심은자는 적게 거두는 이것이 하나님의 공의더라는것입니다
이것이 현재 삶 속에서 이루어지지만 하늘나라에서도 마찬가지이죠
너희 보화를 어디에 쌓으라고요??
하늘에 쌓으라 그래서 많이 하늘나라를 위해서 많이심는자는 많이거두고 적게 심은자는 적게거둔다
여러분 우리가 재물이라하는것은 물질이라 하죠
물질을 많이 심는자는 많이거두고 적게 심은 자는 적게거둔다 이 물질의 정의가 무엇이냐면 우리가 가진 모든 것입니다
그게 무엇입니까 시간 정력 재물, 또 자녀 똥 남편 아내 다들어갑니다
이 모든 물질을하나님을 위해 쓰면 쓸 수 록 우리는 하늘나라에가서 많이거둡니다
많이 심은자는 많이거두고 적게 심은자는 적게 거둡니다.
그래서 오늘 하신 말씀 속에 육체를 위해서 심는 자는 육체로 부터 썩어지는 것을 거두고 영생을 위하여 성령을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을 거두리라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공의안에서 사는법을 배워야하는데 첫째는요
하나님의 공의는 무엇이냐 심어야거둔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공짜를 바라는 마음이 많잖아요
우리 본성이 육체는 자기가 심지도 않았는데 거두기를 원해요
그래서 LA 공짜로 움식주는데 가면 할머니 할아버지 시간이 없어서 그러는지도 모르겠지만 몇시간 을 2달러 밖에 안 주는데 몇 시간씩서있으셔요... 참 어떨때는 안되기도 하고 할일이 없으니 .. 어쩌면 공짜를 좋아하는 한국사람들의 특징이 잘나타나는지몰라요
그런데 이공짜를 너무 좋아하면요 하나님께서 좋아하시지않으십니다
하나님은요 네가 심은대서 거두어서 먹고살기를원하시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할일없어서 매일 아침에 로또하러 다니는사람들 이 세븐일레븐가면요
할머니 할아버지들 주로그러죠 아침마다 그거 긁느라고 정신이없어요
매일 아침에와서 여러분 그렇게 사는자하고 로또에 정신이 팔려서 그렇게 사는자하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기다리며 어떻게하나님을기쁘게 해드릴까하고 사는자하고 주님오셨을때 얼마나 틀리겠습니까
그러니 여러분우리는정신을 차리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삶이 무엇인가를 생각하며 사는자와 그것을 생각하고 살지않는자와 마지막날 많은 차이가 있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반드시 심고거둘수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심지 않는데에서 거두기를 원한다 이게 도둑심보라는것이죠
심지않았는데 거두길 원하는이것은무엇이에요 도둑심보라는것이에요 여러분 이런마음은 하나님앞에서 불의하더라는것입니다.
우리 누가복음 6장을 가보겠습니다.
누가복음 6장 37-38절 누가복음입니다 6장 37-38절 읽어보도록하겠습니다.
누가 6장 37-38절
99페이지입니다 제가가진성경으로 다같이시작
37 비판하지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아니할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
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라
여러분 우리가 심어야 거둔다했는데 그 말씀을 37절에 적용해보면은 심어야 거둔다했으니까
우리가 비판을 받지않을려면은 심을려면은 비판하지말라라는것입니다.
내가 비판 받지 않을려면은 내가 비판하지않을려는것을 심어야한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정죄받지 않을려면 정죄받지 않는 것을 심어야한다는것입니다
내가 용서함을 받을려면 용서함을 받으라 그것을 심으라는것입니다.
그 다음에요 38절 보면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받을것이라 많은것을 심으라는것입니다.
우리는 심어야 거둔다는것입니다 용서를해야 용서를 받을 수 있다는것입니다
나는 용서하지않고 나만 용서받기를 원하고 그런 마음은 도둑놈 심보라는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공의안에서 사는것이아니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은 심어야 거두게 하는 하나님이시다 그것을 인정하고 또 그공의안에서 사시고자해야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두번째 공의의 원칙이무엇이냐면 사람은 심어야 거둔다는것입니다.
심어야거둔다는것이고 심은대로 거둔다 여러분 심어야 이것이 심어야거둔다는말이있잖아요
어떤사람은 이렇게 이야기해요
나는 로또를 당선되서 큰 돈을 맞으면 주의일을 하겠다 하나님은 돈이없으신분이 아니시거든요
이 세상에 있는 모든 재물이 하나님것인데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데있어서 누굴통해서라도 쓰시지 꼭 나를 통해서 써야할이유가있겠습니까?
하나님이 그런데 로또를 내가 맞으면 내가 그것으로 하나님의 일을감당하겠다해요
하나님은 로또를 맞게해서 하나님일을 감당하게 하는분이 아니십니다. 아멘입니까
우리는 잘못생각하고 있는데 하나님은 얼마든지 너 저사람에게 돈을 갔다줘라 주의일을 하고있는 분이시니 그러실 수 있는 분이에요
그런데 어떻게 되나 그게 꼭 나한테와서 내가 주의일을하는데 써야한다 하나님은 그렇게 일하시는분이 아니시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심지않은데서 거두려는 그 마음부터 하나님앞에서 불의하다라는것이에요
너희 불의가 하나님앞에 드러나지 않게하라 불의하더라는것이에요
그게 로또를 해서 내가 주의일을 감당하겠다
그 마음자체부터가 하나님앞에서 불의하다라는것입니다.
어떤분은 저에게 그래여 목사님 같은 분이시면 하나님께서 분명히 돈을 주어도 딴데 안쓰고 하나님의 일에 쓸것 같으니 로또를 한번 사보세요 아 정말 그렇게 말하시는 분들이있어요
다른분은 몰라도 목사님은딴데 안쓸것이니 로또를 한번 사보세요
그래서 제가… 저는 죽어도 안사죠.. 사는자체가 그 마음 품는 자체가 하나님앞에서 민망해서 내가 심지않고 거두기를 원하는것은 하나님의 공의가 아니기때문에 그런마음을 아에 거둘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하나님은 심은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내가 선을 심으면 무엇이나올까요 선이납니다 내가 악을 심으면 악이나죠
내가 팥을 심는데 콩이날리가없죠 팥심은데 콩이날리가 없다
내가 팥을 심어놓고 콩이 나기를 원한다면 그것은 어거지 마음이죠 그죠?
내가 악을 심어놓고 선이 나기를원한다면 그것도 어거지라는것이에요
그러나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써 예를 들어서 우리는 악에게는 선으로 갚으라 선으로 악을 이기라 악을 내게 왔지만 내가 선을 심으면 그 다음에는 선이 나온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선을 심을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묻잖아요 형제가 잘못하면 일곱번 까지 용서하리이까 그런데 주님은 뭐라해요
아니다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지니라 할렐루야
그 다음 참중요한 이야기가 있는데 여러분 이것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참 많이 받기 원하죠 하나님이 나를 지극히 사랑해주기를 원합니다.
그럼 우리가 심어야할게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기를 원한다면 나는 하나님앞에 무엇을 심어야할까요?
심는대로 거두게되있으니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기를 원한다면 나를 특별히 사랑해주시기를 원한다면 이미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했어요
무한히 사랑했어요 이미 엄청난 은혜안에있습니다
그런데 또 하나님이 더 나를 사랑하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하나님앞에 심어야할것이있습니다.
하나님은 뭐라해요?? 너희가 나를 사랑한것이 아니라 내가 먼저 너희를 사랑했다
이미 우리는 그 사랑안에 있습니다
그렇지만 또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더 받기를 원한다면 하나님이 내가 기도하는것에 응답받기를 원한다면 우리가 심어야한다 생각합니다. 그것을 한번 찾아보도록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 한번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4장 21절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아버지로 부터 사랑을 받기를 원한다면 나와있죠
예수님을 사랑하라는것인데 예수님을 사랑하는 행위가 뭐라했습니까
내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자라야 나를 사랑한다했습니다
우리 주님이 뭐라했냐면 내가 새 계명을 주나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했습니다.
여기서 서로 사랑하라는것은 이 계명을 지키면 니가 나를 사랑하는걸로 알겠다는거에요
그러면 아버지가 너를 사랑할것이요
나도 너희를 사랑하여 너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참 거기에는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
내가 왜 하나님의 음성을 못듣는가 다른사람은 다듣는데 내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않기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내가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했잖아요
우리는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기를 원한다면 내 계명을 가지고 지켜야 그것을 심어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주노니 너희는 서로 사랑하라 이게 계명입니다
이 말씀을 가지고 서로사랑하라는의미는요…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너희가 내제자인줄알리라 ….
내가 정말 주님을 따라가는 제자인것을 아는그것은 내가 서로 사랑할때 아 저 사람들은 정말 주님의 제자구나를 안다했어요
그런데 여기서 서로 사랑한다는 의미는요
give and take 가 아닙니다 우리는 보통 이 서로라는 말을 잘못이해하는데 give and take가 아네요
니가 나를 사랑하면 나도 사랑하고 이게 아네요 너희 각자가 니가 해야할 파트가 해야할 파트를 하라는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이 너를 사랑하지않는다 할지라도 주님이 내가 너를 사랑한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는것이니까 주님은 우리가 죄인임에도 불구하고 주님은 사랑해주셨잖아요
그런것처럼 우리 각자가 우리에게 못하는 사람이 있는다 할지라도 주님의 마음으로 그를 사랑할때 그것을 의미한다는것이죠 그렇게 할때에 그런계명을 지킬때에 하나님도 우리를 사랑해주시겠다는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심어야할께무엇입니까
내 기도가 응답되기를 원하고 하나님에게 대접받기를 원하고 그런 사랑을 받기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심어야할것이 그의 계명을 지키는 일이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서로 사랑하는것.. 여러분 성경에는 그런말이있죠
보이는 형제를 사랑하지 않는것이 어떻게 안보이는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느냐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척도를 무엇으로 보고 아시냐하면 보이는 형제를 니가 얼마만큼이나 내 이름으로 사랑하냐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척도가 사람은 그래요
하나님을 사랑하는 척도 어떤 사람은 성전에 앉아서 기도만하고 말씀만 보고 하는데 저사람 참 하나님이 사랑하는거같아 맞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사람이 나와서 다른 사람을 한사람도 사랑할 수 없다면 그 사람은 진짜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할렐루야
그러니 보이는 형제를 하나님의 계명대로 사랑하지 못 하는 자가 어떻게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냐 이것입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니가 나를 사랑한다라고 쳐주지도 않는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이말씀앞에 무릎을 꿇어야합니다
늘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웃과 형제와 자매들 부부간의 관계속에서 자녀와 부모의 사이속에서도 서로 하나님꼐서 말씀하시는 서로 사랑하라는 말씀을 실천하지않고있다면 우리는 아무리 내 마음으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연연한 마음을 가지고있다할지라도 하나님은 그것을 진짜사랑으로 쳐주지않는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면 사랑할수록 마음이 아파져요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뜻대로 살아드리지못함에 대하여 마음이 아프게되있습니다.
감히 내가 하나님앞에 하나님을 사랑합니다라 고백 조차도 못할만큼… 왜냐고요?
내 행동이 보이니까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요 우리힘으로 사람을 사랑할 수 가 없습니다.
내가 안에 주님을 품을때만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내앞길을 막는 친구 나를 빗대고 늘 놀리고 그러는 친구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우리힘으로는 사랑할 수 없어요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의 계명은 내가 지키는것이 아니라 내안에 계시는 주님을 사용해서 주님이 주시는 능력과 힘으로 그래서 능력주시는 자안에서 모든것을 다할 수 있느니라 했습니다
우리 인간은요 너무악해요 우리육체에는 선한것이 하나도 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고백한게 무엇입니까?
오 나는 곤고한자로다 내가 원하는것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것인데 내안에 거하는죄가 나를 사로잡아서 그원하는것을 하지못하게 하는것이다 라 말했습니다 우리 인간은요 내가 할려고 하면할수록 사람을 사랑할 수 없고 자꾸 따져지고 내유익이 따져지고 내가 나를 사랑하기에 우리 육체라는것은 나를 사랑하기때문에 이기적인 사랑 때문에 우리는 남을 사랑할 수 가없습니다
우리가 남을 사랑하는것도 오직 주님이 주신 힘으로 주님으로 행할때에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이야기를 하잖아요
로마서 8장 1-2절 생명과 성령의 법이 나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도다
8장 1-2절 을보면요
생명의 성령의 법이무엇입니까 내 안에 계신 주님을 사용해서 살아갈때는 생명의 법이 나타나는데 죄와 사망의 법은 늘 나를 택해서 내가 사랑할려고 하고 내가 유익을 따지고 내가 이익을 따지고 그래서 희생하지못하고 그런편에서보면은 늘 나는 넘어질 수 밖에없는 죄와 사망의 법 속에서 살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제가 사람을 사랑하는것도 내 힘으로 사랑하는게 아니라 내안에계신 주님을 사용해서 부부간에도 이웃간에도 성도들간에도 목사와 성도들 사이에서도 그런일일어날 수 있도록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내가 무엇을 얻고자 하는가 심은대로 거두게되있으니까 내가 무엇을 얻고자하는가가 명확해지면은요
내가 무엇을 심어야될줄 알게될줄로 믿습니다
내가 무엇을얻고자한다면 내가 선을 얻고자한다면 나는 선을 심어야합니다
내가 영생에서 승리하고자한다면 지금 이 순간에 이땅의 삶에서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나라를 위해서 심어야된다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영생에서 승리하시고 싶으시면 하나님을 위해서 물질이란 것을 제가 정의해드렸습니다
그 물질을 내시간과 정욕과 나에게 속한 모든 것을 하나님에게 많이심을 수록 하늘나라에서 많이거둘것을 확신합니다.
그 다음에 세번째는요 하나님의 공의안에서 잠깐하고 마치겠습니다 우리가 분명히 심으면 거둔다했어요 이게 공의입니다
그죠 그리고 심은대로 거두고 팥을심으면 팥이나고 그런데 심은대로 거두고 많이 심으면 많이거두고 적게 심으면 적게거둡니다.
그런데 분명히 심었는데 못거두는 이유가 있어요
심었는데 못거두는 두가지이유가 있습니다. 이것을 유의해야합니다
첫째는 심되 누구앞에서 심어야하냐면 하나님앞에서 심어야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사람앞에서 심게되면요 여러분 이게 예가 어떤 예가있냐면은요
사람앞에서 심게되면은 거두지를 못하게되는데 그게 무슨 소리냐
여러분 A라는사람에게 계속 심었어요
그런데 사람앞에 심다보니까 A가 나에게 잘못해주네 그럼어때요? 마음이 서운하죠 서운하고 어때요 죽이고 싶지..ㅎㅎ
그런마음이들잖아요 그것은 사람앞에 심었기 때문에 하나님이 거두지못하게하십니다
우리가 늘 사람에게 심되 영혼에게 심되 하나님앞에 드리는 마음으로 예를 들자면 우리 블렌데일에서 개척하실 때 집사님이 게셧는데 이 집사님은요 예를 들자면 목사님 제가 점심을 사겠습니다
그래서 전화가 왔어요 그 때 참 감사합니다
하늘나라에가서 상이 많을줄알고 끊었어요
그런데 전화와가지고 목사님은 왜 안사세요? 그래서 가만히있었어요
그랬더니 또 전에 이야기한 하늘에서 상이 많을줄로 믿습니다 이야기했더니 왜 하늘나라에서 상이 많다그러내요
지금 사달라는거에요 그래서 예 알겠습니다 몇날몇시까지 나오십쇼 제가 사드렸잖아요
여러분 우리는 늘 사람 앞에 심으면요 실망하게되있습니다.
우리는 A라는 사람에게 심었는데 하나님은 이사람은 나를 배반하게 할지몰라도 B라는 사람 을통해서 거두게 하시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내가 이분에게 50%심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저분에게 200%거두게 하시네 아멘입니까
주라 그리하면 후히 넘치게되어 안겨주리라 그말씀이 우리는 진리인것을 경험하는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늘 사람앞에 심는게 아니라 하나님앞에 드리는 마음으로 누구에게 베풀건 누구에게 심건할때에 하나님이 거두게 할것을 믿습니다 그러나 사람앞에 심을때에는요 거두지를 못해요
늘 사망의 일로 끝나고 맙니다
서운한 마음으로 끝나고 사이가 벌어지고 다시 인간관계가 시작하지않고 이게 사망의 일이죠
내가 심었는데 왜 거두지못하는가 사람앞에 심어서그렇습니다
하나님앞에 심고 하나님앞에 거둘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 다음 두번째는요
못 거두는 이유 왜 못거두냐 인내하지않기때문에 그렇습니다.
여러분 정말 바라고 믿고 참아내는 사람은 승리합니다
참 참는다 오래참음 여러분 이 오래참음이 참 성령의 열매에요 성령의 사람은 오래참습니다 할렐루야
무엇을 바라보고요 하나님이 이루실것을 소망가운데 누가이룬다고요
내가이루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이루실것이라는것의 소망가운데 오래참는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자녀에 대해서 오래참지못하죠 아니 나도 나된것이 얼마나 오래걸렸는데… 자녀는 어떻게 .. 콩구워먹듯이 구워먹을려해요 아니잖아요 나도 그만큼 실패와 좌절과 다 거쳐서 내가 나가 됬다면 자녀들도 마찬가지라는것이에요
그만한 시간이 걸리고 그만한 시간을 주어야한다는것입니다.
오래참음 소망가운데 오래참아주는거 얼마나 감사해요
그래서 인내하지못하는거 조급하니까 지금까지 참아왔던것을 다 엎어버리는거에요
조급하면은요 하나님이 주시는마음이아닙니다 사단이 주는마음...
기도할 때 언제까지 기도하라는것입니까?
응답이 올때까지 응답이 오기까지 오래참음 그래서 여러분 오늘 그 말씀속에는 너희가 선을 행하매 낙심하지않을지니 때가이르매 거두리라 할렐루야!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공의의 하나님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만 믿고 방종하는자녀가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고 내가 행한것에 대하여 이 땅위에서 선악간에 행동한 모든일에 대하여 심판이 있다고 했는데 하나님 그 하나님의 공의에 대하여 깊이 생각하며 내가 이 땅 위에 살때 어떻게 살아야할지 무엇을 심어야할지 생각하면서 사는 자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 부족한 종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전하시고자 하는 메세지가 있은줄로 믿습니다
우리하나님께서 이 땅위에서 사는 동안에 인간관계속에서도 늘 우리가 무엇을 심는가에 따라서 어떤것을 거두게 될지에 대하여 다시한번생각하는 귀한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공의의하나님 성장하고 성숙한 하나님이 경험하는 공의의 하나님 정말하나님 앞에 잘심어야 잘 거둘 수 있다는사실을 꺠닫게 되는 하나님 내가 하나님앞에 잘 거두기 위해서는 내가 하나님앞에 먼저 심어야한다는 것을 깨닫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한다는 사실 우리는 그 사실앞에 무릎꿇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무조건적인사랑만 바라는 미신적인 신앙생활이아니라 하나님의 공의가 하나님의 공의 안에서 살기를 원하는 그 하나님을 다시 한번 삶속에서 만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말씀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말씀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우리 하나님꼐 영광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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