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다섯달째 강하고 담대하라 넷째주 4-3 기본과정 대인과 영성 I
찬양하겠습니다
약할때 강함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나의 모든것...
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 수 없네 주나의 모든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십자가 죄사하셨네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나의모든것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잔을 채우네 주나의모든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한번 더 합니다
약할때 강함되시네 나의 보배가 되신 주 주나의 모든것
주안에 있는 보물을 나는 포기할 수 없네 주나의 모든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십자가 죄사하셨네 주님의 이름 찬양해 주나의모든것
쓰러진 나를 세우고 나의 빈잔을 채우네 주나의모든것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수 어린양 존귀한 이름
예 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 자리에 부르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게 하기위하여 몸부림치게 하시며 우리가 하나님 나라 가는 그날 까지 우리 남은 인생에 있어서 하나님 뜻을 이루어 드리기 위하여 아버지 저희들이 이렇게 모였습니다
우리 아버지께서 한걸음 한걸음씩 걷는 발걸음을 축복하여 주시고 반드시 남은인생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 가는 자들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예수그리스도의 말씀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육체와 영성 진리단계 훈련은 다음시간에 하도록하겠습니다
주제강의로써 강하고 담대하라 가지고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여호수아 1장입니다. 1장 1-9절까지
여호수아 1장 1-9절
1 여호와의 종 모세가 죽은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의 시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일러 가라사대
2 내 종 모세가 죽었으니 이제 너는 이 모든 백성으로 더불어 일어나 이 요단을 건너 내가 그들 곧 이스라엘 자손에게 주는 땅으로 가라
3 내가 모세에게 말한 바와 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을 내가 다 너희에게 주었노니
4 곧 광야와 이 레바논에서부터 큰 하수 유브라데에 이르는 헷 족속의 온 땅과 또 해지는 편 대해까지 너희 지경이 되리라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할렐루야
오늘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강하고 담대하라 너희가 가는 곳마다 네가 밟는 땅마다 내가 너에게 다 주리라 내가 너희와 함께하리라 내가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떠나지 아니하리라 이말씀이 여러분과 저에게 임하기를 예수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입니까
강하고 담대하라 여러분께서 하나님나라를 위하여 정복하고자 할때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어디를 가서 무엇을 하고자 할때 하나님께서는 여러분께서를 떠나지 아니하고 버리지 아니하고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여러분 제가 목사안수를 딱 받고 나서요 글렌데일에 개척했어요 그런데 바로 개척을 하고나서 진짜 멘땅에 헤딩했죠..
그런데 그중에 한분이 플라자마켓안에 음식백화점이있어요 거기서 전도하다가 점심을 같이 먹으러 갔는데 그분도 전도에 열심인분인데 같이 전도하다가 점심을 먹으러 들어갔는데 거기서 어떤 분을 만난거에요 남자분을 그런데 그 여자분이 아는분이여서 서로 소개시키는거에요 아 장로님장로님 이분이 목사 안수받으시고 개척하셨는데 소개를 하는데 그 장로님이 내 눈을 딱보면서 딱 직시를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이야기가 목사님 강하고 담대하십시요 고이야기를 딱하는데 그 말을 제가 딱 듣는순간에 눈물이 찡한거에요
그냥 그분이 그냥 보는 주의 종마다 그랬겠습니까? 순간적으로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저를 금방 소개 시켜주시는데 나를 만날것이라 생각도 안했겠지만 만나서 저에게 딱 하는이야기가 목사님 내 눈을 딱 쳐다보면서 강하고 담대하십쇼
그분이 저를 알리가 없거든요 그런데 그 말을 딱 듣는 순간에 눈물이 찡하더라구요
그런데 지금 제가 그 때 받을 때에는 하나님이 왜 그런말씀을 주셨는가를 몰랐어요
그런데 지금 제가 왜 그런말씀을 하셨는지 어제 오늘 묵상하고 있는데 왜 하셨는지를 제가 지금압니다. 할렐루야
우리는 어디를 가던지 선교를 가던 전도를 가던 어디를 가던간에 니가 밟는땅을 네게 주리라 할렐루야
강하고 담대하라 아멘입니까 그말씀을 여호수아에게 하나님께서 가나안을 앞에두고 강하고 담대하라 말씀을 주시는거에요
무슨 일을 할때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려 할때 .. 아멘
그래서 오늘 여호수아 1장을 통해서 살펴볼것들이있습니다
오늘 육체와 영성을 다루는데요 육체와 영성속에서 우리는 은사를 많이생각합니다
은사 은사와 직분은요 은사와 직분은 물론 달란트이기도 하고 이모든 것은 하나님이 왜주실까요
주시는 이유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라고 할렐루야
나를 어떻게 자랑할려고 내가 남위에 설려고 이러라고 주는게 아니라 이것을 주시는 이유가 무엇이냐고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라고 주시는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라고 자 여러분 우리가 여기서 살펴볼께있는데요
여호수아는 누구의 제자였습니까 어떻게 알지 모세..어이구 할렐루야 읽었어요?
오늘 그레이스가 성경책을 읽었는데 여호수아가 모세의 제자였어요? 할렐루야
모세옆에서 가장 옆에서 수종드는… 그레이스가 와서 재밌네요 아는 이야기가 나와서 좋죠 그죠?
모세의 제자가 누구에요 여호수아 이게 영어로 뭔지아세요? Joshua 조슈아, 이 조슈아가 무슨뜻인지아세요? 이게 Jesus 라는뜻이에요 예수라는뜻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은 모세의 뒤에 누굴 지도자로 세웠습니까? 여호수아를 세웠잖아요 ? 그런데 만 보면 모세에게 하나님이 어떤 은사를 주셨냐면 달란트를 주셨냐면 권능을행하고 그렇죠 모세의 지팡이로 권능을행하고 능력행하는 은사를 주셨어요 그죠?
그래서 모세는 그 바로 밑에있는 이스라엘 민족을 끌어낼 수 있었어요
그런데 모세의 제자였고 모세를 가장 가까이에서 수종했던 여호수아에게는 하나님은 어떤 은사를 주셨는가 신명기 34장을 가봅니다 9-12절
신명기 34장 9-12절
다같이 시작
9 모세가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안수하였으므로 그에게 지혜의 신이 충만하니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대로 여호수아의 말을 순종하였더라
10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11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 땅으로 보내사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그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12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더라
여러분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무엇을주었다고요 큰 권능을 행하고 기적을 행하는 은사를 주셨지만 여호수아에게 무엇을 주었다됬습니까? 지혜의 신 여호수아에게는 지혜의 신을 주었다는것이에요
아니 어떤 사람에게는 큰 권능과 능력과 기적을 행하는 은사를 주시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지혜의 신 모략의 신 이게 싸움을 하려면 모략을 짜야하잖아요 지혜를 구해야하잖아요
지혜의 신을 여호수아에게 허락했다는것이에요 왜 그랬냐 말입니다
왜 모세에게는 큰 권능을 행하는 능력을 주시고 왜 여호수아에게 이런것을 안주시고 이것을 주셨나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사와 직분과 달란트를 주시는데 왜 주실까요?
하나님의 일을 그렇죠 감당하게 하기위해서 우리가 우리의 욕망에따라서 주시는게아니라 하나님은 은사와 달란트와 직분을 주시는데 하나님의 필요에 의해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위해서 각사람에게 각각다른 은사와 달란트를 허락하시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니 우리가 남의것을 넘보면 안된다는것이에요
자 여러분 이스라엘 민족이 애굽에 있을때 생각해보세요
애굽에 있을때 이스라엘민족이 참완악했어요 하나님을 잘몰랐어요
솔직하게 말해서 하나님을 알게할려면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과 기적과 이사를 통하여 하나님을 알리실 필요가 있었어요 그래서 모세에게 이런 능력의 은사 기적을 행하는 은사 모세의 지팡이를 주셔서 그렇게 행하게 하셨단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제 가나안으로 들어갈려하면 이스라엘은 가나안 들어가기 직전에 이스라엘은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능력을 많이 경험하고 이적과 기적을 많이 경험해서 더 이상 그들이 하나님의 기적과 이사를 볼 필요가 없는것이에요
이미 그들은 이제 너무많이봐가지고 노골노골노골노골 이제는 순종만 할 수 있는 순종할 수 있는 그런 모든것이 다 경작이 밭이 갈아졌다는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필요하시는 인제는 가나안에가서 정복을 해야하는데 그 가나안 땅에는 많은 족속들이 살고있는데 그것을 다 몰아내야하니까 여호수아에게 어떤 달란트를 주어야겠습니까
권능과 능력과 기적을 일으키는 달란트가 아니라 그에게는 지혜의 신을 허락했다는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가만히 보면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달란트가 무엇인지를 발견해야할줄로믿습니다
각사람에게 다른달란트를 주시더라는것입니다 누구에 따라서 ? 하나님의 필요에 따라서 아멘입니까
그래서 우리는 보면은 가르치는 은사를 가진자는 가르치는자로 일을하고 섬김을 잘하는자는 섬김을 잘하는 자로 일해야하고 아멘 그런데 섬김을 잘 하는자가 나는 말씀을 전하는자가되겠다
달란트는 섬기는 달란트를 받았는데 그럼어떻게 되겠어요? 그리스도의 몸이 제대로 서지 못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의 몸을 세워가는 그리스도몸안에서 각지체라 했거든요
각 지체가 감당해야할 부분이 따로 있는것이에요 할렐루야
그런데 그것을 따로따로 하나님께서 그 은사를 주셨는데 나는 섬기는 은사를 받았는데 내가 말씀을 가르치겠다 그 자리를 벗어나면 그 사람 쓰임을 받을까요 못받을까요 못받습니다
평생그러고 헤메고 돌아다녀요 못받아요 자기가 자기의 달란트를 모르니까 내가 어떤 은사를 받았는지… 그것을 알아서 그것을 확실하게 사용하는 하나님이 사용하는것이 그건데 그것을 떠나서 내가 다른것을 할려하니까 이것도 제대로 쓰임을 못받고 거기서도 대우못받고 그렇잖아요 그 달란트를 못받았으니까
결국은 어떤일이 벌어지냐면 교회안에서 어떤 목사님이 실질적으로 그랬어요 이목사님은 아무리 생각해도 섬기는 달란트가 많은거에요 가르치는 달란트나 말씀을 전하는 달란트가 없어요
그런데 말씀을 가르치는 사람이 막 우대를 받는 것 같거든요 그러니까 섬기는일은 제쳐놓고 아니 섬기는 일은 너무 잘해요 꼭 거기가서 이야기할것 이야기하고 필요를 챙기고 너무 잘하는거에요
다른사람이 보면 어쩌면 저렇게 잘할 수 있을까 할정도로 달란트를 받았는데 그 분안에는 자기안에는 욕망이 생기기 시작한거에요 내가 말씀을 가르치는자가되길 원하는거에요
그 말씀의 은사도 없고 가르치는 은사도 없는거에요 그러니까 처음에는 섬기는것을 잘해서 섬기는 파트에 넣어놨는데 자꾸 넘보니까 결국은 그 교회에서 쫓겨났어요 이게 무엇입니까
우리가 우리가 우리인생에서남은인생에서 가장 쓰임을 잘 받으려면 먼저 나는 어떤 달란트를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는가를 발견해서 그것을 잘 사용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우리 고린도 전서 12장 가보겠습니다.
고린도 전서 12장 하나님에게 순종하는 하나님의 경륜에 대하여 순종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야해요 고린도 전서 12장….. 저는요 신유.. 막 신유를 일으키는게 너무 좋아보여가지고 막 병이 팍팍팍 나으면 선교지 가서도 예수믿겠습니까 하는 사람이 많이 올것같아요 그래서 저는 막 신유은사를 놓고 2년동안 다섯시간 -일곱시간이고 방언기도만 해제끼고앉아있었어요
직장도 않가고 밥만먹고 앉아가지고 다섯시간 일곱시간씩 방언기도만 2년씩했는데 베니힌과 같은 신유은사를 달라고 그렇게 기도했는데 그런 큰 신유은사는 안오고 가끔가다가 하나님이 하라 할때 손얹으면 낫게하시고 또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낫게하시고 그런것은 있게하셔도 뭐 베니힌 처럼 싹 하면 쓰러지고 싹하면 500명 낫고 찬양가운데 이런게 아니란말입니다
그래서 그리고 나서 제가 영성훈련을 인도함받고 들어가고 나서 그때는 또 영성훈련 3시간씩 방언기도하라하잖아요 열심히 또 방언기도하면서 영성훈련받으면서 나중에 알고보니까 나는 가르치는 은사가 있네 나는 신유의 은사 베니힌 신유은사보다는 가르치는 은사인거같아요 그것을 모르고 그쪽으로 나갈려했으니 그러니 하나님 뭐해요 막으신것이죠 아멘
지금생각하면 그런 신유은사 이렇게 받아서 쓰임받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같은 사람은 의학을 시킨 이유가 그 자격증을 가지고 의약품을 가지고 가서 뿌려라 아멘!
결국 이것도 고치는것이지만 신유은사와 다른 측면이잖아요
하나님은 각자에게 주신 다른은사들이있는데 그것을 넘봐가지고 그것이 훌륭해보이고 좋아보이고 막해도 하나님은 꼼짝도 안하시더라는것이에요 꼼짝도안하시고 결국은 제자리에 돌리셔서 누군가를 인도해서 제자리에 돌려 갖다놓더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렇게일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 고린도 전서 12장 가보겠습니다 4-6절
4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5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6 또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7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4절보니까 은사는 여러가지나 성령은 같다 되있죠 하나님이 하나님의 뜻대로 나누어 주는줄 믿습니다 그러나 직임은 여러가지나 주는 같으며 우리가 맞은 직분은 다 틀리잖아요 그렇지만 같은 한 주를 섬기고 계심을 믿습니다 그리고 여러가지 역사를 일으키지만 여러가지 역사를 일으키는 하나님은 같다는것이에요 이사람에게는 이런역사를 저사람에게는 저런역사를 각각이 다른 것이 어떻게 한사람에게 똑같은 역사가 똑같이 일어납니까 각각의 다른 역사를 체험하고계시잖아요 그렇듯이 은사도 다 다르게 주시고 직분도 다다르게 하신다는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다 목사될라할려해봐요 성도는 누가되요 다 가르치는 사람 되바요 그럼 듣는사람아무도 없게요? 그러니까 이모든것이 그런데 여러분 그… 그 한번찾아봐요 로마서 한번가봐요 로마서 12장 가봐요 로마서 고린도전서 앞에있죠 로마서 12장 4-8절 가봅니다
4 우리가 한 몸에 많은 지체를 가졌으나 모든 지체가 같은 직분을 가진 것이 아니니
5 이와 같이 우리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 안에서 한 몸이 되어 서로 지체가 되었느니라
6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받은 은사가 각각 다르니 혹 예언이면 믿음의 분수대로,
7 혹 섬기는 일이면 섬기는 일로, 혹 가르치는 자면 가르치는 일로,
8 혹 권위하는 자면 권위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
아멘
여기서 권위하는 자는 권면하는 일입니다 authority를 가지고 권위를 부리는것을 이야기하는것이 아니에요 영어를 보면 encouragement 그러니까 격려하는것이죠 격려하는 사람은 격려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재물이 있어야 구제를 하지않습니까? 다스리는자는 부지런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먼저 모범을 보여야하거든요
그리고 긍휼을 베푸는자는 즐거움으로 억지로 하지말고 즐거움으로 하라는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 그리스도의 몸에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에 한부분이거든요 그 몸의 한부분에서 여러분께서 하나님의 경륜에 따라서 여러분에게 한사람한사람 주신 달란트가 다 다르다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그것을 발견해서 여러분의 남은 인생을 허비하지않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가만보면요 요긴하지않는부분이 더 사실은 필요한부분이많아요
여러분얼굴에다가 스킨바르고 로션바르고 분도바르고 하지만 반짝반짝 하게 하지만 발에다가 그렇게 하는 사람있어요? 발에다가 스킨바르고 파운데이션 바르고… 에쎈스 바르고 그런사람없잖아요 그런데 얼굴에는 사실 안발라도 되는데 그런데 발은요 없으면 걸어다녀요 못걸어다녀요? 이게 필요없는거 제일 각광을 못받는 부분이 사실 제일 필요한부분이더라는것이에요
그런데 우리는 착각하잖아요 앞에서 복음전하는자만 영광받는것같고 제일 잘난것같고 부엌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숨어서 … 그 교회에서 떨어져나가는 사람들 다시 붙여서 오는 그런일을 하는사람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그게 아니거든요
그러니 여러분 오히려 하늘나라가서 상을 받을때 다 들어나죠 그러니 앞에서 요란하다 해서 상더받는게 아네요
정말 필요한부분은 발이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발이 없으면 어떻게해요 발한번짤려나가봐요 제대로 못설껄요 발가락 두개만 짤려나가봐도 한쪽으로만 서지 …. 이런 아주 안보이는 부분인것같지만 가장필요한 부분들이 그런부분들이더라는것입니다.
사람들앞에서 각광받고 요란스럽게하는자들은 상을 이세상에서 다받아버리는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잘 내가 어떤 은사를 받았는지 어떤 달란트를 받았는지 잘 파악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지체의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 다음에는요 오늘 여호수아 다시한번읽어봅니다 여호수아 1장 다시한번 돌아가겠습니다.
여호수아 1장 319P 다시한번읽어봅니다
6절부터 읽어봅니다.
다같이 시작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아멘 또 3절 한번 읽어봅니다 내가 모세에게 말한바와같이 무릇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모든것을 다 너에게 주었노니..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하라 이렇게 말씀하시죠
여러분 주님께서 왜 이런 말씀을 하실까요 하나님께서 지금 여호수아가 두려워 하고있기때문에 이런말씀하는것입니다
여러분 가나안을 앞두고 여호수아는요 두려워했어요 마음을 두려워하지않았다면 하나님은 마음을 두려워하지말고 담대히 하라란 말을 하실필요가없는것이죠 그런데 … 왜 여호수아가 두려워하고있는가입니까 두려워하고 있으며 떨고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나타나셔서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하라 이말씀을 주시거든요
그럼 여호수아가요 가나안을 정탐하기전에 두려워하고 떨고있는 모습을 우리는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있잖아요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의 일은 누가 하냐면요 누가하냐면 하나님이하세요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데 우리인간은 뭐라고생각해요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내가 할 수 있다고 ..여러분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사람은요 하나님의 일을놓고 두려워하거나 떨지않습니다 왜? 나는 할 수 있어 내 힘으로 내가 가진능력으로 내가가진 달란트로 내가 할 수 있는것이지 나는 하나님이 필요없어 이럴 수가 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기위해서 가장 우리에게 필요로 하시는것이 자기 신뢰가 무너지기를 원하십니다 할렐루야
자기신뢰가 무너지기를 원하세요 여러분 우리는 만일에 내가 나의 가진힘을 믿고 내가 가진 돈을 믿고 내가 가진 인력 인간관계를 믿고 무엇을 믿고 내가 하나님의 일을 할려 한다면 그것은 사실 사람의 일로 끝나고 말것이라는것입니다
조금 어느정도 무엇은 있겠죠 그런데 이것은 하나님의 일이아니라 자기의 일로 끝나고 말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우리 인간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는 자들이에요 하나님 일은 누가 해야한다고요? 하나님이 …그래서 저에게 플라자마켓에게서 장로님에게 말하신 그 말씀을 알겠더라는것입니다 강하고 담대하십쇼.
할렐루야
누가 함께하기에요 하나님이 여러분 자기를 신뢰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함께 해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언제든지 하나님의 일앞에는 내가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자 할때는 나는 두렵고 떨리는마음으로 임해야하는것이에요 어떻게? 하나님 저는 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까 못하죠
단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가져다 드리고 최선을 할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 내 정력을 드리는것일뿐이지 하는분은 누구라는것입니까? 하는분은 하나님이시라는것이에요
그런데 우리는요 내가가진돈으로 내가가진 힘으로 내가가진 인간관계로 다 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는것이애요 아니죠 그렇게한번해보는분들보십쇼 어느정도 하는분들보면 다 실패하고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멘입니까
인간의 일로 끝나고 말더라는것이에요 인간의 일로 교회 부흥도요 인간적으로 해볼려 해보십쇼 인간의 일로 끝나고 말아요 차라리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면 감사히 받고 잘 섬기고 그런게 낫지 인간의 힘으로 쿵짝쿵짝 다 해봤자 나중에 어떻게 되요? 깨져요 그거 다 시간허비하는것이에요 득도안되고.. 내가 인간관계가 좋으니까 교회를 하면 잘되겠지 웃기고 있네요 내가 재력이 있으니 교회부터 세우고 나면 사람이 오겠지 웃기고있네요 해보라하셔요 오나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 뭐에요 그러니 아에 처음부터 뭐에요 내가 하나님 처음부터 어떤일을 하게됬을때 하나님의 일을 하라 그 때에 여호수아가 똑같은 마음을 가지고 있단느것입니다 하나님 나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도와주시지아니하면 .. 우리가 어떻게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있습니까 여러분 선교나간다생각해보십쇼
하나님을 의지하지않고 어떻게 일이될 수 있겠습니까 할렐루야 내가 돈을 많이 가져간다고 된다고요 내가 인간관계가 많아서 된다고요? 후원자가 많아서 된다고요? 웃기고있네. .. 누가 함께해주시지않으면 하나님이 함께해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절대로 될수가없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어떤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할려할 때 먼저 하나님앞에 앉아서 하나님 나는 할 수 없습니다 고백해야할줄로믿습니다
하나님 나는 하나님이 도와주시지아니하면 내가 발은 띠는데 하나님이 도와주시지아니하면 저는 할수없습니다 할렐루야
그렇잖아요 요단강에 발을 띠어라 띠는것은 할 수있는데 그나머지는 누가하시는것이에요 하나님이요… 우리는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어떤 하나님의 일을한다 그것은 착각입니다
아에 그러면 처음부터 시작을하지말아야해요 그러니 여러분 여러분 하나님께서 맡겨주시는일이있거나 해야하는일이 있을때 먼저 하나님앞에 앉아서 여호수아처럼 두렵고 떨리는마음으로 하나님 저는 도저히 할 능력이 없으니까 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할렐루야
주님이하시옵소서 정말 지금 어떤 말씀이 오냐면 하나님뭐라하냐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하라 그리고 내가 니가 어디로 가든지 너희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느니라라는 말씀을 주시는것이에요 할렐루야
두렵고 떨리는마음으로 앉아서 하나님 내가 나를 신뢰하는것을 하지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 나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고백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니가 어디로 가던지 내가 너와 함께하리라 니가 밟는 모든땅을 내가 네게 주리라라고 말씀하신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이런자가되야하는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이 어떤일을 여러분에게 명령하셨을때 어떤일을 하라 명령했을때 가라고 명령하셨을때 여러분이 어떤일을 할 수 있는것이아니라는것입니다 그 때에 먼저 여호수아처럼 하나님앞에 앉을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언제까지요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기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기까지… 앉아계셔서 말씀을 받고 움직일 수 있길르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빌립보서 3장 3절을 가보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3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며 그리스도 예수로 자랑하고 육체를 신뢰하지 아니하는 우리가 곧 할례당이라
진짜 할례당이 누구냐 하면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봉사하고 내가하는게아니죠 자랑할것이 있으면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하고 자기의 육체를 신뢰하지않는자 오직 나는 하나님만이 필요합니다하는자들 내육체를 신뢰하지않는자들 그런자들이 진짜 할례당이라는것이에요 아멘입니까
우리 고린도전서 2장 3절을 가보겠습니다 고린도 전서 2장 3절 그러니 여러분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이미 하나님이 떠나있어요 우리는 할 수 없는존재입니다 여러분 내가 남편을 바꿀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습니다.
누가 바꿀 수 있습니까 하나님만이 그러면 하나님앞에 앉아서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주여 나는 할 수 없습니다 주여 도와주시옵소서 아멘입니까
고린도전서 2장 3-5절까지가봅니다 다같이시작
3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워하며 심히 떨었노라
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여러분 사도바울이 고린도 교회에있는 그 교회 성도사람들에게 왜 약하고 두려워하며 떨었겠냔 말이에요
사도바울선생이 그들보다 믿음이 부족합니까 아는게 부족합니까 무슨 신유를 행하는 능력이 부족합니까
왜 오히려 그들가운데서 약하게 보이고 두려워하고 떨었겠냔 말입니다
그 만큼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고자 하면은 요 하나님앞에서 자신이 할 수 없기때문에 자신이 할 수 없음을 알고 두려워하며 떤 거에요. 하나님이 하시도록 아멘입니까 그만큼 자기 신뢰가 없어져야 하나님이 역사하시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그 밑에보면 왜그랬냐하면 내말과 전도함이 지헤의 권하는말로 내입술의 말로 하지아니하고 다만 성령이 나타나시게끔 성령의 능력으로 해서 그들이 하나님을 알 수 있게끔 그리고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아니하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그렇게 그는 떨면서 하나님의 일을 감당했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가 우리에게 맡겨진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때 이런 자세로 해야할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일은요 우리에게 늘 맡겨지죠 교회에서도 맡겨지고 가정에서도 맡겨져있고 그모든일속에서 조그만 일에서부터 시작해서 하나님앞에서 하나님 일이라 생각하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임할수있기를 주의일므으로 축언합니다
자기의 신뢰를 내려놓을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요즘에 그 교회들을 보면요
주님이 별로 필요없는교회가 사실은 많죠 문밖에 세워놓고 자기들끼리하는것이에요
우리힘으로 다할수있다라 생각하는것이에요 주님은 문밖에 세워놓고 자기들끼리 다 의논해서 인간의 말로 인간의 지혜로 다 의논해서 다하잖아요 주님이 필요없잖아요 기도해보지도않고..그러니어떻게되요? 불란이 많고… 사실 그렇죠.. 교회도 짓는다 해놓고 안짓고 스탑하고… 왜 주님 바깥에 세워놓고 자기들이 결정해서 다 인간의 생각으로 하니까…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다 기도해줘야할 문제지만 처음부터 처음에 시작할때부터 누구를 의지해야한다는것입니까 주님을 바깥에 세워놓는게아니라 주님이 주인되게하셔서 교회나 가정이나 모든일에있어서 여러분들이 그렇게 임하는 자세로 자기를 신뢰하지않고 내가 가진것을 신뢰하지않고 주님께 먼저 물어본느 그런자가 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우리 하나님은요 내가 할 수 없다라 할 때 우리 주님은 제일 기뻐하셔요 내가 할 수 있다라 생각하는사람에게는 멀리떨어져나가시고 정말 주님 저는 할수없습니다 하는사람에게는 참 가까이 해주십니다.
우리 고린도후서 12장 한번가봅니다. 고린도후서12장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 주의 일을 한다고 생각하는게 오산입니다
우리는 할 수 없어요…. 우린 단지 통로일뿐이고 도구일뿐이지 내가 주의일을 하는게아네요 주의일은 주님이 직접하시는데 다만 우리를 잠시 사용할뿐입니다. 고린도 후서 12장 10절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약한것들과 능욕과 핍박과 곤란을 기뻐하노니 이는 내가 약할그때에 곧 강함이라 여러분 우리가 약할때 하나님이 도와주십니다 할렐루야
내가 강하면요 내가 강하면 하나님이 안도와주세요
내가 하나님앞에 약할때 하나님이 우리와함께 해주십니다 할렐루야
내가 하나님없이도 일을 할 수 있는데 왜 하나님이 도와주세요 안도와주시죠 함께해주시지도않죠 결국 인간의 일로 끝나고 말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호수아 1장 3절을 보면 내가 모세에게 말한바와같이 무릇 네가 발바닥으로 밟는 모든 땅을 내가 너에게 주었노니 내가 명한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하고 담대히하라 할렐루야 진짜힘은 누구로 부터 오는것입니까?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힘을 받아서 감당해야지 내힘으로 하면 안되는것입니다. 아멘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는 모든것이 무엇입니까 다만 수단일뿐입니다 수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수단일 뿐이에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수단이더라는것입니다 그것은 수단이면 수단으로 잘 사용해야합니다
우리이사야 55장을가봅니다 이사야 55장입니다.
55장 그러니 여러분 아에 여러분의 생각속에서 내가 하나님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없에야합니다 우리는 할 수 없습니다 이사야 55장 10 다같이 시작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며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13 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며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12절말씀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이 인도함을 받을것이요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요 그분입에서 나온말이 11절 뭐라했어요 헛되히 내게로 돌아오지아니한다했습니다 반드시 내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했습니다 그래서 그 뒤에 하는이야기가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으라 여러분 하나님이 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제가 보면서 너무너무 진짜 제가 하나님의 어떤것을 깨닫는다면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이 인도함을 받을것이요
이 말씀이 너무 와닿는것이에요 제가 하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여러분 제가 국민학교 4학년때 제가 의학을 한 이유가 무엇이라고요? 슈바이처 박사 슈바이처 박사 모르는 사람 없죠 ? 우리 저뒤에 구박사님모르세요? 슈바이처 박사 권사님 슈바이처 박사가 뭐하는사람인지 아세요? 의사죠
의사이기도 하고 음악에 대해서 박사학위도 있고 그래요 그런데 이분이 어떤일을 하고 죽었어요? 아프리카에서 가가지고 의사를 하면서 그 불쌍한 사람들 다 돌봐주면서 선교하면서 죽어갔잖아요 그런데 이것을 제가 언제배웠냐면 국민학교 4학년때 몇살입니까?
9살 10살이요?? 미국 나이로 .. 11살 4학년이면 11살 현세 나이가 11살이랍니다 11살일때 제가 슈바이처박사에 대해서 배운거에요 이것을 배우면서 나도 아프리카가서 헌신 봉사해야겠다 나도 이런자가 되야겠다 그때예수믿었을까요안믿었을까요 안믿었어요
이것을 꿈에 품고 이것을 이상을 품고 언제까지요 중학교 고등학교 이게 3년아네요 마칠때까지 제가 이 슈바이처박사와 같이 되리라 하는게 지워지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어디로 갔을까요 대학을 의과 대학을 들어간거에요 그 때 예수님 안믿었습니다.
의과대학들어간거에요 의과대학들어가서 중학교에서도 전교 1등 거의 3년을 유지를 했고 고등학교 3년도 시험쳐서 들어간 진주여고 거기서도 3년동안 1등을 600명중에했고 의과대학들어가서도 60명 이대의과대학 60명 여자들이에요 거기서 예과 수석 졸업하고 본과가서도 1-2등을 유지했어요 이유가 무엇이냐 이거할려고 …
그런데 나중에보니까 정신을 차리고 보니까 너 왜 의과대학왔냐 아 우리 엄마가 의사가 되면 돈많이벌고 존경받는다해서 여자직업순위로 참좋은거라해서 왔다는거에요 그래서 얘는 그런가보다 하고 또물어봤죠 너 왜왔니 의과대학에 아 자기도 이거하면 돈많이 벌어서 왔다는것이에요 그래서 또 물어봤어요 아 전부다 그 마음으로.. 나는 의과대학온사람들은 다 이렇게 되기위하여 온줄알았어요 그런데 아무도 저밖에 없는거에요 이마음을 가지고 들어온게.. .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너무 감사해요 그런데 왜 제가 또 의사가 안됬냐 의사가되야하는데 … 그게 24살인가 23살인가 처녀때 우리 아버지가 나를 아프리카에 혼자 보내주겠어요 우리 아버지 두눈이 딱 뜨고 살아있는데 어떤 부모가 아프리카에 처녀를 혼자 보냅니까 보낼사람이없는것이죠 가능성이없는이야기
또하나는 뭐냐면 전부 돈 때문에 들어온거에요
그래서 나는 기가막히다 그러고있는데 emergency 응급실 teaching 하는 교수가 들어와서 하는이야기가 나는 지금 이많은 영혼을 위해서 갈라하는데 들어와서 하는 이야기가 여러분 밤에 들어오는 환자들보면 대게 교통사고 일어나서 들어오는 환자들이니까 배에 혈관이 다 터져서 금방죽을 사람이 많을 수 있다
그런데 그것을 CT를 찍어야해요 CT가 그때는 비쌌어요 insurance 보험이 그때는 안되서 비싸니까 그것을 돈을 낼사람만 받고 못낼것같으면 물어봐서 돈이 없는사람 다 죽던지 말던지 되돌려보내라는것이에요 다른병원으로 보내라 이것을 가르키는것이에요 사람이 죽던지 말던지 상관이없는것이에요 내가 그이야기를 듣고 의사 안하기로 마음먹었어요 잘했죠 ? 아 이것은 아니다 이것은 아니다 내가 생각했던 의사의 이상하고 너무 틀린거에요
그래서 내가 과학 science를 했잖아요 그러고서 … 서울대가고 .. 안철수가 나랑 동기잖아요 안철수알죠 대통령후보 앞으로…. 내가 옆에서 봤다는거아네요 이것도 녹음될려나 매일 바이러스 책만 보고있더라고요 바이러스책만.. 개 … 키가 나만해요 나만해요 딱 나만해요 그래서 맨날 이렇게 바이러스책만보고있어요 실험할때도 바이러스책보고있고 나는처음에 그때 바이러스 책을봤으니 그게 몇년도냐 그게 거의 바이러스에대해서 몰랐을때에요 우리는 바이러스가 무엇인지도 모르는거에요
그기 컴퓨터 들어와서 해킹하는것 전혀 모를때 개념이없을때 바이러스책 바이러스가 있나 ? 그런 책을 막 보고 앉아있더라구요 그런데 결국은 바이러스쪽으로 빠졌대요 나는몰랐어요 안철수 뭐더라 바이러스 그 연구소 있잖아요 그게 있는지도 몰랐어요
한참 후에 누가 알약을 소개하면서 이게 이 바이러스잡는데 알약을 사용하면 좋대요 알약이 뭐냐 알약을 보니까 나중에 다운로드 하려보니 안철수… 얘가 아니 얘가 얘인가 속으로 그때 바이러스를 그렇게 보더니 얘가 얘야? 내가 막 묻기 시작했더니 맞다는거에요 같이 science했다는거에요
바이러스소장 요번에 1500억원을 내놨다는거에요 정치로 하여간… 그때 잘봤어야하는것인데 …저는 넘 감사해요 잘안본게 감사하다고 이거들을라..
그런데 여러분 제가 무엇을 이야기하냐면 그러고서 제가 미국와서 science쪽으로 빠졌잖아요 빠지고 나서 예수믿게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서 science를 그만두고 주의종의 길로 가게되고 지금까지 인도하셨는데.. 영성훈련원을 개최하라해서 개최했고 지금까지 이렇게왔는데 영성훈련 받으러 오신분중한분이 탄자니아로 선교를 가신다는것이에요.. 그래서 또 그분이 신학교를 듣네 제가 신학교를 한두과목 가르키는데 거기에 앉아있어요 부부가 …
그래서 그 분들이 일터에 가실때 가서 기도도 해주고 하면서 이 하나님의 음성을 제가 그분들로 부터 쫌 듣는데 그분들로 하여금 제가 아프리카에 대한 선교의 불을 다시 일으키시는것입니다 아멘이죠 여러분 이게 하나님이 뭐냐면 나의 명하여 보낸일에 너는 반드시 형통하리라 내뜻을 이루며 그 다음 뭐라했어요 너희는 기쁨으로 나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것이요
그러니 이분이 나서가지고 아 목사님 자기 탄자니아로 가니까 나는 어 수단으로 갈생각 예전에 했는데 하나님이 수단으로 가는것같다고 이야기를 했죠 내가 아마 수단으로 갈껏같다
그럼 왔다갔다 자신을 도와달라는것이에요 수단하고.. 탄자니아하고 제가 의료선교를하면 교회도 세우고 그다음 선교사들영성이 지금 다 완전히 다운되있을것이거든요 가서 불을 일으키고 세미나하고 이런이야기하는데 조는분있어요?
그래서 맞다 아 난 그렇게 할수있겠다 기도를 시작했는데 지금까지보니 하나님이 다 계획하신것이에요 여러분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함을 받는것이 다시한번 제가 깨달아지는것이에요 그때 플라자마켓에서 왜 그분이 나를 보고 목사님 강하고 담대하십쇼 왜 그랬는지 지금 제가 안다는것이에요
그때는 안왔어요 필이 안꽂혔어요 눈물은 글썽였지만 도대체 왜 내가 이말씀을 받는지에 대해서 몰랐어요 왜냐 그때는 열정으로 나는 할 수 있다라고 생각했어요.
교회도 개척하고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한거에요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내가 그 말씀을 왜 받았는지 제가 알겠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하셔요
우리가 하는게아니에요 그래서 여러분 정말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으로 인도함을 받는것이 무엇인지를 제가 알 수 있어요 그러니 그분에게 저 아마 수단으로 갈거같은데… 일단은 단기선교로 나갔다가 1년에 한두번 돈을 모아서 비행기값은이어야하니까
그 다음에 한 1년 6개월 단기선교갔다가 그다음 정말 하나님이 원하신다면 장기로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할렐루야
그렇게까지 제가 이야기를했죠 그랬더니 이 감리교 권사님 남자분인데… 막 목사님들 후원해줄 목사님들 저를 후원해줄 목사님들 찾는거에요 찾아가지고 이분 만나게 하시고 저분만나게 하시고 왜냐하면 선교가요 사람만 제대로 된사람을 보내면 선교가 이루어지거든요 그들은 그런 생각을 가지고있는거에요 왜냐하면 하도 선교사님들이 안좋은소식들이 들리니까… 사람만 확실하면 할렐루야 얼마든지 후원하겠다 할렐루야
이 때가 있는거에요 떄가.. 여러분 기쁨으로 나아가며 너희는 하나님의 부르심앞에 기쁨으로 나아가면서 평안함을 받는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제가 지금 알꺼같아요 이게 다 와요 나는 그말씀 받아놓고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고 평안함으로 인도함을 받을것이라 그 말씀받아놨거든요 지금까지도 이말씀을 왜 받았는지 몰랐었는데 지금에 다 때가되니까 이렇게 해서 이렇게 해서 술술술술 풀려요 그래서 나는 지금 너무 감사해요 그래서 여러분 분명히 하나님께서 이곳에서 영성훈련원을 시켜서 여러분들이 영성훈련을 듣게하는것도 다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하나님은 이영성훈련원을 아마 문을 닫게 하시진않을거같아요 왔다갔다 하며 하던지… 통신으로 하던지 후계자를 세우던지 그러면 여러분 열심히 해야겠습니까 안해야겠습니까 열심히 해야겠죠 열심히하셔야죠 그렇지만 내가 무엇인가되고자 하는마음도 다 내려놓으라 했어요 하나님이 하시옵소서 무너뜨리라 하면 다 무너뜨리겠습니다 내가 욕심을 다 내려놓겠습니다 하나님이 하셔야하는것이에요 그럴때에 내가 다 내려놓고 다 무너지고 나서 하나님이 세우시지
안무너졌는데 거기에 세워봤자 또 넘어져요.. 그래서 여기에 훈련받으실때 하라는대로 열심히 잘하셔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될뿐아니라 다른사람들도 진리의 사람으로 세워져갈 수 있도록 여러분들이 자꾸 권하고 그렇게 하는 사람들로 세워지게끔 여러분들 스스로가 노력하고 그 길을 따라가야할줄로믿습니다.
그렇게 되어질때에 하나님께서도 언젠가 저에게 말씀하셨던것처럼 그다음에는 너다라 말씀하시는것이 있게끔 여러분 항상 하나님은 일을 시키실때 그렇다 했잖아요 여호수아 처럼 하나님 저는 할 수 없습니다. 도저히 자신이 없습니다 제가 이 영성훈련을 할때요
처음에 음성이 온게 제가 영성훈련을 7-8년받고있는데 딱거기앉았는데 하나님이 영성훈련 시작하기도 전에 그 다음은 너야라 딱 말씀하시는데 뭔지를 제가 알긴알았어요 그런데 제가 너무 자신이 없었어요
내 모습을 보니까 내 모습을 보니까내가 무슨영성강사야.. 내모습으론 안되
난 내가 안된거 알거든요 하나님 난 할 수 없습니다 처음에는 1-2년됬을때는 하나님 영성강사 나도 영성강사 시켜주세요 그런마음있다가 어휴 영성강사 할께아니네 나도 이모양인데 누구를 가르켜 그리고 싹들어갔다가 그리고 한참 잊어먹다가 정말 영성강사 할 생각이없어요 나는 그게 목적이 아니라 나는 오직 하나님의 뜻만을 이루어드리는 삶이 될꺼야 그러기위해서 나는오고 있는것이야 내인생이 헛되게 되지않기위해서 … 그렇게 마음먹고 훈련을 받았어요
끝까지 그런데 어느순간에 내가 뭐 달라 하지않았고 가르치겠다고 하지않았고… 내가 채워달라하지도않았어요 그런마음이 아에없었어요 이미 없었어요 왜 그것마저 욕심이니까
그랬을때 하나님께서 그다음은 바로 너야 하는데 딱오는데 어휴 하나님 나는 도저히 자신이없어요 내 모양을 아니까 그러다가 2년을 버티다가 2년을 … 앉을때마다 말씀하시는데 2년을 말씀하시다가 주여 나는 아닙니다. 다른사람 다른사람채우소서 2년을 버티다가 그러다가 결국은 제가 이곳에 와서 하나님의 말씀에 음성에 순종해서 이렇게 영성훈련을 시작했는데 참 방해가 많았다했잖아요 너무 방해가 많았어요
처음 예배볼때부터 마이크 다꺼지고 어떻게 그런일이 일어나는지 몰라요 앰프 다나가고 마이크 다나가고 TV 다나가고 되는게 없어요 그날 시작하는데 예배 딱 처음 시작하는날 전부다 나가버렸어요 전부다 대체했잖아요 요 반주기 살아있고… 그래가지고 대체하는데도 돈많이들었어요 그다음 생목소리로 하는데 음악도안되고 힘들고 너무힘들었어요 그런데 그것을 다 이기고 나니까 하나님이 한사람 한사람 진리의 사람으로 세우기 위해서 보내시는데 지금 CD 사역도 하잖아요 얼마나 많이 나가는지 몰라요
하나님은 그러니 CD가 안나가면 내 마음에서 막 마음이 아파요 사람들은 여기 안오지만 CD를 듣고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보통설교에서 안나오는 이야기를 많이듣거든요.
그래서 여러분 저는 여기 시작할때 무엇이라했냐면 하나님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오병이어의 기적 내가가지고 있는것 떡 다섯개 물고기 두마리 드립니다. 내가 드리는것은 시간과 정력밖에없습니다. 그리고 오천명을 먹였다했으니 장정만 해도 LA있는사람 5천명을 달라했어요
그리고 그뒤에 5천명뿐입니까 옆에 있는 노인들 여인들 아이들 2만명 … 그리고 기도시작했잖아요
그래서 오병이어드렸는데 지금 여기에는 오지는않지만 듣고있는분들이 많은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어떤 가시적인것을 원하는것이 아니라 그들이 CD를듣고 깨우치고 그 영혼이 변화받는다면 여러분 그것은 진짜 열매 아닙니까
우리가 꼭 봐야만 열매입니까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께서 그래서 나보고 그다음은 너다라 말했는지도 모릅니다.
많은사람들은 인간의 욕심을 가지고있어요 내 교회만 부흥해야하고 여기오지 않는 사람은 안준다… 와야준다… 그런데 저는 그게 없는 것을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 CD 사역이 계속해서 나갈 수 있도록 여러분 기도해주시고 비록 오지는 않지만 그들읭 영혼이 분명히 변화받고 있는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일이라 하는것은 결코 인간이 하는게 아니라는것을 우리가 알고 하나님이 명하신 일에 우리는 겸손하게 하나님 저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기도해야할줄로 믿습니다
어떤 일에던지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려 한다면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깨우침을 허락하시고 하나님의 그 경륜을 따라서 하나님의 계획하신 섭리를 따라서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하신것 또 인도하시는것 이모든것을 생각하면 할렐루야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하시고 가라하실 때 또 일을 하라고 명령하실 때에 주여 우리는 정말 겸허하게 여호수아와 사도바울처럼 그들은 심히 하나님의 나라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놓고 심히 그들은 떨고 두려워했습니다
사람의 일로 되지않게끔 하나님께서 하시게 끔 그들은 심히 떨고 두려워했듯이 우리모두가 다 하나님의 일을 하는데 있어서 내 힘으로 하는자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도록 우리는 우리의 육체를 신뢰하지않고 내려놓는 훈련을 거듭하여 할 수 있는 자들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정말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하실 수 있도록 우리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내가 이제부터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려할때 내힘으로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 앞에 내가 할 수 없음을 고백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감당하겠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한번부르겠습니다 주여 ~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 그렇습니다 우리는 주님 내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생각을 내려놓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직접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야 되심을 주여 우리는 그 속에서 잠깐 쓰임을 받는 도구라는사실을 주여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주인된 그 모든 행세를 벗어버리고 하나님께서 주인이되셔서 하나님께서 감당하는데 있어서 하나님께서 하는데 있어서 우리는 옆에서 도우는 자로 비켜날 수 있도록 우리하나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은 반드시 그 입에서 나간말은 반드시 이루어진다했습니다 우리를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우리를 인도하시는주님을 찬양합니다 너희는 기쁨으로 인도하며 평안함을 받을것이요
주여 아버지 하나님 순간순간 마다 주님의 일을 잘 감당할 수있도록 아버지 하나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것이라했습니다.
주님 우리의 생각을 짚어넣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하나님의 생각으로 늘받아드려서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이 하실수있도록 나서지않도록 우리아버지축복하여주시옵소서 우리가 할수있는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로지 하나님 아버지께서 먼저 앞서가시고 우리는 뒤에서 아버지따라가는자들이란 사실을 깨닫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주님 정말 감사하며 앞서서 인도하시는 주님을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 주님 감사합니다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고 주여 하나님 우리 하나님의 일을 잘감당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시며 늘 우리는 질그릇에 불과하다는 사실을깨닫게해주시고 정말 우리가 가진 모든것들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끈임없이 아버지하나님 쓰임받을 수있도록 노력하는 우리 모두 되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주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말씀 예수그리스도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각각에게는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달란트들이 있습니다 그 은사와 달란트들을 잘 발견해서 나에게 어떤 은사가 주어졌는지를 잘 발견해서 그것이 하나님의 뜻임으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봉사하기를 원하심으로 그것을 우리의 남은 인생 우리남은인생을 허비하지아니하고 잘쓰임받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품어야할 그 이상의 마음을 품지않도록 우리주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우리에게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잘쓰임바 될 수 있도록 아버지 하나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와 은사를 잘발견하여 그것을 통하여 잘쓰임바되면 우리는 가장 좋은 일을 하는자인것을 믿습니다
그리스도의 몸안에서 각 지체가 각지체로써 맡은일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감사하며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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