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라목사님 바른영성훈련

영성훈련 다섯달째 가장 크고 첫째되는 계명 넷째주 4-2 기본과정 대인과 영성 I

하늘이슬 2018. 5. 10. 20:07

영성훈련 다섯달째 가장 크고 첫째되는 계명 넷째주 4-2 기본과정 대인과 영성 I

오늘 하나님께서 주신말씀은 마가복음 28절에서 34절말씀이되겠습니다.

다같이 우리 한목소리로 읽어보겠습니다

28 서기관중 한사람이 저희 변론하는것을 듣고 예수께서 대답잘하신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중 첫째가 무엇이나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첫째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 하신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 서기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그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나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것과 또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하는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보다 기타 제물보다 나으나이다

34 예수께서 그 지혜있게 대답하심을 보시고 이르시되 니가 하나님의 나라에서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이후에 감히 묻는자가 없더라 아멘

그 다음에는 우리 집사님의 특송이 있도록하겠습니다.

참아름다와라주님의세계는
 저솔로몬의옷보다더고운백합화
 주찬송하는듯저맑은새소리
 내  주아버지의지으신그솜씨깊도다

 참아름다와라주님의세계는
 저아침해와저녁놀밤하늘빛난별
 망망한바다와늘푸른봉우리
 다주하나님영광을잘드러내도다

 참아름다와라주님의세계는
 산에부는바람과잔잔한시냇물
 그소리가운데주음성들리니
 주하나님의큰뜻을내알듯하도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반주도 없이 생음악으로 아주 참 목소리가 좋습니다 할렐루야

오늘 우리가 주님께서 주신 계명중에서 가장 크고 첫째되는 계명에 대해서 보도록하겠습니다 오늘 서기관중한사람이 주님꼐 나아와서 묻습니다 모든계명중에 첫째가 무엇입니까?
예수님이 말씀하시되 그 첫째가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곧 우리주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네마음을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다하고 힘을다하여 주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것이요 할렐루야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크고 첫째되는 계명인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목숨을 다한다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사랑한다 그것이 얼마나 좋고 아무리생각해도 더좋고 더좋은말씀인줄로 믿습니다

목숨을 다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마음을 다하고 하나님을사랑하고 내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 할렐루야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 여러분 어떻습니까 여러분 목숨을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싶으시죠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죠 여러분 우리는 은혜를 처음받고 너무 사랑해서 너무 좋아서 하나님을 위해서 순교하고싶은마음

나는 정말 주님을 위해서 죽고싶다 그런 마음 다 한번쯤은 여러분들이 다  경험한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그런데 그 마음이 여러분 목숨을 다해서 주님을 사랑한다는것이 내가 어디가서 선교지가서 팍 한번 죽어버리는 것으로 끝난다.  이런 말보다는 그렇지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목숨을다해서 사랑하라는 그 말은 그렇게 한번 우리가 어디가서 팍해서 죽는의미보다 더깊은의미가 있지않겠느냔 말씀입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살아있기때문에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에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그 말이 무슨말씀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볼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요한복음 14장 21절 가보겠습니다. 신약의 173p에있습니다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이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즉 나를 사랑하는자는 어떻게한다 내계명을 가지고 지키는자라는것입니다.

그럼 우리는 다시한번생각해볼 수 있는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생각해볼 수 있다는것이죠.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것이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마음을 다해서 사랑해야하는 그것인데 그게 첫째되는 계명인데 그렇게 사랑하는게 무슨 의미인지가 오늘 요한복음 14장 21절을 보면 그분이 말씀하신 계명을 지키는것이 나를 사랑하는것이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계명이라는것은 무엇입니까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십계명 그것도 계명이죠

또 율법들, 이웃에게 행하는법들있지않습니까? 시내산에서 모세에게 말한 얼마나 많은 법들이 있습니까?

그게 율법이죠 그런계명들, 또 하나 더하자면 어떤 계명을 지키냐하면 부자청년이 주님께 왔을 때 너 이런 계명 다 지켰냐 예 저는 다 어렸을떄부터 지켰습니다 그 부자 청년이 참 착한청년이였어요 그렇잖아요

그 계명을 다 지켰습니다 간음하지말라 살인하지말라 네 부모를 공경하라 도적질하지마라

남의 이웃것을 탐내지마라 그 모든것을 다지켰어요 그랬더니 주님이 뭐라하시냐면 그런데 너에게 부족한게 하나있다

그것이 무엇이냐면 네가 가진 재물을 다 팔아서 가난한자에게 나누어 주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한 그것도 하나님께서 주신계명이란 말씀입니다.

목숨을 다하고 힘을다하고 뜻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무엇인지 다시한번우리가 생각해보면 이모든계명을 우리에게 주신 모든 계명을 하나님을 사랑하기때문에 지키는것이 되야할줄로믿습니다

여러분 어떤자매님이 하나님이 너무좋아가지고 하나님앞에 앉아서 하나님 사랑해요

하나님 넘좋아요 하나님을 넘 사랑해요 그런고백을 너무많이했어요

그랬더니 하나님이 무엇이라 말하냐면 갑자기 들리는 음성이 그래 니가 나를 사랑하냐

네 너무 사랑합니다

그랬더니 하는 이야기가

네가 내 계명을 지키니?

그래서 그 자매님은요 그다음에 앉아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는고백은 너무 하고 싶은데 못해가지고 끙끙앓고 하나님 사랑하긴 사랑하는데 계명을 지키지못하는 자기자신을 놓고 한탄하고 애통해했다는 그런이야기가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해야한다는것이 그냥 적당히 사랑한다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서 그분을 사랑해야될줄로 믿습니다

여러분 구약을 보면요 구약에 보면은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을 잘 안섬기고 다른신을 섬겼을 때는 하나님이 진노하시는 것을 보죠 우리도 마찬가지라는것입니다

하나님외에 다른어떤것에 마음을두고 다른것을 섬기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진노하시더라는것입니다.

아무리 뛰어다녀도 기근이 임하게 하시고 전쟁을 일으켜서 남에게 포로로 팔아버리고 내가 원하는것은 하나도 되지않고 그러니 하나님을 잘 섬기지 아니하면 우리 인생에 복이 오질 않습니다.

여러분 저는 이 단상에서서 세상적인복도 이야기하고 싶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진짜 복은 무엇이냐 하늘에서 내려오는 신령한 복이 진짜 복이거든요 그복에대하여 말하고싶어요

물론 그복을 받게 되면 이세상에서 우리가 받는 복은 따라오게 되있습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먼저 이세상에서 복을 받으려고 발버둥치니까 그 우선순위가 바뀌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잘되게 하실 수가 없는것이에요 할렐루야

하나님을 먼저 잘 섬길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북한을 보면요 왜 그렇게 똑같은 나라인데 남한보다도.. 우리나라보다도 북한은 왜그렇게 못사냐 여러분 왜 못사는것 같습니까 그리스도를 핍박하기때문에그렇습니다.

예수님을 핍박하는자 그리스도를 믿는자를 핍박하는자의 땅은요 저주받게되있거든요

땅이 저주를 받아서 곡식을 낼 수 가없는거에요

우리나라 땅떵어리가 이 미국의 캘리포니아 땅떵어리하고 한 두주정도 50주잖아요 2주만합치면 우리나라 땅덩어리에요 그것밖에 안되는 땅덩어리가 한몸으로 되있잖아요 북한과 남한

비가내려도 비슷하게 내릴것이고 좀 춥다하지만 별로 춥겠습니까 똑같은 지역에 있는것인데 그런데 어떻게 북한은 그렇게 못살고 남한은 그렇게 북한에 비해서 잘사냐말입니다

왜그렇겠습니까 남한은 그래도 하나님을 잘 섬기는기도가 있고 잘섬기는자들이 있기때문에 그 모든 땅을 하나님이 축복하시는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는 살아계시는하나님을 믿는것이지 우리는 죽어있는 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닌줄로 믿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살아있는 하나님 정말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을 잘 섬기면 모든 복이 따라온다는 사실을 감안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런다고해서 북한을 놓고 기도하지말아라 그런이야기가아닙니다

우리는 같은 동족이기 때문에 너무 처절하게 인권이 짓밟히고 있는 북한을 위해 기도해야할줄로믿습니다 정치수용소 여러분 가끔씩 인터넷에 들어가서 읽어보세요

남침땅굴 한번 쳐보시고.. 정치수용소의 감금되었던 사람들이 간증해놓은글들을 한번읽어보십시요 여러분거기는요 김정일 죽어야하는데 누군가가 정말 김정일을 정권이 무너져야하고 그게 없어져야 되는데.. 우리그러기를 기도해야하고 …

정치수용소에 들어간사람들보면요 말한번잘못한사람들 들어가서는요 사람이요 사람이 어디 우주선에서 저 먼나라에서 온 우주인들이 막곪아가지고 사람키가 줄어들고요 가면은 새까맣게 타가지고 이게 사람인지 짐승인지 모른다는것이에요 얼마나 못먹이고 굶주리고 영양이 부족해서 사람이 쫄아들어가지고 키도 …우리같은키가 아니라 무슨 우주인이 걸어가는것같대요 조그맣게… 여러분 이게 상상이 가십니까?

때려도 피가 줄줄 흘러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대요 그냥 고자리에서 맞아죽어도 해골이 그자리에서 ㄲㅏ진대요 여러분이 거기서 안태어난것만으로도 우리가 감사해야해요

우리가 북한에 안태어난것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 같은동족이면서 그런 인권이 유린되는 속에서 사는사람들도있는데 그속에서 예수를 부르짖는 사람도있는데 여러분 우리는 각성을 좀해야해요 내가 얼마나 감사가부족한지

나는 왜 사는지 내가 무엇을 위해서 살아야하는지 여러분 우리는 이래도 되는것입니까? 라고 다큐멘터리가 하나 나와야할꺼같아요 우리는 과연이렇게 살아도되는것입니까

여러분 우리는 너무 참혹한데 사는사람들이 많아요 여러분 우리는 저는요 잡지나 TV를 보면 너무 좋은것들만 선전하잖아요

옂ㅏ들도 나와가지고 아름답게 온갖 좋은옷을 입고 나와서 몸매를 자랑하면서 가장 아름다운것을 자랑하면서 TV에 비추어가면서 몸을 흔들고 막 모델인것처럼 막 선전들이 그렇잖아요 그러면서 와인잔을 막 기울이면서 축제나 하고있고 이런모습을 보면요 ….

저들이 뭘 알고 살까…… 하나님 저들이 도대체 누굽니까…우리는 왜이렇게 다르게 살고있습니까 저사람들은 과연..여러분 어떻게 생각하세요

나는 이모든것들이 사탄이 이 공중권세에 물들여가지고 아무도 거기서 깨어나지못하는 그런 상황들을 TV에서나 잡지에서 볼 수 있다는것이에요 여러분 영이 깨어있다는게 참으로 우리는 감사해야할일이고 우리 정말로 하나님께 영혼이 구원받아서 다른세상에 살고있다는사실에 대하여 너무 뼈져리게 몸부림치게 하나님앞에 감사해야할줄로 믿습니다.

또 감사해야할것 이야기했잖아요 북한에 있는 인권유린 당하는 그자들 아프리카에 굶어죽는자들 여러분 우리가 생각하면서 왜살고있는지 다시한번생각해볼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첫째되는 계명이 뭐라고요? 네 목숨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그리고 뜻을 다해서 네 여호와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나님을사랑하라했어요

그래서 여러분과 저희들은 여러분과 저는 정말 깨어있어서 하나님만을 사랑하다가 하나님앞에서는 우리모두되게 기도해야할줄로 믿습니다

목숨을다하여 사랑한다 여러분 그것이 어려운말이 아닌것같아요 여러분들이 생각하기에 어휴 내가 어떻게 목숨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지 그런데 그게 어려운게 아닌거같아요 왜냐 결국우리는 이세상에서 사는것은 잠깐 나그네인생이라 했습니다 우리가 가서 영원히 살아야한곳은 하늘나라인데 그 하늘나라 살몸은 지금 우리가 입고있는 몸이 아니라 영원히 썩지않을 새몸을 입고 산다잖아요

그러니 우리가 지금 이세상에서 사는 이 몸을 하나님께 드린다는게 그렇게 어려운게 아닌것같아요 할렐루야 그래서 성경은 무엇이라 이야기 하냐면 마태복음 16장 25절 이런이야기 합니다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코자 하면 잃을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찾으리라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모든것을 잃는사람은 저 하늘나라에서 모든것을 찾을줄로 믿습니다 아멘입니까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는것이 어려운게 아네요

왜냐 누구는 암걸려서 죽고 누구는 교통사고나서 즉사하는데 왜 우리 목숨을을 하나님께 못드립니까 하나님 사랑한다는자가 할렐루야

목숨을 바쳐 주를 사랑하는그것이 여러분 때가 이르렀을때 어떤 때냐 여러분 그냥 죽으라는게아네요

여러분의 믿음을 반드시지켜야할 그때 선교지에 가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정말주를위하여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다가 죽어야할 그때 용감하게 과감하게 여러분의 지금있는 그몸을 주를위하여 바친다면 하늘나라에 정말 그 영광 그 영광 족히 그영광을 비교할 수 없을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목숨을 다하여 주를 사랑하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사람은 언젠가 한번은 죽어요 사람들은 자기가 안죽는다고 생각하면서 사나봐 저도 가끔 제자신을 가리킵니다. 나는 죽을것이야 제가 오늘도 아침에 … 주일을 준비하면서 부엌에서 … 내가 지금이렇게 움직이면서 옷을입고말이야 우리어머니는 주일 음식을 준비하시고 왔다갔다 하시면서 딱드는 생각이 내가 이러다 언젠가 죽는날이 오겠지 죽으면 내가 옷을 입지도 못하겠지 …

여러분 우리는 죽는것이요 가깝다는사실이에요 우리는 너무 멀다고 생각하는데 우리 옆에 있던 누구 사모님 금방 모로 가셨죠 그거 봤죠 우리는 60살되신분이.. 딱 60이셔요 그런데 2년전에 셨어요 우리나이는 지금 얼맙니까 우리는 너무 멀다 생각하는거에요

그러니 이세상에서 사는삶이 얼마안남았는데도 불구하고 영원히 내가 옷을 입고 살고 움직이면서 살꺼같아요 그런데 그 생명 끝나는것은요 금방이더라는것입니다 아멘

그러니 살아있을때 내가 움직일 수 있을때 하나님을 잘 섬길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우리 골로새서 한번 가보겠습니다 골로새서 3장

골로새서 3장입니다 3장 1-10절 같이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326페이지에 있습니다.

같이한번읽어보겠습니다 3장 1-10절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계시느니라

2 위의것을 생각하고 땅의것을 생각하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졌음이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때에 너희도 그와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6 이것들로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에 부끄러운 말이라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사람의 행위를 벗어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쫓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자니라

아멘 여러분 뜻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는 말씀이 무슨말씀인가 하면요 바로 이말씀이에요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면 땅의것을 찾는것이 아니라 위의 것을 찾는삶이 뜻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삶이라는것입니다

여기보면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었으니 너희가 위의 것을 찾으라

그러니 여러분우리가 우리의 눈을 우리의 뜻을 어디에 두어야하냐면 땅에 두는게 아니라 하늘에 두어야한다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뜻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라 뜻을 어디에다가 하늘에다가 두고 사는 여러분과 제가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우리는 죽었다했어요 우리 옛사람은 죽었습니다 땅의것을 찾던 우리 옛사람은 죽었고 이제 위의 것을 찾는 새사람을 입었으니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위에 있는것을 바라보고 극것을 꿈꾸고 거기다가 뜻을 두고 목적을 두고 살아가라는 말씀입니다.

여러분 사도바울은요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땅의것이 헛된것인것을 깨달았어요 내가 육체로 자랑할것같으면 너희보다 자랑할것이 훨씬더 많다했습니다.

그런데 그 육체를 자랑하는 그 마음을 땅의것을 추구하던 그 모든것을 내려놓고 뭐라했어요 나는 뒤에 한일은 잊어버리고 앞에있는 푯대를 향하여 달려나가는데 하나님꼐서 부르신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쫓아간다했어요 할렐루야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다는것이 무엇인가 하냐면 하늘에서 부르신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는자들 그런자들이 뜻을 다하여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라 볼 수 있습니다.

저는 어떤 전도사님을 압니다 그는 열정이 있어요. 그런데 많은 사람과 부딪혀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그모습임에도 불구하고 그가 하늘에서 부르시는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쫓아가고자 하는 열매는 많지않지만… 그렇지만 하늘에서 부르신 부르심의 상을위하여 열심히 부단히 노력하는 그 전도사님이 그런분이있어요

그런데 하나님은 땅에다가 헛된것을 추구하는 자보다 열매는 별로없지만 하늘에서 부르신 부르심을 상을 위하여 자기가 부족하지만 그 뜻을 다해서 그 전도사님은 뜻을 다해서 쫓아가는 그 하나만으로도 합격된거에요 할렐루야

뜻을 다해서 하늘에계신 .. 하늘에 부르신 부르심의 상을 위하여 뭐 축을 옮겨요? 하늘에서 부르신 부르심을 향하여 가는것이에요 땅의것 지체를 죽이라했어요. 자 우리 한군데만 더 찾아보겠습니다

요한일서 2장 15절 가봅니다.

우리는 내가 하는말이 무슨말을하고있는지를알아야합니다

나는 이제 땅의것을 찾지 않고 위의것을 찾을 수있도록 축을 옮기겠다. 그런자는 이말씀을 기억해야해요 요한일서 2장 15-17절 말씀보겠습니다

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것들을 사랑하지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쫓아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쫓아온것이라

17 이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여러분 우리가 이 땅에 있는것은 다 죽고 썩고 없어질것이잖아요

새하늘과 새땅이 열리면 이세상에서 보고있는 모든 것들이 그냥 죽고 썩고 없어질것밖에 없는것입니다 그래서 이 땅의 것들을 쫓아가는 자들은 나중에 솔로몬의 고백을 하게되있는것입니다 헛되고 헛되며 모든것이 헛되도다

인생을 다 살고나서… 지금 많이 남지도 않았지만 우리에게 10년이 남았는지.. 15년이 남았는지 20년이 남았는지.. 5년이 남았는지 아무도 모르고 얼마나 남는지도 모르지만 그 남은 인생속에서 땅의 것들을 추구하면서 살면 죽고 썩고 없어질 것… 정말 죽어서 심판당하는 그날에 헛되고 헛되고 헛되며 헛되니 모든것이 헛되도다  고백할 수 밖에없다는것이에요

그래서 사도요한은 뭐라했냐 이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는데 이세상도 지나가고… 정욕도 지나가고 그런데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의 남은인생속에서 여러분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가되면 여러분은 승리하는 자 될줄로 믿습니다.

여러분의 인생이 5년이 남았건 10년이 남았건 상관없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 그 자가 반드시 승리하는줄로믿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사도바울이나 요한은요 땅의것을 추구하지않았어요

그러면 여러분의 마음이 여러분의 뜻이 어디에 고정이 되야하냐면 하늘에 고정이 되야해요

하늘에 나는 하늘의 것을 쫓아서 가겠다 얼마남지않는 인생이지않겠습니까?

내가 그뜻을 정하고 나면 나머지는 누가 책임진다고요? 하나님이요 그게 축을 옮기는것이죠

땅의것을 바라보다가 이제 위의것을 바라보고 축을 정하기로 결심을 했다면 이제는 모든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모든것을 뜻을 어디다 두라는것입니까 하나님 나라 하늘에다가 소망을 두고 가야한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주기 위하여 우리는 살아야한다는것입니다.

우리 고린도 전서 9장 25절가보겠습니다

9장 25-26절

25 이기기를 다투는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면류관을 얻고자 하노라

5그러므로 내가 다름질 하기를 향방없는것같이 아니하고 싸우는것을 허공을 치는것같이 아니하여

여러분 우리는 이세상에서 달음박질하는것이 향방없는것같이 하고있는게 무엇입니까 땅의것을 추구하고 사는자들이에요 그럼 향방있는자들은요 하늘의것을 바라보고 하늘에 푯대를두고 가는자들이에요 그 다음에요 싸움을 허공에 치는듯 하는자들 지금도 땅의것을 찾아서… 사는자들 그런자들이 허공을 치는것같이 싸우는자이죠

우리는 그런자들이 되지말아야한다는것입니다

뜻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은 우리가 존재의 목적이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드리는 자로 살아갈 수 있게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세번째로 마음을 다하여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 여러분 온마음을 다 주께 드리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마음이 나뉘어지면 예를들어서 콩을 생각해봤는데요 사이좋는사람 콩반쪽씩 나누어 먹는다했잖아요 그런데 그 콩반쪽을 짤라보면요 하나님은요 그 콩반쪽의 색깔이 똑같으길 원하는거에요 한쪽은 하나님 섬기고 반쪽은 세상을 섬기고 이러길 원치않으셔요

우리의 신앙이 세상을 반 섬기고 하나님도 반섬기고 이런 반쪽 신앙 하나님은 그런신앙을 원치않으셔요 미적지극하다하죠 신앙이 미적지근하다 차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고 하나님은 토해서 내처버린다했습니다 그러니 마음을 다해서 하나님을 섬기는것이 무엇이냐

한결같은 마음 온 마음 내 마음에 차지하는 그것이 다른 어떤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되기를 원하신다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여러분의 온 마음을 차지하는것이 하나님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 마음을 내가 좀 뺏어보자 그 마음에 내가 전부 좀 다 들어가 있어보자 그 이야기거든요 마음을 다하여… 그래서 그 이스라엘 민족에게 구약에서 뭐라하냐면 하나님이 이 간음하는 여자들아 그렇죠 세상과 간음한다했죠 세상을 여자로 보고 간음하는 여자들아 …. 그러니 이스라엘 민족들을 보고 세상에 나가서 세상을 탐하고 이런모습을 보고 간음하는여자들아 했어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한 사람이 두주인을 섬기지 못한다했습니다. 여러분 두주인을 섬기는삶이어떤 삶인가 보도록하겠습니다. 새로운면이 밝혀지는데 마태복음 6장 24절부터 한번봅니다 33절까지 읽어보겠습니다 다같이 시작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혹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의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할줄로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아멘

여러분여기서 이야기하는것이 24절보니까 한사람이 두주인을 섬기지못한다하시고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한다 그런데 25절을 보면 그러므로라는 말이나오죠 두주인을 섬기지못한다해놓고 그러므로 그래서 너희는 이렇게하라 하지마라 이이야기입니다

두 주인을 섬기지못하니까 그러므로 25절 ….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를 엽려하지말라 그러므로 여러분 두주인을 섬기는것이 무엇일까요

교회와서는 하나님을 섬기고 집에가서는요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를 걱정하는것이 두주인을섬긴다는것이에요

여러분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해야겠습니까 지금 결론이 뭐냐면 뭐라그랬냐면 너희가 걱정하지말라는것이죠

너희가 먹을꺼 입을꺼 걱정하는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는것이래요 이방인들이

그런데 뭐라하냐면은 32절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것이라 너희 천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할줄로 아시느니라

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할렐루야

그러면 여러분 한 주인을 정말 한결같이 섬긴다는게 무엇입니까? 염려안하는거에요 집에가서도 하나님을섬기는거에요 아멘

내가 먹거나 마시거나 일을하거나 무엇을하거나 친구관계나 무슨일이던지 하나님을 목숨을 다하여 마음을 다하여 뜻을 다하여 힘을다하여 섬김으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는 마음으로 살면 하나님께서 이모든것을 더하시리라 하신것을 내가 염려 안해도 하나님께서 환경을 열어서 사람을 붙여서 … 먹고살게하신다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여러분 두주인을 섬기지못한다했어요 그런데 우리의 모습은요 집에서는요 딴생각하면서 살거든요 그의나라와 그의의를 구하는게 아니라 늘 무엇을 먹을까 늘 무엇을 입을까 어떻게하면 렌트비 어떻게하면 차값 어떻게 하면 내가 먹고있는거 살 수 있을까 그 생각 일주일 내내 하다가 교회와서는 한번예배드리고 또가서는 또걱정하면서 살고 이게 뭐라는거에요

주님이 이게 두주인을 섬기고 산다는거에요 제발이렇게 살지말라는거에요 너희는 내가 너희 아버지가 됨을 모르느냐는것이에요 너희 천부께서는 너희가 이모든것을 필요한것을 아시느니라 했어요 할렐루야

그럼 일하지말라는것입니까 그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의 몸과 마음을 다해서 평상시에도 하나님을 섬기고 사랑하고 가장사랑하는 마음으로 살고있으면 하나님이 사람들을 통해서 직장을 통해서 환경을 통해서 게으른자는 먹지도 말라했으니까 하나님이 열어주신 환경을 통하여 열심히 일하여 먹고살게하시는줄로 믿습니다

아멘입니까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앞에 여러분 두 주인을 마음을다하여 하나님을 섬긴다는게 무엇인지 우리는 반쪽은 하나님섬기고 반쪽은 세상을 섬기고 이모습속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할 수 없다는것이에요 한번 주님을 믿어보십시요 여러분 하나님은 여러분을 굶게하지않습니다 절대로 굶어죽지않게 하지않습니다 이 미국이 어느나라인데 굶어죽이게 하겠습니까

그러니까 안심하시고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해보십쇼 그리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100%진리라서 여러분이 원하시는 모든것을 앞에다갔다놓을줄로 믿습니다. 아멘입니까 먼저 그의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 이야기는 일도하지말고 주의일만해라 이이야기가 아닙니다.  집에가서도 늘 하나님을 내 마음속에 먼저 섬기고 사랑하고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려 애를쓰며 그분을 내마음안에 온전히 넣고 살 그때에 하나님은 여러분이 먹고 살거 다 연결시켜서 일하게 하셔서 먹고살게해주실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은여러분의 마음을 달아보시는 분이시지.. 그 마음을 할아버지 앞에 합격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힘을 다하여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라를 보겠습니다

여러분 힘을 다하여 네 여호와를 사랑하라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 계명을 아무리 우리가 깨달아도 우리의 몸을 쳐서복종함이없으면 결코우리는 하나님 뜻대로 살아드릴 수도없고 하나님을 사랑하는것도될 수 없는것입니다.

왜냐면 아무리 계명과 뜻을 듣고 깨달아서 기뻐한다 할지라도 내가 내 몸을 쳐서 그것에 복종하지아니하면 아무런 소용이없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힘을 다하여 힘을다하여 네하나님여호와를 사랑하신 말씀은 그말씀앞에 여러분의 몸이 순종되고 복종되어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우리주님도 갯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한거보면요 자기는 싫었어요 십자가에 못박혀 죽는것이 싫었어요. 그 엄청난고통이 싫었어요 그래서 겟세마네 동산앞에서 그 하나님의 뜻앞에서 아버지 하실 수 있거든 할만하시거든 이쓴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시옵소서 그분도 싫었어요 그러나 또 예수님은 그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알고있었어요

자기의 뜻은 정말 그 쓴잔을 피하는것이였지만 아버지하나님의 뜻을 알았기 때문에 그는 몸을 쳐서 복종시킵니다. 그러나 아버지여 내 뜻대로 하지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되기를 원하나이다 똑같은 기도를 세번마치고 나서는 주님이 쳐서복종시키는 그모습은 얘들아 일어나라 나를 팔자가 가까이왔도다 가자 합니다

자기가 팔림당하기위해서 그게 무엇입니까 그게 처서복종시키는것입니다

그래서 결국은 우리 주님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어드려서 그 십자가에 부끄러움을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참으셔서 그 높고 높으신 왕의 보좌에 영원한 왕의 보좌에 앉으신분이 아니십니까

여러분 우리 모두가 다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한다는게 무엇인지 내 뜻과 하나님의 뜻이 상충될때에 내뜻을 접고 하나님의 뜻에 우리 육체를 쳐서 복종하는것이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것이 될줄로 믿습니다 할렐루야

자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오늘 하나님을 우리 주님께서 구약에서 그렇게 하나님을 사랑하라 했잖아요 주님도 그게 첫째되는계명이다

그다음 신약에와서 우리실질적인 삶이 어떻게 드려지는것이 목숨을 다하고 뜻을다하고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는것인지 한구절에 요약이되있다면 그 구절이 어떤것인지 보고 마치겠습니다

로마서 12장입니다 1-2절 말씀입니다 다같이시작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세대를 본 받지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아멘

이말씀이 우리가 지금 이야기한 모든것을 신약에 와서 요약한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우리에게 이세대를 본받지말아라 오직 마음을 새롭게해서 변화를 받아서 무엇을 분별하라는것입니까?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서 그다음에 1절에 너희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것이 너희가 드릴 영적예배니라라 말씀합니다.

우리의 남은 인생을 통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시되 목숨을다하고 뜻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힘을다하여 사랑하기가 어떤것인가 하면 오늘 로마서 12장 1-2절에서 말하는 우리가 늘드려야하는영적 예배 우리 몸을 하나님의 거룩한 뜻앞에 산제사로 드려지는 영적예배 를 드릴 수 있는 여러분과 제가될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이것은요 여러분이 조롱 받을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이 여러분을 조롱하고 희롱하고 욕하고 핍박할때도 여러분은 이세대를 본받지말고 마음에 새롭게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알아서 그뜻에다가 여러분의 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는그것이 순간순간 날마다 삶속에서 하나님께드리는영적예배가 될줄로믿습니다

그래서 어떤 순간에도 여러분을 쳐서 복종함이 필요하고 여러분의 뜻을 하늘에 두고 우리의 마음을 온마음을다하여 하나님으로 채우고 목숨을 바쳐야될때에는 과감히 주님을위하여 버릴 수 있는자 될수있기를 주의이름으로축언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드립니다

하나님을사랑한다는것이 하나님우리가 하나님을 적당히 사랑하는것이 아니라 온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여 목숨을다하여 우리모두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갈 수 있도록 우리주님축복하여주시옵소서

여기있는 한 사람 한사람 더욱더 깨어나게도와주시고 하나님을 더욱더 사랑하게 도와주시고 세상과는 구별되어져서 세상의 풍조는그렇게 밀려가고있지만 우리는그것을 따라가는자가아니라 딱되돌아서서 하나님을 향하여 살아가는 우리모두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모두와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모든말씀우리주예수그리스도이름받들어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나같은 죄인 살리신 찬양하면서 주님께 마련하신 헌금은 조금있다 드리고 나같은죄인 살리고 조금있다 성만찬하겠습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그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그 생명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주시리

거기서 우린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