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특징2 둘째주 2-2 영혼과 영성 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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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영혼과 영성 윤리단계 특징 두번째 시간입니다.
여러분 영혼과 영성 본능단계는 내 영혼이 내가 참 내가 영혼인것을 발견한다했죠 참나는 영혼이다 이게 본능단계입니다
윤리단계는 하나님을 나의 참 아버지로 느끼게되는… 내 영혼이 하나님을 참 아버지로 느끼게된다.
그래서 윤리단계의 특징을 여러분들이 보기전에 이 윤리단계는요 내안에서 다툼이 심합니다
본능단계에서는 다툼이 별로없어요 아에 나는 본능으로 사는자이기때문에 다툼이 없습니다.
그런데 윤리단계에오면 어느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어느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닌지 분별이 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하는 나의 모습을 보면서 내가 나는 하나님의 뜻을 행하고자 하고 내 육체는 하나님과 원수되는 짓을 하고 살고싶은거에요 이게 힘이 막성막하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싶은것이 50% 내가 육체대로 아 그냥 살지 뭐 힘들잖아요 하나님 뜻대로 살려면 이 육체로 살겠다는게 50% 이렇게 내안에서 싸움이 심합니다
사실은 전쟁터같이 일어납니다. 이런단계를 거쳐야 진리단계로 들어가요 이런단계가 없으면 아에 나는 윤리 단계 없고 본능단계에서 진리로 가겠다 그럴 수 가 없습니다
그러니 윤리단계가 힘들거든요 본능단계에서는 꼴리는대로 살면되요 하고싶은대로 살면 되니까 고민이없어요 그런데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아니잖아요 하나님 진노하시는 삶이잖아요 말하고 싶은대로 하고 내가 하고싶은 대로 사니까
그런데 윤리단계오면 내가 말을해야하는지 안해야하는지 안한다면서도 하면서도 꼭하는사람 그게 육신에게져서 육신대로 사는삶이에요 영혼으로 사는 삶도 있는데 육신으로 사는 삶도 있더라는것입니다 이게 50%
여러분 우리가 기쁜소식인지 나쁜소식인지 모르겠지만 금요일날 오전에 사역자반이생겨요 이 CD가 뿌려지니 LA에 목사님들이 전화해서 목회자반을 개설해달래요
그런데 그것도 일리가 있어요 뭐냐면 목회자반을 개설해놓으면 평신자들도 갈 수 있어요 그러나 제가 목회자 반을 개설하면 목회자분들이 목에 힘을 좀 뺴야해요
저에게 계획이 있습니다
만약 개설이되면 우리 목회자들의 가장 그게 어떻게 보면 장점일 수 도있지만 가장 큰 걸림돌이 나 단점이 무엇이냐면 목에 힘주는것이에요 이게 안빠지면 … 진리의 사람이 될 수 없어요 그렇지않습니까 어떻게 진리의 사람이 되겠습니까
그러니 그분들은 사실은 오시면 목회자반을 개설해달라해서 개설할꺼에요 그런데 제가 할것이 무엇이냐면 그분들의 목의 힘을 빼는 작업을 할꺼에요 목의 힘을 안빼면 진리나 생명으로 갈 수 없어요 늘 그러고 살아야해요
사람들에게 대접을 받고 섬김을 받겠죠 그런데 정작 본인은 섬김이 없는거에요 생명의 삶을 살 수 가 없어요 하나님이 그 삶을 받으시냐? 물론 사용은하시겠죠 교회를 위해서.. 그런어떤 면에서 인위적인 면에서 사용하실지 몰라도 그 본인에게는 해롭단말이에요 그 영혼에게는 그래서 힘빼는 작업을 할텐데 목회자반이 금요일날 오전에 개설이되면서 부부가 같이오겠다는분들이 있고 어떤분들은 몇부부를 모아서 오겠다 전도사님도 와도되고 .. 여러분들이 그반으로 옮기겠다 저는 찬성하지않습니다
왜냐 벌써 진도가 나갔고, 물론 처음부터 다시듣는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는데 꼭 목사님과 같이와야겠다 그러면 그 반에 오십쇼 두번왔다갔다 할 수 없잖아요 찢어져서 왔다갔다 할 수 없잖아요 그래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거에요
그러니까 저쪽에 아시죠 주 목사님 쪽은 금요일날 같이오시겠대요
그쪽에는 목회자반이 개설되길 기다리는사람들이에요 그분밖에 없어서 제가 하다가 말았는데 그런데 다른분들이 오신다니 개설될것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주의 종들이 어디있냐면요 윤리단계에 있어요 윤리단계는 무엇이냐?
여러분 주의 종들이 윤리단계에 있으면서 여리고가 안무너졌어요 여리고가 무엇이냐면 내 자아에 있어서 가장 나로 하여금 하나님 나라에 정말 하나님이 받으신다 안받으신다 하나님이 먹는다 안먹는다 여러분이 판단하지마십시요
내가 분명히 일을 했는데 하나님이 받으셨을꺼야 No 안그러실 수 있습니다 왜냐? 그안에는 내 육신이 있기 떄문에 여러분 제가… 글렌데일에 뽈똔가 빵집이있어요 거기는 토요일 아침에가면 500-700명 줄 서 있어요 빵집있어요 싸고 맛있어요
거기 가면요 사과를 사과모양 플라스틱만들어서 큰 각설탕있잖아요 그것을 더더더덕 붙여놓은거에요 맛있게.. 그래서 그집이 맛있어서 500-700명씩와요 많이모이면 1000명도 모일꺼같아요
그런데 그 사과에다가 각설탕을 막발라놓은거에요 내가 그것을 보면서 아 맛있게 보인다 생각했는데 아 가만생각해보니 하나님이 저 사과를 영적으로 생각하니 사과는 맛있는데 그 위에 각설탕을 다다다닥 붙여놓은게 육신이구나 우리 주의종들이 그러고 살아요 그 각설탕이 돌이라 생각해보십쇼
사과모양은 하고있는데 그 위에 돌을 가져다가 발라놨어 그것을 누가 씹어먹겠어요 하나님이 보시기에 그래요 육신이 섞인 하나님의 일이라는것은… 그러니 하나님이 먹을 수 있는것은 정말 생명의 삶이 더라는것입니다
내가 정말 끼어들지 않고 성령을 따라서 성령을 쫓아 생명의 삶을 살때에 사과의 각 설탕이 벗겨져서 먹을만하지 안 그런이상은 많은 종들이 그 사과에다가 돌을 발라놓고 있어요 하나님이 안드셔요. 내가 주의 일을 많이했다 안드세요
그러니 하나님이 받는다 안받는다 드신다 안드신다 여러분이 판단하는게아네요 이거 심각한 문제에요 그래서 너희들이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것이로되 라는 말이있는거에요 적당히 할꺼같으면 하나님 그런말도 안하셔요 그런데 우리 주의종들이 그런모습속에 있더라구요 그거 돌들을 제거하는 작업을해야해요
그러니 윤리단계에서 여러분 싸움이 극심한데 사실은 많은 사역자분들이 여기있어요 여리고가 안무너졌다되있잖아요
여러분 여리고라는것은 내 평생에 그것을 가져가면 하나님이 안드세요 왜 육신이 섞여있기에 여리고가 안무너지면….
주의 종들이 여리고가 안무너지면요 내가 이야기했잖아요 어떤 전도사님이 영성훈련 수년간받았어요 그리고 제가 기도해보니 이분이 또 사역을 해야하네 그래서 사역해야합니다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쫓아가야합니다
그랬더니 사역을 시작했어요 그런데 사역하면서 부딪히면서보니까 이분이 여리고가 안무너진거에요 그러면 어떻게되겠어요? 사역하는 족족 사람들이 들어오는 족족 다 부딪혀서 쫓아내는거에요 한사람도 안걸린 사람이없어요
이게 뭐에요 여리고가 안무너진거에요 그런데요 여러분 그렇게해서.. 제가 하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이 사람도 여리고가 안무너졌어요 그런데 바깥 처세술은 좋아요 그래서 성도들은 있어요 그런데 그 안에 정작 여리고는 버티고있는거에요
이사람이 하는 일을 하나님이 받을까요 안받을까요? 안받으세요 여러분 우리는 우리스스로를 속일 수 있어요 나도 모르게 속일 수 있어요 그런데 그것이 영적으로 그사람이 성장을해서 교회가 부흥을하냐 아네요. 전혀 안되있는데 인간처세술이나 배운게있어가지고 그렇게될 수 있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그것을 받으시나 안받으세요
여러분 우리가 … 자기가 또 주의 일을 참여한다 하죠 조그만 인위적인것 조그만 상이있을지는몰라요 그러나 그 영혼이 변화되지않고서는 상이라는게 없어요 거기에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잘봐야해요 정말 나 자신을 남볼필요없어요 나 자신이 부셔져야해요 여러분 주의 종들이와서 그게 무너지지않으면 여리고가 무너지지않으면 평생 여리고를 가지고 살면서요 그런데 그 여리고가 이 전도사님은 잘 부딪혀요 자기가 옳다는거에요 그거 안무너지면 좋겠어요?
시시비비를 가리면 생명의 삶을 살 수가 없어요 다 자기가 옳죠 자기가 주의 종이니까.. 지가 주의 종이니 다옳죠 그런데요 사실은 다 틀렸어요.. 자기가 틀린것을 몰라요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이 그것이 아니라는 삶을 모른다는것이에요
그런데 어떤 사람은 처세술이 참 좋고 인격적인거 같은데 그안에는 여리고가 버티고 있어요 여러분 이 여리고라는게 각사람이 다 틀려요 어떤 사람은 돈에 대해서 여리고가 버티고있고 처음에는 그렇지않았지만..어떤 사람은 인간관계속에서 어떤사람은 자존심같고
어떤 사람은 주의종이라는것가지고 이런 여리고가 버티고있어서 그게 안깨지니까 정작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전혀 못살아드리더라는것이에요 그것을 안드신다니까요 착각이라니까요
왜 왜 왜 사도바울은 생명의 삶을 이야기하고 사망의 삶을 이야기할까요 적당히 해서는 절대로 생명의 삶을 살 수가없어요 적당히해서는요 내가 영의 생각을 하고 있겠지 아니에요 거기에다가 내 생각까지 붙이는거에요 그러니 여러분 참 조심해야할 것이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의 삶에 하나님께서는 많은 사건과 문제를 허락하시죠
그 사건이 왔을때 여러분이 자 나는 왜 육체에게 잘 지나? 육신에게 왜 지나? 내가 육신에게 참 잘져요 이게 무슨소리냐하면 영으로 사는것보다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사는 삶이 많다 그 이유가 무엇이냐 영이 성숙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래요 그 이유는 간단해요 영이 성숙해야해요
그러면 영이 성숙해질려면 어떻게 해야합니까 자아파쇄 훈련을 열심히 해야해요 문제와 사건이 생겼을때 들어가기 나가기를 열심히 해야해요 오늘 왜 이문제가 생겼지? 여러분 육신으로 사는 사람들의 모습은요… 하나님하고 연결이 안되있기 때문에 자기 감정대로 자기 생각대로 먼저 일을 저지르고 보는거에요 그래요 안그래요
막 와서 해대고.. 자기 감정대로 자기 생각대로 살아서 이게 육신대로 사는 삶..
그런데 그런사람을 사용해서 우리를 깨우길 원하거든요 그러면 그 사람들이 와서 일을 벌일때 우리는 자아파쇄 훈련을 하는거에요 내 반응이 어떻게 나왔나를 보면서 자아파쇄 훈련을 해야해요 저사람이 저렇게하는데 내가 어떻게 반응하나 나도 같이 요동했나 내가 화가 났나 뭐햇나 보는거죠
그런데 그 반응은 현상을 뿐이지 들어가기는 내안에 무엇이 있기에 그런 반응이 나왔나를 보는것이죠 내안에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것이 있기에 나에게 그런 반응이 나왔다는것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지 않는 어떤것이 있기에
들어가서 나를 보는것이에요 아! 이게 내 자존심의 문제였구나 이게 내가 대접받고 싶은 마음이 있구나 내가 섬김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아직도 도사리고 있구나
그리고 나가기는 어떻게 한다고요 감사하면서 나가는것입니다 나에게 이런것이 있는것을 깨닫게해주심에 감사를드립니다
그래서 윤리단계에서는 육체와 영이 내 안에서 많은 다툼이있기에 영을 쫓아서 살 수 있도록 여러분이 노력을 많이해야해요
로마서 5장 3-4절 가봅니다.
로마서 5장 3-4절 다같이 시작
3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4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앎이러라
그러니 여러분 삶에 환난이 터졌다 그러면 어떻게하라는거에요 즐거워하라는것이에요
왜냐 내가 환난중에 내가 인내하면 나를 연단시켜서 소망을 이루게 한다는것이에요 환난이 터졌을때 감사하십시요
왜냐 나를 좋게만들기 위해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기위해서 그 일이 터진거에요
오늘 왜 이일이 터졌나 감사하십시요 그 일을 통하여 여러분에게 하시는 음성이있고
또 우리를 넓히시기위한 계획이있기에 그렇습니다 할렐루야
그러면 그 환난중에서 소망을 바라보고 인내를 하는데 인내를 하는 것이 환난이 여러번 거듭되잖아요?
그럼 인내가 여러번 모여서 내가 연단이 되어져서 정말 내가 그런사람으로 변하여질줄 믿습니다 이게 소망이 이루는 줄 앎이러라 그래서 다윗이 고난이 내게 유익이였나이다 내가 고난을 통하여 주의 율례를 배우게되었나이다 하는것처럼 고난이오고 환난이 왔을때 즐거워하면서 인내하면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이 원하시는 사람들로 바꾸어질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아까 여리고 이야기가 나왔는데 여러분의 여리고가 무너지기 위해서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여러분의 여리고를 무너질려면 어떤현상이 생기나 여러분이 영성훈련을 받은지 1년정도 대게 보면은 좀 빠르게 올 수 있어요 10개월에서 한 2개월 사이에 한 14개월 사이에 여러분에게 하나님이 문제를 터트리세요
정말 여러분의 여리고가 무너질 수 있는 사건을 확 터트리는거에요 그런데 그 문제앞에 여러분은 벌벌벌 떨게되있습니다 막 잠을 못잘정도로 떨게되있어요
왜 여러분의 여리고를 무너뜨리려니까
우리하나님은요 성령은 한분이라서 여러분이 이 프로그램에 들어있는것을 성령님은 다 알고계셔요 이것을 계속들음으로 인해서 1년정도 가까이가서 사건이 터지는데 그전에는 조금한것들이 터져요 터지는데 정말 벌렁벌렁벌렁 큰사건이 터지는것이에요 거기서 내가 죽는경험을 하지않으면.. 내가 죽어야해요
내가 벌벌 떨리는 사건이 생기는데 내가 죽는훈련을하지않으면 여리고가 안무너져요 그때죽어야해요 그러니까 여러분 제가 어떤 하나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집사님이요 늘 남편을 지고 살았나봐요 여자가 다 돈을 벌어요 남편하는게 없고…. 가끔씩 나가서 슬럼머신을 땡기나봐요 …
그러니까 여자분이 얼마나 남편을 무시하겠어요 돈도못벌어보고 돈조금이라도 생기면 슬럼머시나죠 그리고 집에도 별로 안들어오고 그러니 몇십년을 그러니 젊었을때부터.. 얼마나 남자가 남자같아 보이지않겠어요
그러니 여자가 집안살림을 다하고 돈벌이도 다 여자를 통해서 하고.. 집도 관리를 본인이하고 남자가 들어가면 할일이없어요 왜 그렇게 살았으니까…
그런데 이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차츰 이분이 잘못 살았던게 깨달았던거같아요 여리고가 무너질정도가 되니까 아에 남편이 나가서 집을 안들어오네 .. 어쩌다 집을 들어왔는데 그때 정신을 차리고 자기 여리고가 무너져야하니까 요단강 죽은 것을 체험한것이에요 다 내려놨어요 이때까지 다 내려놓지 못한것을 다 내려놓고 무너졌죠 그게 … 무너지고 나서는 집안살림도 집관리도 남편에게 맡기고 … 또 사업에 얼마 .. 하는것도 남편에게 맡기고 자기는 다른직장을 잡았어요 할렐루야죠
그러니 그 가정이 어떻게 되겠어요 바로서고 화목하게 되고 한사람을 살리게 되고 …. 이게 여러분의 여리고가 무너지지아니하면 가정도 바로세울 수 없고 가정이 바로 세우지 못하면 주의 일을 할 수 없어요 내가 가정에서 바로서지 못하면 나가서 하는일은 위선이에요 가정에서 한사람을 사랑하지못하면서 가장 사랑해야할 사람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밖에나가서 다른 영혼을 사랑하겠다 그게 되겠습니까? 아니에요
그러니 이 사역자들은 정말.. 가정에서부터 나의 가장 가까운자를 정말 나의 몸으로 내가 죽기까지 하나님이 주신 짝으로써 섬겨야할 대상으로 정말 사랑하지아니하면 형제 자매로써.. 밖에서 나가서도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뭘한다는게 다 거짓에요 위선이에요 그게 생명이 될 수가 없어요 다 생명이 아네요
그럼 하신게 무엇이냐 하나님이 하셔서 하나님이 거둔거에요 여러분이 생명되게 하는게 하나도 아네요 그러니 내가 가정에서 부터 생명된삶을 살지못하면 가장 가까운자부터 사랑하지못하면 여러분 바깥에 나가서 누구를 사랑하겠습니까 아니죠
그런데 자기는 주의 일을한대요 웃기고 있네요 가정에 있는 남편도 사랑하지못하면서… 아네요
그 어떤 남편이 그랬다했잖아요 그분도 전도사님인데 남편이 다른 사람들앞에서 우리 여편네 때문에 못살겠어 했대요… 참 까다롭거든요 그 전도사님이요
그런데 남편이 그런말한거에요 그랬더니 집에와서 어떻게 했을까요 전도사님 막 바가지 긁죠… 이런모습들가지고서는 여러분 우리가 영에 속한사람이 무엇인지 예를들어서 바깥에 나가서 남편이 이 여편내 때문에 못살겠습니다
영에속한사람이 어떻게해야할까요?
생각해봐야해요 왜 내가 이런 일을 들었을까 왜 남편이 나때문에 못살겠다 할까 그 잘못을 누구에게 찾아야해요 나에게 찾아야해요
그런데 그 사람은 바깥에나가서 나를 망신줬다 그거에요
나 망신주면서 왜 오냐에요 따로자자에요 말이됩니까…
여리고가 안무너지면요 그러고 살아요 …. 그러니까 매사가 그럴꺼아닙니까 남편만 그렇겠어요 남편이 자기가 창피를 주었다 자기 잘못을 자기에게서 찾아야하는데 그러니 자기발전은 하나도 없는거에요
그래서 어떻게 생명을 행하고 진리를 행하는자의 모습으로 바뀌겠냐말이에요 안바뀌죠 당연히.. 맨날 그러고 사는데..
여러분이 1년정도 가까이 가면 여리고가 무너지는 사건이 반드시생깁니다. 그때 하나님이 여러분을 무너뜨리려고 할때 무너져야해요
그 넘기잖아요? 힘들어요
이강의는 계속진행되죠 그런척하고사는거에요 안무너졌는데 무너진것처럼.. 그럼 그 이후에 행하는 모든것은 다 거짓이에요 자기는 됬다 생각해요 No 안됬어요 그래서 여러분 여리고가 무너질때에는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대대적인 사건을 일으킵니다.
여러분이 막 팔짝 뛸 사건이죠 팔짝 뛸사건 그럼 거기서 여러분이 죽어야해요 죽는다는게 무엇이냐 요단강 건너간다하잖아요 노래속에서는 저 영원천국을 이야기하지만 지금 여기서는 요단강을 넘으면 현세천국 하나님이 나를 통치하시는 나라가 내안에 이루어지는 그런 현상이 이제 가나안으로 들어가게되는데 요단강을 건너야하죠
요단강은 내가 죽는강 이것을 건너지 않으면 여리고가 안무너집니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계속 들으시고 1년쯤되면 내가 정말 내려놔야할때가 와요 이거 안내려놓으면 여기서 계속 가르침을 받잖아요 깨우치고 알고 정작 사건이 발생했을때 꺠우치고 아는대로 행하는게 죽는거에요
내육체는 그전까지는요 나는 그러고 살지않았어요 그전까지는 머리속으로 알면서도 육체대로 사는거에요 그런데 그 사건앞에서 내가 무너지는..그래야 여리고가 무너지는거에요
그때까지도 내가 버티고살면 안무너져요 ….
그래서 여러분 요단강은 여러분이 죽는강이에요 죽지않으면 여리고가 무너지지않는다
아까보니 집사님이야기했잖아요 얼마나 감사해요 평생가져왔던 여리고가 무너져서 … 가정이 회복되면서 그의 초점이 하나님의나라로 옮겨지는것이에요 그전까지는 가정이 불화하니까 가정에 대해서 고민하고 기도하고 가정이 바로 세워지니까 정말 하나님 나라의 참여를 위해서 고민하고…
화요일날 저녁에 오시는데.. 다른사람은 가만있는데 그사람만 눈이 충혈되서 나는 한참강의하다가 저사람 눈이 왜 빨갛지 .. 처다봐요 그사람이 눈이 빨갛지.. 나중에 가만생각해보니 아 운것이구나 강의할때 내가 모르다가 그만큼 은혜를 많이 받은거에요
쫙쫙 받아드려요 그냥…. 그래서 하여간 그분이요 여리고가 무너졌기떄문에 그래서 여기서 하는 이야기들이 쫙쫙 빨려들어가는거에요 자기가 실제 경험하니까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에게도 하나님께서 여리고 사건을 일으키셔서 무너뜨리기위해서 사건을 대대적으로 일으키실때 죽는자가 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분명히 하나님께서 그일을 행하실것을 믿습니다.
제가 여리고가 무너진것을 한번 이야기했는데 간단히 이야기하면 저는 사람들을 보면요 저사람은 내가 상대해야할사람 저사람은 너무 교만해 나는 저사람하고 친하게 지내고 싶지않아 딱 갈라서 이쪽은 내편 저쪽은 아니야 딱갈라서 살아왔어요 그런데 어느날 내가 정말미워하는사람이 나타나는거에요 여리고성… 내가 저사람을 안보고싶은데 나타난거에요 나타나리라 생각도안했는데 그런데 그 사람을 보자마자 간이 벌렁벌렁벌렁 구토가 나오고 싶은거에요
그사람하고 같이 있다는것 자체가 너무 싫은거에요 아 나는 왜그런지몰라요 하는짓이 다미웠어요 그냥 하는짓이 너무 교만했고 내가 보기에 넘싫었어요 그런데 내가 사랑해야하는것을 알잖아요 여기서 듣고.. 원수를 사랑하라
나중에 보니 그 사람이 나를 위해서 사용받은 사람이였더라구요 내 여리고를 무너뜨리기위해서 하나님이 그를 미워하게 만드신것… 나의 여리고를 무너뜨리기위해 하나님이 그를 사용하셨다는것이에요 나중에 그것을 알고나니까 안미운거에요 그전까지는 너무 하는짓들이 미워가지고 밥맛도 없었어요 그사람보면 그런데 내가 그것을 아는거에요
간이 벌렁벌렁하고 그때 제가 이야기했잖아요 어떤 세미나에 있었는데 그사람이 돈이 없고 나도 돈이 없는거에요 그런데 10불이래요 금방 강의를 한 CD를 사야하는데 10불이였어요 그런데 나는 10불이있었어요 그런데 그사람은 안사더라고요 딱 사가지고 딱갔다줬어요 이거 들으세요
나 눈물나대요 그때 나 그 사람 너무 미워했었거든요 그런데 딱 갔다준거에요 전도사님 이거 먼저 들으시고 나 주세요 그랬는데 그때까지 미웠던 모든 감정이 봄 눈녹듯이 녹아내리는데 이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는것이에요
그게 큰게무너지고 나서는요 하나님의 뜻을 알고나서는요 아 이 모든것이 나를 위해 일어났구나 그리고 그 사람도 사용을 받았구나 그리고 그 사람을 내가 미워할 대상이 아니였구나 깨닫고 그다음 깨닫고 모든 사람을 가리는 그런게 없어졌어요 사역자가 사람을 가리면되겠습니까
알지도못하면서…
그러니 하나님이 제가 가지지 말아야할것들을 무너뜨리는것이에요 지금은 제가 가리는게없습니다 오히려 뭐가 그분이 필요한지 그런것을 보게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일을 하시는 우리를 바꾸시기위해서 일을 만드시고 환경을 조성하시고 사람을 붙이시고 또 그 일을 해나가는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없다고 할지모르지만 우리 곁에는 늘 우리를 부서트리고 무너뜨리기위한 사람들을 우리 하나님께서 붙여놓는것을 믿습니다 그것을 그냥 넘기지 않게하시고 그들을 사랑하시고 계시는 우리하나님을 바라보면서 내가 하나님 앞에 더 허물어져야하고 더 내려놔야할것이 무엇인지를 알게하여주셔서 우리가 그것을 내려놓게 그들로 인하여 우리가 빨리갈 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우리가 늘 비판하고 욕하고 또 비난하는 그자들이 결코 우리가 사랑하지 말아야할 대상이아니라 오히려 그들로 말미암아 우리를 더 빨리가게 하고있다는 사실을 깨달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그들을 사용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음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정말 나중에는 생명의 삶을 살 수 있는 그런자들이 될 수 있게 하여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이 모두와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현재 여러분에게 시험의 대상이 되고 또 여러분이 아 이런 행동을 한자를 내가 용서할 수 있을까 미워하는 마음이 올라오는 그 자를 위해서 주여 하나님이 하고 계신것을 인정하면서 주여 내가 그를 사랑하겠나이다 한번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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