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특징 우리 둘째주 2-1 영혼과 영성 II
예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영혼과 역성 윤리단계 특징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영혼과 영성 윤리단계 특징입니다
오늘 베이커스 필드에서 사모님이 안오셨는데 오다가 고속도로에서 빵꾸나서 스패어 타이어를 갈았지만 스패어 타이어로 LA까지 올 수 가 없대요
영혼과 영성 윤리단계 특징에 대해서 보겠습니다
우리는 영혼과 영성 본능단계 윤리단계 진리단계 생명단계가 있습니다
영혼과 영성 본능단계에서는 참 나는 영이다라는 사실을 배웠습니다 이것만 아는것만으로도 큰일이에요 사람들은 자기가 뭐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육신인줄 알고 살고있어요 육신인줄 알고 살 고 있으니까 이땅에서 행복한것이 최고인거에요 그렇잖아요
그런데 참 내가 영이라는 사실을 알게되면 이땅에서의 행복을 그렇게 추구하지않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이 간길이 그길이잖아요 내가 이땅에서는 주를 위하여 고난을 받고 내 몸이 행복하지않다 할지라도 삼층천을 갔다온 사도바울이 그 영광을 보고 내가 상을 받을 곳은 어디라고요? 저 하늘나라라고요 그리고 거기는 영원한 삶이에요
여기서는 지지고 복고 짧은 삶이지만 거기서 영원히 살아요
그런데 이세상의 삶이 중요한것이 무엇이냐 그 영원한곳의 삶을 여기서 준비하는것이에요 여기서 내가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나의 영생이 결정된다는것이에요 그래서 갈라디아서 6장 8절을 보면 육체를 위하여 심는자는 육체로부터썩어질것을 거두고 영생을 성령을 위해서 심는자는 영생을 거두리라 그게 뭡니까 성령을 위하여 심는자는 영생에서 승리한다는거에요
그러니 여러분이 참 나는 뭐라고요? 영이라는 사실… 참 나는 영이에요 영이 영원히 사는거에요 육체는 잠깐 쓰다가 장막이라 했잖아요 버리고 가는것… 그런데 이 장막을 위해서 사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여러분 조금 내가 돈이 있다가 없어져도 Okay해야해요 그렇잖아요 내가 좀없다해서 불행하고 있다고 해서 행복하고 그러면 안되요
이게 뭡니까 육체를 위해서 사는자의 모습이에요 나는 아무것도없어도 주님때문에 행복한자 조금 괴롭지만 말에요 그게 무슨상관이에요 그게 … 하나님이 나와함께하시는데 나를 영원히 구원해주시고 나를 영원한 곳에서 함께하실 그분인데.. 뭐가 그렇게 이세상에 조금 없다해서 괴롭고 그렇습니까 전혀 아무문제 일이아네요
우리가 영원히 살곳이 어디라고요?
여기가 아니라 저곳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본능단계 자연상태에서는 참 내가 육신이 아니고 영이라는 사실만 잡아도 많이 잡은거에요 할렐루야
윤리단계에서는요 어떻게되냐 하나님이 적극적으로 우리 삶에 개입한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계시다 그것을 알게되요 ….
그리고 윤리단계에서는 하나님과의 교통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아주 기뻐합니다.
하나님만 찬양하고 싶고 하나님과 교통하고 기도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을 위해서 살고 싶고 하나님을 위해 순교까지 생각합니다 이게 윤리단계입니다
윤리단계까지만 가도 아주 잘 간것입니다 할렐루야
주님때문에 안행복한 사람 손들어봐요 다 행복하죠 이게 윤리단계에 있다는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있으시다
이것을 이제 인정하기 시작합니다. 본능단계에서는 하나님 개입보다도 문제와 사건이 터지면 문제는 문제대로 보고 사건은 사건대로 보고 … 그리고 너와 나사이에는 하나님이 없는것처럼 살고있는것이 본능단계에요 그런데 너와 나사이에는 누가 계시다고요 하나님이 계시다는것…
전에 한번이야기했는데 어떤 목사님이 지금은 그분이 플룻 신학교 박사학위를 받아서 한국가서 신학교 교수를 하고계신분이에요 얼굴도 아주 잘생겼어요 예전에 목사님되기전에 뒤에 박스안에 들어가서 DJ할정도로 잘생긴분이에요 키도 크시고 그런데 그분이 목사님이 되셨어요 은혜를 받고 그런데 사모가 전혀 아닌거에요 자기가 생각하기에 그래서 하나님 .. 나 이혼하고 이혼하면 목사 못하니까 이혼하고 슈퍼마켓 사장할래요 그랬대요 하나님께..
그래서 케나다 숲속에 들어가서 막하나님께 기도한거에요 하나님 나 이제 목사안하고 저 도저히 안될것같습니다 젊었을떄이야기하는것이에요 나 목사 안하고 슈퍼마켓 사장할래요 그랬더니 그 숲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더라는것이에요
자기음성을 부르더래요 누구야 아무도 없는 이름아침인데 숲속을 거닐면서 자기 인생을 계획하는것이에요 이혼하고 슈퍼마켓할려고 그런데 갑자기 자기이름을 부르시더니 하시는 이야기가 내가 너를 그에게 맡겼다라 하셔요
아니 하나님이… 자기 부인을 맡겼다는거에요 자기에게… 그러니 어떻게 이혼할 수 있어요 그 음성을 듣고 나서는 아 하나님이 나에게 맡겼구나 그때부터는 어떻게 했겠어요? 가서 맡은자에게 구할것은 충성인것처럼 그를 섬기기 시작한거에요 할렐루야 하나님이 맡겼으니까..
그러니 여러분 이전에는 그 옆에 와이프 자기 사이에 하나님이 없다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뭐라해요? 내가 그에게 너를 맡겼다는거에요 할렐루야 그것을 깨닫고 나서는요 그 여편네가 와이프가 다시보이겠어요? 안보이겠어요? 그전에는 그냥 헤어지면 고만이였는데 이제는 그게 아네요 하나님이 맡겼으니까 잘할 수 밖에없는거에요
그러니 이분이 변하니 누가 변하겠어요 그 여편네 와이프도 변하죠 할렐루야 그래서 지금은 잘 살고 있어요 할렐루야 아멘이죠 여러분에게 남편이 어떻게 했다고요? 시부모를 어떻게 했다고요 맡긴거에요 시누이들을 어떻게했다고요? 맡긴거에요 그리고 또 누구 직장상사도 맡긴거에요
그러니 여러분 본능단계에서… 윤리단계로 가며 우리 영혼이 깨닫는것들이 많이 있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서 뭐라 되있다고요? 맡은자에게 구할것은 충성이다.
그러니 내가 그사람에게 어떻게 충성할 수 있을까 할렐루야
아첨하고 아양하고 내가 그런건 틀립니다
내가 어떻게하면 그를 주의 이름으로 잘 섬기고 그도 주안에서 어떻게 하면 신앙이 잘 성숙할 수 있을까 그를 도우는 입장에서 잘하라는것이지 그 사람이 육신적으로 잘되기위해 아양과 아첨하는게 아네요. 아멘
영에 속한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세요 늘 하나님의 입장과 하나님의 뜻 그것을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들이에요
자 그래서 여러분 윤리단계에서는 무엇을 깨닫냐면요 아 우리가 누구의 손에 있다 하나님의 손안에 있다는것을 깨닫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서 간섭하지않은 사건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되요
그러니 여러분 얼마나 감사합니까 이전에는 이런것을 모르다가 내가 이것을 깨닫게되는 자체부터가 아 하나님이 하고 계시다는것을 깨달음으로 말미암아 다른사람에게 손가락질이 안가는거에요 왜 하나님이 하시고 계시니까…
하나님께 손가락질하겠습니까 예전에 전도하러 나갔더니 정말 하나님께 손가락질 하는 사람 있대요 .. 전도하러 나갔는데 그 사람은 그렇게 예수님을 안믿어요 그런데 전도하는게 싫은가봐요 야 너 내려와봐 그래서 무릎꿇으면 내가 믿을께 이러더라고요 그랬더니 옆에서 같이 전도하는 분이 거기서 진짜 무릎꿇었어요 너무 악한것을 보고 자기가 대적을 할 수 없어선 무릎을 꿇더라고요.. 내가 그 모습보면서 나도 감동받았어요
저런 악한자는 대적할것이 아니구나… 주여! 그랬더니 그 남자가 조금 수그러지대요 그 때 정말 전도할때 십원짜리 욕을 쓰면서 너 내려와바 이랬어요
그런데 여러분 우리는 진짜 하나님의 손안에 있어요
모든일들이 그냥일어나는것같지만 하나님이 뒤에서 다 조종하고 계십니다 할렐루야
그러니 모든 일과 사건속에서 하나님을 보는 훈련을 하지 아니하면 나는 넘어지기 일수에요 왜? 사건만보니까 문제만 보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그것을 일으키시는 동기와 목적이 뭐냐면 우리를 사랑해서 그렇다는것입니다.
모든것이 하나님의 사랑에서 비롯되요 나를 사랑하기때문에 이런환난속에 집어넣을 수 밖에 없는거에요 내가 그만큼 못됬으니까
안그러면 내가 깨어질 수 가 없스니까 누가 그것을 제일 잘알아요? 하나님이 그것을 제일 잘 알고 있어요 나를 누가 제일 잘알아요? 하나님이요 하나님이 내가 이런일을 당하지아니하면 결코 내가 하나님이 원하는 그것 내려놓지 않을 사람이라는것을 하나님이 알고 계신다니까요
그러니까 내가 어떤 문제를 만났을때 사람을 원망하고 사건을 원망하고 불평하는것은 사실은 누구를 불평하고 원망하는것이다? 하나님..
당신일 좀 똑같이 안해요? 확 그냥
이런것이나 똑같더라는거에요
그러면 내인생에서 벌어지는 모든일은 누가 하고 계시는것이다? 하나님이 하고 계시는것이에요 여러분이 죄짓는거 이외에는. ..여러분보고 하나님은 죄지어라 하지않으세요
죄짓는것은 여러분이 짓는것이고 … 그 외에 나머지 일들은 하나님이 하고계셔요 징계마져도.. 징계도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여러분 징계안하면요 여러분이 어떻게됬을까 완전히 막무가내죠
징계가 있었기에 다시는 그길을 안가는거에요 아멘
이 사람을 만들려면요 애도 때리잖아요 미국에선때리면안됩니다.
그런데 매를 맞아야 정신을 차려요 인간들이요
안맞으면요… 그냥 넘어가요 잘된줄알고 그래서 사람을 배려요
하나님 그것을 잘 아셔요 그래서 누구를 붙이는지아세요 시어머니를 붙이고 남편을 붙이고 자녀를 붙이고 제일 가까운자들 평생붙여가지고 여러분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는이야기가 그냥 있는 이야기인줄 아세요? 여러분에게 지어진 십자가가 누군지 잘보셔요 그것을 잘 지고 따라오래요
잘지고 따라오라는게무슨말이에요? 주님처럼 잘 섬겨야하는것이에요
주님처럼 잘섬기는것이 무슨 맛있는거 같다먹이고 이런게 아네요 난그런거이야기하는게 아네요
정말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나에게 맡겨진 영혼을 주님처럼 잘 섬겨야해요
그렇게 되기까지 하나님이 여러분을 훈련시키나 안시키나 보셔요
그렇게 훈련받다가 끝나는사람이있어요
여러분이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하나님이 훈련시켜서 하시고자 하는것이 무엇이냐
하늘나라에 참여 시키는것이에요
그런데 훈련만 받다가 끝나버리면 하늘나라에 상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상이 없구요 훈련빨리빨리받고 빨리빨리 내려놓고 알아야 내려놓죠
평생을 장로님으로 살아도 다 육신으로 살고와서 영성훈련 받으면서 6개월만에 눈물을 펑펑흘리면서 내가 이때까지 헛살았구나 그거 깨달은 사람도 있다니까요
그때에 깨달아도 다행이에요 죽기전에 깨달았으니까 할렐루야
그래서 저는 70이 넘어서 여기 오라해요 깨닫고 죽는것하고 남은인생 생명의 인생을 살며 죽는것하고 깨닫지 못하고 그냥 그 인생 그렇게 죽는것하고 틀리거든요..
영혼자체가 성장이 틀리기 때문에 그래서여러분 우리는 첫쨰는 모든것이 하나님의 사랑이다 할렐루야! 아멘!
따라서 해보세요 고백이 중요합니다
나에게 이런 시부모가 붙여져있는것은 하나님의 뜻이며 그것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이다. 나에게 이런 남편이 붙여져있는것은 하나님의 사랑이다. 할렐루야 아멘
다시 따라합니다 나에게 이런 아내가 붙여져있는것은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이다. 나에게 이런 시누들이 붙여져 있는것도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지극하신 사랑이다
그건 저에게 하는 이야기이거든요…
거기는 사위가 붙여져있는거같은데… 보니까 …. 작은사위는요 작은 사위가 큰 사위와 안만나요
그런데 권사님은 작은 사위를 안보신다면서요?
내가 안보는게 아니라 나는 보고싶은데 내 차만있으면 안들어와요 내가 그냥 가는거에요…그래서
그러면 빨리 가서 화해를 해야죠
그러니 그런 일이 왜 나에게 있을까를 봐야죠
우리 예레미야 18장 1-6절가보겠습니다
1 여호와께로부터 에레미야에게 임한 말씀에 가라사대
2 너는 일어나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라 내가 거기서 내 말을 네게 들리리라 하시기로
3 내가 토기장이의 집으로 내려가서 본즉 그가 녹로로 일을 하는데
4 진흙으로 만든 그릇이 토기장이의 손에서 파상하매 그가 그것을 자기 의견에 선한대로 다른 그릇을 만들더라
5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6 나 여호와가 이르노라 이스라엘 족속아 이 토기장이의 하는것 같이 내가 능히 너희에게 행하지 못하겠느냐 이스라엘 족속아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 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아멘
하나님께서 뭐라하신다고요 진흙이 토기장이의 손에 있음같이 너희가 내 손에 있느니라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이게 주권을 인정하는것이거든요?
모든 사건과 문제속에서 하나님을 인정하는것이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는것입니다 여러분의 인생속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면 거의 모든것이 풀리게되요
자유함이 임하고 아 그렇구나 하나님의 뜻을 알게되고 감사하게 되고 하나님을 찬양하게 되고 몸은 조금 괴롭죠 그러나 하나님의 선하신의도와 목적을 깨닫고 나면 견딜 수 있고 참아낼 수 있고.. 소망중에 바라면서 끝까지 믿음의 선한싸움을 싸울 수 있는것이에요
그런데 우리가 이것을 인정하지않으니까 늘 내가 앞서고 싸우고 … 불화하고 그런일들이 일어나죠 그러니 여러분 여러분이나 저나 모든것이 하나님이 하고 계시다는 사실앞에 여러분이 인정하시고 하루속히 빨리 내려놓을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러면요 많은것들이 잠잠해지고 고요해져요 아멘
우리 이사야 45장 한번가봅니다
이사야 45장 4-7절
4 내가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을 위하여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게 칭호를 주었노라
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하였을찌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 것이요
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밖에 다른이가 없는줄을 무리로 알게 하리라 나는 옇와라 다른이가 없느니라
7 나는 빛도 짓고 어두움도 창조하며 나는 평안도 짓고 환난도 창조하나니 나는 여호와라 이 모든 일을 행하는 자니라 하였노라
여러분 하나님이 평안도 짓고 여러분인생에서 평안할때도 주시기도하고 환난도 주시는것이에요 그 모든일을 하는분이 하나님이시라는것이에요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모든 사건과 문제속에서 인정하는 일에서 시작해야 여러분이 어떻게 나를 내려놓고 고쳐야할지가 보여집니다.
여러분 윤리단계에서는 여러분이 하는일이 육체의 일인지 영의 일인지 이것이 구분이 가기 시작합니다 우리 특징을 다루고 있잖아요 여러분이 할려고 하는 일이 육체의 일인지 영의 일인지 구분이 가기 시작해요
이게 구분이 안가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면서 살 마음도 없고 이룰 수 도 없어요 하고살 수 도 없어요 그러니 윤리단계에서는 열심히 내가 할려고하는일이 육체의 일인지 영의 일인지 구별해야합니다. 할렐루야
내가 무슨일을 행하기전에 말하기전에 내가 이것이 영의 일인지 육체의 일인지 구분해야겠습니까 안해야겠습니까 해야된다는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늘 한단계 늦어야해요 말하는것도 늦어야해요 그래요 안그래요? 총알같이 말하는 사람은 실수가 많을까요? 아니면 …실수가많죠 대게는 어디서 나오는것입니까? 내 생각에서 나오는것이에요 이것은 육체의 일이에요 영의 일은? 생각해보는것이에요 이것이 내가 뱉어야할말인지 아닌지 …하나님이 원하시는지 안원하시는지
영의사람은 어때요 한단계늦어요 사실은 그리고 말이 좀 없어져요
여러분이 영의사람으로 변하여갈 수록 말이 좀 없어져요 함부로이야기하지않고 왜냐 ? 내가 육체의 일을해서 내말로 해서 분명히 육체의 일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상하게합니다. 사망으로 나타나요 그 결과가 그러니 여러분 우리는 내가 말하기전에 행동하기전에 무슨일을 하기전에 이것이 육체의 일인지 영의일인지 구별해서 살아야겠습니다
그러면요 그러기만해도 구분만할려고해도 30-40% 앞으로 가고 있는것이에요 이거 할려고 하는 사람만 하나님이 도와줘요 늘 할려고 하지않는사람을 하나님이 어떻게 도와주겠습니까?
내가 노력하는사람을 도와주고 구분케하셔서 구분해야 쫓을까 말까한데 구분도 안하고 살면 내가 뭐로 산다는것이에요 늘 사단의 종노릇 하면서 살 수 밖에없다는것이에요
그래요 안그래요?
우리 육체를 가지고 노는게 사단이니까….
자 우리 갈라디아서 5장 19절 가봅니다
육체의 일이 어떤일인지 보겠습니다
갈라디아서 5장 19절 307페이지
19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것과 호색과 우상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것과 분쟁과 시기와 당짓는것과 분리함과 이단과 투기와 술취함과 방탕과 또 그와같은것들이라
전에 너희에게 경고한것같이 경고하노니 이런일을 하는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못할것이요 여러분 육체의 일은 이렇다는것이에요
육체일 더럽고 호색 더러운거 안에는 동성연애도 들어가더라고요 음행하고 더러운것 .. 그리고 호색하고 우상숭배 돈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것 자식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진짜 자식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사람봤어요 여러분 어때요? 더 사랑하고.. 그래서 입만열면 자식에대한 이야기에요 입만열면 하나님의 이야기가 안나오고 자녀에대해서 아 애가 이렇고 저렇고요 요렇고요 근심과 걱정 끈이 자녀 사이에 안떨어진느 끈이 보이는데 이것은 끊을 수 없는 끈.. 악이에요 악
무슨이야기 하는지아셔야해요 붙들려서 사는데 악이더라고요. 늘 예수믿는자는 누구를 생각하고 살아야해요 하나님을 생각하고 살아야해요 자녀에대한것은 놔야해요 하나님이 다 하실것이니까.. 그런데 늘 자녀하고 뭔가 끈이 붙어가지고 늘 이야기하는것이 자녀에 대한것 뭐했더니 그렇고요.. 그거 보니까 그게 악한것이더라고요 붙잡혀서 살더라고요
우리의 늘 생각은 어디에 가 있어야한다고요? 하나님에게 아멘 늘 생각이 돈에 가있는 사람 뭐라며 살까요? 돈이야기만 하고 살아요 어떤 전도사님 보니까 돈이야기만하더라고요
이 영성훈련 받고 싶어서 전화를 했어요 나를 먼저 만나고 싶더라고요 내가 이야기했잖아요 가니까 백이 천불짜리 지갑이 800불짜리 나같으면 지갑 5불에 사겠구만 그리고 백도… 10불이면 사겠어요
그런모양많거든요 그게 천불 조그만 지갑 밤색자리 5불자리 많잖아요 꼭 그렇게생겼어요 전부다 돈이야기에요 처음부터 끝까지 돈이야기에요
목사님 내가 옷을 몇벌을 해줬다는둥… 그게 무슨상관이에요 그게? 그리고 또 누구를 어떠고 저쩌고 처음부터 끝까지 돈이야기를 하는데 그러고서 … 안와요
그런사람들 붙들려서 사는사람들이에요 이게뭐냐 우상숭배하면서 사는사람들이에요
요번에 보니 직분을 줘도 직분대로 믿고싶지않은게 무슨 전도사가 그래요 … .
아이고 고만합시다
그 다음에요 우상숭배 술수 원수맺는것.. 원수맺는것도 육체의 일이에요 여러분 원수맺은게 있으면 풀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 다음에 분쟁 육체의 일을 하고 있는거에요 분쟁 시기하고 …. 여러분 우리가 이것이 참 사람이 이 시기도요 내 안에서 시기가 올라온다 이거 잘 처리해야해요
여러분 교회안에서 싸움이 일어나는것 왜 일어나는지 아십니까 사역자들끼리도 왜 싸우는지아세요? 시기하는것때문에 싸워요
니가 잘났니 내가 잘났니 이것은 꼭 에수 안믿을떄 세상에서 사는것하고 똑같이 살아요
교회안에서도..
여러분이 여기 왜 와서 앉아있어야하나
이것 처리할려고 와서 앉아있는것이에요 우리는 있어요 없는게 아네요 저도 보니까 있더라고요
그러니 발견되면 발견되는즉시 하나님에게 내놓고 애통하는자가되야해요 아멘
그것을 가지고 있는 이상은 주의 일을 하는것일까요? 내일을 하는것일까요
주의 일을하고 다니는게 아네요 내일을 하고 다니는것이지
하나님이 받아요 ? 못받아요
무화과가 있는데 다 썪었어요 그거 누가 드시겠어요? 안드셔요
그러니 사망의 일을 하고 다니는것이에요 헛시간을 보내는것이에요
여러분 그럴바에는 차라리 주의 일을 한다고 떠들지 말고 혼자가서 하나님앞에 기도해요 차라리 그게 나아요 부딛겨서 죄짓지말고…
물론 그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이 있습니다 깨달으면 깨달아서 정말 내가 섬김을 받는자가 아니라 섬기는 자로 변할때 그때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승리하죠 승리할때까지 여러분 있어도 괜찮습니다 내가 그것을 깨닫고 변화받아서 승리해야겠다 이것을 기억삼아서..
나에게 있는게 발견되니까 얼마나 감사해요 내가 발견되지않으면 고칠생각도못해요 내가 잘된줄알잖아요 그러나 그를 통해서 내안에 있는것이 발견되면서 아 내안에 이런 시기가 있는것.. 나를 보니까 기가 막히잖아요 내안에 이런게 있는지 몰랐거든요 그런데 이런것을 봄으로 말미암아 내놓고 애통하면서 그것을 처리할때까지 오히려 거기에 있겠다 그게 좋은것입니다
왜냐 그것을 통해서 내가 훈련받고있거든요 아멘
그러니 우리가 무엇을하고사는지알아야해요 그리고 분내고 당짓고 .. 여러분 당짓는거 이거 싫어하세요 하나님이…
우리는 오직 누구에게만 속한사람이에요 예수그리스도에게 속한사람이에요
그런데 교회에서 이쪽파 저쪽파 이러고 사는게아네요
그러니 그사람들이 육체를 내려놓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리겠어요 여러분 여러분 그러고 살지마세요 그러고 안살고있죠
주님안에서 정말 다 지체에요 하나님이 다 사랑해요
막 이파 저파 가르는거보니까 없는말도 지어내서 이파 저파 하면서 싸우대요 …
없는말도 지어내가면서.. 여러분 그것은 악이에요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했잖아요 그런데 오히려 악을 조성하고 살아요 예수믿는사람들이 분리하고 이단 … 쫓고 술취하고 방탕하고 또 그와같은것들이라 술취하고 방탕하고…
전에 너희에게 경고하니 이런 일을 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못할것이니라
그래요 … 여러분 장로도 마찬가지고 목사님도 집사님도 마찬가진데 술취하고 방탕하면 안되요 물론 성경에는 남의 종을 판단하는 누구뇨 그 종의 넘어지고 세움이 나에게 있다했어요 하나님이..
그러나 여러분의 상황이 그렇다하면 그렇지말아야하는것입니다
술취하고 방탕하지않기를 주의이름으로축언합니다
그런 자들이 있더라고요 그러면서도 목회한다하고 이게 좀 우습잖아요 물론하나님께서 언젠가 그도 다루셔서 제대로 세울날이있겠지요.
그러니 우리는 기도해줄뿐이지만 안타까운 상황은 어쩔 수 없습니다.
로마서 8장가봅니다
로마서 8장 5-8절까지 읽어봅니다 다같이 시작
5 육신을 쫓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쫓는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이 있는자들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실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니라
12절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것이 아니니라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그래서 여러분 이제는 육신으로 사는 모든 삶을 내려놓고.. 그게 사망의 일인것을 알고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여러분과 제가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육체의 일을 하는자는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이런일은 이런일이라 했잖아요
그런데 그끝에 뭐라했냐면 이런일을 하는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못할것이요
여러분 갈라디아 교회에게 사도바울이 보낸 편지에요 그 편지를 읽는 사람들은누구라고요? 교인들이에요 교인들도 그런일을 할수있는거에요 하는자들도 있고 당짓고 분리하고 이단에가서 기웃기웃거리고 술취하고 방탕하고 시기하고.. 호색하고 이런자들은 뭐라되있어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못한다 예수만 믿는다고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냐? 아니라는것입니다.
그러니 정말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말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기를 원하는 창세전부터 우리에게 예비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할자들은 이런일을 하고 살면 안된다는것이에요
육체의 일을 하고 살면안된다는것이에요
아멘!
하나님은 공의로운 분이셔서 여러분이 심은대로 거두게 합니다 어디에서?
이땅에서도 그렇고 저하늘나라에서도 그렇고..
여러분이 심은대로 …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드립니다
주님 오늘 영혼과 영성 윤리단계 특징에 대해서 살펴보면서 여러가지일들을 나누어봤습니다 우리하나님우리 모두를 불쌍히 여기시고 아직도 우리들이 완전히 깨닫지못하고 어떤것이 하나님의 일인지 육체의 일인지 정말 이 모든것안에 하나님이 간섭하고 계시고 하나님의 주권안에 모든것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또 깨닫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모두를 불쌍히 여기시고 더욱 더 하나님을 아는 지식속에서 자라갈 수 있도록 우리 하나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문제와 사건속에서 하나님이 조성하신 환경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뜻대로 행하는자들되게 도와주시옵소서
더욱 더 넓혀져 가는 우리 모두가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원수를 사랑하여 더욱 더 우리마음안에 정말 우리가 주님처럼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따라가는 마음으로 정말 넓혀져가는자들 정말 주의 뜻을 밝히 아는자들 정말 육체를 쳐서 하나님의 뜻에 복종하는자들 만들어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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