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여섯달째 주님의 세가지 사역 넷째주 4-1 영혼과 영성 II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요한일서 first john chapter 1 -1-10
요한일서 1장 1-10절까지 388p in new testament.
요한일서 1장 1-10절까지 읽어보도록하겠습니다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주목하고 우리 손으로 만진 바라
2 이 생명이 나타내신바 된지라 이 영원한 생명을 우리가 보았고 증거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다가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자니라
3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함이라
4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케 하려 함이로라
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 없다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 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참 좋으신 우리 아버지하나님 감사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우리 하나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아버지 하나님 실제로 그것이 믿어지게 하시고 지금 우리는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대하고 있지만 조금 있지 아니하면 보이는 하나님 부활하신 예수님을 다시보게될것을 믿습니다
그 보기까지 우리의 믿음들이 이땅위에서 실제가 되게하시고 정말 만질 수 있는 신앙과 믿음을 허락하여주시옵소서
주님 실제적인 믿음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어렴풋이 만져지지 아니하는 그런 믿음자가 아니라 정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것 같이 사는 보이는 하나님을 보는것 같이 정말 보이시는 하나님앞에 내가 사는 것같이 살게하여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말씀받들어기도드렸습니다
오늘 요한일서를, 요한을 보면 예수님을 1장 1절에 보면 태초부터있는 생명의 말씀 이렇게 말씀합니다.
His talking about the words about God. His talking about the words about life.
태초부터있는 생명의 말씀 여러분 우리는 요한이 어떤 사람인지 알고있습니다 요한은 12제자중한명으로 예수님의 제자중 한명으로 늘 예수님의 품에 기대어 가장 사랑을 많이 받은 그런 어린제자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뭐라했냐면 태초부터있는 생명의 말씀에 대하여 말하는데 그것은 내가 들은바요 눈으로 본바요 주목하고 내 손으로도 만졌다라고도 말합니다
내손으로 만졌다 그는 부활하기전에 몸도 만졌고 부활하고나서의 몸도 만졌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태초부터있는 생명의 말씀이라는것이에요 2천년전에 오셨던 예수님이 자신과 3년반을 동거동락하고 먹고 마시고 하시던 그분이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이라 지금 증거하고있는것입니다
여러분 정말 그분이 하나님이 아니라면 어느 미친놈이 자기와 같이 3년반을 동거동락한 사람을 보고 하나님이라 하겠습니까?
그 분은 하나님이셨어요 그분은 하나님이셨어요 사도바울도 그렇게 이야기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여기지 아니하고 오히려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니 할렐루야 그분이 사람의 모양으로 왔다는것입니다 He came as a human being.
He was in the beginning. He was the words of the life. John is a witness about him. He was his one of disciples. He followed him 3 years and now is testifying He is a Son of God. He is God himself
그분이 하나님이라고 표현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우리 주님을 뭐라하냐면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게로 올자가 아무도 없다 여러분 주님은 자기 자신이 생명이라 했어요 I am the life. He said I am the life 그런데 이 생명을 믿는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나누어주거든요
그 생명이 우리에게 들어왔기에 죽었던 나의 영혼이 하나님에 대하여 살아났다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우리의 영혼이 살아났어요 그분의 생명이 우리안에 들어왔기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산자가 됬다 산 영이 됬다는 것입니다. He is giving his life to everybody whoever believe in him because he is life itself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기를 주님이 생명을 나누어 주면 생명이 줄어들지 않을까? 왜? 엄청난 많은 사람들이 주를 믿거든요
그러면 그 생명이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그런데 그 생명은 주어도 주어도 퍼주어도 그대로 있는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분자체가 생명이기때문에그렇습니다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 과학에서는요 질량 불변의 법칙..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런게 있지않습니까?
에너지가 소모되면 없어지고 질량도 좀 띄어내면 줄어들고 이게 질량보존의 법칙이거든요
그러나 주님의 생명은 아무리 나누어 주어도 그 생명이 그대로 있다는것입니다 이게 불가사의한 일입니다 생명이 줄어들지않아요 그래서 여러분 그분이 하나님이신게 분명한것은 그분이 하신일들을 보면 알 수 있잖아요
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마리로 장정만해도 오천명을 먹였다 떡 다섯개가 오천명으로 불어난거에요 여러분 이게 질량 보존의 법칙에 맞는이야기입니까? 12광주리를 남기고 … 이 모든 일들이 그가 하나님이신것을 증거하고 있다는것입니다
이게 모두가 다 불가사의한 일이더라는것입니다 그런데 그분이 그분이 오늘 베들레헴에서 육체로 아기로 태어난 날입니다.
그래서 베들레헴에서 태어난 예언이 있죠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 있느니라 그의 근본이 상고고 태초라는것이에요
한 아기가 태초라는것이에요 그 근본이 상고라는것이에요 The beginning 그분이 하나님이잖아요
어떻게 아기가 하나님일 수가 있나 하나님이라는것이에요 하나님이시라는것이에요 그랬기때문에 죽어도 다시 살았고 삼일만에 부활했고 제자들 보는가운데서 승천했고 그가 다시 오신다는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이라는것을 이야기하고있죠
우리 요한복음 1장 1절가봅니다 요한복음 1장 1절입니다
John 1:1
1절부터 5절까지읽어보겠습니다
John 1: 1-5 다같이시작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두움에 비추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
태초에 말씀이 계셧는데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꼐있었고 이말씀이 곧 하나님이라 했습니다 그러니삼위일체하나님이 처음부터있던것이죠 태초에 말씀이 있었으니 .. 나중에 삼위일체하나님으로 갈라진게 아니라 태초에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있었고 이 말씀이 하나님이라 했어요 그러니 삼위의 하나님은 태초부터 있었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은 태초부터있었다
그의 근본은 태초요 상고니라 그다음 14절 말씀읽어봅니다
14 말씀이 육신이되어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The words became flesh and made his dwelling is among us we have seen his glory the glory of the one and only who came from the father full of grace and truth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하나님이라했는데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했다합니다
그에게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 여러분 하나님꼐서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으면 우리로 하여금 지옥가는 인생을 보내지 않을려고 자기가 직접 이 몸을 입고 대신와서 우리를 위해서 죽어주었다는것입니다
얼마나 그 사랑이 큰지 그런데 이 사랑을 받지 못하는자는 영원한 불못에 던지워지는것이 마땅한것이에요
믿지아니하는자마다 곧 정죄를 받았으니.. 이미 정죄를 받았다 되있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오늘 태어나신 아기 예수로 오신 그분은 하나님이시다. 하나님 …. 우리가 믿는 하나님 그 크신 하나님 우리가 그렇게 사랑하는 하나님 그 하나님이 우리를 먼저 사랑하셔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돌아가 주셨기 떄문에 우리가 그것을 믿고 죄사함을 받고 영원히 그와함께 사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오늘 그가 탄생하신 그날을 위하여 높아졌던 코가 낮아지고 마음이 겸허하여지고 그분앞에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모태에서 창조하신 그분을 그분앞에 겸손한 마음 정말 찬양하는 마음 겸허한 마음
나는 아무것도 아닌마음 나같은 죄인 살리신 그분을 향하여 감사와 찬양이 여러분 마음에 충만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우리 이사야 9장 6절 가봅니다 이사야 9장 6절 976P 에있네요 9장 6절 다같이시작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은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러니 우리주님은요 아기로 태어나서 자라셔서 나이가 33살에 십자가에 박혀 돌아가시고 다시 승천하셔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기위하여 다시오신 주님이신것입니다 이것이 싸이클을 돌잖아요 한번 오셨습니다 그리고 또 한번 오실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를 데리고 갈것입니다 알곡은 곳간에 가라지는 불에다가 모아서 태울것입니다
주 예수를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는다 되있습니다 Whoever called his name, he will be saved. It said here he is God himself He is everlasting Father Prince of Peace the baby is given to us Today is Christmas and he was born 2000 years ago 그래서 이 하나님에 대하여 오늘 요한이요 뭐라고 이야기하냐면 … 나는 보았고 들었고 주목해보았고 만져보았다라 이야기합니다
여러분 사도요한은 특별하게 하나님의 신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있어요 그분은 하나님이시다 자기가 3년 반동안 따라다녔어요 선생님을 따라다녔어요 떄로는 주님이라 부르기도 하고 선생님이라 부르기도하고 예수님이라고도 부르기도 했던 그 품이 너무 좋아서 늘 그품에 기대어있었고 그리고 그 분을 요한은 하나님 자체라고 증거하고있습니다.
우리 마가복음 10장 45절가보겠습니다 mart chapter 10 verb 45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45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온것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들에게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그러니 주님이 오신이유가 섬김을 받으려 온게아니라 섬기러 왔는데 어떻게까지 섬겼냐하면요 자기 목숨을우리를 위해서 주시기 까지 위해 섬기러 왔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주님이 이세상에 오신이유가 대접을 받으러 온게 아니라 섬기러 왔고 또 섬기는데 얼마만큼 우리를 섬기느냐 자기 목숨을 주시기까지 섬기러 왔다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그분이 오신 이날 ….. 이날을 우리 모두가 다 경배하고 찬양하며 기도하는 마음으로 오락을 즐기는 마음이 아니라 기도하는 마음으로 경건한 마음으로 지내야할줄로 믿습니다. 아멘
그 분을 생각하면 참 너무 감사하고 기쁘기도하지만 때로는 좀 슬퍼지죠 그분이 오셔서 사신 그 모양을 보면 결국… 찢어서 찢김을 받아서 죽이러 오셨으니까 그 덕택으로 우리는 아무 공로 없이 오로지 믿음으로 말미암아 천국으로 가는 영생으로 가는 사실 앞에 다시한번고개숙여야할줄로믿습니다.
주님이 뭐라 이야기하냐면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으면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주님은 우리와함께 하나가되기를 원하시더라는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믿고 그분이 나와 하나가되고 나의 믿음을 그에게 올려드리고 … 우리가 그분안에 그가 우리안에 … 그렇게 신앙생활을 하게되면 우리가 기도하는 모든것을 우리 주님께서 시행하여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누가복음 2장 14절을 보면 오늘 그날을 이렇게이야기합니다 지극히 높은곳에서는 하나님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그래서 여러분 태초이시고 상고이신 그 근본이시고 태초이신 하나님이 아기로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사실앞에 우리는 다시한번 나를 위해서 오신 주님 그런 찬양이 있죠 그런 주님을 여러분의 심령속에서 오늘 만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두번째로 우리 주님께서 오셔서 하신 사역이 있으셔요 그것이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첫째는 복음을 전파하신 사역입니다 주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하신일이 무엇이냐 세가지 사역이 있어요 첫째는 이마을에서 저마을로 다니면서 전도했습니다 그런데 전도하는 내용이 무엇이냐 천국이 가까이왔다 회개하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이 메세지는 2천년전에만 있던 메세지가 아니에요 2천년을 거쳐오면서 모든 세대에 전도하는자들을 통해서 repent the heaven is near 그런 전도 복음 전파 주님이 하신 것들중 가장큰것이 복음전파사역이였다는것입니다.
그래서 2천년동안 많은사람들이 예수님을 믿고 안믿고 죽어갔어요 믿은자도있고 안믿은자도있고 그런데요 많은 사람들이 귀를 열지않아요 왜? 먹고사는데 바빠서 누가 먹고 사는데 바뻐서 귀를 못열게합니까?
Satan prevent the words of God spreading 사단이 귀를 막아요 나는 먹고사는일에 더 급하다 기도하지못하게만들고 성경 못읽게 만들고 전도하지못하게 만들고 모임에 빠지게 만들고 다 사탄이 만드는것이에요 너희는 모이는것에 힘쓰라했어요 할렐루야 모이기를 힘쓰라 주의이름으로 …
여러분 혼자서 보내는 시간도 좋지만 가만히 보니 혼자서 보내는 시간에 다들 드라마보고 성경보고 기도하는사람 별로 많지않더라고요 그러니 모여서라도 좀 더 기도하고 말씀듣고 말씀 읽고 그렇게 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러니 우리는 하던 일을 멈추고서라도 깨어나야해요 아멘 무엇이 더 중요합니까 하나님을 믿고 더 섬기고 기도하고 말씀하고 찬양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는것이에요 아멘
여러분 천국가면 하나님 뭐보는지 아세요
네가 얼마나 먹고사는데 바빴니 고생했니 이런거 안물으셔요 안물어요
그거 .. 니가 얼마나 나를 위해서 헌신하고 시간을 보내고 정력을 바쳤고 내 명령대로 전파헀고 전도했고 선교했고 그것을 본다는것이에요 “얼마나 내뜻대로 행했는가” 그것을 본다는것이죠 우리가 가진 시간은 정해져있는데 우리가 어디에다가 시간을 투자해야할지를 좀 계산좀 해보자는것입니다
여러분 어제 우리는 박영문 장로님의 간증문을 살펴봤어요 천국과 지옥을 갔다온 장로님… 아무도.. 자기는 예수를 몰랐는데 자기 장인 장모 친정식구들 자기 부인의 8명을 몰살시킬려고 2층집을 관찰하고 그것도 다 모였을때 한꺼번에 모였을 때 죽일려고 죽이고 자기도 자살할려던 사람이잖아요 그일을 딱벌이기전에 자기 엄마를 찾아갔대요
시골에 있는 엄마를 한번 얼굴이라도 보고 그런일을 할려고 어머니를 찾아갔던 그날에 주님이 찾아오셨잖아요 오셔가지고… 자기몸은 그대로 있는데 문을 쳐다보고 있는데 또하나의 자기를 그대로 두고 마차에 실어서 천국과 지옥을 70분동안 보고오게했잖아요
여러분 우리가 믿는 신앙은 거짓이 아닙니다 진짜라는것이에요 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것이에요
우리는 책들고 지금 성경책을 펴놓고 있을까 그래 …. 아닐 수도 잘 안믿어지는데.. 이게 아니라는것이에요
성경책 하나님의 말씀인데 이것보다도 더 실재인 천국과 지옥이 보이는 천국과 지옥이 있다는것입니다
그거 생각하면서 살으라는것이죠 이게 그래서 주님이 오셨을때 복음 전파사역에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다.
그래서 박영문 장로님도 한번갔다오고 나서 예수 안믿는자였잖아요 보는사람마다 미친듯이 멱살을 붙들어서 말이에요 깨우면서 말이야 죽으면 다가 아니야 죽는게 다가 아니라 제발 깨어나라 자기는 봤으니까… 자기는 봤으니까 얼마나 기가막힌이야기입니까 여러분 박영문 장로님만 천국과 지옥을 보고왔습니까?
지금 여러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천국과 지옥을 보고 오는줄 아세요? 여러분 안보고 믿는자가 더 복되도다 했거든요 왜 그럼 나는 안보여주세요 그런이야기하지마세요 그들이 보고 온것은 증거하라고 보여준것이고 우리는 그의 야이기를 듣고 믿으면 더 복이될줄로 믿습니다 아멘입니까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먹고 사는일이 바쁘면 안되요 오히려 하나님을 더 찾으십시요 그래야 승리합니다
이땅에서는 좀후질구레 살아도되요 돈좀 없어도 되요. 정말 내안에 하나님만 있으면 내가 하나님만 딱 잡고있으면 돈좀없어도되요
그게 뭐라고 그게 .. 우리는 돈이 많고서 멸망하는자보다 돈이 많아서 하나님안찾고 이런자보다 오히려 하나님을 없는가운데 더 찾아서 영생에서 승리하는 우리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왔다 우리는 날마다 회개하는 삶을 살아야해요 그래야 일대일 교제가 이루어집니다 회개하지않는자는 일대일 교제가 이루어지지않아요
여러분 어떻게 일대일 관계를 맺지않는자가 어떻게 천국에 가겠습니까? 하나님과 1:1교제가 없는데.. 하나님을 날마다 만나지를 못하는데 그 심령이 어떻게 하나님 앞에 가겠냔말입니다 you have to relationship with God then you will be with Jesus in Heaven otherwise, if you don’t have any relationship with Jesus You cannot be there right? 그래서 여러분 회개하는자 날마다 회개해서 죄를 씻어서 하나님과 관계를 회복하고 그분과 교제를 가지면서 어떻게하면 하나님과 더 많은 시간을 가질까 고민하는 여러분과 제가 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두번째사역은 주님은 가르쳤습니다 양육이죠 복음만 전파한다고 그것이 제일 중요한 사역 복음전파 그 다음것은 양육입니다 가르치는 사역입니다 주님이 제자들을 왜 3년반을 데리고 다녔냐 1년만 데리고 다니면되지 한달만 데리고 다니면 되지.. 그들 영혼만 구원하지 왜 3년반을 데리고 다녔냐이것입니다 그들을 가르치기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들을 양육하기위해서 였습니다 다른사람을 가르칠 수 있는자로 양육하기위해서 할렐루야
우리 주님은 무엇을 가르치냐면 하나님 나라에 대한 복음을 가르켰어요 하나님나라에 대한것을 자꾸 가르켰어요 낮아지는것이 높아지는것이고 섬기는자가 높아지는것이다 그런것을 가르켰어요 하나님나라의 복음을 가르켰어요
그래서 주님뭐라하냐 너희는 가라 가서 모든족속으로 제자를 삼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서 행하게 하라 보라 세상끝날까지 너희와 함꼐 있으리라 가르쳐서 지키게하라
여러분 이 가르치는 사역이너무중요한것입니다 주님의 참 제자되게끔가르치는사역 … 예 그래서 여러분 우리 교회에서도 영성훈련이라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제가 영성훈련을 받기전의 모습은 내뜻대로 사는자의 모습이였어요
하나님을 믿어도 내 뜻대로 사는자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은요 하나님의 뜻이라면 제 목숨까지도 바칠생각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에 목숨거는자가 되었다는것입니다 이게 얼마나 틀린이야기입니까?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는 그들을 3년반 데리고 다닌이유가 그들을 양육했습니다
땅에 있는 가치관이 하늘에 두게끔… 그다음 그들이 육신이 자기라고 생각했던것을 그들이 영이라는 존재를 알려주기위해서 그렇잖아요 육신은 두고가거든요 우리의 참 나는 영이거든요 그리고 우리의 생각과 감정 대신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그들을 채우기를 원했다는 것입니다
세번째 사역은요 치유하는 사역이있습니다
각색 병든 자와 귀신들린자를 우리주님은 그자리에서 귀신을 쫓아나게 하고 병을 낫게했어요 성경은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치유하는 사역을 통해서 하나님의말씀이 확실히 증거된다했어요 할렐루야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나는곳 그래서 저도 이 교회에 기도를 받으러 오는자들을 질병을 갖거나하는 자들을 기도해줍니다 그러면 어느새 사실은 감쪽같이 낫는분들도 있어요 때로는 않낫는분들도있어요
그것은 하나님의 뜻인줄로 믿습니다 아직 때가 아니라던지 아직 그분이 회개가 덜됬다든지 … 알 수는 없지만 하나님께서 고쳐주시는 분이있고 안고쳐주시는분이있더라는것입니다 그러면 왜 주님은 오는자마다 다 고침을 받았는가 의문이 생기잖아요 왜 주님에게 가는자는 다 고침을 받았는데 우리가 손을 얹는자는 낫는자가 있고 안 낫는자가 있나? 이이야기입니다 그것은 제 나름 대로 생각이에요 뭐냐면 .. 주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원하시면 다 고칠 수 있습니다 아멘입니까 그분의뜻이기때문에
그런데 우리가 기도하면 똑같은 손을 얹어도 기도하고 똑같이 그장소에서 안수해도 낫는사람있고 안낫는사람이 있나 ? 여러분 우리에게 나타나는 하나님의 은사는요 하나님의 뜻에 따라서 움직입니다 그러니까 아직 그분이 회개가 덜 됬으면 하나님의 뜻은 안고쳐주는것입니다.
나에게 은사가 임했다할지라도 내가 손을 얹고 기도해도 안낫는이유는 내가 하나님의 뜻을 변경시킬 수 없기때문에 아멘입니까 그것은 제 생각이지만 … 그러나 맞는거같아요 우리 인간의 왜냐하면 우리가 하는게 아니기때문입니다 우리 은사는 하나님의 뜻안에서 일어나는것을 믿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이 세가지 사역 복음전파 전도하고 가르치는 사역했고 병고치는 사역을 감당했어요 주님이 그렇게 하고 갔으면 우리도 그렇게 해야할줄로 믿습니다
복음전파하고 가르치고 치유사역을 감당하고 할렐루야 우리가 직접못한다면 도우는 사역이라도 해야할줄로 믿습니다 상은 누가 크냐? 똑같습니다 아멘입니까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그일에 참여할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교회에서 밥하는자는 밥하는자의 상이있고 가르치는 자는 가르치는 자의 상이있고 격려하는자는 격려하는자의 상이 있고 청소하는 자는 청소하는 자의 상이있고 다같이 상을 받는단말이에요 아멘입니까?
내가 할 수 있는 그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면 죽도록 충성하면 하나님이 생명의 면류관으로 어느누구에게나 씌워줄것을 확신합니다.우리의 마음이 문제이지요 우리가 그만큼 낮아져 있는가… 하나님앞에 여러분 오히려 뒤에서 봉사하는분들이 더 많이 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 더 많이 낮아져있기떄문에 하나님이 저를 왜 이단상에 세웠는지모르겠어요 저도요 …
저는 처음에 치유의 사역을 하길 원했습니다 아프리카에 가서 손만 들면 뒤집어지고 손만 얹으면 질병이 낫고 그러면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예수믿을거라 그러니까 .. 하나님 그런 치유은사를 하늘에서 내려주시옵소서! 그렇게 막 기도를 수년동안했는데 그것을 들어준게 아니라 오히려 저를 여기에다가 말씀전하는자로 세워놨어요 물론 때가 되면 하나님이 또 공부한게 의학이라 또 선교지에 의학으로 선교지에 내보낼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하시는 모든일들을 보면 그런데 저는 사실 말씀을 전하는 특별한 은사는 받지않았어요 그러나 하나님이 왜 저를 사용하시나? 글쎄 저도 모르겠는데 조금 순수하지않나 그것도 교만한 말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사용하는지모르겠습니다 저는 별로 은사가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이 어떤분이고 하나님이 정말 제 마음안에 하나님의 존재에 알려는 마음밖에없어요 그것밖에없어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그 마음을 아마 사용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말주변이 별로없거든요 오늘 아기예수로 오셨지만 그분은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나를 모태에서 지으시고 지금도 세상을 운행하고 계시는 하나님아버지라는 사실을 깨닫고 오늘 크리스마스 잘 보낼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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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훈련 여섯달째 훈련 셋째주 3-1 영혼과 영성 II (0) | 2018.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