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여섯달째 영적싸움 II 넷째주 4-3 영혼과 영성 II
내 영혼이 은총입어 찬양하겠습니다
내 영혼이 은총입어 중한 죄짐 벗고보니
슬픔많은 이 세상도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주의 얼굴 뵙기전에 멀리뵈던 하늘나라
내 맘속에 이뤄지니 날로날로 가깝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높은 산이 거친 들이 초막이나 궁궐이나
내 주 예수 모신 곳이 그 어디나 하늘나라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 모든 죄 사함받고
주 예수와 동행하니 그 어디나 하늘나라
우리 주여 한번 기도하고 여러분의 가족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가족중에 누군가가 상처를 받았거나 어떤 일이 있었다면 주여 그를 용서하여주시고 새롭게 또 하나님께서 복주시옵소서 그를 위로해 주시옵소서 우리가 가족한사람한사람 위로하겠습니다
주여! 아버지 하나님 천군천사 오만명을 붙여주셔서 하나님 아버지가 주는 생각들을 하면서 살게하시고 아버지 하나님 위로하게 하시고 오늘도 우리는 주님의 기쁨을 위하여 아버지하나님 어떻게하면 주님을 기쁘게 할까 생각하며 사는자들 되게도와주시옵소서
감사하는 마음이 아버지하나님 넘치게하시고.. 예수의 이름으로 감사치 못하게 만드는 더러운 영들은 떠나갈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주여! 천군천사 오만명을 각 가족들에게 붙여주셔서 그들이 위로받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하나님의 은혜에 거할 수 있도록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주여! 주여! 주여~ 아버지 하나님 아버지하나님 우리는 그들을 사랑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드립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계도 영적인 싸움이 있다는것을 자각하게 하시고 하나님사이를 이간질 시키는 더럽고 추악한 영들은 우리 모두에게서 떠나갈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너희들은 태평양 바다로 떠나갈지어다
이간질시키는 이 추악한 영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시옵길 바라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오늘 영적싸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데 사단에 대해서 .. 우리가 많이 나누었습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니라 했습니다 뭐라했습니까? 공중권세를 잡은 악한영들 사단과 그들의 부화들의 싸움이라했습니다
그래서 사람과 싸우는게 아닙니다 사람과 따지는것도 아니고 기도하는자리에 앉아서 사람과 사람사이에 작용하는 악한 영들 또 나에게 붙어서 괴롭히는 영들을 쫓아야합니다 할렐루야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물러가리라 여러분 사단 악한 영에 조종당하는 사람들 보면 넘어간자들 아까이야기했잖아요 이거… 돌 흔들어봐가지고 흔들리면 어떻게 한다했어요 삽으로 가져다 와서 파던지 끝까지 판다 건드려봐서 안흔들리면 그냥 지나간다했죠
사단도 똑같아요 우리 생각속에다가 생각을 딱 집어넣어놓고 그 사람안에 사단의 생각을짚어넣어봐요
그러면 그 사람이 그 생각에서 흔들린다 그러면 그 사람이 자기 생각에 동의가 되어져서 행동이 옮기기까지 사단은 그 악한 영들이 계속해서 우리들을 집중공격합니다 그거 넘어가면 어떻게 될까요? 사람들 사이에 이간질시키고…
교회를 파괴하는 자들이 누군지 아세요?
이 사단에게 조종받는자들 교회분리시키고 싸움시키고 사람들간에 이간들 시키고 우리는 조심해야해요 내가 사단에게 공격받고 있는증거가 뭔지아십니까 사람과 사람사이를 이간질시켜요 여기가서 흉보고 저기가서 흉보고 하나님의 나라를 헤치고 다니고 …
여러분은 그런자가 되지 않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내가 사단에 공격받고있다는 사실을 깨달아야해요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그가 물러가리라 할렐루야 전신갑주를 취하라잖아요 전신갑주 왜 우리가 마귀의 종이되야합니까?
우리는 이미 마귀에게서 벗어났어요 할렐루야
출애굽 했습니다 아멘! 출애굽한거에요 마귀의종 바로의 종 애굽의 왕 바로 아닙니까?
바로의 종이였던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 어떻게했어요?
홍해를 갈라서 건네줬잖아요 내가 너희를 독수리가 새끼를 업어서 날르듯이 날라서 날라놨다 그런데 우리는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서 마귀의 종으로 살려는것이에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새사람을 입을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이상 육신이 아니고 영인데도 불구하고 육신을 같고노는 사단하고 짝짝궁하고 죄의 병기로 사용받는거에요 여러분 제가 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어째뜬 다 여기는 예수를 영접한 사람들입니다
여기서 예수님 영접하지않은 분 손들어보세요 아직 나 예수 안믿는다 이거 완전 마귀의 종이에요 마귀의 종 예수 아직 안믿는다 손한번들어봐요 이게 뭐에요 이게… 그 마귀의 종으로 살것인가 하나님의 종으로 살것인가는 자기의선택인거에요 어떻게해야겠어요? 빨리 마귀의 종에서 벗어나야 할줄로믿습니다 아멘!
여러분 제가 하나의 예를 들어볼께요 어떤 전도사님이 영성훈련을 받으러 왔어요 여러분 영성훈련받는데 얼마나 못받게하시는지 아십니까?
한사람이.. 우리는 일단 예수를 믿었어요 예수믿고 나서 여러분 사단마귀가 얼마나 그리스도인들을 가지고 노는지 아십니까?
여러분은 그런데 한 사람이라도 진리의 사람으로 서기위해서 왔는데 못오게끔 얼마나 방해하는지아세요?
예를 들어서 한 사람이 영성훈련을 들으려 온다 그러면 제가 보기엔 한 10만명이 붙을껄요 귀신이 … 왜냐하면 한 사람이 진리의 사람으로 서가는것에는 귀신이 그렇게 싫어하는것이에요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이라도 지 마음대로 가지고노는 그리스도인들이 많거든요
좁은 문으로 들어갈려는 자들을 막 못가게끔.. 하나의 예를 들어볼께요 신앙이 좋다는 전도사님이에요 여기 들어오는데 우리 들어오는데 언턱이 있잖아요 그 문앞에 조금씩 언덕이 있잖아요 자기가 들어오면서 차가 거기에 부딪힌거에요… 자기가 잘못한거죠?
들어오면서.. 그런데 밤바가 조금 금이 갔어요…금이 갔더라구요
그러면서 나보고 봐달래요.. 지가 들어오면서 박았는데.. 자기가 부딪혔는데 봐달래요 그런데 자기것 자기가 부딪혔으니 갈필요있겠어요? 뭐 금간건데 그래서 괜찮다했어요 나도 내가 부딪히면 내잘못으로 했으니 뭐 돈을 몇백불 천불들여서 갈겠어요?
그냥 그렇게 다니지 나는 내생각으로 괜찮다했어요 내차가 부딪혔다 생각하고.. 그런데 그 전도사님이 그 뒷날부터 안오는거에요 왜안오는지아세요?
아 여기와서 부딪히니까 하나님이 가지 말라나보다 맞아요 틀려요? 맞아요 틀려요? 이 맞다는사람들 영분별이 안가는사람들이에요 그게 사단의 공격입니다 못오게 할려고 그것을 엉뚱하게 해석하는거에요 하나님이 못가게했대요 그런게 어딨어요? 내가 진리의 사람으로 바로 서기위해서 여기 오는데 누가 그거 부딪히게했겠어요? 사단이요 사단이 실질적이에요 딱 사건 생기게 합니다 못오게..
여러분 이게 영적인 싸움을 모르면 그것을 하나님의 음성이라 속고 지나가는거에요 그거 다 사단의 고단수 사단이 가지고 노는거에요 그 전도사님을 영분별이 안되니까… 그렇겠어요 안그렇겠어요? 여러분 제가 … 그 한 의대에서 생물학을 가르킬때에요 40명이 딱 앉아있었어요
그런데 나는 생물학 인체를 가르키면서 하나님에 대해서 가르켰어요 내가 .. 하나님아니면 설명할 수 없는게 많거든요 그런데 딱 하나님 할려는데 분명히 어떤 힘이 내 머리를 쳤어요 아무도 친사람이 없는데 여러분 어지러운것은 안에서 시작하거든요 밖에서 뭐가 탁 치더니 어지러운거에요
목소리가 팍 가라앉는거에요 하 짜가 안나와요 하 짜가 .. 내가 지금 하나님 이야기할려하는데 이게 바로 영적으로 공격이 바깥에서 들어오는거에요 영적싸움은 실재에요 안보이는것같은데 실질적으로 하고 있다니까요 이 영적인 세계가 실재라니까요
이 전도사님 차박은것도 자기는 하나님이 오지말라는.. 그게 말이되는소리에요 그게? 여러분 제가 여기서 집을 사서 여기서 처음시작할때입니다
첫예배보는날이에요 그날이 토요일날 다 지하실에있던 모든것을 옮기고 첫날 그날 주일예배에요 딱보는데 전기가 다 나가버렸어요 그날.. 220이 흘렀나봐요
갑자기 마이크 나갔죠 엠프나갔죠 반주기 나갔죠 전줄 나갔죠 TV나갔죠 아무것도 안되는거에요 그래서 맨입으로 노래부르고 맨입으로 설교하는데 왜이렇게 힘이 빠지는지 설교하는데 고함을 질러야하겠고힘이드는거에요
그런데도 왜그렇겠어요? 그거 영적싸움이에요 알아요 마귀는…여기서 영성훈련이 일어날줄아는거에요 그러면 제가 아 이건 하나님 뜻인가보다 여기서 하지말라는가보다 그러고 고만 뒀으면 이게 아니라니까요 … 하나님의 일을 할려고 하고 진리의 사람으로 서기위해서 영적추구를 하는데방해가 있다 무엇인가 막는다 그러면 하나님이 하는게 아니라 마귀가 하고 있는거에요 아멘
나를 위해서 뭔가를 하는데 막힌다 그러면 그것은 하나님이 막는거에요 내 육신의 정욕을 위해서 할때는 그런데 하나님의 일을 하고 하나님의 일을 구하고 내가 진리의 사람으로 바로 서기 위해서 오는데 뭐가 막는데 누가 하겠습니까 그거 영분별이 있어야해요 영분별이 … 영분별이 없어가지고 아무때나 갔다 붙여요 하나님을 그냥 … 그러니 기가 막히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이게 영적인 세계는 실제라는것이에요
제가 왜이렇게 흥분하냐면요 영적인 세계가 진짜 실재라니까요 박영문 장로님이라고 제가이야기했잖아요 천국과 지옥을 70분을 다녀왔어요 그분이 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면요 자기가 친정식구 8명을 딱 죽이고 자기도 죽을려 했는데 그 일이 있기 바로전에 엄마를 찾아간거에요 한번 얼굴 볼라고 .. 그날 밤에.. 이사람 예수 안믿는사람이에요
그 날밤에 하나님이 임하셔서 그 몸은 앉아있는데 그 영혼을 꺼내서 마차에 실어서 천국과 지옥을 70분을 보고왔어요 그런데 그 마차에 앉은 천사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는거에요 예수님 빼고 천사들이 흰옷을 입은 청년들이라 하더라구요
그런데 그 청년들이 어디서 나오나? 예수님 부활하고 나서 빈무덤에서 흰옷입은 청년들이 있었다 되있죠 … 저도 그것을 봤어요 .. 나는 간증을 들어서 또 듣지만 아 .. 내가 간증을 들으면서 그 사람이 예수님이 였나?
나는 흰옷입은 청년을 봤거든요. 그런데 나는 그게 예수님이 천사인지 몰랐지만 천사일 가능성이 더 높다 생각했는데 확실히 박영문장로님의 이야기를 듣고 예수님이 아닌 다른 흰옷 입은 청년들이 마차에 앉아있더라 내가 본 천사들이 그래요
한명을 봤는데 어떻게 봤냐면 내가 영적세계가 실제라는것을 알려주기위해서 내가 지금 이야기하는거에요 내가 한 제단에서 하나님 자기포기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자기포기 자기를 포기해야 쓰임받거든요..
자기포기에 대해서 막 기도를 하고 있었거든요 하나님 자기 포기에 대해서 좀 알려주세요 자기포기를 하고싶은데 모르겠어요 막 기도하는데 갑자기 제단앞에 눈 감고 기도했거든요 흰옷입은 청년이 제 앞에 나타났어요 그 제단이 두개가 딱 있는데 딱 앉아서 성경책을 들고 있더라구요. 나는 눈을 감고 기도하는데 그게 다 보이는거에요 앞에 앉아있는데..
그러면서 성경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내가 자기포기를 알려달라하니 어디로 가냐면 아브라함쪽으로 가더라구요 아브라함 쪽에 갔는데 분명히 성경책이 분명한데 이게 비었어요 아무것도 쓴게 없는거에요
그 핀자리가.. 갑자기 그 청년이 이삭 이것을 쓰는거에요 아브라함 파트에다가 이삭을 쓰면 뭐겠습니까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사건 그게 자기포기라는거에요 그때에 내가 자기포기가 뭔지알았어요 아브라함의 마음
자식도 하나님의 앞에 바치는 자기포기의 마음 그게 자기 포기라는 사실을 알았어요 그 때에 저도 흰옷입은 청년을 눈으로 봤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없어졌어요 제가 왜 이이야기를 하냐? 영적세계가 실재라는것을 이야기하는거에요
영적세계는 실제에요 우리가 사단과 악한 영들을 이야기하지만 눈에 안보이지만 실제로 행하는것이에요 이것들이 그러면 우리의 어디에 들어와서 무엇을 하는지 잠깐 한번 나눌려 해요 봅시다.
자 내가 악한 영들에게 공격을 받고 있다 어떤 생각이 든다했죠? 원망 불평이 생기고 감사하는 마음이 없어지고 평강이 없고 근심과 걱정에 눌려있고 네번째 짜증이 올라오고 이 모든것이 다 내가 악한영에게 공격받고있는거에요
그럴 때 어떻게 하라했어요? 예수의 이름으로 나에게 원망 불평을 주는 영들을 쫓으시고 빨리 감사로 바꾸라했습니다 아멘
영의 생각은 평강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은 평강입니다 내가 평강하지 않다는것은 속고 있다는것입니다 여러분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를 잘 들어야합니다.
자 여러분 우리를 보세요 우리는 영이 있죠 영 그다음에 혼이 있고 육이 있죠. 우리가 영으로 영을 뭐라 하냐면 Spirit 혼은 Soul or personality 인격이라 하죠 혼을 다른 말로 그사람의 인격이라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아니면 그 사람의 마음 네 마음을 지키라 육 육은 뭘까요? Flesh 뼈 살 눈 코귀입 다 Flesh 에요 영혼육이 있잖아요 예수 믿는자들은 영안에 누가와있을까요? 성령이 와 계시죠 예수믿는자안에는 성령이 와 계셔요. 아멘
그러면 사단과 악한 영들은요 이 영까지는 절대 침입을 못합니다 혼까지만 우리를 건드려요 왜냐 왜 영을 못건드냐 하나님이 계시기에 영은 못건듭니다 그러면 이 사단과 악한 영들은 혼에와서 우리를 조종할려해요. 우리를 조종할려한다.
제가 할이야기가 너무많아서 무엇부터 해야할지를 …자 악한 영들이요 이것을 한번봅니다 악한영들이 육을 가지고 놀 수 있죠 육을 공격하거나 육을 유혹할 수 있죠 어떤 경우가 그렇습니까?
알콜중독 노름 음란 음란에 빠진사람들 이거 육을 가지고 놀죠 또 공격당하는게 무엇이냐 질병 그러니 이 악한영들이 육을 공격하고 육을 유혹한단 말입니다. 그 다음에 혼도 혼으로 들어오는데 혼으로 어떻게 들어오나 주로 생각안에 우리의 생각안에다가 자기의 생각들을 많이 짚어 넣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그러잖아요
우리 생각속에 예수 믿는자들이 내가 깨어있지 아니하면 일곱가지 생각은 사단이 주는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데 그것이 나라 생각하고 있고 그게 종이 되는것이죠 한 두세가지는 하나님 기뻐하는 생각을 하는데 열가지 생각중에서 일곱까지 여덟까지는 사단이 똥싸놓고 지나가는 생각을 맨날하고 산다 그렇게 통계가 나와있어요 깨어있지않는다.
그러니 이 생각속에서 생각은 악한 영들이 춤추는 운동장이다 우리가 그러지 아니하면 그 생각대로 조종당하며 사는거에요 그럼 예를 들어서 그 사람이 밉단 말이에요 미운 생각이 싹 들어왔어요 나에게 잘 안해주니까 내 마음대로 잘 안움직여주니까 미운 생각이 싹 들어왔어요 그러면 그 사람이 예를 들어서 깍아내리고 싶은거에요
그러면 깍아내리고싶다는 생각을 누가 가져다 준거에요 ? 사단이죠 악한영이죠
말한마디 두마디로 해서 깍아 내리고 싶은거에요 거기에 동의를 하면 어떻게해요? 흉보고 다니는거에요 그거 마귀의 종의 짓을 하고 산단말이에요 우리가 … 그러니 여러분 이런 일들이요 범사에 일어나요
여러분이 깨어있지않고 여러분이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도움이 되고싶어서 하나님나라를 확장 시키기위해서 모든것을 버리고 주의 종의 길을 가고 권사가 되고 집사가 되고 다 하는데 우리는 어느새 보면 마귀의 종노릇을 하며 살고 있어요
하나님의 나라를 해치고 분리시키고 흉보고 … 여러분 우리가 한짓이요 책에 다 기록이 된대 잖아요 우리가 심판대에 쓰면 내가 한 행위들이 다 기록이 되있다잖아요 여러분 심판날 앞에 가기전에 다 회개하고 갈 수 있도록 축언드립니다 회개해야해요 그거 지워야해요 저는요 그 박영문 간증에서 딱 하나 깨우친게 있는데 뭐냐면 그 행위록이라는 책에 자기죄가 적혀져있는데 자기가 아는 죄도 많지만 모르는 죄가 그렇게 많더래요.. 모르는 죄가 나는 거기서 깨우친게 하나 있어요 나는 옳다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우리가 보는게 사람이 보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보시기에 선하지 않은 말과 행동과 생각들이 얼마나 많을 것인가? 그것이 내 머리를 딱 쳤어요 아!
그래서 알고 지은 죄 모르고 지은 죄를 다 용서해달라고… 깨알같이 적혀있다잖아요
내가 아는 죄는 회개한다할지라도 모르는죄는요 여러분 내가 그게 죄라 생각하지 않아도 하나님은 그것을 죄라 생각할 수 있는거에요 그죠? 그 죄까지도… 회개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러니 여러분 이 혼은요.. 우리가 무방비이면 전신갑주를 취하라했잖아요
하나님의 말씀이 내생각속에 없고 기도하지않고 무방비 상태이다… 그럼 계속 이 생각속으로 마귀가 계속 생각을 짚어넣어서 나는 마귀가 짚어넣은 생각을하면서 계속 사는거에요 그거 어떻게하면 혼내줄까?
한번만 더 보기만 봐바라 그냥.. 내가 싹 이렇게해야지 그거 다 마귀 생각을 하루종일하면서 사는거에요
여러분 노예되고 싶으세요? 우리를 잘 생각해보세요 우리가 그럴 수 있다는거에요 우리가 그만큼 노출되있다는거에요 우리 생각들이 우리 생각이라는 분야가 마귀가 그만큼들락날락하면서 짚어넣고 마귀가 거기서 넘어가서 자기 종이되도록계속 흔든단 말이에요 흔들다 뽑히기 까지 ..해요 그것을 대적하라는것이에요 할렐루야 전신갑주를 취하고
육신으로 사는 모든삶이요 사단이 하는 짓이 무엇이냐면 육신으로 살아라 이것을 부축입니다.
육신으로 사는 삶이 모두 사망이라 했는데 육신의 일만 하게끔하는거에요 그게 뭐에요? 내 몸이 죄의 병기로만 쓰임받게하는거에요 이게 사단이 믿는자들에게 와서 하는짓이에요
죄의 병기로 사용받는다. 여기까지는 좀 간단한데 조금 복잡한 이야기로 들어가요 정신차리고 들으십쇼. 좀 이해가 안가더라도 일단들어놓고 기본과정에서 또 다루고 또 다루어요 들으십쇼 여러분 우리가 이 세가지를 나누었잖아요 영혼육을 나누었어요 우리는 이것을 혼을 잘 한번봅니다. 보통우리가 보는 나라고 생각..내가 결정하잖아요
하나님의 명령을 따를것인지 육체의 소리를 들을것인지 세상의 소리를 들을것인지 내가 결정하거든요 ‘나’
그러니 사실은 이 혼은요 영의 교통이 있어요 고거에 대해선 조금있다가 말합니다 이 나라는 것은 영과 육신사이에서 내가 결정할 수 있는거에요 내가 무엇을 따를것인지… 그런데 사단은 뭐라했어요 육신을 따르게끔 계속 조종할려하고 생각을 짚어넣고 계속 이상한 생각 짚어넣고 남을 헤하는 생각 짚어넣고 육신의 일을 하게끔 막 짚어넣는거에요
그런데 이 내가요 잘 한번봅니다 우리는 자아라는 말을 하잖아요 자아를 처리해야한다 이것은 영을 이야기하는게아닙니다. 지금 나는 나라는것을 이야기합니다. 자아에는요 내가 형성이 되어있는데 나라는 존재가 이게 전체적으로 인격으로 나타나요
저사람은 참 자존심이 강해 그게 좋은 소리입니까 나쁜 소리입니까?
나쁜소리죠 왜냐 하나님 나라에 자존심 쓸모있다 없다 전혀 쓸모없다 자존심 뭉개야해요 간을 내놓고 살아야한다던가요 자존심이 없는자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은자입니다
그런데 자존심을 먹는사람 나는 자존심 없으면 뭐라 이야기하는사람 있잖아요 그거 덜된사람이에요 아주 덜된사람 자존심은 전혀 쓸모없습니다 하나님나라에…
여러분 우리는 인격이란 그 사람의 인격이 어디서 나타나나 봅니다 제가 한번 그려봤어요 책에 나와있는것도 아네요 이렇게 생각하면서 설명하는게 가장 나을꺼같아서 설명하는것이지 이게 이렇다더라 그러지 마십시요 내가 듣고 이해만 하면되요
나라는것을 형성하는 중에 그물친여기가 형성된자아 이것은 무엇이냐면 이 세상풍속 누가 잡고 있다했습니까? 사단이 잡고있다했거든요
이세상 교육문화 누가 잡고있어요 공중권세 잡은자들이 다 잡고있어요
하나님 나라를 전파하지 못하게하잖아요 아에 처음부터 하나님을 전파합니까? 못하게 하잖아요 교육시스템에 짚어넣고 그냥 공부만 해라 너 예배도 보지말고 기도도 못해 예수님 사진도 못걸고 기도모임에 어떤 학교 보니까 기도모임 참가하라했다고 고소장을 내놨대요 중학교에 … 본적있어요? 요즘 일어난일인데
형성된 자아는 이 세상의 풍속과 문화와 그것에 의하여 공중권세 잡은자가 사단이기 때문에 공중권세 잡은 사단이 이 세상을 잡고있거든요 그것에 의해 형성된 ‘나’에요 이게 personality인격으로 타나요 고집쎄고 높아지기 좋아하고 인정받기좋아하고… 또 뭐가 있겠어요 형성된 자아 남이 보기에 부지런하게 보이고 싶어하고요 또 거짓말 잘하고 딱딱딱딱 피할려고 이 형성된 자아에요 순간순간 거짓말하는사람있잖아요 그거 모면하기위해서 그게 인격을 형성하고 있는거에요
나의 인격 그 사람이 어떻다 이야기하잖아요 그래요 안그래요
그런데 이게 형성된 자아에는 사실 노력만 하면 벗을 수 있어요 내가 그렇게 안살겠다 정말 내가 전력추구하여 내가 더이상 그런모습으로 살지않으리라 결단하면 버릴 수 있어요 이것도 노력이 필요합니다 노력없이 되는것은 아무것도없어요
또 하나는 본질적자아라는게있어요 이것은요 태어나면서 가지고 태어나는 자아에요 자기 사랑이 여기에 속하죠 자기 사랑 우리는 육체가 있기 때문에 남을 사랑하지못하고 배려하지못하고 그죠 자기 사랑… 그 다음에 뭐에요?
육신의 정욕에 속하는것들 … 그 다음 이생의 자랑에 속하는것들 그게 그냥 타고나는 나의 본질적자아에요
이것은 형성된 자아가 아네요 누구든지 아름다운것 보면 좋아하잖아요 아름다운것 가지고 싶지 추한것 가지고 싶지않잖아요 이게 본질적자아에요. 수면욕 성욕 또 뭐가 있겠습니까?
본질적자아가 육신의 정욕이니까 먹고 싶은것 음식이요 이게다 본질적 자아 이런것들이 좀 강하냐 약하냐에 따라서 나라는 인격체가 다른사람들에게 비춰지는것이에요
그러면 나는 어떻게 영향을 받고 있나 혼을 봅시다
본질적자아에서도 영향을 받고있고 형성된 자아에서도 영향을 받고있고.. 내가 형성된 자아를 안버리면 이게 내게 영향이 미치죠 내육체로부터도 즐겁고.. 그런것으로 영향을 받고있고 세상이라는 바깥에서도 영향을 받고 있고 하나님 예수 믿는자는 영이 있기에 하나님으로부터도 영향을 받고 있어요
그러면 나는 그런데 아까 이야기했듯이 악한영들이 공격이있으면 내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보다는 자아에 기울어져서 세상의 소리를 듣게되고 본질적자아와 형성된 자아의 소리를 듣고 살게끔만 들어와 유혹합니다 여기서 들리는 소리를 못듣게합니다
그러니 자꾸 사단이 주는 생각만 하면서 빙글빙글 돌고 있는것입니다 내 생각속에서 이게 사단의 공격이 있는거에요 그런데 만일에 혼이.. 여러분이나 사람들은 다 비슷비슷해요 그래서 형성된 자아도 좀 있고 본질적 자아는 매우 비슷하고 사실…사람마다 다 비슷한데 틀린게 무엇인지 봅시다. 어떤사람은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영의 소리를 많이 듣고 사는데 어떤 사람은 자아의 소리와 세상의 소리와 세상과 자기의 육체소리를 많이 듣고 살더라는것이에요
지금 사단의 작용이 없다해도.. 사단의 작용을 빼놓는다합시다 일단은 그래도 많이듣고 사는자가있어요
그러면 여러분 잘보면요 영이 강하냐 육신이 강하냐 그래서 혼과 육을 합해서 육신이라하잖아요 영이 강하냐 육신이 강하냐 씨름선수 두사람이 씨름하면 누가 이길까요 힘쎈자가 이기죠
그러면 영의 사람이 될려면 어떻게하면될까요? 영의 힘이 강하게 되면 됩니다 영의 힘을 강하게 하는 법이 무엇이있습니까? 날마다 기도한다 날마다 말씀을 읽고 듣는다 날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자 순종한다 이게 영의 힘이 강해지는거에요
왜 순종이 중요합니까? 순종하는자에게 하나님이 나타나거든요 나를 사랑하는자는 내계명을 지키리니 아버지가 그를 사랑할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영이 강해지는거에요 날마다 영을 강하게 하는 사람은 설사 이것이 있다할지라도 눌러버립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요? 영의 생각을 쫓아서 살게되있어요 그러면 그때 사단의 공격이 있다 대적하라 대적하면되는거에요 아멘
이게 영의 힘도 강해져야하지만 예를 들어서 자아가 죽을 수 도 있어요 자아가 처리가되어지면서 자꾸 흐물흐물 내가 고집부리던 자아도 내려놓고.. 내려놓음 이게 이거 내려놓는것이거든요 다 내려놔라 이게 내려놓으면 내 자아의 힘이 약해지잖아요 그러면 영이 상대적으로 강해진다 그러니 두방법이 있는거에요 영을 강하게 영도 강하게 해야하고 자아처리도되야해요
여러분 자아가 파쇄되는 훈련을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 보면 많은 요셉… 13년의 훈련을 받았잖아요 종살이를 하고 감옥에 갇혀서.. 자아처리의 훈련 했어요. 자기자랑 하고.. 형들 흉보고 고자질하고 이런 자아들을 다 처리 받은거에요
그 다음 다윗도 마찬가지에요 사울왕에 의해서 자아가 처리된거에요 모세도 마찬가지에요 혈기부리던 자아가 처리됬어요 그랬더니 영이 강해지는거에요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 된다는것은 내가 영의 힘을 키우고 자아는 처리되고 할렐루야 그렇게 함으로써 내가 영의 사람과 하나님의 사람으로 바꾸어가기 시작합니다
그 가운데에 악한영은 바깥에서부터 들어와서 우리 생각 속에 쓰레기를 집어넣고 자꾸 자아의 음성을 듣게하고 세상의 음성을 듣게하고 이런짓을 한단말입니다. 그럴 떄 뭐라했어요? 전신갑주를 취하라했죠 오른손에는 성령의 검을 들어라 성령의 검이무엇입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이 사단이야기 하면 졸리게 만들고요 사단이야기 하면 졸다가도 깨어나야해요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 우리 갈라디아서 5장 17절 가봅시다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우리가 원하는게 무엇입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싶은것인데 육체의 소욕의 힘이 강해가지고 성령의 소욕을 못따르게 한다는것이죠
자 여러분 또 하나의 중요한것을 이야기하고 … 마치도록하겠습니다 자 여러분 하나님의 사람은요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 사람을 보면요 지금 영과 혼의 교통이 있다했잖아요
영과 혼의 교통이 있으면 어떻게 될까요? 내가 하나님의 생각을 알게됩니다 교통이 있으니까 그러니 영과 혼이 혼이 얼마나 영에게 열려있는가 이게 문제가되는거에요
여러분 하나님의 뜻을 알고싶다 이게 혼이 영에 대해서 얼마만큼 열려있냐에 따라서 하나님의 뜻을 파악하는정도가 틀립니다
예를 들어서 여기가 영이고 여기가 혼이다 문이 딱 닫겨있어요 영과 혼의 문이 닫혀있다 이게 뭡니까? 죽은자 죽은자…이게 이방인들이에요 전혀 성령의 음성을 못듣는 성령의 일도 모르고 성령의 음성도 못듣는 완전히 닫겨있는사람 하나의 빛도 없는자 그것이 예수안믿는자 죽은자
예수를 믿게됬어요 그런데 뭐가 뭔지 모르겠고 예수만 좀 믿어지고 자꾸만 의심이 생기고 제가 표현을 합니다 영과 혼의 사이가 요거 종이 두께만큼열려있어요 이거 끼워넣을만큼 혼이 그정도 열려있다는것이에요
그자는 어떻냐 하나님믿어지는것은 믿어지는데 5년이고 6년이고 발바닥 신자노릇해요 하나님을 모르는거에요 사실은 잘 몰라요
하나님은 믿기는 믿어져요 천지창조도 믿어지고 하는데 발바닥 신자 아시죠? 지도 이야기합니다 나는 날나리 신자입니다 믿어요 자기입으로 나는 날나리래요 맞아요 고게 종이 두께만큼열려있는거에요
이게 조금 더 열리면 예를 들면 내 손고락 두께만큼열렸다 이런자는 이제 6개월에 1년에 한번정도 하나님의 터치를 느껴요 고정도 … 아주 하나님의 터치가 아주 드문드문한거죠 이게
그리고 이제 주먹만큼 문이열렸다 이제 그러면 며칠만에 한번씩 하나님의 터치가..
그런데 매일듣고 산다.. 그러면 요기서 여기까지 문이라면 이정도 열렸나 매일 하나님의 터치를 느낀다 기도할때나 말씀을 읽을때나 요정도 되는지모르겠어요
많이 열렸다 싶으면 1/3 열렸다 싶을까
이게 쫘악 열리면 그냥 하나님이 내 앞에 계셔요 내가 운전을 해도 앞에 계셔요 분명히 내가 보는것은 하늘이고 창문이고 운전대인데 고앞에 그냥 계셔요 옆에도 있고 땅에도 있고 … 내가 분명 세상을 보고 사는데 하나님을 보고 살아요 그거 열려서 그래요
여기도 하나님 저기도 하나님 다 하나님이에요 보는데가 … 자 그렇게 사는사람하고.. 요만큼 열린 … 얼마나 그 삶이 틀리겠냔말에요 여러분 이것이 쫘악열려져야할줄로믿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 열려져야할줄로믿습니다 그리할때에 영이 혼을 쌱 사로잡아요 그 힘이 눌러버린다니까요 그러면 어때요 내 자아의 힘들이 cover cover되면안보이잖아요 cover하는것처럼 예수님이 문밖에서 문을 두드린다 하잖아요 내가 들어가 살자거든요 문열어라는것이에요 문을 조금 열고 문을 조금 더 열고..
요만큼 열고 요만큼 열었을때는 못들어가요 좁아서 … 문밖에서 보고 있는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제가 무슨이야기를 하냐면요 그렇게 열려질려면 영적인 추구도요 댓가를 치뤄야해요 여러분이 댓가를 안치루고 무엇인가 얻겠다 못얻습니다.
이 영성훈련도 여러분 돈주고 다녀야해요 그래야 가치를 알아요 .. 육적인것은 그렇게 쌔가 빠지게 사먹으면서 영적인것은 한푼도 안낼려해요 그러면 안되요 무슨이야기하는지아세요? 재물있는곳에 마음도 있는거에요 내가 수업료 착실히 내고 공부한것하고 돈 안내고 다닌거하고 같은줄아십니까? 축복이 틀려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이 틀려요 또 이런이야기했다고 안오는사람있으면 완전히 사탄에 넘어가는거에요 내가 이야기하는 본질과는 전혀 안맞는… 여러분 아까운것 영적인거에 대해서 아깝고 육적인거에 대해서 안아깝고 이러면안되요 이게 거꾸로되야해요
무슨이야기인지아세요? 여러분이 내가 하나님에게 열려야하는데 열릴려는 영적인 추구, 그 추구만큼 하나님이 축복하셔요 내가 얼마만큼기도하냐?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모든것을 진리의 사람으로 선다면 내가 철저히 배우리라 그 어떤 이 문이 열리게 하는데있어서 모든 노력과 정성을 다해야 이게 열리죠 걸림돌이있고… 이러면요 여러분 안열려요 무슨이야기인지알아요?
돈은 중요한게 아네요… 내가 그 돈으로 인해서 더 축복을 받으란 말에요 여러분이 마음을 잠깐 보십시요 저도 그렇거든요 내가 돈내고 배운것하고 안내고 배운것하고 완전히 틀려요 내마음 가짐부터 틀려요 사모하는자가 뭐라했어요
하나님은 사모하는자를 축복한다했어요 그러니 영적인것에 투자하라는것이에요 더 투자하십쇼 시간도 정욕도 재물도 물질도 다 투자하라는거에요 그래야 하나님이 열어주신단말에요 아멘입니까
추구도 안하는데 하나님이 어떻게 열어주십니까? 여러분이 내는 수업료는 저는 하나도 손대지않습니다 내가 가져가는것은 아무것도없어요 뭐하냐? 전도에 다써요 전도하는데… 그러니 여러분 축복받으라 하는것이지 돈내도 돈이 안되는데 내가 왜 미움받을짓을 하겠습니까 내게 되는것도 아닌데… 여러분이 축복받으라고 …
저도 참 전도사 시절에 돈이없었어요 1불이없었다니까요 저거 휴지 살 돈이 없었다니까요 네모잡이.. 그래도 내가 사모하니까 50불은 어디서든지 생기더라고요 어떻게 해서든지 다갔다냈어요 한번빠졌나 딱한번빠졌어요 10년동안 여러분이 추구하지아니하면 돈이 중요한게 아네요 추구하지아니하면 영적인것은 그냥 먹을려하면안되요 하나님이 누구신데…. 스스로 속이지도 말고 만홀이 여기지도 말고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대접해드리고 내가 추구하는 만큼 하나님이 축복해주신다
내가 열심히 할려는 만큼 하나님이 축복하신다 아멘… 그래서 여러분이 많이열려져야헤요 하나님에게 제가 왜 이야기 하나? 영적인것에 투자하라는것이에요 투자 영적인것에 투자하라 … 옷하나 덜 사입으면되요 난 99 cent 가서 많이사요 미국은 가난한 사람들 잘살게되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똑같은거 몇십불짜리사도 물론 좀 좋겠죠…
그렇지만 1불짜리 사서도 별로 불편한거없더라고요 사실… 이게 다 녹음되는 내용이기에 내가 상세히는 이야기안할께요 상세히 이야기는 안하는데 쓸만한 물건들이 99cent에도 많아요 꼭 굳이 비싸야하고 명품이여야하고 이름이 있어야하고 그런게아네요
그것보다는 영적인것에 더 투자하자는것이에요 아멘입니까 그래서 여러분 여러분이나 저나 하나님앞에 더 많이 열려있을 수록 성령께서 우리를 덮습니다 덮으면 나는 이런것에 의해서 좌우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변하게될줄로믿습니다 예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드립니다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진리의 사람으로 세워지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과 정력이 필요한지 하나님우리가 다 깨닫습니다 가는길은 먼것같지만 그러나 우리는 반드시 도달할 수 있는 길임을 믿습니다 날마다 영적 추구의 삶을 살게하시고 하나님께서 복을 줄 수 있는 사람으로 변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더욱 더 하나님 찾는자들되게하시고 우리 하나님께서 하나님의뜻이라 판단되면 정말 모든것을 놓고서 하나님을 따라가는 우리 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정말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을 따라가게 하지 못하는 못된 영들 더러운영들 사단의 부하들은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고 남은 인생 정말 마귀의 궤계를 대적하면서 사는 우리 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잠깐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한번 부르고 기도합니다
하나님 내가 더 영적인 추구를 하면서 사는데 힘을 내겠습니다 도와주소서 주여! 우리 하나님 감사감사합니다 우리하나님 우리하나님 우리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고 주여! 주여! 우리 하나님 감사 감사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주여 끝까지 승리하는자들 주여 끝까지 승리하는자들 주여 끝까지 승리하는자들 주여 아버지 하나님 영적인것을 추구하는자들 아버지 눈에 잠깐보이는것이 아니라 보이지않는것을 쫓아가며 저 세상에서 승리하는자들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자하는자들 하나님나라에 득이되는자들 주여! 우리 한사람 한사람을 거룩하게 주의 군사로 주의 군사들로 섬김받게하여주실것을 믿습니다
넘어지는자들이 아니라 일어서서 나가는자들 오뚝이 처럼 서서 일어가는자들 주여! 우리 각자에게 십만명의 천군천사를 붙여주셔서 더욱더 힘을내고 아버지 하나님 영적으로 하나님을 추구하며 사모하며 하나님을 붙들고 나가는 그런자들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를 좌절 시키고 낙담시키는영들아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떠나갈지어다 예수의 이름으로 태평양 바다로 떠나갈지어다 영적으로 하나님 강성해질 수 있도록 우리 하나님 축복하여주시옵소서
주여!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감사합니다 주여 아버지 순종하는자들되게하여주시옵소서 그리하여 하나님 더 큰 축복을 받는자들되게하소서 주여 하나님 감사합니다 한사람한사람을 지시하여주시고 …. 주여 승리하는자들로 승리하는자들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주기도문하고 마치겠습니다
하늘에 계신아버지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진것같이
이땅에서도 이루어지리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은자를 사하여준것같이 우리죄를 사하여주시옵고
우리를 시험게 들게하지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게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토록있사옵나이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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