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여섯달째 우리는 질그릇에 불과 셋째주 3-2 영혼과 영성 II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하신 주 날 오라하신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약하고 추해도 주께로 나가면
힘주시고 내 추함을 고치어주시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날 오라하심은 온전한 믿음과
또 평안함과 사랑함 다 얻게 함일세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큰 죄인 복 받아 빌길을 얻었네
한 없이 넓고 큰 은혜 베풀어 주소서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그 피가 맘속에 큰 증거 됩니다
내 기도 소리 들으사 다 허락하소서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아멘
예 우리 주여 한번 부르고 하나님 다른것말고 나에게 말씀하나만 허락하여주소서 내가받기를 원합니다 피곤하지만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한말씀 가져갈 수 있도록 나를 축복하여주시옵소서 말씀전하는자나 받는자가 함께 은혜받기를 원합니다
주여 부릅니다
주여~ 할렐루야 하나님 그렇습니다 우리 모두를 하나님께서 힘주시고 불쌍히 여기시며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은헤받지못하게 만드는 더러운 영들이 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 지어다 우리에게 말씀을 가로막는 더러운 영들 있으면 예수의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아버지 하나님 새롭게 힘주시고 부족한 우리들을 주님에게 내어놓습니다 주여 말씀을 반드시 허락하여주소서 주여~ 감사합니다 오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여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이름 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예 갑자기 맑아졌죠 할렐루야
우리 고린도 후서 4장 7절 가봅니다
고린도 후서 4장 7절
다같이 시작
7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이 심히 큰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10 우리가 항상 예수 죽인 것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도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 우리 산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니라
12 그런즉 사망은 우리 안에서 역사하고 생명은 너희 안에서 하느니라
13 기록한바 내가 믿는 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14 주 예ㅅ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니
15 모든 것을 너희를 위하여 하는 것은 은혜가 많은 사람의 감사함으로 말미암아 더하여 넘쳐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함이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겉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롭도다
17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18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두번째시간에는 우리는 질그릇이다. 이 제목을 가지고 한번 말씀을 보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어떤 사람을 쓰시나 여러분 다 쓰임받기를 원하잖아요
하나님 어떤 사람을 쓰시나 나는 질그릇에 불과합니다라 고백하는사람을 쓰십니다
저는 제가 목회하는 자리에 있다보니 많은사람을 만납니다 많이 상담받으러 오는자들도 있고 또 그렇습니다 그런데 여러 사람들을 만나죠 제가 그런데 만나자마자… 자기 자랑만 하는사람들 있어요 자기자랑…. 이런 사람들 보면 주안에서도 그러니까 우리가 간증을할때 주의할것이 무엇이냐면 내가 높아질것이 아니라 누가높아져야합니까? 하나님이요 그렇죠 이것만 명심하면되요
누가 간증을 하는데… 간증을 할때 내가 높아지는게 아니라 주님이 높아진다면 나는 간증에 성공한것이에요 할렐루야
여러분 우리는 죽을때까지 기억해야하는것이 무엇이냐면 나는 질그릇이라는것입니다 할렐루야 질그릇안에 무엇이 담긴거에요 보배가 담겨있죠 나는 질그릇에 불과하지만 정말 보배 금이 반짝 반짝 빛나는 누가 담겨있는것입니까? 예수님이 담겨있는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질그릇에 불과하고 예수님이 내안에 들어와계신 예수님이 보배이셔서 예수님이 드러나는 삶 내안에 있는 보배가 높아지는 삶 그래서 처음에 뭐라 했냐면 고린도 후서 4장 7절에 결론이 나와있습니다.
고린도 후서죠 4장 7절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것이 하나님께있고 우리에게 있지아니함을 알게하려함이라 할렐루야
저는요 요즘에 하나님이 제가 질그릇에 불과하다는것을 자꾸 묵상케하셔요 어떤 사건이 하나있었냐면요 저를 이제 어떤 목사님들이 자기가 사역하는현장에 부릅니다 제가 영어로도 사역하니까 그분이 영어가 잘안되는지는몰라도 영어로와서 설교를 해달라해요
그러면 한달에 한번씩 영어로 가서 설교하고 그분이 가는 양로원이 또 있나봐요 양로원으로 가서 또 나를 불러요 또 양로원에 한달에 한번씩가서 영어로 설교하는줄알고 영어로 준비했는데 한국사람들이 쫙 앉아있는거에요 그래서 영어로 준비해간것은 내버려두고 한국말로설교하고했는데 그런데 그분은 늘 저를 칭찬했어요
“서목사님은 말이야 영어도 잘하지… 설교도 잘하지”
만나기만 하면 서목사님 참 정말 훌륭하다 하는거에요 제가 만날때마다 그렇게 이야기하는데 저도 제 자신을 경계를 했었어야했는데 그냥 저에게 부탁하는 입장이였기에 그냥 그러시나보다하고 다녔어요
그런데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할려하냐면 제가 넘어진 이야기를 할려해요 그분이 매달 넷째주에 부르셔요 설교를 하게 끔 그런데 요번 Thanksgiving이 마지막 날이였고 그 다음에 thanksgiving 지나서가 마지막이였고 12월달이 또 크리스마스잖아요 그래서 마지막 주니까 부르겠지 그랬는데 11월달에 안부르는거에요 12월달에도 안부르겠다는거에요
그래서 내 마음이 좀 그렇 더 라고요 맨날 마지막에 와서 하라고 해놓고 이제는 11월달에는 누구 자기 … 그 사역지에 부교역자를 시킬것이고 12월달에는 해가넘어지니 … 자기가 준비를 하겠다.. 그런데 잠깐 내 마음에 서운한 마음이 생겼어요
그럼 도대체 나는 뭐야 맨날가서 …. 하라는 대로 시키기만 하고 그러면서 제가 제 자신을 보게됬어요 Oh my God 내가 지금 넘어지고 있었구나 내가 대접받기를원했구나 여러분 우리는 주의일을 함에 있어서 우리는 질그릇일 뿐이지 내가 어떤 대접을 받고 내가 높아지고 이런 어떤 저의 모습이 딱 발견된거에요 서운한점에 있어서 오 이런점들을 통해서 나의 넘어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질그릇에 불과한거에요 하나님의 일을 해놓고도 우리는 뭐에요 무익한종이에요 무익한종 그렇지 않습니까 얼마나 감사한지 그일을 통해서 가르쳐준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내가 그냥 넘어질뻔했잖아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사람의 칭찬을 주의해야합니다 나도 모르게 넘어지게 하는것이 사람의 칭찬이에요 내가 .. 넘어지는거에요 이것 때문에 여러분 우리는 … 내가 칭찬받는것이 아니라 아까뭐라했어요 사도바울이 … 지극히 크신능력이 하나님께만 있고 우리에게 있는것이 아네요
우리는 단지 보배를 담고있는 질그릇에 불과한것이지 질그릇이 어떤일을 해놓고서라도 우리는 무익한 종일 뿐이지 우리가 어떤 대접을 받거나 높임을 받거나 인정을 받거나 그런데 우리가 귀가 솔깃하고 내가 높아지고 이런 모습들이 하나님앞에 부끄럽더라는것입니다 부끄러워져야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이 아까 처음에 이야기했는데 여러분이나 저나 정말 내가 질그릇인것을 인정할때 하나님은 더욱 더 우리를 통로로써 쓰임받게하여줄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매번 사건이 일어나잖아요 문제와 사건이 발생하는데 사실은 모든 사건과 문제는 누구를 위해서 발생해요? 우리를 위해서 발생해요.
그러니 결국 그분으로 하여금 나를 서운케 하시는게 누구십니까 ? 하나님이십니다
너 자신을 발견하라고.. 할렐루야 그 사람이 잘못되서 그런게 아네요 모든 일 뒤에는 누가 계신다 하나님 하나님이 계셔요 그래서 참 처음에는 인간적으로 볼 때는 서운할 수 있는데 그 일을 통해서 내가 넘어짐지고 있는것을 하나님이 발견케 하는것이에요
그래서 하나님앞에 울었어요 너무 감사해요 내가 넘어질뻔했네요 그러니 우리는 늘 하나님앞에 정결하게 하나님도 그러잖아요 내가 다시 오늘 그날에 너희가 흠이 없고 흠이없게하기위해서 모든 시험을 허락하시는데 시험이 오면 뭐라그랬어요?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아멘입니까
그 시험을통하여 인내하고 믿음으로 승리하면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앞에 섰을때 흠이없는 자로 살기위하여 모든 시험을 허락하시는 사실입니다
이 바울은요 바울을 보면 참 대단한 사람이였어요 바울이 여러분 바울이 이방인들을 위한 사도였잖아요 참 많은 교회를 세웠죠 1차 2차 3차 전도여행을 통해서 많은 교회를 세웠고 그에게 나타나는 능력은 병고치는 능력은 그의 손수건을 아픈사람에게 얹었다하잖아요 그에게 나타나는 능력이나 교회를 세워가는 그런것들을 보면 우리는 바울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바울에게 능력이 있다 생각하잖아요 야 바울은 능력있는자야 그런데 이 바울이 뭐라하냐면요 나는 질그릇에 불과하다 할렐루야 여러분 바울이 자기 스스로를 놓고 내가 질그릇이다 만약 성경에 그런말없으면 우리는 야 바울이 능력있는자야 그렇게 생각할것입니다
그런데 바울이 뭐라하냐면 나는 질그릇이라는거에요 아멘입니까…. 그 사단의 가시 바울에게 사단의 가시가 있었잖아요 바울은 자기에게 약한것을 자랑했어요 왜그럴까요? 내가 약한것이 곧 나로 하여금 강하게 만든다했어요 나의 약함이 나를 강하게 하는 내가 약할 그때에 네가 곧 강함이라 내가 약하니까 하나님이 내안에서 강해지는거에요
내가 강해지면요 하나님을 우리가 덮어버리는것이죠 그렇잖아요.. 그래서 늘 우리는 세례요한이 뭐라했어요? 나는 쇠하여야하고 그는 흥하여야하리라 그게 맞는거에요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합니까 나의 약함을 자랑하는게 아니라 나의 강함을 자랑하잖아요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이 아니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앞에서서 간증을 하긴하는데 그런분이 있어요 항상 간증속에 하나님이 높아지는게 아니라 그 사람의 능력받은 내가 강조되는게 있어요 그래서 딱들어보면 속에서 막올라와요 그런분있죠? 능력받은 나를 바라보게하는것 간증은 누구를 바라보게합니까 하나님을바라보게하는거에요 간증은 아멘?
간증들은 사람이 누구를 바라봐야겠습니까 하나님을 바라봐야죠 그런데 간증하는 사람이 능력받은 나를 강조하다보면 사람들은 누구를 바라볼까요? 그 사람을 바라보는거에요 그러면 잘못인도되는거에요 간증이 잘못 인도되는거에요
간증은 누구에게 영광돌리는것입니까? 하나님께… 나에게 역사하신 하나님을 다른사람에게 전하고 하나님이 영광을 받아야 그렇게 … 간증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간증할때 참 조심해야해요 내가 간증을 했는데 혹여라도 내가 영광을 받는게 아닌지 따져봐야죠 그래야 하나님에게 책망을 안받죠 나중에… 그런데 여러분 이게 습관인거같아요 어떤분을 보면 여기있는분은 아니에요 제대로 몰라서 그렇게 간증하고… 대부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데 내가 아는 어떤 분은 간증을 하면 꼭 능력있는 자기를 바라보게해요 사람들을..
그래서 나는 앉아서 들으면 들었던 점도 있는데 어휴 올라올라그러네 그게 습관인거같아요 자기를 볼줄 모르는거에요 그러니까 항상 자기를 처다보게 하는거에요 사람들은 사람을 쳐다보게 하니까 사람들은 부글 부글 해요 왜? 그 사람을 보러왔거든요 하나님을 보러온게 아니라…
신앙이 어린사람들은요 사람을 쳐다봐요 사람을.. 신앙이 좀 된 사람은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만나요 그래서 여러분은 이제부터는 체질이 바꾸어져서 보이는 사람을 보는게 아니라 보이지않는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그분을 자꾸 볼려해야해요 그래서 우리 이 사도바울이 얼마만큼 자기를 낮췄는가 보죠 고린도 후서 1장 8절 보죠 우리는 사도바울이 굉장히 능력있는 사람처럼 보이잖아요 그런데 이 사도바울은 자기를얼마나 낮추는지 보십시요
고린도 후서 1장 8절-10절
8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9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여러분 여기보면 .. 사도바울이 얼마나 힘이 없었으면 이런 이야기를 하잖아요 우리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줄 알았으니.. 자기가 당한 환난이 너무 심한 환난을 당하였다는것이에요 힘에 지나도록 … 이런모습들은 자기가 얼마나 힘이 없는지를 드러내는게 아네요?
나는 정말 힘이 없는자인데 그 구해주실분이 누구라는것입니까? 하나님이라고 말씀하고있어요 우리 마음에 사형선고를 받은줄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그러니 이 사도바울은요 자기가 얼마나 힘이없는 존재인지 알기에 이 죽음 환난가운데에서 나는 하나님만 의뢰한다 그런의미죠…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해야하냐면 …. 간증을 하되 그 간증을 통하여 내가높아지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높아지는 그런 간증을 우리가 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자 여러분 바리새인의 모습은요… 바리새인의 모습을 보죠 여러분 우리가 바리새인의 모습이라 하지만 우리의 모습일 수 있습니다 늘 우리는 바리새인의 모습에서 탈피할려고 애를써야하죠. 바리새인의 모습은요 자기의 약함을 드러내지않습니다
자기의 약함을 숨기려해요 숨기고 자기의 강한것만 드러낼려합니다 이게 바리새인의 모습이에요
자기가 능력있는것처럼 …. 여러분 우리는 우리가 능력있는존재가 아니라 실제로 사실은 우리에게 힘주시는 분은 누구입니까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이신것알면서도 우리가 우리영광받는거 아시죠 우리가 우리의 영광을 받고 있어요 분명히 하나님께 그 영광이 돌아가야하는데 어느새보니 그 영광이 나한테 와 있네… 여러분 이것이 누구의 모습이냐 소위 이야기하는 주님이 이야기하는 바리새인의 모습인것입니다
자신이 질그릇이란것을 감추려 하는것이죠 내가 능력있는 자처럼이야기 한다는것이죠 여러분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 이야기입니까 그래서 나는 전혀 잘못을 하고 살지않는 사람처럼 이야기해요 아니잖아요 나는 수 없이 잘못을 많이해서 넘어지지만 나는 누구를 의뢰하기때문에? 하나님때문에 내가 산다는것이에요 하나님이 힘주셔서 … 그러니 내가 능력있는것처럼 나는 잘못을 하나도 안하는것처럼 아니잖아요 수 없이많이하잖아요
다윗도 죄가 내 문앞에 엎드린다했어요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 다윗이 죄가 문앞에 엎드린대요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신령한 그리스도인이라 이야기하잖아요 신령한 그리스도인은 잘못이 없는 자가 신령한그리스도인이 아네요
신령한 그리스도인인것은 자신이 질그릇인것을 인정하는자가 신령한 그리스도인입니다. 신령하다라는것을 잘못이해해서 신령하다하니까 예언하고 능력행하고 귀신쫓고 병고치고 이런것을 신령한것으로 생각하나봐요 성경에서 신령하다는것은어떤 때 쓰냐면요 그 마음안에 하나님이 있는자를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자를 신령한자라 하셔요 아멘입니까
그래서 신령한자는 뭐냐면 내가 없어지고 내안에 누가 사는것이에요 내안에 주님으로 사는자가 신령한자에요 그래서 여기서 아까전에 읽은데서 보면 뭐라하냐면 우리 아까 읽어보면 내가 죽음에 넘기워짐은… 내가 죽음에 넘기워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함이라 내가 죽는 이유가 내 안에서 예수님의 생명이 나타나게 하기위해서 .. 이런자가 신령한자라는것이에요
여러분 그 죄송합니다 저도 큰 교회를 가보고 했고 다했는데 다 좋아요 으쌰으쌰해서 프로그램돌리고 다 좋아요…. 그런데 거기서는 내가 죽는법을 안가르켜요 내가 죽는것이 무엇인지도 몰라요 ….. 오히려 어떻게 보면 주의 일이 좀 아닐 수 있어요 내가 인정받는것이니까… 주의 일은 하는거 같은데 내가 인정받고 생명이 안나타나는것이에요 진짜 생명이라는것이 있어요
물론 하나님은 이런일을통해서도 영혼이 구원받고 하는 사역이 나타나지만 내가 쓰임받고 버림받는것과 똑같아요 왜냐고요? 금방 말씀하셨잖아요 내가 인정받기위해서 하거든요 프로그램돌려서 막 내가 인정받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열심히 일해서 결국 마지막에 결과는 있는것같은데 나는 쓰임받고 버림바 되는거에요 이게 … 무슨이야기인지아세요
내가 죽임에 넘기워지는것을 안가르켜요 내가 죽음에 넘기워지는 이게 무엇인지…. 그러니 나는 팔팔 살아있어요 가보세요 큰교회 한번가보세요 내가 제일 잘났어요 나는 큰교회 성도거든… 팔팔살아있어요 내가 … 그거 경험안해보셨어요? 저도 다 이거 경험해 본 이야기인데…
내가 큰교회 다닌다하면 어깨가 으쓱해지잖아요 이게뭐에요 벌써? 아니죠 ….. 그런데 이것을 깨닫는사람이 별로 없어요 자기가 큰 교회다닌다고 왜 어깨가 으쓱해져요 하나님이 그러라 했나요 아니죠 …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어떻게 하냐면 내가 죽음에 넘기움은 내 안에서 예수가 나타나게 하기위해서다 아멘입니까
우리 산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기움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죽을 우리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함이니라 그래서 그런사람은 어떠냐하면 고린도후서 4장 16절 보면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말지니 그 사람은 후패하나 우리의 속은 날로 새로워지는것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신령한 그리스도인들이 될려면 어떻게해야해요 내가 날마다 질그릇인것을 인정하면되요 아멘입니까
오늘 오겠다 그러고 안오신분이 계세요 그분이 뭐라 말하냐면 그분이 오늘와서 들었으면 좋을뻔 했는데 그분은 이렇게 이야기해요 어휴 내가 거기 1년을 다녀봤는데 내가 변화된것은 별로 없어요 그래요 내가 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내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어요
그게 잘들어보세요 나는 어짜피 질그릇이에요 질그릇이 할 수 있는것은 아무것도없어요
내가 할 수 없는것을 발견한 자체가 진보에요 자기는 왜이렇게 안되느내요 안되는것 발견한 자체가 진보라니까요 내힘으로 안된다니까요 왜요? 나는 능력이 없어요 할 수 있는 능력이 없어요 내가 할 수 없는것을 발견한 자체가 내가 영성훈련을 받는것이에요 할 수 없기 때문에 누가 할 수 있습니까? 내가 할 수 있는것을 내려놔야해요 그러면 내안에 계신 주님이 하시게끔하는거에요 내가 할 수 없는것을 발견하는것이 진보라니까요
그런데 우리는 어떻게 생각해요? 내가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잖아요 내가 저사람변화시킬 수 있고 내가하면 다되 그렇게 생각하잖아요 아네요
내가 할려고 하면 할 수록 그 일은 더 잘 안되요 우리 인간이 하는일이아네요 내가 할려고 하는 힘을 내려놓을때에 주님이 하게될줄로 믿습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는것도 마찬가지에요 내가 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내가 변화시킬려는 나의 힘을 내려놓을때 그 때 주님이 역사하기 시작합니다
남편이 왜 안변할까요? 내가할려하기때문에 주님에게 안넘기기때문에.. 내가 변화시킬려 하기때문에… 그럼 나는 뭐하면되요? 하나님의 뜻만 행하면되요 내가 할려고 하는것이 영인지 육인지 분별해서 하나님 뜻대로 하면되요 그런데 내가 남편을 컨트롤 할려하고 왜 교회를 안가냐고 난리를 피고 ….. 그렇다고 가나요? 더 안가죠 ? 예 .. 그게 내힘으로 할려는것이에요
그러지 않고 내힘으로 하는것을 내려놓고 기도만 해보세요 그럼 누가 움직이셔요? 하나님이 움직이셔요 하나님을 의지하는거에요 하나님을 의지한다는게 무엇인지 내가 말씀드리는거에요 하나님을 믿는다는게 무엇인지… 사람이 할 수 없는것을 누가하신다?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거에요 내가 스스로 할 수 없음을 깨닫는것 이게 빠른길이에요 제일 지름길이에요 …. 그래서 여러분 …. 그럼 우리는 신령한 그리스도인이 내가 질그릇임을 인정하는자라 했잖아요
그럼 내가 신령한자로 살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 이 질그릇을 질그릇도요 여러분 질그릇에 질그릇이 육체거든요 질그릇인데 감정이 있잖아요 그리고 감정도 올라오고 그리고 의지도 있고.. 욕심도 있죠 이런게 있더라는것이에요 질그릇인데… 그런데 내가 질그릇인것을 모르고 살면
내 감정대로 행하고 내의지대로 행하고 내 욕심대로 행하죠
그러면 하나님이 숨죠 숨어버리죠 내안에 있는 보배가 나타나는게 아니라 내 안에 보배가 숨어버리죠 그런데 정말 내가 신령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위해서는 이 질그릇의 감정과 의지와 욕심을 무시하라는거에요
여러분 이 말이 무슨말이냐 무시한다 … 질그릇임에도 불구하고 나는 육체기 때문에 계속 문제와 사건속에서 내 감정이 올라오고 내 욕심도 드러나고 다 나와요 왜? 아직도 나는 내 육체가 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면 신령한 그리스도인으로 살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나? 그것을 거절해야해요 어떻게 거절하나? 내 육체가 또 이러나보다… 그러고서 영을 쫓아서 살면되는거에요 나는 질그릇이고 육체가 괜히 이러나보다 그리고 영을 쫓아서 살아버리는거에요 나는 안되는구나가 아니라 나는 어짜피 질그릇이고 육체를 가지고 있기때문에 늘 내 안에서는 감정도 올라오고 안올라오는게 아네요
무슨 신령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게 무슨 죽은사람처럼 감정도 없고 느낌도 없고 의지도 없고 욕심도 없고 이런 자가 아니라 있는데 보이고 들리고 느껴지는데도 불구하고 아 그냥 내 육체가 이러나보다 그러고 내 육체가 그러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하신 말씀쪽으로 영으로 살으라는것이에요 그 육체이야기를 들어주지말라는것이에요 영으로 살라는거에요 여러분 여러분이 질그릇이라 생각하면 그럴 수 있어요 왜? 여러분 우리는 어짜피 질그릇에불과해요
질그릇이 아무리 욕심을 내고 아무리 감정을 해도.. 우리는 질그릇이에요 하나님의 일을 감당할 수 없어요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데 질그릇에 담긴 예수님이 해야해요 아멘입니까 예수님이 하게끔해야해요 그러면 질그릇의 감정이나 의지나 욕심은 무시할 수 있어야되요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우리는 나는 항상 질그릇이다라는 생각을 잊지마시고 내가 혹이라도 높아졌으면 끌어내려서 나는 질그릇임에 불과하다는것을 명심하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여러분 우리 존재가요 영적인 그 존재가 형성된것을 보면 …. 늘 내가 나 자신이 내가 크게 보이는사람이 있고 내앞에 나보다도 하나님이 커보이는사람이 있어요 그 존재가 형성이되는데 내앞에 하나님이 자꾸 크게 느껴지고 하나님이 크게 보인다면 그 사람의 존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대로 잘 만들어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내가 크게보인다 문제가있는거에요 여러분의 존재가 하나님앞에 아름답게 형성되어갈수록 내가 크게 느껴지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크게 느껴져야해요 할렐루야
온 세상이 사실은하나님으로 가득차야해요 그래서 여러분…. 두번째 시간에 우리는 나는 질그릇에 불과하다는 주제를 가지고 생각해봤는데 여러분 우리는 언제나 내안에 있는 보배가 잘드러날 수 있도록 내가 죽음에 넘기워져야지 내가 어느새 … 나타나져서 내가 영광을 받고 내가 높아지고 하는 그 모든것을 쳐서 도로 제자리에 갔다놓고 우리는 늘 질그릇에 불과한 나를 볼 수 있기를 축언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하나님 감사감사 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다시한번 하나님앞에 회개합니다 우리가 혹이라도 우리가 잘난것처럼 우리가 하나님의 역사를 하나님께서 다 이루심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혹시 우리가 높아진적이있습니까 주님 우리 모두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오직 하나님만 높여주시고 단지 하나님의 통로로만 쓰임받길 원합니다
주님 조금이라도 높아졌다면 우리모두를 용서하시고 아버지 지금부터라도 우리는 질그릇에 불과한 나를 인식하면서 살아가는 우리모두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습니다
주여한번부릅니다 하나님 나는 질그릇으로 남은인생을 살아가겠습니다 나를 통로로만 써주시옵소서 영광은 다 하나님께만 받으시옵소서 주여 부릅니다.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감사감사합니다 하나님 주여 우리모두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주여 우리는 질그릇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챘고 주여 우리가 인정을 받으려했고 아버지 우리가 높아지려했고 주여 우리를 용서하여주시옵소서 하나님 우리는 제자리를 찾아가길 원합니다 우리 하나님만 높아지고 우리는 낮아져서 우리 주님이 밟고 지나가도 아무런 소리가 없는 우리는 단지 통로로 쓰임받을 수 있는 주여 간증을 하더라도 우리가 높아지는것이 아니라 아버지의 사랑이 많으시고 지극히 크신하나님만 높아지시기를 우리 주님 우리 입술을 주장하여주시고 우리 말을 주장하여주셔서 하나님만 영광드러내는 우리 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또한번 우리가 깨닫게하여주심을 감사합니다 우리는 우리 제자리를 찾아서 아버지 질그릇의 자리를 찾아서 갈 수 있는자들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내가 기도해서 그런게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였기에 우리를 통하여 기도를 시키셨고 하나님께서 일을 이루신것을 간증할 수 있는 입이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 우리를 바꾸어 주시고 모든 영광이 하나님께만 돌아갈 수 있는 그런자들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 우리하나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우리를 쓰시기를 기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통하여 역사하시길 기뻐하는 하나님을 기뻐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만 높여드리는 우리모두 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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