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훈련 일곱달째 나를 허물어 뜨리기 원하는 하나님 셋째주3-2 육체와 영성 II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 즉 이젠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 버리신 예수위해 산 것이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 즉 이젠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내 안에 예수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자기 몸 버리신 예수위해 산 것이라
하나님 나의 존재가 예수를 위해 살게하소서 한번기도하겠습니다 주여 부릅니다.
나는 나를 위해서 사는 존재가 아니라 주를 위해서
그렇습니다 하나님 우리는… 나에게 모든것을 주시고 나에게 영생을 주시고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영원한곳에서 살게해주신 하나님
하나님을 위한 존재들이 되게하여주소서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의 존재는 나를 위한 존재가 아니라 예수님을 위한 존재 하나님을 위한 존재
내가 없어지고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존재되게 도와주소서
주님 나를 위한 모든 사실은 아무것도 아니란것을 깨닫게하여주시고 주여 아버지 하나님 내가 사는 이유가 나의 사는 존재의 이유가 하나님아버지를 위하여 사는존재 되게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나에게 묶여있으면 너무 좁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하나님을 위하여 나를 벗는자들 나를 벗고 나오는자들 주를 위하여 아버지 하나님 나의 관심속에서 벗어나는자들
주를 위하여 사는자들 주를 위하여 시간을 보내고 주를 위하여 정력을 아버지하나님바치며
주를 위하여 내가 가진 모든것을 사용하는자들
우리가 달려가는 그 추구가 하나님이 되게하시고 하나님의 나라가 되게하시고…
그렇습니다 이미 사단은 패배했습니다 우리에게서 패배했습니다 예수가 이겼습니다
아버지 예수가 우리 마음에 들어오고 사단을 이겼습니다
우리는 예수로 인하여 이길 수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예수를 위하여 살면 악한영을 이길 수 있습니다
이 시간 아버지 하나님 우리 각자에게 하나님 찾아오셔서 우리 온 마음을 차지하시고 우리 힘을 다하여 정성을 다하여 주를 향한 존재들 주를 위해살게하소서
주님 내가 주님을 붙듭니다
하나님 나를 붙들어주시고 하나님 내가 나를 위하여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존재
주님!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한몫을 담당하게 하소서
주여 아버지 하나님 내가 쓸모없는존재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에 한몫을 담당하는자들..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사도행전이 계속쓰여지고있다는것을 깨닫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드립니다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실패하는 이유는 내 삶속에서 늘 나를 위한 삶이 되므로 늘 우리는 좁고 실패하며 마음을 확 텨서 나를 위해 사는존재가아니라 주를위하여 사는존재가 될 때에 더 넓은 마음과 큰마음과 세계를 향하여 나가는 마음 불쌍한 영혼을 위하여 나아갈 마음으로 마음이 커지게 될것을 믿습니다.
나를 위한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한 존재들이 되게도와주시옵소서
그리하여 많은 것을 품을 수 있고 허허 하며 넘길 수 있고 주여 아버지 우리는 더 넓어져야겠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들어오셔서 온전히 우리를 주장하여 주시고 더 넓게 더 크게 더 자유롭게 우리를 만들어 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하여주실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말씀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받들어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우리 앞으로 오시고.. 저두분이 뒤에 앉으시나? 뒤에 앉으세요?
오늘 여러분과 제가 첫시간에 할것은 영혼과 영성 생명단계 보도록하겠습니다.
영혼과 영성 생명단계 …. 많이도왔습니다 영혼과 영성 생명단계 특징에 대해 보도록하겠습니다.
여러분 생명이라는것은 ..생명이라하는것은 말그대로 생명이죠
생명의 삶을 산다 생명의 삶을 산다는것은 그렇습니다
내 안에 내가 사는게 아니라 누가 사는것입니까? 예수그리스도가 나를 대신해서 사는 삶
나를 대신하여 사는 삶을 우리는 생명의 삶이라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생명단계의 특징을 보면요 옳고 그름에서 옳고 그름을 따지지않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신앙이 좋다하는 사람이요
옳고 그름에 늘 빠져져있어서 더 나아가지 못하는 우리를 봅니다
때로는 저 자신도 한번씩 걸려들어갈때가 있어요
옳고 그름을 따지니까 그 사람을 진짜 사랑할 수 없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신앙이 좋다는 분들은 어떻게하냐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어떻게해요?
교회안에서나 이웃에게 같은 구역식구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그들을 판단하고 정죄하고 정죄하여서 오히려 옳고 그름을 따져서 그들을 사랑할 수 없는 생명단계로 들어갈 수 없는 우리를 보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옳고 그름을 따지게 되면 우리는 어떤 현상이 일어나냐면요?
옳고 그름을 따지니까 늘 내안에서 다툼이 일어납니다.
여러분 우리가 왜 어떤 특정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없냐를 보면 내 안에 옳고 그름이 있다는것입니다.
이게 발견되면 여러분 빨리 이 옳고 그름을 내려놓고…
아무리 그사람이 틀렸다할지라도 그 틀린 틀렸다하는 마음을 내려놓고 빨리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꾸어야합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옳고그름에 빠져있으면요 더이상 진전을 못합니다
정말 내가 예수그리스도와함께 십자가에 못박고 내안에 내가 사는게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가 살 수 가없는거에요
옳고 그름속에 빠져있기 때문에 그래서 늘 그 관계속에서 다툼이있더라는것입니다 이런 모습들을 사도바울은 뭐라하나?
고린도 전서 3장 1-3절 가봅니다.
고린도 전서 3장 1-3절 다같이 시작
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를 대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하지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그러니 아직도 내가 어떤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면 나는 그사람에 대하여 옳고 그름에 빠져있다는것입니다.
이것을 우리는 성경에서 사도바울이 뭐라하냐면 어린아이라 합니다.
너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자로다
여러분 신령한 자는 누구냐? 신령한 자가 그 위에 2장 15-16절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그러니까 신령한자 생명으로 사는자가 누구냐하면 신령한 자인데 그러한자가 누구냐하면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 자가 신령한 자에요
신령한 자더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생명단계의 특징을 논하고 있는데 생명 단계에 있는 사람의 특징은 옳고 그름에서 빠져나옵니다 할렐루야
아무리 그 사람이 잘못을 했더라도 또 받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우리는 때로는 이런때가있어요 아무리 우리가 생각해도 잘못한게 없는데 나가서 안좋은 이야기 하고 돌아다니는분들이 있어요
그것도 한번이 아니라 여러번 그런데 그 사람을 받다가 받다가그러다 정말 싫다 이제는 정말 싫다 그런때가 있을 수 있죠
그때 그 마음을 거절해야합니다
나에게 싫은 마음이 들어올때 더이상 해도 해도 안되니까 더이상 내안에서 싫다 이런마음이 들어올때가 있어요
그럴 때 우리는 어떻게해야합니까?
그 싫디는 마음을 거절하고 다시 그리스도의 마음을 그가 틀리고 옳고를 떠나서 또 다시 참아주고 받아주고 그를 위해 기도해주고 축복해주고 할렐루야 그렇게 우리는 가야합니다
이게 생명의 삶을 사는 자의 특징입니다
우리는 감정이있기때문에 내 안에 싫다는 마음이 안올라온다 그것도 아네요
사실은 우리는 희노애락의 감정이 정상적으로 있어요 그것마저도 안올라온다 그러면 나는 정말 육체를 가진자가 아니죠
그러면 내가 있는동안에 육신이 있기때문에 그 마음이 정상적으로 막올라와요 그러나 그것을 올라올때 그 마음을 밟아서 아니야 ! 이것은 틀린거야 하나님이 원치아니하는 마음이야 그렇게해서 다시 생명적인 삶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우리 마태복음 12장 7-8절가봅니다.
7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라면 무죄한 자를 정죄하지 아니하였으리라
8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은 판단과 정죄가 아니라 자비라는것이에요 자비
아무리 그사람이 잘못했더라도 하나님은 자비를 원하시더라는것이에요
그러면 내가 자비를 행하지아니하고 하나님앞에 와서 기도하고 예배하고 봉사하고 이러한 제사를 하나님은 받지아니하겠다는것입니다.
자비한 마음… 불쌍히 여기는 마음 그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베드로가 와서 물었잖아요
몇번까지 형제가 잘못하면 용서해야할까요?
일곱번까지 하리이까?
하나님이 뭐라하셨어요?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해라
여러분 우리는 만약 시비를 따지고 한다면 주님이 우리를 시비를 따진다한다면 우리는 용서 받을 수 없는 죄인입니다.
우리가 지은죄가 얼마나 많습니까? 시비를 따진다하면요 우리주님이 우리에게 베푸신은혜가 있을 수 없는거에요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죽어주신 그 은혜는 시비를 따진게 아니라 우리의 잘잘못을 따진게 아니라 그냥 십자가를 져 주신것 그 은혜를 생각하면 우리에게 일상생활에서 다가오는 형제자매의 잘못들은 다 넘길 수 있다는것입니다. 아멘입니까?
나에게 묶여서 사니까 나에대한 관심이 너무많으니까 나를 너무 사랑하니까 용서가 안되는거에요
하나님이 나에게 베푸신 그 은혜를 생각하면 우리는 그 사람들을 용서하고 사랑하고 다시 받아줄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일만 달란트 빚진자라 하잖아요
일만달란트 탕감받은자가 매일의 삶속에서 백데나리온빚진자의 죄를 용서하지 못하겠느냐? 이말이에요 아멘!
우리가 거기에 대하여 주님이 뭐라했냐면 마태복음 18장 35절가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8장 33-35절 다같이 시작
33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김이 마땅치 아니하냐 하고
34 주인이 노하여 그 빚을 다 갚도록 그를 옥졸들에게 붙이니라
35 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나의 하늘 아버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그러니까 내가 너를 불쌍히 여김과 같이 너도 네 동관을 불쌍히 여기지아니하겠느냐
여러분 그러니 우리가 생명의 삶을 살지못하는 이유가 무엇이냐 옳고그름에 빠져있기때문에 그렇습니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것이죠 그러니 생명의 삶을 못살죠
나는 옳고 그 사람은 틀렸는데 그러니까 그 사람에 대한 사랑이 안나가요
내 마음속에 어떤 한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 그러면 내 안에 그런 옳고그름이있기때문입니다
그것을 빨리 벗어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하나님 뭐라했냐? 나는 자비를 원하지 제사를 원하는게 아니라 자비를 원한다..
그러면 여러분 생명이라는게 무엇이냐?
여러분 저는 생명단계를 강의하면서도 저는 참 부끄러워요 왜냐? 이 생명단계라 하는것은 처음에 단계가 있고 쭈욱단계가 있는데 그 단계가 깊고 넓고 더 넓어져야하는데 생명단계를 정말 생명단계에 있어서 풍성한 생명단계를 누리면서 강의하는자가 몇명없어요…
그래서 저도 참 부끄러워요
생명으로 살려고 하지만 아직도 우리안에는 처리되지 아니한 내가 많고… 육신이라는 장막 속에 있을 때에는 아직도 육신이 먼저 반응하기때문에 생명으로 정말 풍성하게 생명으로 사는 자는 참 드물다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늘 됬다고 이야기하는 그때부터 넘어지는 아직도 나는 먼 주님의 모습을 가지기에는 아직도 먼 내가 발견될때에 더 많이 발전할줄로믿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생명이라는게 무엇이냐면 한 예를 들겠습니다
워치만리라는 분이 있어요 워치만리 .. .그런데 이 워치만리는 26살에 일찍 죽었는데 영에 속한 사람 상중하를 쓴사람입니다 그리고 참많은 책을남겼어요
이기는 생명 그래서 저기있는 많은책들이 12광주리 많은책들이 워치만리가 쓴책들이에요
워치만리가 쓴 책들 중에서 한예를 들었어요 그 예가 무엇인지 보도록하겠습니다
두형제가 있었는데 높은 산위에 언덕에 논이있어요.. 그러니 비가 오지아니하면물을 대기가 힘든.. 그래서 비가 많이 안왔어요 그래서 저 밑에 내려가서 개울에서 물을 퍼서 그래서 그때는 펌프로 올리는것도 없으니 물을퍼서 논에 대는거에요
그러니 하루종일 두형제가 물을떠서 자기논에 물을 대놨어요 그랬더니 그 이튿날 가봤더니 거기밑에있는 논주인이 그 위에 있는 논에 있는 물을 구멍을 뚫어서 그 논에 있는 물을 다 자기에게 대게 한거에요 그러니 물이 다 고 밑에 있는거에요
그러니 그것을 발견하고 나서 마음이 어떻게하겠어요?
그런데도 싸우지않고 다시 그 뒷날 그것을 발견하고 그 구멍을 막고 다시퍼서 물을대놨어요 논에다가 그 다음 날 가보니까 또 구멍이 뚫어져있고 또 고밑에있는 논에다가 대져있는거에요
그러기를 일주일을 한거에요
그 마음안에는 참는마음이 있죠 분이 올라오고 어떻게 이럴 수 있나?
분이 올라오지만 가서 대놓고 싸우지않았다는것이에요
그러니 막 참는데 한계가 올라오는거에요 인제 그래서 이 두 사람이 그리스도인인데 참 신령하다고 한 그리스도인을 찾아갔어요
그런데 그분이 누구냐?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 신령한분이 워치만리인거같아요
신령하다고 한 그 그분을 찾아가서 조언을 구했어요
이런일이 발생하는데 어떻게하면 좋겠습니까? 그랬더니 그 신령한 자라 하는 그자가 그들에게 조언을 하는데 우리가 생각하기에 저사람은 틀렸고 우리는 옳고 …. 이런 옳고 그름에서 문제에서 벗어나서 오히려 한걸음 한 번만 더 나아가서 보십시요
옳은 일을 하는게 아니라 더 좋은일을해보십시요 했어요
그 이야기가 무엇이냐면 그 사람이 그 조언을 듣고 이 두사람이 가서 먼저 그 사람의 논에다가 물을 채우고 그 다음에는 그 물을 퍼서 자기 논에다가 물을 채웠어요
그런데 한 걸음 더나아가서 우리가 옳다 저 사람은 틀렸다 생각하는 그 면을 더 나아가서 오히려 그를 불쌍히여기고 그 논에다가 먼저 물을대고 자기논에 물을대니까 그때까지 그렇게 미웠던 그 논의 주인을 미워하는것이 하나도 없어지는거에요
참 희안한 일이 자기 마음속에서부터 일어나는데 막 기쁨이 솟아나기시작하는거에요
그러면서 그일을 먼저 논에 물을 대주고 자기논에 물을 대주는것을 2-3일을 더했다는거에요 그랬더니요
그 논의 주인이 그 두형제를 찾아와서 이렇게 이야기하더랍니다
예수를 믿는것이 당신들이 하는 그런것이라면 내가 한번믿어보겠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은 우리가 옳다 그르다에 그점에서 머무는게 아니라 그것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서 자비의 마음으로 불쌍히 여기는 마음으로 내가 제사를 원치않고 긍휼을 원하노라 내가 제사를 원하지아니하고 자비를 원하노라 하신 그 말씀이 무엇인지를 깨달으라 한 그 말씀과 함께
우리는 옳고 그름을 떠나서 그것보다 한걸음 더 나아가서 자비의 마음 긍휼의 마음 불쌍한 마음 그러한 마음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이것이 생명의 삶이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특별히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나?
내가 부당한 일을 당한다 생각할때 … 우리는 이때가 나를 살피고요
내가 생명으로 행할 수 있는 기회다 할렐루야
그렇게 느낄 수 있기를 그리고 그렇게 행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우리 마태복음 5장 39절 가봅니다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
정말 생명의 삶이라는것은 오른뺨을 치는자에게 왼편뺨도 돌려대는자가 생명의 삶을 사는자인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우리가 가야할길이 보이기때문에 감사할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아멘!
제가 영성훈련을 받을때 참감사한게있다했잖아요
내가 가야할길이 보이는데 내가 가야할길이 아직도 많이 남아있다는것에서 나는 참 감사했어요
얼마안남았으면 나는 잘만할꺼아네요 많이 남았으니 얼마나 감사한지 할렐루야
그래서 여러분 오른뺨을 때리는 자에게 왼뺨까지 댈 수 있는 자 우리모두가 그런 목표를 가지고 갈 수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 다음에 두번째 특징은요 생명단계 두번째 특징은 철저하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삽니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산다….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산다 이 말이 딱 하는 순간에 우리는 무슨 생각이 드냐면 내 마음대로 사는게 아니라 그렇게 이야기했죠… 물어서 행동하라 하나님어떻게할까요? 그런 인도함을 받는 삶…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것이다.
철저하게 성령의 인도함을 받고 사는 삶이요 생명의 삶의 특징이에요
하나님의 의견을 묻지않고는 행하지않는삶… 하나님의 뜻을 무엇보다도 중요하게 생각하는삶 그래서 그런 삶을 살뿐더러 그런 삶을 살아야되고 두번째는요 성령의 인도함을 철저히 받는 삶이 무엇이냐면 두번째의미는 내 안에 내가 사는것이 아니라 내 안에 성령이 나를 주장하여 사는 삶… 여러분 우리는 이것을 좀 구분할 수 있어야하는데 우리가 예배를 보거나 어떤 기도를 많이할때는 성령이 나를 끌고가죠…
성령이 나를 끌고가기때문에 그렇게 살아요
왜 은혜가 임해가지고 은혜가 나를 끌고갑니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가 내적충만이라 이야기하지않습니다
오히려 이것을 은사적인면 성령이 외부에서 임해서 나를 끌고가는 삶이라 이야기할 수 있어요
내적충만은 무엇이냐 내가 비워지고 그 안에 성령이 와서 사는거에요 이게 좀 틀리죠 그죠?
그런데 제가 이야기하는 성령이 나를 주장하여사는 삶이라는것은 내적충만을 이야기합니다
내가 비워지고 … 그래서 여러분 영성훈련을 받으면서 철저하게 자아를 처리하는 훈련을 받고 그리고 계속해서 나를 주님께 내어드리는 훈련을 함으로 말미암아 내가 내적 충만이 될 수 있어요
외적충만 성령이 나를 끌고가는 삶은 외적충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외적충만은 있다가도 없어집니다 내가 충만하지아니하면 기도하지아니하면 빳데리가 충전하고 없어지면 다시 충전해야되듯이 물론 외적충만이 있어야 능력있는 삶을 살지만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내 안이 늘 비워져서 내안에서 늘 성령이 주장하는 삶 이것이 내적충만이라는것입니다.
그래서 생명단계의 두번째 특징이무엇이냐?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고 사는 삶인데 이말은 내 안에 성령께서 나를 늘 주장하는 삶 이게 내적충만인 삶입니다
그러니 이 내적충만의 삶을 살기위해서는 자아파쇄 훈련을 열심히해야하고 내가 비키고 내안에 주님을 넣어서 사는 주님이 나를 주장하는 성령이 나를 주장해서 사는 훈련 나를 내어드리는 내 몸을 내어드리고 내 의지를 내어드리고 내 감정을 내어드리고 나를 내어드리는 훈련을 계속해서 하지아니하면 나는 내적충만의 삶을 살 수 없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두번째 특징은 무엇이냐면 성령께서 성령에 의하여 온전히 주장되는 삶을 사는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8절 한번가보죠 갈라디아서 5장 18절
내안에 내가 너무 많으면 내적충만이 이루어질 수 없는것이지요 갈라이다서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나를 내려놓고 주님으로 사는 훈련을 하지아니하면 안된다는것입니다
갈라디아서 5장 18절 읽어봅니다 다같이 시작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이런 삶이 성령이 인도하는 삶이더라는것입니다. 생명단계에 있는 자의 특징입니다
율법은 무엇입니까? 저거 하지않으면 죄야 그래서 안하는것입니다.
율법이라는것은… 죄가 무엇인지 알게하고 정죄하잖아요 내가 저게 죄기 때문에 안하는것
그게 율법아래있는거에요 그런데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는요 그것을 넘어서서 그게 죄기때문에 내가 안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시기 때문에안하고 하나님이 원하시기때문에 하는거에요 이게 성령이 인도하는 삶이에요 무슨 이야기인지 아시죠?
내안에 성령께서 원하시기떄문에 하는것이고 성령께서 원하시징낳기때문에 안하는것이지 그게 죄기때문에 안하는게 아네요
이게 율법아래에 있는거에요 성령에 의해 인도받는자는 율법아래에 있지아니하다 그러니 율법은 결코 옳고 그름이 잖아요 그것을 넘어서서 하나님이 자비를 원한다면 자비의 마음을 갖는것… 이게 성령이 인도하심을 받는거에요…
여러분 우리는 생명의 삶을 살기위해서는 …. 자기를 다 내려놓지아니하면 불가능한 삶이 생명의 삶입니다.
그래서 모세를 보면요 모세를 하나님은 쓰시기위해서 철저하게 무너뜨렸어요
자기신뢰 자기신뢰를 철저히 무너뜨렸어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존재.. 그런존재 자기절망… 자기절망 그런 상태에 가서야 하나님은 그를 이제 너는됬다해서 하나님이 그를 움직여서 모세를 쓰시기 시작했다는것입니다.
그러니까 생명이라는게 무엇이냐면 내가 철저히 무너지지아니하면 결코갈 수 없는것이…. 결코 도달할 수 없는것이 생명이라는것입니다 내가 무너지지아니하면 나를 내려놓지아니하면…. 그래서 …. 내가 무너지는 그때가 내가 철저하게 내려지는 그때가 하나님이 시작하는 단계더라는것입니다
하나님이 내안에서 시작하는단계 내가 나를 내려놓으니까 그때부터 하나님이 일하기시작하더라는것입니다.
사도바울이 그런이야기를했어요
나에게서 살 소망까지 끊어졌다 살 소망까지 끊어졌다…. 바로 이상태가 하나님은 이상태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나는 산 소망까지 끊어졌다… 요런상태로 인도하시는이유가 우리로 하여금 그분이 나를 대신하여서 살지아니하면 안되게끔…. 할렐루야!
그런데 이것을 하나님은 무엇을 가지고 역사하시느냐 환경을 통해서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우리에게 살 소망까지 끊어지게 하셔서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하게 하셔서 그때부터 주님이 주시는 새힘으로 살게하신다는것입니다 이게 생명단계죠
그래서 자기 절망을 해보지않은 사람은 결코 생명의 삶이 무엇인지 모른다는것입니다.
자기절망…..
여러분 두번째시간에는 이기는 시간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그때가서 자세히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ㄴㅐ가 철저히 무너진다 무너지고 있다 되는게 아무것도 없다!
내 고집대로 되는게 아무것도없다 기뻐하십쇼 아멘 내가 무너지고 있는 증거입니다 아멘입니까
내가 철저하게 무너질그때가 주님이 원하는 때라니까요
내가 원하는대로 될 수 없다 더 무너지게 더 깨뜨려지게 더밟아주시고 더 깨뜨려주시고 주님이 원하는대로 가겠습니다.
모세도 마찬가지에요 지생각대로 된게없잖아요 오히려 미디안 광야가서 지생각대로 혈기로 때려 죽이고 났더니 미디안광야에서 40년간 처박아놓는거 보세요 철저히 비워지고 내려놓기까지 살소망까지 끊어지기까지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더라는것입니다
왜 우리를 사랑하기때문에 아멘!
그래서 여러분이나 저나 살 소망까지 끊어져봐야해요 그래야 그때부터 내안에 계시는 하나님께 양보해드리는것입니다. 그떄부터 생명의 삶이 시작되는거에요 할렐루야
그다음에 세번째 생명단계의 특징은 무엇이냐면 이것은 우리가 전에 많이 다루었기에 이것을 한마디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우리 신앙생활속에서는 다섯가지 신분이 있죠 자녀의 신분 왕으로써 신분 제사장으로서 신분 하나님의 성전으로써 신부로써 신분이있잖아요 이 신분대로 살아드리기시작합니다 생명단계의 특징
우리가 자녀로써 예수님을 믿지만 자녀로써의 의무가 있어요 … 그렇잖아요?
내가 자녀로써살려면 자녀로써 누리는 특권이있죠 영생을 얻었고 그분을 아버지라 부르고 아버지가 다 공급하시고 두번째는요 아버지가 다 공급하시고..두번째무엇입니까?
고난도 함께 받아야할지니라 여러분 경건하게 살려하면 할수록 핍박이오게 되있습니다
그런 고난 주를 위한 고난 주를 위한 고난이 없는 사람은 안된다는거에요
내 삶 속에 이 생명단계의 특징은 자녀로써 누리는 특권도 있지만 내가 해야할 의무까지 주를 위한 고난까지 내가 받고있어야합니다
그리고 왕으로써의 신분 왕은 다스리는자잖아요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살아야 내가 환경을 다스리고 죄를 다스리고 나를 다스리고 사단을 다스리잖아요
하나님을 나의 왕으로 모시고 사는자..이게 실재가되는거에요 생명의 삶은…
제사장으로써의 삶… 제사장은 뭐하는것입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의 죄를 대신하여 고하고 제사 지내주고 자신도 죄를 회개하고 제사장의 삶을 사는거에요
날마다 자신을 번제로 드리는것입니다 자기몸을 산제사로 드리는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서 그런 제사장의삶 성전의 삶 하나님은 내안에 거룩한 성전이 이루어져서 늘 주님이 내안에 동거동락을 하는삶 신부로써의 삶 옳은행실로 세마포를 입은 신부로써의 삶을 사는 실재의 삶을 사는 그런 단계더라는것입니다.
여러분 주님오시는 날이 진짜 얼마안남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잖아요 그 … 지금 시간들이 어떤 시간들이냐 주님오시는시간이 축구경기가 전반전 후반전하잖아요 그 가운데 쉬는시간이 몇분이죠? 15분 45분 15분 또 45분 지금 시간이 어떤 시간이냐?
전반전끝나고 15분 브레이크 타임같고 후반전 딱 끝나고 .. 딱 카운트 다운해서 이제는 심판이 끝날떄는 어떻게해요?
심판이 호루라기 훅 불잖아요 호루라기 훅 불기 직전이라는것이에요
지금상태가 그런데 여러분 이것이 … 믿어지면 참 좋습니다 안믿고 사는것보다 믿어지는 사람은 어떻게하면 내가 좀더 옳은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며 살까 고민할 수 있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멀다 생각하는 사람은 어떻게해요 ?
나는 아직도 주님이 오실날이 멀기 때문에 나는 아무렇게나 살아도되는거에요 왜? 그때가서 준비하지 그런살 수 있는거에요
얼마나 손해입니까?그래요 안그래요?
주님이 문밖에 임박했다 호루라기 불기 직전이다 아니 많은 사람들이 또 그것을 증언하고 있어요…
여러분 사도바울도 삼층천에 갔다왔다했잖아요
요즘에도 삼층천에 갔다온사람있어요?없어요?
간증하는사람들있어요 없어요? 있어요 사도바울만 삼층천에 갔다온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때가 가까우니까 많은 사람들에게 오히려 … 잘났다는 사람들에게는 천국지옥안보여주고 아무 이름없는자들에게 천하고 멸시받는것들을 택해서 지혜있는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그러니 여러분 가만히 한번보십쇼 얼마나많은 증언이있는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안믿겠다 그럼에도불구하고 하나님이 아직 오실떄가 멀었다 그러면요?
그 삶이 불쌍하지않습니까?
하나님은 분명히 여러사람에게 암시를 주고있고 계시를 주고 있고 나는 이미 문밖에이르렀다에도 불구하고 그건…. 이상한 사람들이 하는이야기야 …. 실재로는 그런데 안그런것처럼 나 스스로를 속이면서 착각하는 삶은 불쌍하더라는것입니다.
정말 하나님에게는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 같은데 곧이라는것은 2천년이 지났지만 이틀이 지난것이에요 곧일 수 도있다는것입니다.
주님이 정말 곧 내앞에 선다면.. 그런 마음으로 우리모두가 살 수 있기를 주의이름으로 축언합니다
그래야 많이 비워져요 주님이 오늘 내앞에 산다면 ….
내가 가지고싶은게 무엇이며 욕심 부린게 무엇이며 아무소용이 없는거에요 이미 때는 끝나고 말더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어떻게해야하나 내가 숨쉬고 살아있는 그 동안에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자가되야해요
주님이 오시는 바로 그때에도 내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기쁘시고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해서 그런 뜻을 행하고있는자가 될때에 휴거가 될것이며 옳은 행실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자가될것이며 열처녀중에서 불을 밝혀들고 있는 처녀가되어져서 문안으로 들어갈 수 있을것이며…. 그렇지않습니까? 여러분 준비되셨어요?
저 어디 가니까 제목이있더라고요? 이사갈준비되셨습니까?
여러분 우리가 너무 내앞에 닥쳐진 일들에 코박고 살면요 ….. 영생에서 영생을 잊고 살면 실패합니다.
우리는 영생을 사는존재지 … 여기서 잠깐 있다가 가는존재가 아네요…
우리 진짜삶은 여기가 아니라 저기서 시작하는거에요 나의 진짜삶은 거기서 시작되는거에요…
여기는 잠깐 하나님이 보내놓고 시험하는단계….
내말을 지키나 안지키나….. 그렇잖아요 영생을 생각하지 않는자체가 나는 이미 불쌍한존재에요
하나님보시기에 그러니 깨어있는다는말이 무슨 뜻이냐 ? 영생을 생각하고 사는자가 깨어있는자에요
그러니 우리가 늘바라보는것이 영생되어야해요 이 땅위에 있는것들을 뭐라했어요? 땅의것들을 생각치 말라 하늘의 것들을 생각하라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땅의 것들을 밟고 살지만 내마음은 항상어디다 두라는것이에요? 항상하늘나라에
우리 시민권은 하늘나라에 속해있다 그래서 여러분 우리가 이세상에서 살고있지만 실질적으로 진짜 삶은 저기서 시작된다 아멘!
그래서 여러분이 저 하늘나라에 소망을 두고 시작하면요 여기서 일어나는 조그만일들이 아무것도아네요
그냥 넘어갈 수 있는 일인데 그것을 붙잡고있잖아요
나를 붙들고 사는 모습들이 저 하늘나라를 소망하고 사는 자들은 넘어가요
좀 누가 나에게 서운하게 해도 넘어가고 나에게 못해도 그냥 넘어가고.. 왜 소망이 저하늘나라에 있는데..
그래서 여러분 …. 생명단계의 세번째특징은 다섯번재 신분으로 실재로 살아가게된다는것입니다
그다음에 네번째특징은 무엇이냐 네번째특징은 성번화드의 네가지 사랑단계가 있어요
제가 이거에대해서 여러번 이야기를했는데 안들은분도많으니까 하겠습니다
첫번째는요 그리스도인들이 사랑의 단계를 거쳐가요 첫째는 예수님을 믿고서..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자기를 위하여 자기를 사랑하는자는요 교회와서도 진짜 신앙생활이아니라 종교생활을해요 이게 잘몰라요 예수는 믿어도 종교생활…
자기를 위하여 자기를 사랑하는자 이게 영성훈련에서는 본능단계의 그리스도인
자기가 하고싶은대로 사는거에요 예수님 믿기는 믿는데 하나님계신것은 깨달아지고 바깥에서 삶은요 술먹고 담배먹고..
저도 이런 단계를 거쳤어요 본능단계의 그리스도인 마당뜰만 밟는 그리스도인 교회뜰만 밟아요 실재가된게없어요 이게 본능단계 그리스도인 ..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를 알고 그다음부터 자기를 위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단계
이게 영성훈련에서 보면 윤리단계인데.. 이 단계에서는 하나님의 은혜에 대해서 푹빠져있습니다
하나님 은혜에 푹빠져서 주를 위하여 나는 목숨까지 바치겠다 할 수 있는 단계 자기를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단계
베드로가 성령이 임하기전에는 이단계에있었어요
내가 주님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겠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주를 세번부인하는 자기를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나님 믿어서 내가 한자리해볼까 주를 따라 다니면서 저사람이 세상의 왕으로 앉을때 내가 한자리 해볼까 그게 자기를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단계…
이것은 자기를 위해서 하나님을 믿어요
내가 축복받기위해서 믿어요 나의 모든것이 잘되게 건강도 잘되고 비지니스도 잘되게해주시고 자식도 잘게해주시고 다 잘되게 해주시고 자기를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단계
그런데 여러분 이단계에만 머물러있으면 하늘나라에 상이없어요
왜? 다 자기를 위해서 살았기때문에.. 아무리 하나님의 은혜가임해서 나는 주를 위해서 죽겠나이다 주의 종들도 이런단계에있는사람들이 많아요 하늘나라에 상이없다는거에요
그다음세번째는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단계 이것은 이제 진리단계에 들어가는 자죠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단계 이때부터는 하나님의 뜻만을 행하길 원하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나를 위해서 존재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존재로 바꾸어지게됩니다
이단계만 가도 참 많이 간거에요 …. 나의 존재의 이유가 나를 위해서 존재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위해서 존재하고 기도도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고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내가 잘되기위해서 기도하는게 아네요…
그러니까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단계에 있는 모습들을 보면요 거룩한 모습이있어요 막 자녀들도 가장 좋은 대학교 학교 보낼려 애쓰지않아요 왜? 하나님의 뜻이 아닐 수 있는데 뭐 .. 거기가면 더 잘안될 수 있는데 오히려 신앙적으로 잘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이 가장 놓을 수 없는게 자녀아네요? 그래서 자녀이야기합니다 자녀들이 무조건 잘되기 원하는거.. 그거 잘되는게 세상적으로 잘되는것이거든요
그런데 진리단계에 있는사람 하나님을 사랑하는 단계는 내 자녀가 세상적으로 잘되기 보다는 하나님 나라안에서 하나님안에서 잘되길 원하는 마음이 생겨야해요 그게 진짜 진리단계에있는 사람이에요 스스로 속이지 마십시요…
남편을 바라보는 마음도 마찬가지에요 세상적으로 잘되기 보다는 여러분의 마음속에 남편이 돈잘벌고 세상적으로 잘되길 원하는 마음이 더 많다 …. 그것은 진리단계가아네요 진리단계는 무엇이에요? 하나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봐야해요
하나님 나라에 더 득이 되는 자로 만들어주옵소서 이기도가 진짜 기도지 돈많이 벌어오게해달라 기도하고…. 그러고 보니까 나는 하나님에게 우리 남편 돈많이오게 기도한적이 없네요 참 다행이에요
그죠? 그랬으면 내 마음속에 찔릴텐데 그런적이없어요 진짜 돈많이벌어 오게 해달라고 기도한적이없어요
여러분 오히려 기도는 내가 살면서 조금 부딪기더라도 하나님앞에서 나오는 정말 기도는 진리적인 기도가 되야해요 하나님을 위해서 하나님을 사랑하는단계 여러분의 자녀도 마찬가지죠
그러니 무조건 잘되게 해달라는기도가 안나와야해요 이 진리단계에서는.. 하나님 뜻대로 하옵소서
내뜻은 이것이지만 그뒤에 붙는것이 무엇입니까? 그렇지만 하나님의 뜻대로 되기를원합니다. 이렇게 오히려 하나님의 뜻에다가 복종시켜야합니다 처음에는 내뜻이 있을 수 있어요 그러나 내가 하나님앞에 굴복되어진자는 그래도 하나님의 뜻대로 가는 길을 따라가겠습니다 할렐루야
이게 이제 세번째 단계.. 네번쨰는요? 하나님을 위하여 이제는 자기를 사랑하는 단계…. 이게 이제 생명단계라는것이죠 … 여러분 사도바울이 이런이야기를 했어요 나는 .. 지금이라도 떠나서 사실 주와함께 있는게 내가 진짜 있는것이다 그거 진짜 이해되죠?
하나님과 떠나서 나이세상에있는게 행복하지않다는것이에요 내가 정말 원하는것은 내가 이세상을 떠나서 주와함께 거하는것인데 내가 이세상에 있는 이유는? 예수그리스도를 너희에게 유익하게 하려 …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고… 예수를 주기위한… 사도바울이 뭐라했어요?
내가 너희를 위해서 너희안에서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어지기까지 내가 해산하는 수고를 다시한다하잖아요
그러니 그가 오직 존재하는 이유가 주를 위한거에요…. 그게 뭐냐면 하나님을 위하여 자기를 사랑합니다… 그러니까 이단계를 다시한번 표현하면요 생명의 단계인데 오직 자기자신을 주님께만 내어드리고 싶은단계..
그런데 신랑과 신부 관계속에서 오직 내몸을 드리는것은 신랑에게만 오직 그 신부의 모습으로 신랑에게만 내 몸을 드리고 싶은 그런단계가 생명단계입니다.
그러니 여러분 이런 단계는 무엇이겠습니까? 율법이 나를 주장하는 단계도 아니고 옳고 그름에 빠진단게도 아니고 내안에 성령이 오직 주님만이 나를 주장하는 삶…
그게 생명단계의 삶입니다.
그 다음에 다섯번째의 특징은요 네번째 특징이 뭐냐면 네가지 사랑단계속에서 생명단계의 삶은 하나님을 위하여 자기를 사랑하는 단계가 있습니다
그다음 다섯번쨰 특징은요 하나님의 통로로 쓰임받기시작합니다 생명단계의 사람이 하나님의 통로로 쓰임받는다 쓰임받기시작합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통로로 쓰임받기시작하기위해서는 첫째는 자기 자랑을 멈춰야합니다 자기자랑이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통로가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나가야하는데 자기가 나가거든요… 하나님의 통로로 쓰임받는사람은 자기자랑이 내려놔야해요 …. 그 다음에 두번째는요? 자기사랑도 내려놔야해요 자기사랑을 내려놔야한다…. 그 다음에는 통로로 쓰임받기를 원하는사람은요 자기를 신뢰하지않아야합니다 자기를 신뢰하지않아야한다…
그런데 참 감사한것은요 우리가 하나님은 물론 우리가 이렇게 온전하게 하나님의 통로가 되어져서 정말 사용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아직도 덜된 우리들을 또 사용하세요
그러나 우리 스스로를 봐서는 정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통로가되기위해서는 정말 이것을 다 내려놔야해요 여러분 우리는 참우리는 조심해야할것이 자기 자랑이에요
저도 마찬가지고 여러분도 마찬가지입니다 그것이 이생의자랑이거든요 이생의 자랑이 내안에 있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그속에 있지아니합니다 저도 어느새 보면 다 없어지는거 같은 나를 자랑할려는 마음이 약간올라온다 이런게 느껴질때가있어요 그때어떻게해야하는거에요?밟으라는거에요
그런데 이것을 제어하지못하고 입만 벌리면 자기자랑하는 사람들…. 조심해야해요 자기를 위해서 … 그러니 간증도요 하나님이 하라고 할때가있어요…. 막 간증을 하라소리도 안했는데 막 만나자마자 이야기하는 사람들 물론 그사람들이 나쁘다..이런이야기가 아네요 아직 뭐가 뭔지몰라서 모르는데 우리스스로는 그러지않기를 그럼으로 말미암아 내가 넘어지고 있는거에요 다른사람이 듣고 안듣고를 떠나서 내가 넘어지는거에요 하나님앞에…
그래서 여러분 내 안에서 자기자랑이 올라올려고 한다 절제할 수 있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마음 얻고자 하는 자는 잃을것이고 나를 위하여 잃고자하는 자는 오히려 얻는다 헀잖아요 그러니 우리는 자기사랑도 내려놓고 나를 신뢰하지않고..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이 하시는것인데 우리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자체부터가 아니라는 사실… 우리는 단지 내어드리기만 하면 나를 주님한테 내어드리기만 하면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일하는것이지
나를 통해서 하나님이 하나님의 일을 하는것이지 내가하는것은 인간의 일로 끝나고 말더라는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일이 아니더라는것입니다
통로의 개념은 무엇이냐 나를 내어드리는거에요 하나님앞에.. 하나님이 하시게끔
그럼 예를 들어서 이말이 무슨말이냐 나를 내어드리는게 무슨말입니까?
예를들어서 간단한 예를 들겠습니다 늘 우리가 부딪히는 문제들이니까 예를들어서 내가 사람을 사랑하려하는데 잘안되잖아요 그럼 그 몸을 주님에게 내어드리는거에요 그러면 주님은 어떻게할까요? 내가 내어드리기만하면 주님이 나를 통해서 주님의 사랑으로 그 사람을 사랑하겠죠 내어드린다는의미가 그렇다는것이에요 무슨이야기인지아시죠?
내가 그 사람을 사랑할려 하면 되요 잘 안되요? 안되요 왜… 자기 유익을 따지기 떄문에 자기를 사랑하려는 마음이 앞서기때문에 그러면 나를 내어드린다는 이야기는 무슨이야기입니까 주님에게 나를 내어드린다 통로가 된다는이야기는 주님이 나를 통해서 그사람을 사랑할 수 있게끔 나를 내어드리는거에요 그이야기는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그 사람을 사랑해드리는거에요 아멘!
이해가가요?안가요? 그래서 여러분 이해간사람은 간사람대로 안간사람은 안간대로 기도하겠습니다.
사랑이 참 많으신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생명의 단계가 무엇인지.. 우리는 어떻게하면 생명의 삶을 살 수 있는지 생명의 삶을 사는 사람은 어떠한지 그 특징에 대하여 우리는 미리 배웠습니다
하나님 우리가 가야할길이 이길임으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결국 이길을 가게하기위하여 우리의 삶에 모든문제와 사건을 통하여 우리를 깨뜨리시고 허물어뜨리고 계시는줄로 믿습니다
하나님이 하시고 계시는 그 모든일에 대하여 우리는 두손들고 항복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깨어지고 허물어 떨어져서 정말 내안에 내가 사는게 아니라 예수그리스도가 사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주님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정말 그런 삶을 살아드려서 이생을 마칠 때쯤에 또 주님이 오실그때에 칭찬받는우리되게 도와주시옵소서 우리 하나님꼐서 오실때에 칭찬받을것을 믿사옵고 이 모든 말씀 우리주예수그리스도의이름받들어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우리 하나님께 영광돌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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